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D라는 그의 이름은 'For Wild & Dirty'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인터뷰 등에서는 말했지만 사실은 뻥이었다고 본인은 얘기한다. 돌아오는 겨울엔 분위기봐서 감수성 소녀들을 위해 'For Winter & Dreams' 라고 합리화 시켜볼까도 생각중이라며 미소를 띈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친구였던 P-type과 노자에서 콤비를 이뤘던 Verbal Jint, 그리고 휘성, 절정신운 한아, Lucy, Defconn 등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흑인음악동호회 Show & Prove에서 활동했으며, 동시에 일수파하는 팀의 일원으로 음반작업을 해나가고 있었으나 이는 곧 팀원들과의 견해차이로 해체되기에 이르렀다.
그 후, 그는 음악 내외적 갈등으로 방황하는 척하며 꽤 긴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그러던 중, 평소에 그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Rappaholik 은 그의 솔로 앨범 작업을 제안했고 일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다.
현재 4WD는 자신의 솔로 앨범 작업으로 바쁜 티는 다 내고 있지만 사실은 그다지 열심히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이는 바로 그가 어렸을 적부터 몸에 익혀왔던 대충사는 삶'의 한 부분일 뿐이라며, 자연스러움의 미학을 이야기한다.
워낙 즉흥적이고 자신과의 싸움에 있어선 굉장히 타협적인 그의 성격으로봐선 과연 그의 앨범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기는 하나 이제 Rawdogg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그의 눈빛은 살짝 의미심장하다.
- Rawdogg Records 홈페이지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