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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Verse 1 DML
hey min ar u fuck about me 진짜로 겪어봤니 온갖 가진척 있는척은 다해 놓고 어려울때면 꽁무닐 빼는 fucker without you 난 이만큼 커졌는걸 can i get a uh uh 벌써 넌 꺼졌는걸 yeah tough we gonna mess u up thinking wisely we must bless up 단 1% 의 성공을위한 pre commission 고생뒤에 상공을 향해 set position symbolize on the mic try to remind cry every night and 나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sympathize with my opinion bring me your plan optimize hold a premier brilliant man 새하얗게 모든걸 불태우는 그 순간까지 get around around this round is final round cho(DML CINO) move left move right 몸을 흔들어 move thats all i got 나만의 펀치로 move step step 더욱더 빠르게 너를 치고 빠지는 겁을 상실한 soul fighter move 피투성이가 다 되어 가더라도 move 이를 꽉 물고 버티어내 move safe fence 무너뜨려 Verse 2 DML 이싸움엔 rule이 없어 move like a butterfly 벌처럼 쏘아대 like a muhamad ali 내면의 아름다움 가장 큰 무기 그리고 tight 한 삶의 뿌리 그 시작은 바로 투지 so tell me what u want what u gonna do 쓸모없을거라구 다 눈에 뻔하군 show me what u got huh yeah im gonna knock u down side off countdown clap your bounce stay inside still outside i can do it anything u wahtching him outside 똑딱똑딱 시침소리가 들려 거친 숨소리 들려 시치미 떼긴 일러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어 이정도면 tko 식은죽 먹기 uppercut 날려 body shot left hook은 head shot dream for soul fighter this is my time Verse 3 CINO 매일 밤을 잠 못들고 난 현실과 다퉈 다투고 다투다 지칠때쯤 어릴적 꿈을 꿔 이곳에 날 데려온 내 신념 텅빈 지갑과 또 초라한 내 삶에서도 나 쓰러지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 작은 하늘과 그 속을 날아오를 내 꿈과 그 사이에 빛나는 내 모습 다들 내게 말했지 no way but 여기까지 왔어 이룬건 없지만 아직 이룰게 많아서 뒤 돌아볼수 없었어 never stop it 조금 더 괴롭혀줘 날 내 열정이 식기전에 더욱 더 뜨겁게 날 만들어줘 down 몇번쯤에 쓰러지진 않으니까 언제나 그렇듯 이 게임의 법칙은 no pain no gain 이 악물고 조금만 더 버텨 나 오늘 또 내일 cho(DML CINO) move left move right 몸을 흔들어 move thats all i got 나만의 펀치로 move step step 더욱더 빠르게 너를 치고 빠지는 겁을상실한 soul fighter move 피투성이가 다 되어 가더라도 move 이를 꽉 물고 버티어내 move safe fence 무너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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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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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하나 둘을 외쳐 보지만 나 쓰러져
