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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서지석은 2010년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여러 홍대 인근 공연장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새내기 뮤지션이다. 2003년부터 조용하게 음악을 해왔던 그는 밴드 ‘OurChild’를 통해 2006년 싸이월드 스테이지를 통해 세상에 작게나마 이름을 알렸고, 싸이월드 스테이지 이달의 쵸이스 상을 '우리 이미 알고 있던 것 처럼', '그만합시다' 라는 곡들을 통해 두 차례 수상하면서 좋은 평을 받았다. 그 뒤로 2010년에 솔로 뮤지션으로서 다시 자신을 드러내며 그 동안 만들어 온 그만의 음악들을 세상에 다시 한번 알리고자 미니 앨범 '도시는 외롭다'를 발매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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