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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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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이성경 [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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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BIRTH:
0000년
DEBUT:
2009년
PROFILE:
ARTIST'S ACTIVITIES
뭉크
(2009)
with
이현규
,
정석원
,
서영준
,
권익환
,이성경
COLLEGUES' ACTIVITIES
드럭 레스토랑
(
이현규
,
정석원
)
MANIADB:
maniadb/artist/430716
MAJOR ALBUMS
al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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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ep (2)
|
omnibus (1)
|
va (13)
뭉크 - Paradise [digital single] (2014, MUNK/Mirrorball Music)
서울실용음악 고등학교 2집 - 미칠수 있는가? [omnibus] (2013, 뮤직서울/지니뮤직)
뭉크 - Dawn [ep] (2011, MUNK/Mirrorball Music)
MAJOR SONGS
피아노
featuring 김나연
이성경
-
from
서울실용음악 고등학교 2집 - 미칠수 있는가? [omnibus] (2013)
무지개
뭉크
3:58
from
뭉크 - Dawn [ep] (2011)
오후 찬 빛소리 따라 흐르는 나의 마음과
젖은 나의 두눈 여리게 피어 나는 상처
내 얘길 들어주렴 하늘 위에 뜬 무지개야
짧은 만남 끝에 햇살을 따라 가기 전에
사랑을 약속한 나의 마음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추억에 상처에 미련에 남아 무지갤 따라 가네
오후 찬 빛소리 따라 흐르는 나의 마음과 젖은 나의 두눈 여리게 피어 나는 상처 내 얘길 들어주렴 하늘 위에 뜬 무지개야 짧은 만남 끝에 햇살을 따라 가기 전에 사랑을 약속한 나의 마음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추억에 상처에 미련에 남아 무지갤 따라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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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어
뭉크
4:31
from
뭉크 - Dawn [ep] (2011)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며
눈을 감으며
이젠 너를 지우려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며 눈을 감으며 이젠 너를 지우려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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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도 돼
뭉크
3:59
from
뭉크 - Dawn [ep] (2011)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너와의 추억도
이젠 못 볼 것 같아
니가 더 미울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니가 없어져야
내가 숨 쉴 것 같아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너와의 추억도 이젠 못 볼 것 같아 니가 더 미울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니가 없어져야 내가 숨 쉴 것 같아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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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뭉크
1:36
from
뭉크 - Dawn [ep] (2011)
새벽
뭉크
5:57
from
뭉크 - Dawn [ep] (2011)
멀리 보이는 작은 가로등 나를 지나가고
이정표따라 향하는 길 어디로 가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라디오를 켜고
하얗게 서린 내 창문에 내 이름을 써줘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 언젠가 나를 부르던 낯익은 목소리
잊지도 않고 나를 따라온 저 별들에게
이 밤에 끝이 나지 않을 노래 불러주며
까만 밤하늘에 너와 내 별들이 춤을 출 때
새벽 모두 잠든 곳 너와 나 차를 달리네
아무도 찾지 않아도 너와 나 차를 달리네
이대로 너와 나의 이야기로
내 손을 잡아 다신 놓지 않게 끝나지 않게
멀리 보이는 작은 가로등 나를 지나가고 이정표따라 향하는 길 어디로 가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라디오를 켜고 하얗게 서린 내 창문에 내 이름을 써줘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 언젠가 나를 부르던 낯익은 목소리 잊지도 않고 나를 따라온 저 별들에게 이 밤에 끝이 나지 않을 노래 불러주며 까만 밤하늘에 너와 내 별들이 춤을 출 때 새벽 모두 잠든 곳 너와 나 차를 달리네 아무도 찾지 않아도 너와 나 차를 달리네 이대로 너와 나의 이야기로 내 손을 잡아 다신 놓지 않게 끝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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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어 (Re-mixed by Dawn,remix)
뭉크
4:35
from
뭉크 - Dawn [ep] (2011)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 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며
이젠 널 지우려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 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며 이젠 널 지우려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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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뭉크
-
from
뭉크 - Paradise [digital single] (2014)
Paradise (Inst.)
뭉크
-
from
뭉크 - Paradise [digital singl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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