어둠속을 끊임없이 걸어도 빛은 없어 둘 셋은 보지 못한채 나 무너져 uh check my lost soul 하나 둘하고 일어나보기전에는 모든게 쓰러진 내 두눈을 믿을수가 없어 둘 셋은 힘들어 이젠 힘들어 네가족이 옹기종기 방 두개짜리 10평짜리 집에서 지내길 20년이 지난 지금 겨우 얻은 30평짜리 전세집 마저도 값이 올라 쫒겨 나가게 생겼어도 큰 아들이란놈은 음악 한답치고 한달에 돈 백만원도 못 벌어와 알바로 겨우 생활해 집안에 도움이 안돼 누군 부모 잘만나서 취미로 랩을 하며 스포츠카를 타고 이쁜 여자를 태우고 다녀 빌어먹을 욕지꺼릴 해대어도 답은 없어 현실은 냉정해 가난이란건 결국 돼물림돼 벗어날수 없어 매주 토요일이 되면 로또 한방에 기대를 걸지만 한숨만이 앞서 나이 서른에 장가도 못가 아직 부모밑에 붙어 평범하게 회사 다니는 취직한 친구들은 하나 둘 결혼하고 이제 애들도 놓았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을해 과연 잘하는건지 내 꿈을 쫒아가는게 현실은 내 목을 조여 갑갑하게 만들어 돈이란 존잰 빈털털이 날 답답하게 만들어 불투명한 미래 불확실한 희망 용기는 이제 객기로 변해 놓을순 없지만 수도없이 때려치고 싶어서 발버둥 쳐도 아침이 오면 또다시 마이크를 잡어 하나 둘을 외쳐 보지만 나 쓰러져 어둠속을 끊임없이 걸어도 빛은 없어 둘 셋은 보지 못한채 나 무너져 uh check my lost soul 하나 둘하고 일어나보기전에는 모든게 쓰러진 내 두눈을 믿을수가 없어 둘 셋은 힘들어 이젠 힘들어 힙합이 좋아 시작했던 랩과 이음악 그저 랩퍼가 아닌 만능 싱어송라이터가 멋져 보여 음악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것이 돼 버렸어 힙합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에 작곡도 열심히 배워 이젠 대중 가요곡도 쓰네 일렉트릭 댄스 발라드 뭐그런것들 대충 쳐 발라도 나오는 그런곡들 추억을 곱씹으며 되돌려 봤지만 이제는 소스 거리가 메마른것 같아 연애 사랑 따위 접은지 오래 평범한 커플들처럼 손 잡은지 오래 7년이라는 시간을 나만 바라보며 기다려주던 그녀가 떠나며 남긴 한마디 이렇게 살면 평생 혼자 살꺼라는데 난 내가 생각해도 정말 답이없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을해 과연 잘하는건지 내 꿈을 쫒아가는게 현실은 내 목을 조여 갑갑하게 만들어 돈이란 존잰 빈털털이날 답답하게 만들어 불투명한 미래 불확실한 희망 용기는 이제 객기로 변해 놓을순 없지만 수도없이 때려치고 싶어서 발버둥 쳐도 아침이 되면 또다시 마이크를 잡어 하나 둘을 외쳐 보지만 나 쓰러져 어둠속을 끊임없이 걸어도 빛은 없어 둘 셋은 보지 못한채 나 무너져 uh check my lost soul 하나 둘하고 일어나보기전에는 모든게 쓰러진 내 두눈을 믿을수가 없어 둘 셋은 힘들어 이젠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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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My Baby Love [single] (2011)
cho
my baby love (my baby love) i love you (i love you my girl) 난 오늘도 그대를 위해(you and i together make it last forever) my baby love (my baby love) i love you (i love you my boy) 난 오늘도 그대를 위해 살아갈래 rap verse1 nice shoes cloth ring and 부티 나는 그런 것만이 전부가 아냐 시공간을 넘어 한계를 뛰어 넘어 내 사랑에 누구도 토를 달지 말아 no more 절대 걱정하지마 너는 내꺼 딱 잘라 말을 하잖아 you're my love maker 오늘도 내일도 너만을 위한 내 사랑 딴 사람이 될 수 없어 오직 너 한 사람 상큼한 아침 햇살보다 더 눈부신 넌 나만의 천사 내 반쪽 내 분신 내 모든 것을 다 줘도 아깝지 않아 ha ha ha.. you make me smile 백만볼트 전류의 짜릿한 너의 키스 백만불의 권유라도 난 바꾸지 않아 끈적한 선율에 휘둘려 촛불은 거세게 흔들려 no doubt 우리 사랑은.. cho repeat oh~ 눈이 멀어버린 것만 같아 너만 보이는 것만 같아 세상이 온통 너와 나로 가득차 있는 것만 같아 oh~ 그 누가 뭐라해도 너만 사랑해 난 너만 사랑해 rap verse2 따듯한 햇살이 우리를 축복해주는 나른한 오후 푸른 초원 위 난 니 무릎을 베고 누워 두 팔을 벌리자 니가 내 팔을 베고 누워 파란 하늘위에 하얀 구름으로 하트를 그리다가 쉿! 