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번 단한번밖에 못해도 그래도 널사랑할수있을까 내전불 다걸고 네앞에 나는 많은행복을 버리고 널 택할 자신있을까 어떤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너야 감쳐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가슴 저하늘 만큼 그리운걸 어떻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수 있겠니 사랑해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한번 인데 하룰살아도 후회없이 쓰다가고 싶은데 쉽지 않은 삶은 자꾸 너를 잃게 해 더 힘겨워 감쳐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가슴 저하늘보다 그리운걸 어떻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수있겠니 사랑해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이쯤에서 잊어줘 우린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게 가진 것 모두 주는 나무 되고팠지만 마지막 인연이기에 빨랐던 만남 차갑게 말했던건 가슴속에 타던 울음이었어 잠시 만나 이렇게 긴 이별만 남아 어쩌면 다른 사람 맞이할 테지만 그리움이 내 영혼 채우면 다시 만날거야 * 그대여 내 목소리 기억해둬 너의 눈빛 나는 기억할테니 우리가 다음세상에 만나면 첫눈에 알아볼 수 있게 첫눈에 알아볼 수 있게 *반복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맹세 아픔에서 잊어줘 우린 다음 세상에 보면 그땐 꼭 지킬게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너를 놓을 적 없어다만 운명이 잠시 우리를 놓쳤을 뿐 누구도 들어오지 못할 공간을 비워뒀어 잠시라도 너 힘이 들 땐 올 수 있도록 한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네게 올수 있다면 상처뿐인 널 지켜줄 거야 넌 내가 사는 이유니까 나를 기억할 수 있겠니 나를 사랑할 수 있게 시간이 흘러도 나를 지워내도 괜찮아 난 여기 있을게 혼자서 지내는 동안에 수없이 널 안고서 그리워하고 또 가슴치고 후회 하고 있어 스치듯 만난 그 순간에 멈춘 듯 바라 보다 참아왔던 내 눈물마저 쏟아 지는데 한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내게 올수 있다면 상처뿐인 널 지켜줄거야 넌 내가 사는 이유니까 나를 기억할수 있겠니 나를 사랑할 수 있게 시간이 흘러도 나를 지워내도 괜찮아 기다릴게 널 기다릴 수 있는데 왜 자꾸 두려워질까 돌아오지 못할까봐 널 잊을 까봐 내 하루 모두 네게 주고서 나를 보여 주고 싶은데 너 없는 내가 어떻게 내가 하룰 살아가고 있는지 하나만 기억할 수있겠니 내겐 너여야 한 단걸 피하지 말아줘 감추지 말아줘 사랑해 세상 끝날 때까지
웃으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떠나는 그댈 차마 볼 수가 없었던 거죠 애써 난 아무 말도 없던 것처럼 그대를 보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죠 무슨 말이든 해보려 했지만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할것 같아 일부러 아무 말 없이 그 자리를 떠난 거죠 아니면 그댈 정말 보내질 못할까봐 그댄 어때요 잘지내긴 해요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웃을 수도 있나요 나는 안돼요 그대만 생각해도 아파 숨이 막혀오죠 후회가 돼요 그댈 잡지 못해 아무 말도 못한 채 쉽게만 보냈다는 게 울면서 떠나가지 말라고 애원 했었다면 혹시나 그대 떠나지 않았을 것 같아 * 반복 오늘도 눈을 감아봐요 꿈에선 볼 수 있을 테니까 날 사랑해 주던 웃는 그댈 만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대로 눈을 감은 채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 해도 그댈 만날 수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난 그게 더 행복할텐데
모든 것이 멈춘 듯 했었어 헤어지잔 말에 아주 조금씩 다가운 이별 그 앞에 무릎 끓고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흔들릴 때 마다 죽고 싶었어 믿고 싶었어 우리 사랑을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수 있다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난 견딜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 해도 늘 숨겨왔던 나의 고백을 어둠에 묻어 두고 너무 초라한 내 현실이 부끄러웠던 거야 그토록 사랑했던 그대를 붙잡지 못하는 내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죽고 싶었어 또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살수 있다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난 견딜 수 있어 웃을 수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다 해도 죽어도 널 잊을 수는 없을거야 영원을 약속했던 사랑이었기에 너무 보고픈 널 잊기 위해 누군가가 필요해요 두 번 다시 널 찾지 않도록...죽도록 보고 싶지만 너를 찾고 싶지만 부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죽어도 널 잊을 수는 없을거야 영원을 약속했던 사랑이었기에 너무 보고픈 널 잊기 위해 누군가가 필요해요 두 번 다시 널 찾지 않도록 누군가가 필요해요 두번 다시 널 찾지 않도록.....
