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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Another Side Of Jair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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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Another Side Of Jair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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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Another Side Of Jair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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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Another Side Of Jaira [ep] (2010)
날 이해할수 없다고 말하지마 다 괜찮아 나는 그저 너와 좀 다를 뿐인걸 믿음이 없는날 위해 기도하지 말아줘 다괜찮아 나는그저 너와 좀 다를 뿐인걸 때론 난 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주고도 싶지만 너를 이렇게 아프게하기 싫치만 oh no 때론난 내가 원하는대로 다해주고도 싶지만 아름다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지만 oh no 좋은날은 가고 어둠이 찾아왔지만 괜찮아 우린 그져 남들과 좀 다를 뿐인걸 우린 그져 남들과 좀 다를 뿐인걸 우린 그져 남들과 좀 다를 뿐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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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Another Side Of Jair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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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Another Side Of Jair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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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Another Side Of Jair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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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월러스 - Walrus [single] (2011)
Make mistakes against your shoes Line up for society You do not have a second choice Try to say nothing at all yeah yeah yeah yeah As I want and I want to be No way to your intention Eat up the apple before You do not listen to your friends When I'm burnt you say to me yeah yeah yeah yeah As I want and I want to be yeah yeah yeah yeah As I want and I want to b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and I want to be to be want to be to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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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월러스 - Walrus [single] (2011)
미칠 것 같애 난 너만 보면 사랑인 것 같지는 않은데 말야 혹시 모르잖아 또 그대가 사랑일지 운명일지 벌려진 입술로 어떤 소리가 나올지 난 궁금해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니 뭔가 특별한 것 같았는데 막상 별 다를 게 없더라고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네 사랑인지 장난인지 벌려진 입술로 어떤 소리가 나와도 듣기 싫어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니 시간을 돌려도 꿈꿔왔던 내일 따윈 오지 않아 외롭던 사랑을 잊고 괴롭던 어제를 던져 두 번째 사과를 집는다 아름답지 않아도 돼 모든 게 그렇게 됐어 네 번째 계단을 밟는다 잠겨진 지퍼를 열어 숨겨둔 욕망을 열어 사과를 베어 물어봐 모르고 살면 좋겠지 당신은 아니라겠지 You never know but this is true 가려줘 적당히 못알아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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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월러스 - Walrus [single] (2011)
언제부턴지 아무일 없던 내 일상 안에 숲 속에 살던 그녀가 짠 하고 나타났어 알다가도 모르게 만드는 그 말투 나를 바라보는 눈빛 알고 있어 니가 그러는 게 나에게만은 아니란 거 Anybody help me 피할 수 없어 그녀의 마법 밤이 돌아오면 아직도 나를 괴롭히는 걸 하루 왠 종일 니 생각에 멍 때리다 보면 물고기 밥도 주는 걸 깜빡 잊어버리지 나도 널 그만 잊어볼래 다짐을 하며 잠자리에 들고 아이고 잠이 안 와 기나긴 밤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가네 Anybody help me 피할 수 없어 그녀의 마법 밤이 돌아오면 아직도 나를 괴롭히잖아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찾을 수 없어 새로운 사랑 You know what more matter is 너 같은 아이 하나 둘이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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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미시스터즈 1집 - 미안하지만... 이건 전설이 될 거야 (2011)
대답해주오
뒤돌아 갈 때 가더라도 대답해주오 속이고 올 때 오더라도 언젠가 내 마음 알겠지 늙어 외로워진 후에야 그때야 내가 그립겠지 돌아 와 돌아 와 대답해주오 나 아닌 그녀의 매력을 대답해주오 도대체 어디가 좋은지 언젠가 내 마음 알겠지 늙어 외로워진 후에야 그때야 내가 그립겠지 돌아 와 가끔씩 마주칠 때 그대 별일 없이 산다고 하지 그냥 너무 외롭다고 말해주오 돌아와 아니 가버려 아니 돌아와 돌아 와 돌아 와 돌아 와 돌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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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아스팔트 [digital single] (2011)
