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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승원 - Stay The Night [digital single] (2011)
1절)
그대 앞에서면 늘 설레요 너무 떨려와서 아무 말 못해 아직 서투르지만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은 사랑이라고 말해요~ 그대 Stay the night till the morning light 내 곁에서 머물러줘요 아껴둔 내 사랑을 줄게요~ 그대 Stay the night till the morning light 밤새워 얘기해요 좋은 말들만 그댈 위한 맘만 줄게요 2절) 내가 외로워서도 아니죠 그냥 해보는 말도 아닌걸요 그냥 그러고 싶죠 함께 있고 싶어요 부디 나의 진심을 알아줘요 그대 Stay the night till the morning light 내 곁에서 머물러줘요 아껴둔 내 사랑을 줄게요 그대 Stay the night till the morning light 밤새워 얘기해요 좋은 말들만 그댈 위한 맘만 줄게요 만약 할 수 있다면 그대 손을 잡고서 오 그댈 안고서~ 그대 Stay the night till the morning light 나 간절히 그댈 원해요 지금 이순간 그 맘 뿐이죠 그대 Stay the night till the morning light 이 밤이 지나면은 그댈 향한 사랑이 더욱 강해질걸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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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 Christmas Love Letter (2011)
폭폭 푹푹 하얀 눈길에 꼭 두발자국
앞에도 뒤에도 새하얀 눈밭에 너와 나는 걸어가요 두 손 잡고. 꼭! 일년 만에 우리 약속한 White Christmas 눈 오는 오늘의 기쁨을 우리는 함께해요 내년에도 매년마다. 꼭! Happy Marry Christmas carol 너를 위한 Christmas present 나의 노래 Christmas magic 주문을 외워 Christmas wishing! Happy Marry Christmas lover 나의 연인 Christmas story 말해줘요 Christmas flower 빨간 장미를 Christmas time! 반짝 반짝 서울 광장의 Christmas tree 새빨간 조명이 빛나는 스케이트장 너와 나는 달려가요 두 손 잡고 꼭! 다시 만난 우리 기쁨의 White Christmas 눈부신 오늘의 행복을 우리는 함께해요 내년에도 이곳에서 꼭! Happy Marry Christmas romance 안아 줘요 Christmas kissing 더 뜨겁게 Christmas party 함께 춤춰요 Christmas wishing! Happy Marry Christmas candle 불을 켜요 Christmas Rudolph 반짝반짝 Christmas blessing 온 세상 위에 Christmas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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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 Christmas Love Letter (2011)
내 맘속에 빛나는 별 선물처럼 다가온 Merry Christmas
영원까지 함께하자던 ah 약속의 Christmas Star 밤하늘의 별을 세며 마지막을 보냈던 지난 Christmas 하얀 그대 흩날려갔죠 하얀 눈과 함께 저 하늘로 Merry Christmas 이제야 알았죠 어둠 밝히는 저 별의 의미를 언제나 날 비추고 있음을 그대의 그 자리 늘 변하지 않고 그대와 나 영원하리라 사랑하리라 내 맘속의 그댄 Christmas Star 원망했죠 날 대신해 떠나버린 그대를 볼 수 없기에 남겨진 난 홀로 외로이 남아있어 그댈 그리면서 Merry Christmas 이제야 알았죠 어둠 밝히는 저 별의 의미를 언제나 날 비추고 있음을 그대의 그 자리 늘 변하지 않고 그대와 나 영원하리라 사랑하리라 찬란하게 Star of Christmas 이 순간 영원히 Merry Christmas 기억은 별처럼 눈이 부신 이 아름다운 밤 함께하는 그대 감사해요 난 그대와 나 영원하리라 사랑하리라 변함없는 그댄 Christmas Star 영원까지 함께하자는 ah 약속의 Christmas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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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 Christmas Love Letter (2011)
Oh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Til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Fall on your knees Oh hear the angels’ voices Oh night divine, Oh night when Christ was born Oh night divine, Oh night divine, Oh night div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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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 Christmas Love Letter (2011)
Joy to the world! The Lord has come
Let earth receive her King Let every heart prepare Him room Let heaven and nature sing Let heaven and nature sing Let heaven and heaven and nature sing Joy to the world the Savior reigns Let men their songs employ While fields and floods Rocks, hills and plains Repeat the sounding joy Repeat the sounding joy Repeat, Repeat the sounding joy Joy to the world the lord makes me sing and p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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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선민 - 애쓴다 [digital single] (2012)
휴대폰 벨이울면 나도울어 혹시나 했던맘에
내가이래 바보같이 또 널 기다려 아닌데 그댄 이미 아닌데 끝난 건가요 너와난 이대로 끝난 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 눈물도 다 가져가야죠 이가슴에 미움 까지도... 너에게 내가 무얼 잘못했니 다른 사람이 생긴거야? 니가없는 침묵만이 길어질수록 이별을 알아 차려야겠지 끝난 건가요 너와난 이대로 끝난 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눈물도다 가져가야죠 이 가슴에 미련 까지도 끝난 건가요 너와난 이대로 끝난 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눈물도다 가져가야죠 아낌 없이 그렇게 끝난 건가요 끝난거라면 그대가 나에게 그대가 남겨준 이눈물도다 가져가야죠 이가슴에 미련 까지도- 이가슴에 미련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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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선민 - 애쓴다 [digital single] (2012)
할수 없는말 아니 못한말
입술끝에서 멈춰 버린... 그 시간 그대로 멈춘 사랑에 심장이 뛰는 것조차 난 의미 없죠 *이노랠 알까요 그녈 위한난 노래하죠 아무도 내 슬픈 사랑 알지 못해요 그녀도 모를 나만의 노래를 불러요 그녀모르는 내사랑을 슬픈노래에 그녀 울지요 내 사랑 노랜걸 그녀는 몰라요 말 할수없어 난 불러요 아무도 모르는사랑 내노래를 이노랠 알까요 그녈위한난 노래하죠 아무도 내 슬픈 사랑 알지 못해요 그녀도 모를 나만의 노래를 불러요 그녀 모르는 내사랑을 아직 그녀 곁에 남은 사랑이 그녀 눈을막아 날 볼수없나봐 마른 눈물끝엔나 그댈 사랑한다고 이렇게 소리치는데 이노랠 알까요 그녈위한난 노래하죠 아무도 내 슬픈사랑 알지 못해요 그녀도 모를 나만의 노래를 불러요 그녀모르는 내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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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김건모 2편 [remake] (2012)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 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대체 몇 명인지 셀 수도 없을 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오늘밤에 누구라도 자기 짝을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그냥 잠시라도 내안에서 함께할 사랑 찾고 싶어서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어제처럼 혼자이긴 싫었어 (간주-41초)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 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 날 테지만 (간주-7초)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깨어진 어둠에 아침이 오나봐 주윌 둘러보고 알게 됐어 오늘도 역시 혼자라는 걸 다시 또 혼자야 오늘도 혼자야 저기 너무 맑은 하늘위로 새가 되어 버린 너 (후주-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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