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잖아 너 없으면 죽을꺼 같애 내 눈은 두개인데 왜 너 하나 밖에 안보이는걸까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있었어 나 좋다고 매달릴 땐 언제고 매달린 정돈 아니고 누구랑 있었냐고 야 아니거든요 나 집에 있었거든요 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두 번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려 어제 너 누구랑 있었어 친구에게 전화가왔어 니가 다른여자와 있었다고 솔직히 너 한 번 말해봐 나보다 더 매력있니 아니면 이젠 내가 너는 지겨운거니 두 번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려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거짓말 오 이런 얘기 재미 없어 오늘부로 우린 망했어 화내지 마 아주 잠깐 우린 너무 완소커플 킹왕짱 도끼는 들지마 후덜덜 우리사랑 we belong together 넌 나의 태양 넌 나의 바다 요즘따라 정말 이상해 평소에는 안그랬는데 내게 장미꽃을 선물했던 너 다른 여자와 있었던게 그게 너무 미안해서 그래서 내게 더 잘해준 걸 몰랐어 두 번 다시 바람 피지마 니가 매달려 만난거잖아 어떻게 날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니 내게 더 정말 멋진남자들 가끔은 내게 다가와 흔들릴 때도 있어 넌 몰라 이젠 제발 정신 좀 차려 두 번 다시 보기 싫지만 널 차버려도 할 말 없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 거짓말한거 정말 싫지만 이번 한 번만 용서해 다시 이런 일 없게 해줄래 이젠 나만 사랑해줄래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Oh my lover Oh my you baby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하다니 이런 사람이었니 너 왜 이렇게 못됐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 줄 몰랐어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 담배 좀 그만 피라고 귀찮은 잔소리도 하지 않을게 미워도 사랑하니까
성격이 조금 급하고 속이 좁은 여자란 걸 알잖아 고치려고 노력도 해볼게 화장기가 없는 맨 얼굴을 좋아한 너 화장이 진한 것 같아 거울을 보다가 눈물로 다 지웠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주말에 영화 보자고 늦으면 전화하라고 귀찮은 잔소리도 하지 않을게 미워도 사랑하니까 도대체 니가 얼마만큼 잘난 놈이길래 왜 이렇게 대체 내 마음을 몰라주는데 날 아프게 하는데
늦어도 괜찮으니까 좀 늦어도 괜찮으니까 꼭 돌아온단 약속만 해줘 미워도 사랑하니까 미워도 사랑하니까 아파도 사랑하니까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날 안아줘야 해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주는게 여자의 마음인 걸 모르니 아파도 사랑하니까 미워도 사랑하니까
네가 그랬잖아 헤어지지 말자고 두 번 다시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껏 널 위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이제와서 네가 나를 버린다는 말이되 난나나 난나나 난 변할꺼야 촌스럽던 옷도 버리고 난나나 난나나 화장을 하고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같은 짓 절대 안할꺼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긴머리를 자르고 네가 준 상처를 지우고 날 울린 만큼 아프게 한만큼 너도 너 같은 사람 사랑해보면 알아 나는 변했어 널 다 잊었어 다시는 사랑 안할래
눈빛만 보아도 좋았었는데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난나나 난나나 내가 가여워 결국 사랑때문에 울어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같은 짓 절대 안할꺼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긴머리를 자르고 네가 준 상처를 지우고 날 울린 만큼 아프게 한만큼 너도 너 같은 사람 사랑해보면 알아 나는 변했어 널 다 잊었어 다시는 사랑 안할래
차가워질게 더 강해질게 사랑 따위에 울지 않게 사랑 때문에 미련 때문에 밤새도록 너 때매 우는 일 없을꺼야 널 다 버리고 널 다 지우고 너 없이도 행복할꺼야 나를 잊어줘 너를 지워줘 언젠가 우연이라도 널 만나게 되면 모른척 해줘 날 스쳐가도 나는 널 모를테니까