비가 내릴 것만 같던 그 날
이젠 마지막이라던 그 말 점점 멀어져 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던 나 하고 싶었던 말도 많은데 주고 싶었던 것도 있는데 나 이렇게 끝내기는 싫어 이젠 널 쉬게 해 주고 싶어 저 아스팔트 아래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깊지 않은 곳에 내 발걸음을 느낄 수 있게 저 아스팔트 아래 Yeah, full of pain 오늘 하루 또 그렇게 벗어 놓은 허물 만이 덩그렇게 목소리가 들려, Lunatic 더 이상 울리지도 않는 고장 난 수화기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 허수아비 믿을 수 없어 더 추하기 전에 바라만 보지 말고 잡아 지푸라기 병아리보다 더 샛노란 하늘 이 세상의 반을 다 뺏어간 하늘 보고 싶어, 결코 마르지 않는 눈물, 바르지 않은 결말 니코틴 가득한 샛노란 하늘, 네 뱃속의 반을 빼앗아간 하늘 이젠 흙 속에서 스며들어 주워담을 수도 없어 저 아스팔트 아래 Aye, hold my hands Do that do that do that dance 잊을 수 없어 화려했던 그날 아스팔트 아래 Aye, 그만해 나 하나로는 부족해? 믿을 수 없어, 믿지 않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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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아스팔트 [digital single] (2011)
비가 내릴 것만 같던 그 날
이젠 마지막이라던 그 말 점점 멀어져 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던 나 하고 싶었던 말도 많은데 주고 싶었던 것도 있는데 나 이렇게 끝내기는 싫어 이젠 널 쉬게 해 주고 싶어 저 아스팔트 아래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깊지 않은 곳에 내 발걸음을 느낄 수 있게 저 아스팔트 아래 Yeah, full of pain 오늘 하루 또 그렇게 벗어 놓은 허물 만이 덩그렇게 목소리가 들려, Lunatic 더 이상 울리지도 않는 고장 난 수화기 영혼이 빠져나가 버린 허수아비 믿을 수 없어 더 추하기 전에 바라만 보지 말고 잡아 지푸라기 병아리보다 더 샛노란 하늘 이 세상의 반을 다 뺏어간 하늘 보고 싶어, 결코 마르지 않는 눈물, 바르지 않은 결말 니코틴 가득한 샛노란 하늘, 네 뱃속의 반을 빼앗아간 하늘 이젠 흙 속에서 스며들어 주워담을 수도 없어 저 아스팔트 아래 Aye, hold my hands Do that do that do that dance 잊을 수 없어 화려했던 그날 아스팔트 아래 Aye, 그만해 나 하나로는 부족해? 믿을 수 없어, 믿지 않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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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서울의 밤 (Sion Mix) [digital single] (2012)
어둠이 내린 저 골목길을 바라보며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난 느낄 수 있어 보이진 않지만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이 거리에 내 편은 없다고 이 거리에 내일은 없다고 차갑게 식어버린 도시의 어둠 속엔 붉은 십자가만 끝없이 마치 내 주위만 시간이 멈춘 것처럼 손끝도 까딱할 수 없이 난 느낄 수 있어 오늘 여기서 난 끝날 거야 흔적도 없이 이 거리에 내 편은 없다고 이 거리에 내일은 없다고 그게 나일 이유는 없다고 그저 운이 나빴던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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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말도 안돼
지나간 기억만 남겨둔 채 말도 안돼 너의 향기는 저 아스팔트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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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비가 내릴 것만 같던 그날
이젠 마지막이라던 그 말 점점 멀어져 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던 나 하고 싶었던 말도 많은데 주고 싶었던 것도 있는데 나 이렇게 끝내기는 싫어 이젠 널 쉬게 해 주고 싶어 저 아스팔트 아래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깊지 않은 곳에 내 발걸음을 느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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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플라스틱에로, 플라스틱에로모듈
아픈 나를 기계로 만들어 줄 나쁜 일은 다 잊게 만들어 줄 일렉트릭소울, 일렉트릭소울머쉰 슬픈 나의 기도로 만들어진 깊은 밤을 하얗게 태워 버린 불타는 저녁 노을 위로 스치는 꽃잎들 그 속에 나를 채워버린 플라스틱에로모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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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그대 모습을 그려 본 적이 있나요
알 수 없는 새벽의 그 미소마저도 그대 모습을 그려 본 적이 있나요 노을에 물든 입술의 그 떨림마저도 오 내 마음은 그대 만을 향한 작은 불빛 희미하게 비치는 그 미소 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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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어둠이 내린 저 골목길을 바라보며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난 느낄 수 있어 보이진 않지만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이 거리에 내 편은 없다고 이 거리에 내일은 없다고 차갑게 식어버린 도시의 어둠 속엔 붉은 십자가만 끝없이 마치 내 주위만 시간이 멈춘 것처럼 손끝도 까딱할 수 없이 난 느낄 수 있어 오늘 여기서 난 끝날 거야 흔적도 없이 이 거리에 내 편은 없다고 이 거리에 내일은 없다고 그게 나일 이유는 없다고 그저 운이 나빴던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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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내 왼쪽에 있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도 익숙해져 내 오른손을 적신 피를 봐도 기억나지 않는 게 있는 것 같아 아무것도 변한 건 없어 깨질 것만 같은 머릿속에 흐릿해져만 가 기억마저 내 욕조에 있는 너를 봐도 채워지지 않는 게 있는 것 같아 아무것도 변한 건 없어 우린 너무 외로울 뿐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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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마치 