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스윗

You're always caught in my eyes
(And) let me come into your mind.
Your only eyes on mine
Couldn't be getting on for my sight?

나의 그녀, 어딜가나. 애타는 내맘도 모르고.
어디 있든 널 지켜줄께. 이젠 제발 나를 봐.

솔직해져, 나 어떤지. 그댈 너무 사랑 하잖아.
이런 사람, 또 어디있나. 후회하지 말고 날 바라봐.

힘겨운 너의 얼굴이 내 맘속에 슬픔이 되고,
감추려는 듯 사랑한다는 말은 들리지 않네.

* 나를 봐. 천천히 날 불러봐 봐. 그립잖아 넌 날 잊지 못해.

* 이것 봐. 너의 곁엔 내가 이어 이덜가려 해 넌 내맘속에 있는데...

1절>하얗게 와요..

소복히 와요..

새하얀 털모자 쓰고

밖으로 나가요

이런날이면 주위를 봐요..

모두가 행복해 하는날 힘겨운 사랑도 있죠

마음을 열어요

너무 아름다운 날

우리가 함께 해요..

예쁜 성탄절이죠..

우리함께사랑해요..

2절>이런날이면..

주위를 봐요..

모두가 행복해 하는날 힘겨운 사랑도 있죠..

마음을 열어요..

너무 아름다운날..

우리가 함께해요.

예쁜성탄절이죠..

우리함께해요..

이제는 열어요..

너무소중한우리..

우리가 함께해요..

예쁜성탄절이죠..

우리함께 사랑해요..

모두에게 축복을..

메리크리스마스

시간아 흘러흘러 나에게 오면돼
난 있잖아 정말 너만 바라보며 살꺼야
시간은 벌써흘러 나에게 닿겠지
그땐나도 잊고 잊어
그 기억에 웃겠지

시간아 흘러가 흘러
날이해하는날 까지
나 힘들때면 가끔멈춰서 나를
기다려줘
흘러가면 괜찮겠지
지금보다 좀 나아지니
이렇케 힘든 눈물을 접는 나의 바램들
좀 들어주렴
우우우후우우우후우후우우

시간아 흘러흘러 나에게 오면돼
그땐나도 잊고 싶어
너 (웃으며) 생각하게

시간아 흘러가 흘러
날이해하는날 까지
나 힘들때면 가끔멈춰서 나를
기다려줘
흘러가면 괜찮겠지
지금보다 좀 나아지니
이렇케 힘든 눈물을 접는 나의 바램들
좀 들어주렴

조금 내게와줘
그냥 잊을 수 만있게
혼자지내는게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걸깨닿게

시간아 흘러가 흘러
날이해하는날 까지
나 힘들때면 가끔멈춰서 나를
기다려줘
흘러가면 괜찮겠지
지금보다 좀 나아지니
이렇케 힘든 눈물을 접는 나의 바램들
좀 들어주렴

오래전 일인데 난 왜 이러니
우리가 아직 함께인듯,
널 닮은 사람이도 볼때면...

아직도 그 노랠 기억하는지,
애타게 너를 불러놓고,
밤새워 널 위해 만든 이 노랫소리가 들리니.

난 잊은듯해도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
떠나간 너, 기억속엔 함께 있잖아.
또 힘들겠지, 생각하면 많이도 슬플것 같아.
기억숙에 언제나 내가 널 보면 잊을께...

아주 가끔씩 널 지우려고 나 노력하고 있어.
하지만 그게 쉽지않아, 그 기억들이 함께해...

1절>하얗게 와요..

소복히 와요..

새하얀 털모자 쓰고

밖으로 나가요

이런날이면 주위를 봐요..

모두가 행복해 하는날 힘겨운 사랑도 있죠

마음을 열어요

너무 아름다운 날

우리가 함께 해요..

예쁜 성탄절이죠..

우리함께사랑해요..

2절>이런날이면..

주위를 봐요..

모두가 행복해 하는날 힘겨운 사랑도 있죠..

마음을 열어요..

너무 아름다운날..

우리가 함께해요.

예쁜성탄절이죠..

우리함께해요..

이제는 열어요..

너무소중한우리..

우리가 함께해요..

예쁜성탄절이죠..

우리함께 사랑해요..

모두에게 축복을..

메리크리스마스

그랬었죠. 그냥 전화기를 옆에 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냥 기다리곤 했죠.
생각하면 자꾸 웃음만 나오는 일이,
그때 나에겐 그게 그렇게 힘들었던건지...

몰랐죠. 그대 살아가는 곳에 내가 스며간다는 것이.
이제 그리움 되어 오네요...

* 정말 이상해요. 많이변해가도,
* 그대 가끔씩 내 맘속에 들어올 때 있죠,
* 기억들은 그댈 불러오죠 그때로...
* 돌아갈 수 없는걸 알려주나 봐요.

나를 당황하게 하는 그대.
이젠 다신, 우리 다신 볼 수 없나요...

참 빠르지. 훌쩍 시간은 가고.

내가 어때서 다들 변했다고 하네.


당연한 일 오랜 기억인건지.

잊었었어 날 사랑했던 사람을...


그리워 나 뛰어놀던 파랗던 하늘 아래는

나의 미소짓는 한 사람만 내게 손짓하지...

l Fell in Love

(아직도 넌) Do you still love me

내 노래가 들리는지...

