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걷다가 눈앞을 가로막는 벽에 약해질 때 그대 곁을 항상 지켜주는 사람들이 있단 걸 생각해요 가끔은 고독하겠죠 하지만 홀로 외로워하지 말아요 조금은 아파도 나빠지지 않아요 모두가 상처를 안고 살고 있죠 당신을 힘들게 하는 어떤 아픔도 누구나 느끼는 작은 시험이죠 그래요 가끔은 그럴 때도 있어요 세상은 이렇게 우릴 길들이죠 이 순간 당신의 곁에 있는 모두가 함께 숨 쉬는 이곳에서 수많은 사람이 힘겹게 살고 있는 험난한 이곳에서 당신은 지금도 겁 없이 달려가는 꿈꾸는 사람이죠 가끔은 고독하겠죠 하지만 홀로 외로워하지 말아요 조금은 아파도 나빠지지 않아요 모두가 상처를 안고 살고 있죠 당신을 힘들게 하는 어떤 아픔도 누구나 느끼는 작은 시험이죠 그래요 가끔은 그럴 때도 있어요 세상은 이렇게 우릴 길들이죠 이 순간 당신의 곁에 있는 모두가 함께 숨 쉬는 이곳에서
그냥 쉽게 지나가는 건 행복했었던 시간 그게 순간이겠지 이제 나에 기억이라는 나뭇가지에 걸린 잎이 돼버리겠지 허탈한 그 웃음 속에서 또 다시 순간을 그리네 아쉬웠지만 슬퍼했지만 내가 잊어야 한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날을 기억에 묻어 버렸네 다시 내게로 되돌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나를 또 다시 잃어 버렸네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건 슬퍼했었던 시간 그게 순간이겠지 이제 나에 기억이라는 지난 안개 속에서 벗어 날 수 있겠지 힘들던 그 눈물 속에서 또 다시 순간을 그리네 아쉬웠지만 슬퍼했지만 내가 잊어야 한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날을 기억에 묻어 버렸네 다시 내게로 되돌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나를 또 다시 잃어 버렸네 아쉬웠지만 슬퍼했지만 내가 잊어야 한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날을 기억에 묻어 버렸네 다시 내게로 되돌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다 알기에 지나간 나를 또 다시 잃어 버렸네
너를 안았어 언제인가 마치 꿈처럼 두근대던 기억을 바라며 손을 잡았어 예전처럼 푸른빛으로 설레던 기억을 바라며 난 어느새 너를 보내 버렸어 And I Say Good bye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 이미 사라져 홀로 남겨진 곳에 And I Say Good bye 다시 기억하지 않을래 이제 새롭게 내가 시작할 곳을 찾아 가겠어 지난 모든 걸 다 버리고 너를 원했어 가엽게도 너무 어렸던 지나 버린 그 시간 속에선 나를 몰랐어 어설퍼진 나에 마음과 함께 하던 그 시간 속에선 난 어느새 너무 자라 버렸어 And I Say Good bye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 이미 사라져 홀로 남겨진 곳에 And I Say Good bye 다시 기억하지 않을래 이제 새롭게 내가 시작할 곳을 찾아 가겠어 지난 모든 걸 다 버리고
피곤한 아침에 창문이 열리고 눈부신 햇살에 눈을 감네 길 위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여기서 우리는 함께 하네 아직 늦지 않았어 숨죽이고 있었던 나에 에너지 저 햇살이 날 비추며 저 빛으로 날 가리네 모두 저 하나에 빛을 받게 하려고 하지만 마치 난 그림자처럼 있을래 그렇게 함께 해 아무도 모르는 어두운 곳에서 햇살은 더 밝게 빛이 나네 저 밝은 빛으로 모두를 삼킬 듯 아직 어린 나를 갉아 먹네 아직 늦지 않았어 숨죽이고 있었던 나에 에너지 저 햇살이 날 비추며 저 빛으로 날 가리네 모두 저 하나에 빛을 받게 하려고 하지만 마치 난 그림자처럼 있을래 그렇게 함께 해 아직 늦지 않았어 숨죽이고 있었던 나에 에너지 저 햇살이 날 비추며 저 빛으로 날 가리네 모두 저 하나에 빛을 받게 하려고 하지만 마치 난 그림자처럼 있을래 그렇게 함께 해
어느 맑게 개인 날 늦은 저녁에 언덕 위에 올랐네 작은 일상 속에서 우린 서로를 따듯하게 안았네 너와 나 그리고 저 하늘에서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빛 안에 조금씩 우리 곁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내일을 보네 너와 나를 감싸주는 저 빛 안에서 사실 우연했지만 모든 시간을 이제는 함께 하네 서로 여렸던 마음속에 담아둔 내일을 얘기 하네 너와 나 그리고 저 하늘에서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빛 안에 조금씩 우리 곁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내일을 보네 너와 나를 감싸주는 저 빛 안에서 나는 여지껏 혼자 모든 대답을 찾으려고 했었네 이제는 함께 하네 저 빛 안에서 우린 너와 나 그리고 저 하늘에서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빛 안에 조금씩 우리 곁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내일을 보네 너와 나를 감싸주는 저 빛 안에서
하늘에 걸린 저 별들을 바라보지만 다시 흐려지기 시작해 어느덧 검은 저 하늘이 나를 감싸고 다시 나의 눈이 감기네 끝없는 그 공간에 찬란하게 빛나는 어렸을 적 소중한 나에 유니버스 작은 두 손에 다 담고 싶었네 아직까지 소중히 담아 두고 있어 이제 더 잃고 싶지는 않네 아직도 어릴 적 그 꿈을 품고 있지만 다시 나의 손이 열리네 끝없는 그 공간에 찬란하게 빛나는 어렸을 적 소중한 나에 유니버스 작은 두 손에 다 담고 싶었네 아직까지 소중히 담아 두고 있어 이제 더 잃고 싶지는 않네 아무도 없었던 검은 공간에서 내 그림자처럼 흐려진 가슴을 시간이 흘러도 더 빛날 수 있게 두 팔에 안았어 어렸을 적 소중한 나에 유니버스 작은 두 손에 다 담고 싶었네 아직까지 소중히 담아 두고 있어 이제 더 잃고 싶지는 않네
When I break out of the cocoon I did try hard to escape from misery I lose my Situation but I find another day It's Time to Wake me up Do you Know? Everyone's changing In a shadow of confusion In this life changes take place and Wanna be a butterfly It's full and I cannot fill up I throw my everything just like an empty shell I Take a Pill myself It's a good life's Medicine to fly like a butterfly Do you Know? Everyone's changing In a shadow of confusion In this life changes take place and Wanna be a butterfly Do you Know? Everyone's changing In a shadow of confusion In this life changes take place and Wanna be a butterfly
시원하게 흐르는 바람과 안개 속에 묻혀 진 나무들 서로 모르게 지금 우린 함께 하네 너와 내가 서로를 감싸던 눈빛과 마음이 함께 있던 이곳을 다시 걷고 있네 새파랗게 물 들은 하늘과 흔들리며 춤추는 풍경들 서로 모르게 지금 우린 함께 하네 너와 내가 서로를 감싸던 눈빛과 마음이 함께 있던 이곳을 다시 걷고 있네 구름 속 붉게 타오르는 꿈들을 내게 담아 널 안을 수 있도록 너와 내가 서로를 감싸던 눈빛과 마음이 함께 있던 이곳을 다시 걷고 있네 눈부시도록 귓가에 들리던 노래는 여전히 여기남아 다시 한 번 날 안아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