미안했었어 나를 만나서 오랜만에 만나서 소식 하나 묻지 않고 궁금했었어 사실 두려웠었어 그대 잘 지냈단 말 참아왔던 눈물 흘리며 울면서 난 힘들단 말 할까봐 투정할까봐 이제 우리 아무사이 아닌걸 안다고 내가 먼저 말을 꺼내놓고 헤어지잔 말 하고 그대 편한 얼굴에 왜 난 가슴이 아픈지 이제 다시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픈 사랑 하지 말라고 그 말을 못하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하나봐 이런 어리석은 내 마음 모르고 고개 숙인 나를 보며 행복하자고 인사하는 그대
어색하게 악수하며 잡은 그손 아직 내게 너무 익숙한데 여전히 따뜻한데 그대는 아닌가봐 정말 모두 잊었나봐 이제 다시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픈 사랑 하지 말라고 그 말을 못하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하나봐 이런 어리석은 내 마음모르고 고개 숙인 나를 보며 행복하자고 인사하는 그대 나만 그리워하고 나만 후회하며 울고 그댄 아무렇지도 않았는지 다른 사랑이 와도 그대 곁이라 믿고 살았는데 이제 잊어달라는 나의 그말에 지우라는 나의 그말에 가만히 버려진 사람 말없이 떠나준 그사람 내가 그런 그대를 잊지못해서 도저히 지울수없어 이별을 주고 벌을 받은 나는
누가 다가와 말을 걸어도 이제 모른 척 하겠어 자꾸 다가와 날 유혹해도 더 차가워 지겠어 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감동 하지는 않겠어 이제 날 쉽게 가질 수 없도록 철저히 감출꺼야 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거야 네가 부르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가 안기겠지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렇게 사랑안할꺼야 지우다 지우다 너를 지워보다 널 끝내 못잊으면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 않겠어 버티다 버티다 못버티면 나 끝내는 너를 또 찾아 가겠지 혹시 사랑을 다시 하게되면 그냥 사랑만 받겠어 버려진데도 아파지지 않게 내 맘은 안줄거야 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거야 네가 온다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또 사랑이지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렇게 사랑안할꺼야 지우다 지우다 너를 지워보다 널 끝내 못잊으면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 않겠어 버티다 버티다 못버티면 나 끝내는 너를 또 찾아 가겠지 우리가 너무 미워서 밤새워 너를 지워도 내 슬픈 사랑 지겨운 사랑 너를 또 기다리네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렇게 사랑 안할꺼야 다시는 다시는 입술 깨물지마 왜 또 날 찾는거야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 않겠어 다시는 다시는 그러지마 왜 너 없는 나를 꿈 꿀 수도 꿈 꿀 수도 없어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만의 사랑 외로운 사랑 나만의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는데 아프지마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을 하면서 그렇게 모두 다 변한다죠 누군가를 만나 그 설레임에 하루를 보낸다죠 나란히 걷는 돌담길도 따뜻한 입맞춤도 내게는 좀 처럼 어울리지않아 또 서러운 눈물만이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는데 아프지만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하고픈 말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데 그댈위해 못된 나를 위해 보내야하는데
사랑한줌 눈물한줌 버리려 할수록 나를 붙잡아 애를 쓰고 달래봐도 결국엔 그리움만이 남아 나에게는 외로움도 그대가 모르는 하찮은 내 사랑도 아프지만 또 안고 살죠 눈물이 밀려와도
미안한게 참 많아 하지 못한 말도 많아 지금 돌아선 너에게 줄껀 눈물 뿐인데 솔직히 참 서운해 이유조차 모르고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게 너무나 속상해 사실은 사실은 나 지금 울고있어 겉으론 애써 웃어보여도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잘못했어 화내도 괜찮아 욕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떠나지마 가지마 나 사랑 안해도 돼 내가 더 많이 사랑하면 되니까