그 눈빛은 더 이상 나를 위한것은 아니죠 그대 눈물도 이미 그대의 또 다른 시작일뿐 모든 것이 끝나면 모든 건 또 시작 되겠죠 난 괜찮아요 기억의 끝엔 잊을 날 있을테니 *묻지는 않을께요 나를 좋아했냐고 난 그대의 뭐냐고 그대 침묵에 내가 더욱 미안해질 것 같아 난 다만 꿈을 꿔요 내가 다시는 그댈 꿈꾸지 않기만을 마지막 남은 사랑으로 난 돌아보지 않고 가요 모든 것이 끝나면 모든 건 또 사작 되겠죠 난 괜찮아요 기억의 끝엔 잊을 날 있을테니*묻지는 않을께요 나를 좋아했냐고 난 그대의 뭐냐고 그대 침묵에 내가 더욱 미안해질 것 같아 난 다만 꿈을 꿔요 내가 다시는 그댈 꿈꾸지 않기만을 마지막 남은 사랑으로 난 돌아보지 않아~그대 침묵에 내가 더욱 미안해질 것 같아 난 다만 꿈을 꿔요 내가 다시는 그댈 꿈꾸지 않기만을 마지막 남은 사랑으로 난 돌아보지 않고 가요 내가 그댈 잊는 날 그대 나를 기억하여도 울지 말아요 난 이미 그땐 세상에 없을테니....
단한번 단한번밖에 못해도 그래도 널사랑할수있을까 내전불 다걸고 네앞에 나는 많은행복을 버리고 널 택할 자신있을까 어떤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너야 감쳐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가슴 저하늘 만큼 그리운걸 어떻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수 있겠니 사랑해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한번 인데 하룰살아도 후회없이 쓰다가고 싶은데 쉽지 않은 삶은 자꾸 너를 잃게 해 더 힘겨워 감쳐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가슴 저하늘보다 그리운걸 어떻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수있겠니 사랑해
죽어도 그댈 볼 순 없는거죠 살아도 나 사는게 아니겠죠 어떡해야 하나요 앞으로-난 하루도 자신이 없는데...사랑이 그저 아름답다고만 믿었던 내가 바보였던 거죠 숨은 이별이 이렇게 아픈데 사랑에 속아 몰랐던거죠 내가 왜 그댈 사랑하게 뒀나며 그대 탓이라 괜히 억지를 부려 보내요 눈물도 이제는 지쳤나 봐요 더는 난 난- 울 수도 없잖아요 가슴 한 컨이 자꾸 자꾸 아파오는데 울고만 싶은데 그댄 나 따윈 기억조차 없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 아파하는 건가요 *반복 오늘도 그대를 지워보려고 그대의 좋은 추억 자우려고 연습을 해보지만 그럴수록 상처만 선명해지네요
난 약속 했었죠 첨 만난 그날에 많은걸 줄 순 없지만 그대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고(살아간다고) 난 다짐했었죠 날 믿어준 그댈 언제까지나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간다고 평생 동안 나 사는 동안 미워해도 되요 약속도 지키지 못한 나를 울지 마요 오히려 잘된 일이라는 걸 그댄 왜 몰라요(모르나요) 나 너무 못됐죠 그 많은 시간(세월)을 나만이 전부였던 그대를 이렇게도 아프게 상처만 줬죠(주고) 이기적인 날 만나 참 많이 아파하며 힘들었던 그시간을 잊어줘요 sb2)행복해요 그래야해요 앞으로 슬픔은 없을 꺼예요 그럴 거예요 그대 아픔은 내가 모두 가지고 살게요 걱정마요 그댄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던 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혼자 버려진 너를 난 본거야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 거야 어떡해야 어떡해야 이제 난 어떡해야만 하는 거야 얼마나 울어야 울어야 흘릴 눈물로 남지 않은 거니 말없이 멍하니 초점 없는 너의 눈빛 * 모든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잡아주지 못했던 나를 나를 봐 나에게 날 부를 힘조차 없는 거니 왜 니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거야 * 모든 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잡아주지 못했던 나를 누가 널 이 세상에 버려 둔 채 혼자 있게 한 거야 그토록 아름답던 그 모습은 또 어디에 미안해 나를 용서해 다신 너를 떠나 보내진 않아 사랑해 너를 사랑해 니가 어떤 모습이라고 해도 너를....
그때는 믿지 않았지 웃어버렸지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한다는 말에 아직도 믿진 않지만 눈물이 흘러 너의 마지막 모습 흐리네 두번 다시 너를 안을 수가 없다면 두 팔 모두 함께 가져가렴 저 넓은 세상에서 우리 떨어져 일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만큼 나를 더 아프게 하는 건 이 세상엔 없을꺼야...어떻게 난 살아가야하는지
그때는 믿지 않았지..웃어버렸지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한다는 말에 아직도 믿진 않지만 눈물이 흘러 너의 마지막 모습 흐리네 두번 다시 너의 얼굴 볼 수 없다면 내 두눈에 흙을 채워주렴 저 넓은 세상에서 우리 떨어져 일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만큼 나를 더 아프게 하는 건 이 세상엔 없을꺼야...어떻게 난 살아가야하는지
잊을 수 있다해도 그러고 싶진않아 너무 소중하니까~사랑하니까~
너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것은 숨쉬는 그이상은 아닐테지만 죽음보다 더욱 힘들지만 차라리 죽고 싶지만 혹시라도 니가 아파할까봐 나를 찾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