그녀가 잠이 들었어 행복한 꿈에 빠졌어 환한 미소를 지었어 가슴 아픈 시간속에서 빠져나와 거친 이 세상 더 거칠게 강하게 나가 세상의 모든게 변해도 옆에 있어줄게 세상의 모든게 힘들게 해도 견뎌내 이 세상 누구나 우릴 손가락질 하더라도 다 무시하고 우리 둘만 생각할꺼야 자 우리 둘만으로도 이 세상은 아름다워 가까워 질수록 충분히 더 아름다워 보이는 그대의 환한 미소 때문에 힘겨운 이 세상도 힘차게 나아가네 cho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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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My Baby Love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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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aka DML 내이름 석자
ak 소총을 단디 매고 걷자 적장을 헤짚어 적잖은 hater들에 무관심했던 내 이름박힌 총알을 니머리속에 박아줄께 잘 들어봐 뚫린 귀에 입만 살아가지고 무슨 판박이 처럼 찍어내는 음반에 열광의 도가니 독한 이 럼샷을 한방에 원샷 쭉 들이켜 이제 준비가 됐어 나의 가슴으로 다 쓸어버릴꺼야 나를 짓밟는 영혼들 수풀을 헤쳐 밀림으로 들어갔던 2002년과는 달라 시퍼렇게 눈 뜨고 나를 바라 봤던 넌 이제 안달나 난 달라 눈 깔아 먹이 따라 정처없이 돌아 다니는 썩은고기에 눈이 먼 하이에나 같은 영혼들을 싸그리 잡아 소리없는 총성이 울려 이 불쌍한 영혼들을 다 청소해 음악을 향한 충성은 언제나 힘든 작업량에 충실해 과거 현재 미래가 아닌 일차원적인 삶의 방식에 나름 빡시게 굴려왔던 나의 영혼을 밖으로 내보내 소울전쟁터로.. 이제 완성됐지 다 말아주겠어 쓰레기 음악 다 물에 밥 말아줄께 soul war war what wanna wanna be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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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verse1
so many tears drop in my heart everyday i came from the wrong side of the track 긴 한숨으로 더럽힌 기대없는 내일과 장식품으로 덮힌 껍데기는 다 버려 남의껄 빼끼진 않아 진실을 뱉어내는 롸임 내껄 뺏기지도 않아 악착같이 안고 살어 i only wanna be with u but u go away 가까스로 겨우 하루를 버티곤해 십년을 넘게 바라본 먼지 쌓인 건반 그 시간이 다 되도록 내게 뭔짓을 한건가 아기 걸음마 보다 느린 내 배움의 걸음 또 설움의 원인은 가난한 서러움 지겨운 현실속에서 자라난 꿈틀대는 음악의 열망을 따라 난 피튀기는 이전쟁터를 나의 안식처로 만드는건 바로 나의 큰 열망 cho this iz my soul(yeah this iz my soul on this game in the rocking) this iz my soul(come on never gonna go back 후회는 필요없어 오직 앞을 위한 희망) 보여줄께 어디든 (make it right 거짓은 저 하늘로 어) no one slow down (위로 던져 저 위로 던져 어) 아까운 소리도 모든게 this is my soul verse2 창작성의 자유와 다양성의 한계는 달라 언더그라운드와 대중음악성의 관계 도 달라 쓸데없는 고민이 창의력을 흔들어 어줍잖은 시선들이 심기를 또 건드려 끊임없이 노력해 내 모든 힘을 다해서 이 바닥은 어쩐지 의심이 과해서 뭐하겠어 겉멋들만 허다해서 내면을 보지 못하니 이제 내가 뭘 더 하겠어 생각해 보더라도 고민과 연민 과도기로부터 빠져 replay는 없어 오로지 u and my heart 금이간 가식들은 enemy 진실을 조금씩 그려봐 또렷한 melody 연이은 chance 계속해 돌려봐도 높은 불운의 fence 이제 더이상은 never 더 나은 삶을 위한 beautiful world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진 this is my soul cho repeat verse3 어릴적에 내 꿈은 basketball player John Stockton이 보여준 환상의 pick and roll play assist는 기본에 crosswalk dribble에 결정적일때마다 빛이난 fadeaway 열정적이었던 내꿈마저도 fadeaway the way back to