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줄 모르게 가버린 시절 그날의 고운꿈 어디로 갔나 내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 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 두고 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1. 때로는 애인이 있는 것처럼 밤새워 긴 편지 써보고 싶네 때로는 약속이 있는 것처럼 저무는 길가에 서 있고 싶네 ※ 긴 편지 보내줄 사람 없어도 밤거리 반겨줄 사람 없어도 왜 그런지 긴 편지 써보고 싶어 왜 그런지 길가에 서 있고 싶어 2. 때로는 사랑을 잃은 것처럼 밤새워 긴 편지 써보고 싶네 때로는 그사람 보낸 것처럼 저무는 길가에 서 있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