오늘만 오늘만 참아주면 안되니 이대로 널 못 보낼꺼 같아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잘못했어 화내도 괜찮아 욕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떠나지마 가지마 나 사랑 안해도 돼 내가 더 많이 사랑하면 되니까 처음으로 돌려놔 네가 나를 사랑했던 때로 다 돌려놔 미안해 미안해 나 그런줄 모르고 마음이 떠난걸 내가 싫어진걸 정말 모르고 지냈어 어떡해도 뭘해도 마음이 떠났으면 옆에 있어도 사랑이 아니잖아 곁에 있을 자격도 없는 나 잖아
별이 빛나는 밤 그대와 나 둘이 걸어요 행복한 바람이 불어와 내맘 따라 설레요 마주보고 있으면 가슴에서 하는 그 말 사랑해 나 그대 영원토록 사랑해 그대 등 이렇게나 따스한지 몰랐었는데 힘들때마다 내게 힘이 돼 준 그대 품이 너무 좋아요 그대만 있으면 곁에 있으면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워 누구보다 날 아껴줄 사람이 그대라 믿어요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이 그 빛을 다 잃을때까지 약속해요 내맘 변하지 않는다고
그대가 이렇게나 든든한지 몰랐엇는데 아플때마다 내게 달려와준 그대 사랑에 감사해요 그대만 있으면 곁에 있으면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워 누구보다 날 아껴줄 사람이 그대라 믿어요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이 그 빛을 다 잃을때까지 약속해요 내맘 변하지 않는다고 때로는 넘어지고 아플때 함께한 내사랑 언제까지 빛을 내주는 사랑이길 참 고마운사람 놀라운사람 날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 그대란 이유만으로 가슴이 뛰는 날 아나요 세상이 날 속여도 그대는 평생을 내 편이 되어줄 착한사람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오늘도 어제처럼 전화만 받아보다가 혼자있는 거울속에 슬픈 미소 짓다가 흐려진 두 눈으로 익숙한 눈물 흐를 때 내가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그대를 보내야 한대 사랑해 처음 네게 고백했던 날 헤어져 끝내 네게 이별했던 날 아직 그대로인데 그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바람에 물어볼까 그대 어디쯤 갔냐고 그대 역시 잊지못해 돌아오지 않을까 사는게 그런거래 지나간 추억이라고 다시 처음으로 널 모를때로 나 돌아가야만한대 사랑해 처음 네게 고백했던 날 헤어져 끝내 네게 이별했던 날 아직 그대로인데 그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어떡하니 우리 사랑 울려서 웃으며 그댈 보낼 자신 없는데 내 사랑 어디 가도 나를 잊지마 내 사랑 언제까지 여기 있을게 가끔 내 생각하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돼 우리 사랑했던 날 가끔은 기억해줄래 사랑해 처음 네게 고백했던 날 사랑해 헤어져 끝내 네게 이별했던 날 아직도 아직 그대로인데 그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잊혀지네요 그대 말 맞네요 하루 이틀 시간도 가고 못 볼 것 같았던 그대 사진을 봐도 오늘은 견딜만 하네요 사라지네요 견디게 되네요 너무 너무 아프던 맘도 이별이 꿈인지 숨쉬는 게 꿈인지 울다 지쳐서 잘 모르나봐요 이렇게 나 살면 되나요 이렇게 잊으면 되나요 그대가 바라는게 나 이런건가요 숨쉬며 웃으며 사는건가요
웃게 되네요 그대말만해요 가을 겨울 계절이 가고 겨울을 보다가 수척해진 날 보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이렇게 나 살면 되나요 이렇게 잊으면 되나요 그대가 바라는게 나 이런건가요 숨쉬며 웃으며 사는건가요 그대의 말처럼 위로 하듯 했던 말처럼 잠시 열병같은 이별앓고 나면 괜찮아질까요 그대가 그대가 하루만 내 맘을 엿볼 수 있다면 놀라서 뒤돌아 다시 뛰어올텐데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는데
어디쯤 떠나가고 있는건지 돌아오긴 늦은건지 한번쯤 내 생각 해주는지 나를 벌써 지워버린건지 미안해 해준 것도 하나없이 바라기만 했었나봐 그 흔한 고맙단 말도 사랑한단 그 말도 내일로 괜히 미뤄뒀나봐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사랑은 떠나가야 아나봐 나를 지켜주던 너의 그 빈 자리가 이렇게 커다란 줄 몰랐어 그 사랑 돌려주고 싶은 난데 잘해줄 수 있을텐데 이제와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이별은 사랑의 또 다른 말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이별이 내게 가르치니까
