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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BS Drama '연인' OST (2006)
이젠 갔겠지 벌써 갔겠지 너무 나쁜 말로 상처줬으니 용서 하지마 절대 하지마 그냥 나를 잊어줘 서롤 모른채로도 우린 살았었잖아 내가 때 묻은 채 안을 순 없어 이제 너를 내가 보내야 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 해 널 다시 처음으로 돌려 보낼게 내가 조금만 더 나쁠게 나를 조금만 더 잊어줘 오 널 보내는 나를 용서하지마 I'll be love 제발 듣지마 그냥 눈 감아 내가 헝클어져 버린다해도 너를 보내며 잠시 안으면 너를 지킬 수 있어 나를 변하게 한 건 니가 처음이였어 나는 아픔따윈 몰랐었는데 이제 너를 내가 보내야 해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 해 널 다시 처음으로 돌려 보낼게 내가 조금만 더 나쁠게 나를 조금만 더 잊어줘 오 널 보내는 나를 용서하지마 I'll be love 눈물로 살겠지 지금보다 니가 그리울테니 눈물로도 너를 잊지 못해 다른 사랑해도 잊지 못해 넌 내게 흉터처럼 깊게 남았어 내가 벙어리가 된대도 나의 눈이 멀어진대도 오 어떻게든 내가 찾을 수 있어 I'll be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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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현민 - Audition(오디션) Vol.1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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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현민 - Audition(오디션) Vol.1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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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현민 - Audition(오디션) Vol.1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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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현민 - Audition(오디션) Vol.13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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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현민 - Audition(오디션) Vol.13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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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현민 - Audition(오디션) Vol.13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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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뽀대 - 징그러운벨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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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Crazy Boy - 무궁화 꽃이 썩었습니다 2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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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륜 - 사랑사랑사랑 [single] (2009)
널만나 또만나 또사랑 또사랑
내사랑 내사랑을 또다시 보내내 알아 다알아 네사랑 다알아 또만나 또만나 다시만나 내사랑아 다시만나지 말아야 했거든 우리둘은 너무달라 서러에게는 항상 같은 문제였거든 너 변햇어 역시 마잔가지 너도 변했어 되풀이돼는게 난 싫었어 너와나의 soul 처음같지 않았고 너의맘을 잡지 못한 나는 항상 울었고 보이지 않게 사라졌어 you and me의 love끈 조용하게 다가왔지 우리 stoy끈 지킬려고 애를썼어 놓치 않을 양손 가슴속에 수없이 또 쓰고 불을 키고 기도해도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에 닿지 않아 나의 사신 함정에 빠진 내사랑 내사랑 내사랑...... 널만나 또만나 또사랑 또사랑 내사랑 내사랑을 또다시 보내내 알아 다알아 네사랑 다알아 또만나 또만나 다시만나 내사랑아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져가는 니모습 매일 매일 짧아지는 우리 사랑의 목숨 그래 우리 다시만나 또다시 사랑했나 너없이는 안돼겠다 너없이는 안돼겠다 하지만 달라 너와나는 너무 달라 오고 갔던 대화들은 우리둘은 갈라 내사랑 잘가 내사랑 잘가 내사람우리다시 그곳에서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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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륜 - 매일 매일 [single] (2010)