the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뺏을수도 없는 내 모습들과 다시 건널수 없는 세월의 강을 다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그속을 헤엄을 쳐 독기를 품은 두눈엔 태연한척 슬픔을 감춰라 내 목소리를 외쳐라 도피는 용납못해 태어날적부터 혼자가 됐다고 아니면 안된다고 이제는 멀었다고 말을하려해도 이제 끝이라는 시간은 모두다 잊어 먼저 가버린 시간은 바람 속으로 다 던져 cho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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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너의 말투 하나 하나 생각나
너의 몸짓 하나 하나 생각나 숨쉬지 못하고 밥 먹지 못하고 잠들지 못하고 있어 아무것도 못하고 verse1 사랑이 멀어져가네 저 멀리 어디론가 떠나네 너와 함께했던 시간도 가네 모두 저 멀리 떠나네 내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내가 생각했던 것도 너 뿐인데 이제 모든게 날 떠나네 니가 이젠 미련없이 떠나네 사라진다 사라져 전부다 사라져 멀어져가 멀어져 모두다 멀어져 음악과 너를 바꿔버릴 수가 없던 난 함께 꿈꾸었던 미래마저도 멀리 보낸다 허무하게 사라져버린 많은 약속들 꿈을 쫓다 놓쳐버린 너라는 아름다운 새는 멀리 날아가 사라져가 이제 어디선가 이 노랠 듣고 있을 널 위한 노래 cho 그많은 사랑 그 많은 약속 이젠 잊지 못하고 있어 널 지우지 못하겠어 이젠 이렇게 verse2 수줍던 고백의 순간도 이젠 빛을 잃어가 사랑스럽게 쳐다봤던 내 눈빛을 잃어가 잠시 스쳐가는 사랑이라며 시작한 인연은 운명을 거슬러 너무나 멀리왔나봐 사랑은 급속도로 빨리 식었지 마치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이 빨리 잊었지 정으로 깊히 맺었던 사랑도 이젠 결혼의 벽앞에 산산히 무너지는걸 내 삶을 걸어 말어 했지만 때늦은 후회도 니가 떠난 후에도 매일 날 괴롭혔던 나를 태워 내 삶을 바꿔래서 미안하니 넌 언제나 나의 top class 였었거든 이유없이 떼인 넌 말해 we can not be friends 나는 좀 달러 사일 깨는게 더 빨러 너의 길을 걸어가 그런 말한마디가 이제야 와서 내 가슴 아프게 하네 cho repeat 하늘을 봐 또 난 빌어봤어 나의 하루가 어쩜 이리 길어졌어 지금쯤 넌 어딘가에서 잘 지내겠지 어쩌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어있을지도 가슴이 아파 자꾸 숨이 더 가빠 이런 내가 더 나빠 정말 끝인건가봐 그 많은 사랑 그 많은 약속 그 많은 추억 다 내가 감당해야하는 일인걸 떠나가지말라 할걸 그랬어 cho repeat rap 그많은 사랑 다 잊지 못하겠어 그많은 추억 다 버리지 못하겠어 그많은 약속 다 잊지 못하겠어 그많은 모습 다 지우지 못하겠어 널 지우지 못하겠어 이젠 정말 지우지 못하겠어 이젠 사랑스런 너의 눈빛도 모두다 이젠 모두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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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남자 (2011)
돌아보지마 날 잡으려고 하지마
너에겐 눈물도 보여선 안돼 슬픔을 꾹 참는 니 모습에 혹시 흔들릴까봐 먼저 돌아섰는데 이미 떠난 사랑 떠나 보내야 할 사람 함께 했었던 추억도 버리려면 차갑게 너를 버리고 돌아서야 하는 날 용서하지마. 시간이 나에게서 널 빼았아 버렸어 시간이 흘렀어도 넌 변치않을꺼라는 어리석은 믿음이 내게 가져다준 슬픔과 아픔은 고스란히 내 몫으로 목으로 타고 오르는 떨리는 음성을 악으로 집어삼키며 또 눈물도 삼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버리고 말았어 니가 원한다면 그래줘야 된다고 난 믿었어 니 발목이라도 붙잡고 빌어보고 싶지만 가지말라고 울면서 애원해보고 싶지만 낯선 니 말투와 돌아선 니 맘 여기까지가 우리 사랑의 끝이란 말 마지막이란 말을 하지 나지막하게 말해 아직 난 이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아 차가운 니 얼굴에 쓰라린 마음을 추스르며 너를 보내야하는 나는 남자니깐 애틋했던 사랑도 이제는 떠나가 함께나눈 소망도 이제는 원망으로 변해버린 