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볼에 입맞춤 every days close your eyez can U feel me in baby kiss that I have ever felt before come to me 이젠 내가 널지켜줄께
verse 1 J-kwondo
줄께 모든걸 줄께 그동안의 잘못을 빌께 주께 단한번도 주말에 제대로 데이트못하는게 바로 나의 주제 전의 여자친구마져 이런날 견디지못해서 보낸거지 맞어 사나이 가는길에 맞춰 가는 여자 필요해 니가 필요해 하늘이 주신 또한번의 기회 놓치지않아 자 나에게 기대 뺏기지않아 난 너의 안전지대 멀지않아 나 그리고 너 우리의 시대 옷 시계 사달라고 하다가도 잠이든 너는 귀여운 켓 자다가도 내볼에 입맞추네 정말로 귀여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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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볼에 입맞춤 every days close your eyez can U feel me in baby kiss that I have ever felt before come to me 이젠 내가 널지켜줄께
verse 2 Smash
너에게 줄것이라곤 사랑뿐인 가진것 하나없는 나는 벌거숭이 가끔 정신못차리는 바람둥이 나에게 넌 한결같은 사랑주니 너는 너무 착해 미안해 이말 밖에 한마디 이따 할께 내 verse마지막에 나이만 먹었지 아직 나는 철부지 너의 나이를 생각하며 고개를 떨구지 애써 널 벗어나려 했어 너에게서 자유롭길 바랬어 같이 보낸 시간이 우리를 묶어두나봐 니 따뜻한 한마디 내게 힘을 주잖아 멋진 첫만남도 내겐 첫사랑도 아니지만 my girl 넌 내게 바다인걸 진짜 멋진말 할수없지만 솔직한 이한마디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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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볼에 입맞춤 every days close your eyez can U feel me in baby kiss that I have ever felt before come to me 이젠 내가 널지켜줄께
verse 3 Miniman
몰라도돼 물어볼필요는 없잖아 어차피 우리는 지금 같은 길을 걷잖아 내가 너의 중요한 일부분이 된걸 알아 그건 너도 마찬가지야 나의 하나뿐인 사랑 저 파란 하늘위로 구름을 타고 날아 가다가 만나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아 그후로 나의 삶은 예전과는 너무 달라 하지만 나쁜점이라곤 휴대폰요금하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잠들기전 마지막 생각나는 사람 그사람은 내겐 오직 하나 뿐이란다 사랑에 눈이 멀어 바보된 너와나 마지막까지 함께하고픈 내마음과 이런 나의 마음을 받아준 그 마음다 하나로 뭉쳐 우리몸과 마음이제 하나 내가 처음 느낀 새로운 감정 그건 사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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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볼에 입맞춤 every days close your eyez can U feel me in baby kiss that I have ever felt before come to me 이젠 내가 널지켜줄게
ver.1 : miniman Yo, miniman, miniman, miniman ho~! miniman the psycho flow 내 손안의 mic로 인해서 얻을 새로운 기록 실력으로서 걸어야하는 정도를 무시하려고 잃어버린 꿈 (what!!) 자신을 no.1이라고 외치는 자들이여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 너희는 눈 뜬 장님일 뿐 분명 너희를 일깨워야하는 게 우리의 천명 그리고 가면 갈수록 커지는 자만과 불손한 행동에 맞서 되돌릴수도 없을 정도로 커다란 고통을 너에게 두배로 microphone 위에서 끊임없이 놀아나는 나의 rhyme 나의 rhyme은 너의 커져버린 머리를 터뜨려버릴 캐논 (get up) 어쩔수 없는 현실 서서히 다가오는 시간을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는 없고 색안경으로 가리려 해도 이제 밝아진 너의 앞에 서 있는 Real no.1 !! 822 !! Passing the mic to vinnie del negro !!