그런건가봐 그런건가봐 후회는 언제해도 늦나봐 눈물되어 버린 못다한 그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은 몰랐어 이렇게 날 울릴 줄 몰랐어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내겐 하나 뿐이죠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사람 나는 슬플 일이 없어요 그대 내게 있으니 웃는 날도 내겐 부족하네요 i wish 그대 바란 한가지 영원토록 내 맘 변치 않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눈물도 내겐 감사한 걸요 그대 내 곁에 있다면 나 그대만 있다면 괜찮아 사랑해요 그대 뿐이에요 마음 속 깊이 외쳐보는 말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하늘처럼 넓은 가슴으로 안을게요 그대를 품에 안고 영원히 지켜줄게요
천 개의 태양이 뜨면 눈물도 마를까 천 개의 바람이 지나면 슬픔도 깎일까 잊어야만 하는 걸 알아 내 가슴만 해칠 걸 알아 그래도 널 못 잊어 사랑해 미치도록 보고 싶어 지독하게 보고 싶어 내 하루엔 내가 없어 온통 너뿐이야 다시 한 번 너를 볼 수 있다면 두 눈이 멀어도 좋아 나는 기다려야만 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천개의 그리움위로 사랑은 흐느껴 천개의 눈물방울위로 추억은 나부껴 너 때문에 또 하룰 살아 너 때문에 슬퍼도 살아 이런 날 기억해줘 사랑해 미치도록 보고 싶어 지독하게 보고 싶어 내 하루엔 내가 없어 온통 너뿐이야 다시 한 번 너를 볼 수 있다면 두 눈이 멀어도 좋아 나는 기다려야만 해 너여야만 하니까 그래야만 사니까 잊는 것보다 더 쉬우니까 사랑해 미치도록 울고 싶어 지치도록 울고 싶어 눈물을 다 쏟아내듯 너를 비워내게 다시 한 번 사랑할 수 있다면 심장이 멎어도 좋아 제발 돌아와야만 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꿈같던 이별 깨어보니 내 슬픈 두눈에 그대가 있어요 물병속안에 내 눈물이 가득차있어서 마실수가 없어 조용히 내맘에 들어와 내 맘을 흔들던 그대는 어디에 고운꽃은 시들어만가네 점점 더 I Love you I need you 나는 한번도 이별한적이없는데 왜 내가 아파요 왜 내가 슬퍼요 아무일없었던 보통날인데 사랑해 사랑해 그대앞에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이별은 아니죠 이별이 아니죠 그렇단 대답 왜 안해주나요
빗물도 눈물도 가득해 우산에 그 안에 그대가없어서 무색해진 내 작은 어깨가 떨려요 I Love you I need you 나는 한번도 이별한적이없는데 왜 내가 아파요 왜 내가 슬퍼요 아무일없었던 보통날인데 사랑해 사랑해 그대앞에 이렇게 외치고 있는데 이별은 아니죠 이별이 아니죠 그렇단 대답 왜 안해주나요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 않겠어 버티다 버티다 못버티면
누가 다가와 말을 걸어도 이제 모른 척 하겠어 자꾸 다가와 날 유혹해도 더 차가워 지겠어 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감동 하지는 않겠어 이제 날 쉽게 가질 수 없도록 철저히 감출꺼야 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거야 네가 부르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가 안기겠지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렇게 사랑안할꺼야 지우다 지우다 너를 지워보다 널 끝내 못잊으면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 않겠어 버티다 버티다 못버티면 나 끝내는 너를 또 찾아 가겠지 혹시 사랑을 다시 하게되면 그냥 사랑만 받겠어 버려진데도 아파지지 않게 내 맘은 안줄거야 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거야 네가 온다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또 사랑이지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렇게 사랑안할꺼야 지우다 지우다 너를 지워보다 널 끝내 못잊으면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 않겠어 버티다 버티다 못버티면 나 끝내는 너를 또 찾아 가겠지 우리가 너무 미워서 밤새워 너를 지워도 내 슬픈 사랑 지겨운 사랑 너를 또 기다리네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렇게 