지금 이순간은 마치 땅위에 버려져 찢겨나간 사진처럼 비참해보여 사랑이 뒤틀어져 니가 비틀어버린 내 삶은 흐트러져 버려 끝없이 추락해 저 밑으로 벗어나기 보단 한번 더 생각하기 어리석기도 하지만 모두 내가 자초한일 기적은 바라지않아 잊어달란 말은 아마 꺼져가는 촛불 암흑 속 남은 횃불 같던 사랑은 이별의 병풍 뒤에 가려진다 수많았던 희망은 물거품이 되어진다 다음 생에서라도 너를 찾는다면 그것이 내 마지막 바램 이었다는 걸 알아주길 바래 힘들어도 밉더라도 날 잊더라도 그래도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남자니깐 돌아보지마 날 잡으려고 하지마 너에겐 눈물도 보여선 안돼 슬픔을 꾹 참는 니 모습에 혹시 흔들릴까봐 먼저 돌아섰는데 이미 떠난 사랑 떠나 보내야 할 사람 함께 했었던 추억도 버리려면 차갑게 너를 버리고 돌아서야 하는 날 용서하지마. 그렇게 돌아서는 너를 잡을 수 없어 이미 내 곁을 떠난 사람이란걸 알기에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그렇게 널 보내 줘야해 함께했었던 추억 행복했었던 기억 슬픔까지도 내가 모두 가져가야해 차갑게 돌아서는 니가 아프지 않게 내 얼굴이 슬프지 않게 눈물도 꾹 참아야만해 모든걸 용서해줄수 있을만큼 그만큼 너를 사랑했던 한 남자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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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남자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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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눈이 와서 개슬퍼 [single] (2011)
chorus
baby know i promise you oh my love miss u 하지만 love is over my loney christmas 하얀 눈이 내려 더 슬퍼 verse1 너와 나 함께 걷던 이 거리 dont forget it 그때만 느꼈던 애틋했던 감정은 어리석게도 하얀 눈앞에 너무나 쉽게 나타나버려 회상의 탁자위에 올려 놓기엔 살짝 겁이 나기도해 but 떠나기로해 또 많은 후회의 장면 앞에서 나 고개를 숙이곤해 고백 그 찬란한 순간과 환락의 공존 기쁨과 환희 그 이면엔 말하지 못할 비밀이 가득해 넌 여전히 내가슴 안에 살아 하얀눈을 봤을뿐인데 니가 생각나 이도시 이거리 이순간 이장면 모든게 데쟈뷰처럼 내 눈앞에 펼쳐줘 누가 좀 가르쳐줘 왜 이런거냐고 누구라도 날 좀 깨워줘 꺼내줘 이 추억속에서 chorus repeat verse2 정말 볼품없지 나란 조그만 선물 하나조차 해주지못해 늘 미안했었지 만날때마다 노랠 불렀던 화이트 스웨터 그럴때마다 불러줬던 내 사랑의 노래도 그때 그 멜로디로 눈물 바다가 돼 이제는 작은 추억하나가 가슴을 패 아름다웠던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져 하얀눈이 내리던 그때 그 시간들이 넌 여전히 내가슴 안에 살아 하얀눈을 봤을뿐인데 니가 생각나 이도시 이거리 이순간 이장면 모든게 데쟈뷰처럼 내 눈앞에 펼쳐줘 누가 좀 가르쳐줘 왜 이런거냐고 누구라도 날 좀 깨워줘 꺼내줘 이 추억속에서 chorus repeat song 하얀눈이 내리는 행복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지만 니가 없는 내겐 의미없어 어디에 있니 나 니가 너무 그리워 my love my love my love cho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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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미치도록 그리워하다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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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미치도록 그리워하다 [single] (2011)