(말을 해봐도) 얘기해봐도

단지 그 때가 그리울 뿐야...

눈을 감았지. 어디론가 찾아 떠나려고 해. 행복해진 순간.
이렇게 내맘은 떨리고 있네, 내가슴 가득 담아둔 그리운 그대집앞에.

* 작은 연못가를 서성거리다, 그대 닮은 예쁜 돌 하나 찾아냈지.
혹시라도 그댈만날까 설레는맘, 연못가를 돌면서.

여전히 남아. 날 반겨주는곳 너무고마워. 또 행복해졌지.
이렇게 내맘은 떨리고 있네, 내가슴 가득 담아둔 그리운 그대집앞에.

아직 기억하는지, 우리 함께 만나던 그곳. 가끔난 찾아,
눈물 생각날땐 조심스럽게 울고 있었지.

* 벌써 몇 년 동안 서성거리네. 그대 닮은 예쁜 돌하나 찾아냈지.
혹시라도 그댈만날까 설레는맘, 연못가를 돌면서...

지울수 없죠, 아름다웠던 우리 곁에 있던 아픔들을...
잊으려 해도 그게 어려워, 우리 곁에 있던 아픔들을
그냥 이렇게 안고 있죠.

* 나 우연히라고 그댈 만나면,
* 내가 해줄말이 너무 많을것 같은데...
* "그대떠나고 나 혼자라고"
* 이젠 그말조차 할 수 없네요

나 할수 없겠죠 그댈만나도
내가 해줄말을 한마디 못할것 같아.
"그대떠나고 나 혼자라고"
이젠 그말조차 할 수 없네요.
이젠 아무것도 난 할수 없어요...

어렸었지 참 어렸었지 그 달콤한 독약에 빠져.
사라졌던 없었던 넌 이렇게 다시 나를 찾지.

어쩌겠어 너는 곁에서 겁없이 날 찾고 있던거지.
헤어져야하는 운명이라던 너 그 잘난 한마디,
나를 버리고 갔지.

* 원망했어 살아있는 다리, 자존심도 없이 움직였지.
* 흔들려도 맘 이상해져도 잊으면 안돼.
* 넌 그렇게 나를 버리고 갔지. (떠났지)

잊었었찌 비참했었지 악몽같은 기억들은,
사라졌던 평화로웠던 나에게 또 할말이 있었니.

왜 또 찾니 제발 잊게 해줘.
가끔은 그리워 했었지만,
결심했어 곧게 다짐했어, 용서할수 없어.
그렇게 나를 버리고 간 너...

1.해요 내가 너무 힘들었나요
이젠 날 떠나려해요
헤어지잔 말을 이렇게 그래요
그댄 변하는가요
누구보다 그댈 많이 좋아했죠
언제부턴가 마지막이라는 그말
그렇죠 이젠 나를 떠나가겠죠
그대가 그리워질것 같아요

2.누구보다 그댈 많이 좋아했죠
언제부턴가 마지막이라 말해도
믿었죠 이렇게 끝나지 않아
그댈 힘들지않게 내가 도와주기를
해요 그댄 나를 바라봐줘요 잠시라도 그렇게
해요 해요 해요 날 용서해요 해요 해요 기달려줘요

참아야했었지 참으랬었지 해요 해요~

내가 이러죠 후회만하죠
소중한 사람을 놓친건 안된다고
그냥 지내요 그댄 어때요
내생각 하지마 그댄편히 지내줘요
다만 힘들땐 날불러요
소리내어 웃어봐요 행복해요 헤어진건 다내게
잘못이 있어요

걱정말아요(잘지내요)용서해줘요(이해해요)
그댈 보낸것 그댈 떠난거 용서해줘요(미안해요)
사랑했나요(그대는 날) 미안해 그런말은 말아요
그댈 못잊어 하는건 나니까

그냥 지내요 그댄어때요
내 생각 하지마 그댄편히 지내줘요
다만 힘들땐 날 불러요 소리내어 웃어봐요
행복해요 헤어진건 다내게 잘못이 있어요

걱정 말아요(잘지내요)용서해줘요(이해해요)
그댈 보낸것 그댈 떠난것 용서해줘요(미안해요)
사랑했나요(그대는 날) 미안해 그런말은 말아요
그댈 못잊어 하는건 나니까

그댈 못잊어 하는건 나니까
(그댈 사랑해 걱정하지 말아요)

그댄 진정 나의 맘을 아나요.
애써 웃음 지으려 하지 말아요.
왜 이렇게도 눈이 예쁘게 오는건지
그대를 다시만날 기회가 온건 아닐까

* 오, 이런 날 아무것도 할수는 없나봐요.
* 거리엔 온통 캐롤 아름답게 흐르고.
* 사랑이란 이렇게 가버렸나요.
꼭 오늘만은 돌아와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제발.

허탈한 웃음만 내뿜고 있나요
나역시 그댈 그리워 하네요
우린 서로 사랑 했었던 건데.
언제부턴지 우린 이상하게도 멀어졌죠.

창밖에는 소복히 쌓여가는 눈,
그속에서 그리워하는 우리,
우울한 크리스마스 느끼고 있다면,
내게 돌아와요 하얀눈이 와요 우리다시 사랑해요.

꼭 오늘만은 돌아와요, 하얀눈이 가득 쌓여가요.
우리 다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