그대를 품에 안은 것처럼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근 것처럼 오 이 순간 흐릿해져만 가는 이 시간 마치 시간이 멈춰 버린 것처럼 가위에 눌린 그날 밤 그 때처럼 오 이 순간 어둠 만이 가득한 이 시간 난 그저 마지막이라고 얘기한 것뿐인데 이젠 네가 싫어졌다고 얘기한 것 때문이라기엔 너무나 길고 잔인한 시간 마치 모든 걸 알아버린 것처럼 아무런 미련조차 없는 것처럼 오 이 순간 마지막을 향해 가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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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너와 나만이 아는 그곳에 서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미소를 지으려 애써 보지만 다시 돌아와 준다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공간에서 영원히 그럴 리는 없겠지만 돌아와 준다면 너와 나 둘이서 영원히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 위로 비는 내리기 시작하고 나의 눈물에 빗물에 내 마음이 거리의 먼지처럼 젖어가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곳에서 후회하지 않으려고 애써 보지만 뜨겁게 달아오른 거리 위엔 비가 내리고 내 마음은 비에 먼지처럼 젖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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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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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로다운 30 2집 - 1 (2012)
온 세상이 미쳐버린 것 같다 해도
오 이 밤이 끝이 없는 것 같다 해도 이 시간이 지나면 조금만 더 지나면 눈을 떠 봐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오 아무도 널 믿지 않는다고 해도 오 아무도 널 찾지 않는다고 해도 이 시간이 지나면 조금만 더 지나면 눈을 떠 봐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저 하늘에 검은 태양이 뜨면 문을 열고 거닐어 봐 아무도 없는 거리를 이 시간이 지나면 조금만 더 지나면 눈을 떠 봐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눈을 떠 봐 모두 지워져 버릴 거야 눈을 떠 봐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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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oul Seoul Seoul [omnibus] (2012)
어둠이 내린 저 골목길을 바라보며
그대로 얼어붙은 듯이 난 느낄 수 있어 보이진 않지만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이 거리에 내 편은 없다고 이 거리에 내일은 없다고 차갑게 식어버린 도시의 어둠 속엔 붉은 십자가만 끝없이 마치 내 주위만 시간이 멈춘 것처럼 손끝도 까딱할 수 없이 난 느낄 수 있어 오늘 여기서 난 끝날 거야 흔적도 없이 이 거리에 내 편은 없다고 이 거리에 내일은 없다고 그게 나일 이유는 없다고 그저 운이 나빴던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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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인 - 가위손 [digital single] (2012)
내 두 손은 날카로와 아무것도 제대로 갖지 못해
움켜쥘 때마다 나의 마음을 빼앗길 때마다 상처만 불완전한 내 사랑을 멈출 수 없어 자르고 애써 참아봐도 불행한 내 삶의 구원이라서 너에게 한번도 전하지 못한 말 너에게 제대로 보이지 못한 맘 이기지 못할 상처들에 나를 나를 혼자 두지마 서툴고 모자라 늘 너만 생각해 말할 수 없는 말 난 너를 사랑해 우린 모두 혼자인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차가운 너에게 온통 차갑기만 했던 너에게 눈물만 너에게 한번도 전하지 못한 말 너에게 제대로 보이지 못한 맘 이기지 못할 상처들에 나를 나를 혼자 두지마 서툴고 모자라 늘 너만 생각해 말할 수 없는 말 난 너를 사랑해 너에게 한번도 해서는 안될 말 나에겐 결코 허락되지 않을 말 강한 척하는 나를 잘 알면서 쉽게 돌아서지마 서툴고 모자라 늘 너만 보는 난 들을 수 없는 말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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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월러스 - Walrus / 2nd Single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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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월러스 - Walrus / 2nd Single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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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월러스 - Walrus / 2nd Single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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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루스 더, Blues / 블루스 컴필레이션 앨범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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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이통 1집 - 모히칸과 맨발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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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더뜨겁게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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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더뜨겁게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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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다운 30 - 너무긴여행 [digital single]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