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한 소망 안하서 하나 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리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높게 되신 주님만 바라네
가야 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함께 가야 할 그 길
우리 언제까지라도 함께 할 축복의 걸음
가야 할 그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그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함께 가야 할 그 길
우리 언제까지라도 함께 할 축복의 걸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국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함께 가야 할 그 길
우리 언제까지라도 우리 언제까지라도
함께 할 축복의 걸음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온 힘 다해 온 맘 다해
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온 힘 다해 온 맘 다해
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