song)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보고싶다면 너의 맘속에 내가 달려 갈텐데 사랑한단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이젠 너에게 전할수 없는 얘기 이젠 너의 기억에 내가 사라져줄께 오늘까지만 너를 사랑할테니 사랑 그 까지꺼 지나가면 다시올꺼야 너를 다 지워줄께 잊을래 rap verse1 내 맘이 하늘로 널 보내기도 전에 하루가 멀다하고 추억이 날 가둔다 때 이른 이별은 게으른 지움의 시간이 널 잊지말라고 자꾸 날 타이른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만 없을뿐인데 아무말도 할 수 없어 너만 들어줬던 내 재미없는 얘기와 짜증스런 말투도 웃으며 즐거워 해주던 너의 빈자리가 사랑은 언제나 머물다 지나가는 걸 남겨진 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걸 그러기엔 내가 좀 속이 좁잖아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너를 안고 살아 애써 달래고 달래어봐도 눈물이 새어나와 어르고 얼래어봐도 말을 듣지 않아 이러다가 내가 먼저 죽을지도 몰라 그러다가 든 생각 이젠 널 잊어야만 할까봐 song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보고싶다면 너의 맘속에 내가 달려 갈텐데 사랑한단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이젠 너에게 전할수 없는 얘기 rap verse2 너와 나 사랑했던 그 순간을 기억해 먼훗날 우리서로 아주 편히 잠들때 미련에 멍든 세상에 작별할 순간 미안해 하던 니 얼굴이 떠오를것 같아 웃음꽃이 활짝 핀 내 얼굴은 너와의 행복한 추억에 잠겨 그림을 그리네 아름다운 니 얼굴과 귀여운 목소리 내 옆에 꼭 붙어있는 니 사진을 보니 숨이 막힐듯이 그리운 그때의 기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려 숨이 막힐듯이 그리운 그때의 기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려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려와 입술을 적셔 하염없이 또 내 무릎 위로 뚝뚝 떨어져내려 툭툭 눈물이 쌓여 젖어버린 맘이 부르는 마지막 니 이름 song repeat 긴 하루가 지나고 어둠이 또 내리면 난 너를 찾아 거릴 헤맬지도 모르지 하지만 니 모습 그 어디에도 다신 찾을수 없는 나의 사랑아 정말 사랑한다면 내가 보고싶다면 당장이라도 네게 달려갈텐데 정말 떠나버린거니 다신 볼순 없는거니 이젠 나란 사람은 다시 생각조차 하지 않는거니 아직도 사랑한다면 이젠 내맘을 알아줘 아직도 내가 보고 싶다면 날 받아줘 가슴이 잊지 못하는 내 유일한 사람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단 한사람 헛된 바램인걸 알면서도 자꾸 널 그려 너를 잊을수 없나봐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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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지울래 [single] (2011)
사랑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것 또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것 사랑에 미쳤던 순간의 기적은 사랑에 지쳐서 사라져버리거든 혼자가 된 후에야 후회로 내 머릴 감싸도 내 맘상하도록 멍든 가슴을 내리쳐 바보같이 널 사랑한 한심한 내 자신을 욕해 nowhere to go still i‘m missing you 이것 저것 재가며 바란게 죄라면 그것 조차 싫다며 떠난게 너라면 연락조차 제대로 된적 없는 네게 나란 존재 가치 란건 애초부터 없었다는걸 그리움으로 그려낸 작디작은 사랑도 드러낸 니 속내에 속수무책이라도 아니라고 해도 부정할 수 없는것이 현실 어린애들 사랑이란게 다 그런거지 이제는 너와의 기억 모두 다 지워버릴래.. 