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home
|
browse
|
plugin
|
api
artist
album
- cover
song
달토끼
share:
Tweet
overview
|
discography
|
songs
|
generation
|
gallery
|
trend
|
external search
남성그룹
달토끼
Share your own photos
ACTIVE:
2010s -
STYLE:
일렉트로닉
락
인디
MANIADB:
maniadb/artist/403866
INTRODUCTION
18세 소년들로 구성된 “달토끼”는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만 4년차 어린 밴드이다다. 중학교 시절 이미 시를 노래로 한 [에듀포엠]으로 자작 앨범을 발매하였고 그것은 시작이었다.
MAJOR ALBUMS
all (2)
|
single/ep (1)
|
omnibus (1)
|
va (1)
달토끼 - 달토끼 [ep] (2012, 네버마인드/Mirrorball Music)
나스락 페스티발 - 제8회 나스락 페스티발 [omnibus] (2011, schoolmusic/Mirrorball Music)
MAJOR SONGS
댄스한번
달토끼
5:16
from
나스락 페스티발 - 제8회 나스락 페스티발 [omnibus] (2011)
너가 싫어
작사:박우균 작곡:
달토끼
편곡:
달토끼
달토끼
3:15
from
달토끼 - 달토끼 [ep] (2012)
한번 싫은 이는 뭘 해도 싫은가봐
굽신 굽신 해도 내 눈엔 가식 같은 걸
말에 가시를 단건지 귀에 가시가 박힌 지
그냥 당신이 나는 싫은지 전생에 개와 고양이였는지
왠지 왠지 따가워
(후렴)
너가 싫어 너가 싫어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
너가 싫어 너가 싫어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
한번 싫은 이는 뭘 해도 싫은가봐
남들은 다 되도 너만은 안 될 것 같아
말에 가시를 단건지 귀에 가시가 박힌 지
그냥 당신이 나는 싫은지 전생에 개와 고양이였는지
왠지 왠지 따가워
한번 싫은 이는 뭘 해도 싫은가봐 굽신 굽신 해도 내 눈엔 가식 같은 걸 말에 가시를 단건지 귀에 가시가 박힌 지 그냥 당신이 나는 싫은지 전생에 개와 고양이였는지 왠지 왠지 따가워 (후렴) 너가 싫어 너가 싫어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 너가 싫어 너가 싫어 내 눈앞에서 당장 꺼져 한번 싫은 이는 뭘 해도 싫은가봐 남들은 다 되도 너만은 안 될 것 같아 말에 가시를 단건지 귀에 가시가 박힌 지 그냥 당신이 나는 싫은지 전생에 개와 고양이였는지 왠지 왠지 따가워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가을
작사:박우균 작곡:
달토끼
편곡:
달토끼
달토끼
3:54
from
달토끼 - 달토끼 [ep] (2012)
올해 가을은 왠지 더 쌀쌀해
해가 저물고 바람은 건조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기억들로
요새 마음은 왠지 더 우울해
달에 취하고 마음은 촉촉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워~
올해 가을은 왠지 더 쌀쌀해 해가 저물고 바람은 건조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기억들로 요새 마음은 왠지 더 우울해 달에 취하고 마음은 촉촉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의미가 없어진 시간이 이젠 무의미해진 워~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하염없이
작사:박우균 작곡:
달토끼
편곡:
달토끼
달토끼
2:49
from
달토끼 - 달토끼 [ep] (2012)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하는지 모른 나를 달래본다
(후렴)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하는지 모른 나를 달래본다
새벽 한시 반인 지금 한숨을 입에 품고서
깊고도 깊은 나의 생각을 내방 창문 밖을 보며 뿜내
정확히 반달인 새벽 걱정을 맘에 품고서
쓰리고 쓰린 나의 상황을 내방 창문 밖을 보며 쪼개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하는지 모른 나를 달래본다 (후렴)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하는지 모른 나를 달래본다 새벽 한시 반인 지금 한숨을 입에 품고서 깊고도 깊은 나의 생각을 내방 창문 밖을 보며 뿜내 정확히 반달인 새벽 걱정을 맘에 품고서 쓰리고 쓰린 나의 상황을 내방 창문 밖을 보며 쪼개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춤을 춘다
작사:박우균 작곡:
달토끼
편곡:
달토끼
달토끼
2:47
from
달토끼 - 달토끼 [ep] (2012)
껌둥이 현실 속에서 바둥 바둥
이리 저리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그지 같은 내 팔자로
이크 에크 지화자 좋다 미친 듯이 춤을 춘다
오늘 하루 계획 없이 생각 따위 집어치워
뻔뻔스럽게 마음대로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가사도 안 들리는데
그냥 그냥 들썩 들썩 미친 듯이 춤을 춘다
내 노랜 나도 몰라서
흥얼흥얼 얼버부리며 미친 듯이 춤을 춘다
오늘 하루 계획 없이 생각 따위 집어치워
뻔뻔스럽게 마음대로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껌둥이 현실 속에서 바둥 바둥 이리 저리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그지 같은 내 팔자로 이크 에크 지화자 좋다 미친 듯이 춤을 춘다 오늘 하루 계획 없이 생각 따위 집어치워 뻔뻔스럽게 마음대로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가사도 안 들리는데 그냥 그냥 들썩 들썩 미친 듯이 춤을 춘다 내 노랜 나도 몰라서 흥얼흥얼 얼버부리며 미친 듯이 춤을 춘다 오늘 하루 계획 없이 생각 따위 집어치워 뻔뻔스럽게 마음대로 미친 듯이 춤을 춘다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P403866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 crevasse, and
xfactor
's maniadb.com (contact :
email
)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283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