사랑 안할꺼야 다시는 다시는 입술 깨물지마 왜 또 날 찾는거야 I Don't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 않겠어 다시는 다시는 그러지마 왜 너 없는 나를 꿈 꿀 수도 꿈 꿀 수도 없어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만의 사랑 외로운 사랑 나만의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는데 아프지마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을 하면서 그렇게 모두 다 변한다죠 누군가를 만나 그 설레임에 하루를 보낸다죠 나란히 걷는 돌담길도 따뜻한 입맞춤도 내게는 좀 처럼 어울리지않아 또 서러운 눈물만이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수가 없는데 아프지마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하고픈 말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데 그댈 위해 못된 나를 위해 보내야하는데
사랑한줌 눈물한줌 버리려 할수록 나를 붙잡아 애를 쓰고 달래봐도 결국엔 그리움만이 남아 나에게는 외로움도 그대가 모르는 하찮은 내 사랑도 아프지만 또 안고 살죠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하다니 이런 사람이었니 너 왜 이렇게 못됐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 줄 몰랐어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 담배 좀 그만 피라고 귀찮은 잔소리도 하지 않을게 미워도 사랑하니까
성격이 조금 급하고 속이 좁은 여자란 걸 알잖아 고치려고 노력도 해볼게 화장기가 없는 맨 얼굴을 좋아한 너 화장이 진한 것 같아 거울을 보다가 눈물로 다 지웠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주말에 영화보자고 늦으면 전화하라고 귀찮은 잔소리도 하지 않을게 미워도 사랑하니까 도대체 니가 얼마만큼 잘난 놈이길래 왜 이렇게 대체 내 마음을 몰라주는데 날 아프게 하는데 늦어도 괜찮으니까 좀 늦어도 괜찮으니까 꼭 돌아온단 약속만 해줘 미워도 사랑하니까 미워도 사랑하니까 아파도 사랑하니까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날 안아줘야 해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속고 또 속아주는게 여자의 마음인 걸 모르니 아파도 사랑하니까 미워도 사랑하니까
별이 빛나는 밤 그대와 나 둘이 걸어요 행복한 바람이 불어와 내맘 따라 설레요 마주보고 있으면 가슴에서 하는 그 말 사랑해 나 그대 영원토록 사랑해 그대 등 이렇게나 따스한지 몰랐었는데 힘들때마다 내게 힘이 돼 준 그대 품이 너무 좋아요 그대만 있으면 곁에 있으면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워 누구보다 날 아껴줄 사람이 그대라 믿어요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이 그 빛을 다 잃을때까지 약속해요 내맘 변하지 않는다고
그대가 이렇게나 든든한지 몰랐엇는데 아플때마다 내게 달려와준 그대 사랑에 감사해요 그대만 있으면 곁에 있으면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워 누구보다 날 아껴줄 사람이 그대라 믿어요 눈부시게 빛나는 저 별이 그 빛을 다 잃을때까지 약속해요 내맘 변하지 않는다고 때로는 넘어지고 아플때 함께한 내사랑 언제까지 빛을 내주는 사랑이길 참 고마운사람 놀라운사람 날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 그대란 이유만으로 가슴이 뛰는 날 아나요 세상이 날 속여도 그대는 평생을 내 편이 되어줄 착한사람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미안했었어 나만 말이 많았어 오랜만에 만나서 소식하나묻지 않고 궁금했었어 사실 두려웠었어 그대 잘지냈단말 참아왔던 눈물흘리며 울면서 난 힘들단말 할까봐 투정할까봐 이제 우리 아무사이 아닌걸 나 안다고 내가 먼저 말을 꺼내놓고 헤어지잔 말 하고 그대 편한 얼굴에 왜 난 가슴이 아픈지 이제 다시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픈 사랑 하지 말라고 그 말을 못하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하나봐 이런 어리석은 내 마음모르고 고개 숙인 나를 보며 행복하자고 인사하는 그대