사랑해 못한 말들도 이젠 소용없는걸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이런 사랑에 난 지쳤어 다시는 널 보지 않을 꺼라는 내 믿음 다시널 넘 보지 않을 꺼라는 그 약속 하나로 내 모든 사랑을 다 포기하게 만듬과 나로 썬 대책없는 이별에 서투른 하루도 해가 뜨고 지는것 조차도 관심없어 낮인지 밤인지 구별하는것 조차도 힘들어 방구석에 홀로 남겨진채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 남몰래 눈물을 훔쳐 매정하게 날 대하는 이율 이젠 대답해봐 웨 아무말이 없어 애가타는 맘 믿을지 모르겠지만 다신 널 믿을수가 없어 너 때문에 아파하는 가슴 이 마음 이사랑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쏟을래 쏟아부어도 자꾸만 새어나가기만해 채워지지않는 사랑을 할 필욘 없잖아 이제는 너와의 기억 모두 다 지워버릴래.. 사랑해 못한 말들도 이젠 소용없는걸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이런 사랑에 난 지쳤어 아찔한 옷차림에 무조건 화를내며 까칠한 내모습에 넌 지쳐갔나봐 티격태격할 이유도 가지가지 비켜 꺼져달란 말 이젠 아무렇지 않게 내뱉어 무슨말을 하겠어 소리없이 혼자 흐느껴도 너는 알수가 없어 사진속 다정한 모습으로 돌아갈순 없나봐 nowhere to go still i‘m missing you 만남부터 시작한 것 부터가 문제 이별의 문턱에서 넌 붙드려하네 잊자고 애써 널 밀어내봐도 밉다고 계속 날 설득해봐도 뭐가 이렇게 정말 복잡한지 마음을 비우려 비우려 할수록 머리만 아파 계속되는 고통에 지쳤어 그만할래 이젠 너따위 잊고 내맘대로 살아갈래 이제는 너와의 기억 모두 다 지워버릴래.. 사랑해 못한 말들도 이젠 소용없는걸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지울래 이런 사랑에 난 지쳤어 이런 사랑에 난 지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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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Soul:Black [ep]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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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L - 눈이 와서 개슬퍼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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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노 - In Cafe [digital single] (2012)
눈부신 햇살에 잠에서 깬 오늘 왠지
갑자기 네 생각에 아침부터 기분이 조금은 이상해 까맣게 잊고 살던 시간이 같이 깨어난 기분이야 "왜" "우리가" "어쩌다" 뭐 이런 생각들은 지운지 오랜데 왜 갑자기 나 문득 생각이 난건지.. 오래전 그 시간의 향수에 미칠듯 네가 너무 그리워졌다거나 그때 그 시절의 우리로 돌아가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뭐랄까.. 그 시절 작은 놀이터 그 앞을 지나쳐 갈 때의 느낌과 어릴 적 즐겨듣던 노랠 우연히도 다시 들었을 때 그럴 때랑 비슷해 이젠 정말 우린 빛바랜 추억이 되었나봐 * You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밥먹듯이 되내이던 니 이름 희미해지고 널 걱정하던 괜한 일들 무의미해지고 지금 이 순간 모든걸 안타까워 하던 시간조차 이젠 정말 안아까워 너 그리고 과거 무심코 널 그리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어 그리고 곧바로 널 만나로 무작정 달려나가던 그때의 내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 같았지만 이젠 무뎌진 가슴만큼이나 어른이 된걸까 니 편지를 봐도 그리움 상처대신 그럴때가 있었구나 그러려니 넘겨버리는 내 모습에 사실 좀 놀랐어 어느덧 넌 내가 볼 수 없는 기억 저 편으로 영원할줄 알았던 러브스토린 이젠 그저 빛바랜 오랜 영화 한편으로 * You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니 생각을 해도 난 아무렇지 않은걸 니가 없이도 난 잘 살고 있는걸 너 어디서 뭘 하든지 궁금하지 않은걸 니가 없는 시간에 익숙해 졌는걸 오늘은 널 생각하며 커피한잔해도 이젠 나 모든게 다 괜찮을 것 같아 그저 지나간 시간속의 한 부분에 가슴속에 너는 이미 지워졌는걸 * You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