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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용근 - Yesterday & Tomorrow (1997)
마지막으로 도백할 수도
있었을텐데 아무말 없이 떠나가 줘서 고마워 마치 내가 너를 버리는 것 처럼 쓸쓸하지 않게 만들어 준 이별도 상처없이 이별을 주고 싶었던 거지 내가 눈물앞에 부서질까봐 두려워 모든 잘못을 너 혼자 가슴에 안고 뒤돌아 서버린 거야 하지만 아무것도 잘못된 건 없어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당연하게 다가올 마지막까지 좀 더 천천히 걷고 싶었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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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용근 - Yesterday & Tomorrow (1997)
저 멀리 날아가는
우울한 날개짓은 이 별로 향해가는 우리들의 새처럼 추억을 그 가슴 가득 품은채 외로워질 순간들을 아파하네 그대와 내겐 언제나 가을이 맴돌고 그속엔 우리 사랑이 있었지만 가을을 지나가는 사랑의 모습 한마리 새로 날아가 버리네 가을에 퍼져가는 환상의 노을빛은 지나간 얘기들로 아름답게 빛나지 그렇게 곧 사라지는 모습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짧은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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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용근 - Yesterday & Tomorrow (1997)
세상의 슬픔이
다 내게 온듯해도 비틀거리며 걸어갈 수는 없지 언제나 이럴거라고 생각지 않아 새로운 날이 찾아오게 도리거야 아무리 세상이 슬프게 다가와도 눈물속에서 아침을 맞긴 싫어 언제나 눈물 흘리며 울기보다는 허탕해도 웃는 모습을 보일래 이렇게 살아갈래 마음 편히 웃고 또 웃다보면 정말 기뻐질지도 몰라 나 같은 사람에게도 사랑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충분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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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용근 - Yesterday & Tomorrow (1997)
쓸쓸한 느낌은
언제부터인지 내 주위를 서성거리곤 했었지 어린 시절부터 나와 함께 자라왔던 상처 많은 기억들도 나 이젠 더 이상 지난 시절들을 미워하고 싫어할 필요 잇을까 마치 호흡처럼 당연한 나의 쓸쓸함 이제는 사랑해야지 멀고 먼 세상의 끝이 어디가 되든 그곳까지 나는 혼자 걸어 갈테지 하지만 언제나 혼자였기 때문에 더 이상 나에겐 더 큰 아픔은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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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2집 - Live The Stage (1993)
작사 : 도윤경
작곡 : 박광현 다시 웃음을 찾아가는 너를 보면서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게 돼 내가 있을 자리가 더 좁아지기 전에 너에게서 떠나려고 해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쁨이 커질수록 내가 필요없어질거야 너의 외로운 자리엔 아무나 필요했을뿐 내가 아니여도 상관없듯이 너의 외로움을 내가 모두 가져갈께 다시는 그런 느낌 찾으려 하지마 웃는 얼굴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어 마음 놓고 떠날 수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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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용준 2집 - 최용준 Vol.2 (1990)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 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는 영원한 당신만의 거울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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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건모 13집 - 自敍傳 & Best [Deluxe Edition] (2011)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 취한 내손이 누구를 그려놓은 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 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 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 취한 깊은 밤에 흔들리는 연필로 그녀의 얼굴에도 눈물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 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 취한 내손이 누구를 그려놓은 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 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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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유진 - 널 사랑하고부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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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유진 - 널 사랑하고부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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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강유진 - 널 사랑하고부터 (199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