매일 매일 사랑했죠 난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난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했던 많은 날 항상 매일 매일 사랑했죠 난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난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난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에 눈물만 눈을 감고 나에게 KISS 사랑한다 말해줘 THIS I LOVE YOU AND I LOVE YOU 사랑해 널 사랑해 매일 매일 사랑했죠 난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난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했던 많은 날 LOVE STORY MY STORY 그대여 내 소리 그곳에 들리니 LOVE STORY MY STORY 그대여 내 소리 그곳에 들리니 넌 말했었지 매일 내일보다 오늘 더 날 사랑하라고 날 떠나겠다고 버릇처럼 매번 물었지 날 사랑하는지 예전보다 지금 날 더 사랑하는지 네 맘속 다른 사람 없는지 또 확인했지 또 짜증냈지 넌 매번 나의 맘을 알 수 없었나봐 너 왜일까 매일매일 불안해 매일 밤 정말 몰랐네 바보 같은 네 모습에서 짐작 못했네 네가 나의 곁을 떠날 거라 또 이별 아닌 이별 다시 볼 수 없는 곳 떠나 보낸 나는 어째서 기회조차 없는 건데 언제 널 꿈에서도 볼 수 있게 되면 다시 너를 안고 말할 거야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정말 정말 몰랐었어 난 네가 아파하며 떠날 줄은 처음에 난 내게 그냥 투정한다 생각했지 난 아무것도 모른 날 원망하겠지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길에 그댈 찾아갈 수 있는 날에 만나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매일 매일 말해줄게 영원토록 눈을 감고 나에게 KISS 사랑한다 말해줘 THIS I LOVE YOU AND I LOVE YOU I LOVE YOU AND I LOVE YOU 매일 매일 사랑했죠 난 너를 위해 기도했죠 매일 매일 난 너에게로 보내달라 말을 했죠 난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에 눈물만 LOVE STORY MY STORY 그대여 내 소리 그곳에 들리니 나만은 너의 것 넌 항상 나의 것 난 매일 너의 꿈 넌 항상 나의 품 LOVE STORY MY STORY 그대여 내 소리 그곳에 들리니 나만은 너의 것 넌 항상 나의 것 난 매일 너의 꿈 넌 항상 나의 품 LOVE STORY MY STORY 그대여 내 소리 그곳에 들리니 나만은 너의 것 넌 항상 나의 것 난 매일 너의 꿈 넌 항상 나의 품 LOVE STORY MY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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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륜 - 매일 매일 [single] (2010)
YO 옛날의 금잔디 YO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때 사랑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에 예전 그 곳 언덕에 올랐네 우리 같이 앉았던 시냇가와 낡고 오래됐었던 물레방앗간은 여전히 지금도 이곳에 있다 오 다행히도 기억하니 언덕 주위 푸른 숲은 사라지고 없었다오 데이지 꽃이 처음으로 피었던 곳 사랑하는 너와 함께했던 곳 사람들은 지금 내 모습을 보고 말해 난 너무 늙었다네 하긴 내 걸음은 예전에 비해 너무 느려졌네 YO 내 얼굴은 살아왔던 시간만큼 알려주듯 깊게 패인 나의 주름 하지만 가슴만큼은 아직 하얀 구름 YO 그대와 함께 불렀던 노래들은 지금도 불러 OH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하지만 사람들은 말하지 내가 너무 바보같이 예전 사랑에 잊지 못해 잊지 못한 아직까지 그때에 산다지 그렇지만 뭐 모모모 상관없어 지금까지 그대는 여전히 아름다워 우리 어렸을 때처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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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노코드 - Monocode [ep] (2012)
Verse1)
Guess who’s back. Da real hustler. 내멋은 muscle. 매일 어슬렁 A-what? 눈 깔어. 너 막 거슬려 차디찬 피속에 자비는 없어. 지루한 인생은 집어 치웠네 순간을 살아. 딴 건 I dun give a damn. 다 비웠네. 미래는 지웠네 Fuckin’ chicken head. 내 길에 비킬래? I’m trouble seeker. Trouble maker. 날 알아봤다면 전부 wake up. 만만히 보다 너 데일껄? hell로 인도할 난 undertaker imma cowboy. imma imma cowboy. Tonight. 여긴 내가 접수해. fuck ya all. I will take it all. And get back. 이런 개 새끼들 Repeat) Im a cowboy and we're the bad ones Verse2) 눈에 불을 뿜어. 마치 like a monster 밑바닥까지 암흑 간지 gangsta 결투?. 내 인생의 전부 고로 무자비가 힘인 독고다이다 Bang! Bang! Chi-chiki set bang! 목숨을 건 위험천만의 game Pain again. I'm goin’ insane. 거친 인생. never ever don’t stop. Ending) Pull the trigger. Bang! Pull the trigger. Bang! Pull the motherfuckin’ trigger Won’t you pull the trigger t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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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노코드 - Monocode [ep] (2012)
Verse1)