어색하게 악수하며 잡은 그 손이 아직내겐 너무 익숙한데 여전히 따뜻한데 그대는 아닌가봐 정말 모두 잊었나봐 이제 다시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픈 사랑 하지 말라고 그 말을 못하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하나봐 이런 어리석은 내 마음모르고 고개 숙인 나를 보며 행복하자고 인사하는 그대 나만 그리워하고 나만 후회하며 울고 그댄 아무렇지도 않았는지 다른 사랑이 와도 그대 곁이라며 믿고 살았는데 이제 잊어달라던 나의 그말에 지우라던 나의 그말에 가만히 버려진 사람 말없이 떠나준 그사람 내가 그런그대를 잊지못해서 도저히 지울수없어 이별을 주고 벌을 받은 나는
오늘도 어제처럼 전화만 받아보다가 혼자있는 거울속에 슬픈 미소 짓다가 흐려진 두 눈으로 익숙한 눈물 흐를 때 내가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그대를 보내야 한대 사랑해 처음 네게 고백했던 날 헤어져 끝내 네게 이별했던 날 아직 그대로인데 그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바람에 물어볼까 그대 어디쯤 갔냐고 그대 역시 잊지못해 돌아오지 않을까 사는게 그런거래 지나면 추억이라고 다시 처음으로 널 모를때로 나 돌아가야만한대 사랑해 처음 네게 고백했던 날 헤어져 끝내 네게 이별했던 날 아직 그대로인데 그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어떡하니 우리 사랑 울려서 웃으며 그댈 보낼 자신 없는데 내 사랑 어디 가도 나를 잊지마 내 사랑 언제까지 여기 있을게 가끔 내 생각하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돼 우리 사랑했던 날 가끔은 기억해줄래 사랑해 처음 네게 고백했던 날 헤어져 끝내 네게 이별했던 날 아직 그대로인데 그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말해버렸어 사랑한단 말 그만 고백해 버렸어 너의 뒤에서 사랑한단 말 그 말 입 밖에 나버렸어 영원히 내 마음 숨기려고 했는데 나홀로 사랑은 너무 아파 혼자서 꿈꾸고 바라고 바라보고 그건 너무 힘든데 어쩌지 내 가슴이 이렇게 결국 사고를 치나봐 사랑은 안돼 난 안돼 아무리 막아서봐도 아플줄 알면서도 또 대책없이 사고를 치나봐 어느새 널 향해 내 가슴이 사랑을 저질러 버렸나봐 다시는 사랑은 안하려고 했는데 뒤에 올 상처가 너무 아파 누군갈 원하고 그리고.....
003. 다비치(Davichi) - 8282.mp3.7z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너 진짜 그대로 할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마음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있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살아 (Climax)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날 울리지마 노우 워우 워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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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ka Trinka ::
2009-03-24 10:41:37
곡 정보 가수: DAViCHi 곡명: 8282/사고쳤어요 노래방번호: 태진-30868/30883, 금영-?[각주:1] 음정조정: 남자키로 변경 필요인원: 2명 다비치는 1집때부터 엄~청 주목해 왔던 팀입니다. 써니님의 리뷰 덕분에 알게 된 팀이고, 현재도 예의주시하고 있지요. 얼마 전 'Davichi in Wonderland'라는 미니앨범을 가지고 돌아왔죠. 모두들 아시겠지만, 다비치는 강민경과 이해리, 이렇게 2명으로 이루어져있죠. 뭇사람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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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EQUEST.net ::
2009-03-06 14:03:12
봄바람따라 나타난 다비치가 새미니 앨범으로 상큼하게 돌아왔다. 그 상큼함은 너무 신선하다 못해 열애설까지로 오바됐다. 바로 '꽃보다 남자'의 대박 스타 이민호와 스캔들 대상1호 다비치의 강민경이 다시한 번 열애설에 휩싸여 홍역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확실한건 꽃보다남자의 구준표와 관련있다는것 만으로도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열애설의 홍역은 다비치의 음악을 알리는데는 톡톡 한몫을 한 듯 싶다. 온라인 스트리밍 다운로드에서 발빠르게 올라가는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