ver.2 : Vinnie super vinnie del negro의 구원의 변칙 flow 매 순간 나와 함께하는 오른손 요즘은 누구나 할 수 있어 Grap the Microphone Freak Freak yo, 제발좀 정신차려 위기일발 일보직전에도 시침은 주변에 아무런 상관없이 계속 회전 진정 선택받은 자들만이 이세계를 평정 나머지들이 필요한건 맹인안내견 거짓을 외쳐대던 내 Rap을 속삭이던 yo 어디에서 무얼하던 애초부터 어차피 나와는 다른길을 걷는 사람들 낭떠러지 밑으로 한없이 추락하는 지금 놓인 너의 처진 바람앞의 등불 제빨리 카멜레온처럼 자신을 현실에 적응 하는 것이 그나마 살길 마지막 초읽기가 끝남과 동시에 너의 미래는 Mosaic
ver.3 : SUPASIZE 하나부터 다시 시작되는 나의 시나리오 움추려 왔던 시간 동안 쉬고 있던 나의 마이크 깨워주게 달려 이미 Turn it on 순간마다 최선을 다한다는 나의 생에 이런 자신을 몸을 태워 하나의 작은 불을 밝혀 내는 초로부터 빛이 bitch 공간을 채워 발화지점은 서울 코리아 소화 불가능 잡히지 않는 불길로 내게로 번져간다 싸그리 태워주마 나의 혼을 담아봐라 살아 남는 자가 승자라면 피차일반 남은 것은 달리는 것 뿐
ver.4 : JOOSUC 뒤를 조심해 태양은 언제나 네게 빛을 주지는 않아 어두운 막다른 골목에 마주친 순간 뼈저리게 느끼게 될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공포가 네 전신(全身)을 휘감싸고 하나부터 열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는 살아움직이는 시체 바지단이 넝마가 될 때까지 또 마지못해 구걸하며 연명(延命)하는 노예와 같이 비굴함을 겸비한 완벽한 추물 그물에 몸을 맡겨 이마에는 인생의 유통기한이 입력 바코드를 평생 붙이고 다녀 제발 joo-suc이란 내 뜻 좀 알아 들어
ver.5 : M-ONE 이건 아주 심각해 내가 존재하는건 어설픈 인간들은 모두 사라지는 게 어쩌면 간단해 너희가 사라지는데 필요한건 시구절 하나면 충분해 남의 것을 훔쳐가는 것은 곧 불법 도둑질을 한 사람은 고개를 숙일 것 내 머릿속은 마치 시로 가득찬 tractor 난 항상 내안에서 정립된 것을 내뱉어 게임에 빚대자면 all round player 동서남북 어디있건 틀림없어 모두가 진리를 설파하는 이 거리위에서 매순간마다 반복되는 혼란속에서 형제들이여 이제 제발 눈을 떠 어설픈 단어들의 뻔한 조합속에서 예전에 생각없던 것들이 의식을 논하고 어느덧 알지 못할 것들이 날 평가하고 nonfiction 2000 부루마블 하우스 dj smood mix tape vol.1 서울을 대표하는 ill skillz
ver.6 : Leo Kekoa 입만 살아가지고 랩 몇마디 늘어 놨다고 자기만의 환각속에서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뒤늦게나마 이제 L.E.O의 lyrical 칼을 쑤셔대 생각없이 내뱉는 가사들 느끼게 해, 할말이 있어? 있으면 한심하게 등뒤에서 뒷다마 까지 말고 내 앞에서 얘기하고 끝을 볼수 없는 싸움은 걸지말고 너그럽게 봐줄 마음은 내게서는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고 너의 가오같지 않은 가오살릴라고 집어치워 귀머거리들 앞에서 같지 않은 너의 팬들앞에서 자위행위나하고 앉아있어. 병신이 아닌 이상 3가지의 기본요소를 지닌 자는 보고, 듣고, 생각하고 누가 위에서 비웃는지 너와 나와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수가 있어.
ver.1 : G.A.S.S mic check 1,2 ready to talk to ya'll 조국을 떠나 MA, LA, JAPAN Tokyo 를 걸쳐 ILL Culture에 매료되어 버려 이미 바뀐 나의 삶 미련따윈 버려 초대음에 BEAT라는 맹독에 중독 현대의학으론 불가한 해독 한국어의 미로 풀어제친 나 스스로 가까스로 손에 잡은 하나의 마이크로 (다수의 meaning을 뿜어내 이건 micro) 재정비가 끝난 SIDE-B의 활주로 (자신을 머물러 또 시공을 거슬러) 2인승의 비행물체 시동거는 Hustler.
ver.2 : T'ache 지난 여름에서 겨울로 계속되는 흐름 속에 심한 아픔을 겪음 그것은 2000 해를 거쳐가는 내 날개를 활짝 펴기 위해 거쳐감에 겪는 내가 참아야 할 길임을 바로 인식하는 것이 내겐 필수불가결적인 내게 적임적인 보다 완벽함을 추구하며 창조되는 힘 (Side-B가 참가하는 K-hiphop의 scene) we're gonna make it ill & make a real (2001 lay back & chill) 너와 내가 손을 잡을 real big deal
ver.3 : G.A.S.S 대한국에 뿌려대는 K-hiphop의 불씨 결코 꺼지지않는 불멸의 심지 21세기 역시 전도를 개시 모두 더욱 깊이 D. Double E.P.
ver. 4 : T'ache 23년간 싸워왔던 거짓을 beat it 여기 비릿하게 풍겨오는 바다내음과 같이 찌릿찌릿 하리만치 우리들의 의미는 계속되어가리 (World wide한 version으로 바뀐 나의 vision) 이미 내게 주어진 only one 의 mission (재도전의 자세로 온몸의 사기충전) 뒤를 돌아보지마라 이미 떠난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