We Come back! 다시 너와 Contact. 모노코드 never 후회없는 선택 권태로운 이곳 이 도시 전체를 완전히 재패 여러분을 지휘하는 action MC 못노는 사람 모두 구려 왠지 Anybody Up! And Somebody Down 이게 우리 Groove의 기본이란다 첫번째는 Hip. 두번째는 Hop 세번째는 덧붙여진 Rock n Roll 이 롤러 코스터에 네 몸을 맡겨 Bottom to the top to Bottom We go! 하늘위로 C’mon! Hands up! C’mon! Shake ya hands like this 끝까지 달릴 이 3분 남짓 확실히 책임 질 테니 Let’s Go Repeat) Keep it rockin’ (put yo hands up!) Get’em up! Get’em up! (throw yo hands up!) Keep it movin’ (put yo hands up!) Everybody pump yo fist like this (Jump! Jump! Jump! Jump!) Verse2) Pass me da MIC. Yeah~ 이제 막 Feel이 왔어 내 손에 꽉 잡힌 Mic. 기가 충만 중단 못할 여세몰아 출발. Rock yo Body. 온몸 느껴 봐 전율을 One more. 넷 셋 다음 Two 하고 남은 one에 다시 모였다. M-code Real Race. 선두 1레인. Who's da man? 누가 달릴래? 내 뒤에 뒤쳐진 채 눈치 보는 너 뒤질래? Never don’t stop this game. 끊임없이 울리는 이 Beat-Chain. Music 내 인생의 Real main. We aim at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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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노코드 - Monocode [ep] (2012)
Verse1)
We'll be the ghetto Rock superstar. phat rhymes and tight한 beat. my heart beat with this hot track. sick lyrical bombing. MJ의 three point shot. It's like 완전체 귀를 막은 애새끼를 모두 교화. I'm the man on this stage 마치 난 교황. S to da Z 네 귀에 beat는 지어진 하나의 조합체로 그대로 전이. 넓이와 깊이는 가늠할 수 없지. Unstoppable beat have to goes on (yes sir) 정해진 공식은 없어. 낯선 이방인 in this world of paradox 내게 맡겨. 여긴 our sector . SZ with the mono-C. 나의 back up. better maker 내 tactic은 랩채찍 attackin' We'll make ya keep rockin' yeah make it bounce to the rap shit this real shit. 가깝게 더 다가와봐. yo feel me! Repeat) Mo. No. Code. 네 머릿속에 기억해 좀 더 깊이. Verse2) Move! I'm Coming at you once again. It's on. East to the West! 집중해. Tactial Message 나의 이 Rap 채찍으로 깨우칠 수 있겠지. 빛을 비춘 나의 Magic Rule은 없어. 단지 여긴 너와 내가 있을 뿐. 그대로 멈춰있지마. Just Move to the Groove. Chiki Check Check This shit out 마치 그렇게 미친듯이 같이 갑시다. 모노코드. 다시 소개해. 신사숙녀 여러분을 랩 세계에 초대하는 MC 내 손에 잡힌 MIC로부터 흘러가는 수많은 글씨. SZ와 Mono-C의 ill combinations. 기대해. 내 폭탄같은 Action. 우린 거칠면서 멋지다. like 토치카에 핀 꽃이다 . 내 미친 라임이 이곳을 비출 빛이다. One 4 da rap. Two 4 da rock. 셋 하면 다시 뭐라고? Ending) 내 Rhyme Axe 위에는 좀 더 날이 서. 네 심장에 깊숙히 새겨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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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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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모노코드 - Monocode [ep] (2012)
Verse1)
왜 이렇게 뒤틀려버린 세상은 나에게 수많은 모순,부조리,비리들 과의 공존에 그저 그대로 군중무리들 속에 속해 속상해도 속한채 그런채 함께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인간임을 깨닫게 해주지? 변화를 바라는 승산 없는 게임. 저항의 외침 뒤에 수반 되어질 Pain. Shit.. 이대로 물러설 순 없는데... 화창한 날씨. 나의 단짝인 반짝거리는 군번줄에 잠깐 잠잠. 바짝 긴장한 나의 망막 이런 각박한 낌새를 눈치챈 이들 모두 착찹한 얼굴로 거꾸로 발걸음 돌리네. 주위엔 모두 자기 살기 위해 뿜어낸 기막힌 살기. 머리 위의 허리케인 처리해 도대체 이런 소모전 따위. 너희의 뭘 위해 난 네게 전진해 돌진해. Repeat) 너의 Tragedy. 또한 나의 Tragedy 무엇에 의한 누구를 위한 Tragedy 마주보는 눈빛. 허나 서로 다른 이상 결국 얻을 것은 없는 비극속의 허상. Verse2) 그래 이제 전진. 분노의 응집. 썩어빠진 세상을 향한 최소한의 응징. 그려보라. 언젠가 펼쳐질 꿈꾸던 보랏빛 유토피아가 다가오리라. 혼신을 다한 힘찬 발걸음. 대지를 뒤흔드는 굉음. 코를 찌르는 최루향기 순간 어수선. 하지만 흔들리지 않으리라 나의 시선. 이런 절체절명의 사선에서 바로 그때 희뿌연 연기 속에서 날아온 한줄기 빛. 일순 칠흙 같은 어둠. 내 두 눈두덩이 부터 내 볼을 타고 흐르는 액체 비릿한 내음. 순간 교차되는 머릿속의 슬라이드. 이내 차디찬 난 바닥으로 슬라이드. 아득해져 가는 함성. 희미해진 암흑과 함께 빠지는 깊은 나락. 남은 건 내 등을 짓누르는 차가운 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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