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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1년 전 그들은 같은 고등학교에서 음악으로 처음 만났다. 함께 음악을 듣고 연주해온지 어느새 10년. 함께 하기도 어렵지만 서로 같은 일을 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늘 가까이서 이적, 김동률 등등 많은 가수 세션과 김정은의 초콜릿과 같은 방송 세션활동과 광화문 연가, 몬테크리스토와 같은 뮤지컬, 여러 앨범참여 등 각자의 길에서 꾸준히 음악을 해왔다. 항상 팀 결성을 소망하고 있었지만, 함께 모여 팀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함께 음악을, 밴드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만 10년! 참고 참아왔던 그들의 음악을.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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