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길을 걷다 보니 갑자기 비가 떨어져 하염없이 혼자 맴돌며 우산도 없이 미련도 없이 너와나 사랑했던 적이 있었나 잠깐의 꿈이었던 게 아닐까 비와 이별은 정말 닮았네 무섭게도 너를 자꾸 기억나게 하네 술 한잔 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 갑자기 비가 하염없이 내리네 내 맘을 알고 일부러 약 올리듯이 정말 얄밉게도 비가 내려와 비는 날 오 비는 날 비는 너를 자꾸 생각나게 해 비는 날 오 비는 날 자꾸 비는 나를 정말 초라하게 해 잊자 잊자 우리 사랑했던 기억 다 지워버리자 그래 봤자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지워진다 잊자 잊자 우리 사랑했던 기억 다 지워버리자 그래 봤자 비가 오면 다시 또 너 생각이 난다 문뜩 잠에서 깨어나 보니 창 밖에서 비가 내려와 또 버릇처럼 니 사진 꺼내봐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걸 알면서 왜 자꾸 또 왜 미련이란 것에 집착을 하는지 왜 다시 또 왜 비가오면 자꾸 또 너를 떠올리는지 우산도 없고 어차피 흠뻑 젖었네 이별은 비와 무섭게도 닮았네 우울한 날엔 왜 자꾸 비가 오는지 정말 얄밉게도 비가 내려와 비는 날 오 비는 날 비는 너를 자꾸 생각나게 해 비는 날 오 비는 날 자꾸 이런 나를 정말 초라하게 해 이런 나를 정말 초라하게 해 잊자 잊자 우리 사랑했던 기억 다 지워버리자 그래봤자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지워진다 잊자 잊자 우리 사랑했던 기억 다 지워버리자 그래봤자 비가오면 다시 또 너 생각이 난다
뭘봐 바꾸지 않을꺼면 그냥 팔짱끼고 보고 있기나 해 뭘봐 바꾸지 않을꺼면 그냥 팔짱끼고 보고 있기나 해 안 그래도 살기 힘든데 왜 괴롭혀 제발 내 인생에 태클 들어오지 마 예 모두 짱아치 예 모두 짱아치 난 너무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지 그래도 양심은 있어 한번 보고 연락 안하고 그렇게 짱아치는 아니었지 난 정말 그 분들에 비교하면 순진했지
그리고 나이트 가서 웨이터한테 딱 한번 술 값 외상하고 나온 적은있지만 그 정돈 택도 없어 내 주위에는 너무 세상을 날로 드실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 다들 언제부터 싸움 그렇게 잘 했다고 술만 먹었다하면 건달로 넌 변신하냐 우리들은 속 넓어서 참냐 뻑하면 동네 북인양 우리만 갖고 그래 또 싸움 붙으면 치료비는 우리가 내네 우린 땅 파먹고 사냐 정말 불쌍해
이리 슈팅 저리 슈팅 다 당하고 나면 남는 건 없어 차라리 집에서 놀고 먹지 난 이 시대에 태어난 게 너무 무서워 왜 그리 보기 싫고 듣기 싫은 뉴스만 나오는지 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지 아무리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있다지만 부모님이 주신 손발 무참히 자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자식 손가락까지 잘라 버리는지
보험금이 그렇게 나면 차라리 낳지를 말던가 불법음반 복제음반 사지 맙시다 밤새면서 녹음하고 고생하고 니들 2천원 주고 싸다고 좋아하지 그거 사는 분들 이제 진짜 짱아치 그거 만든 분들 니네들도 똑같애 좀 살아보려고 하는데 왜 딴지 걸어와 불법음반 그거 갖고 또 복제해서 내가 천원에 팔면 니네 기분 나쁠걸
모든 것은 이미 지나가 그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아가 이런 진짜 말하는 평화 그 뒤에 검은 웃음 가면 뒤에 음흉한 배부른 자들의 파티 왜 우리는 진실을 외면했나 그들의 놀음에 굴복하며 각인하지 못했나 거짓 뒤에 가려진 영웅의 삶은 진정 덮힌 채 이렇게 다 끝나버리나 어쩔 수 없이 손쓸 수도 없이 우리들의 영웅은 사라지고만 매일 강자들이 그늘에서 숨쉬어 그들의 옷자락만 잡고 늘어져 우린 죽였네 아까운 이 시대의 빛과 같은 진정한 영웅의 자취를 다 잃어가네 소위 민주주의라는 이 시대에 진정한 진실을 다 잃어가네 남은 건 없어 빛을 잃어간 그의 타락한 모습 다 바래져 버린 그의 이름과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그의 삶은 Bang bang shoot him up 쓰러져 가 돈에 팔려버린 자의 손에 죽어 가 모두의 평화를 위해라고 늘어 놓는 꼭 돼지같은 너희들에게 놀아나네 그냥 방관 시종일관 남은 우리의 힘을 펴지도 못하고 보호라는 달콤한 사탕발림 속에 가려지는 그의 존재 벗겨진 우리 조국 이제 그를 기억해야할 그의 죽음에 남겨진 그 의미를 다시 되돌릴수가 없는 그길을 그는 왜 선택해야만 했는가 우린 그를 버릴 수 밖에 없었나 절대 잊어 버릴수가 없는 그날을 I remember the day 기억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타락시킨 천사의 모습 다 잃어 버렸지 우리의 눈과 마음까지도 모두 다 뺏겨 버렸지 자존심 마저 우린 눈 뜨고서도 그를 잃어가네
내가 지금 숨쉬는 이유가 오직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 그 이유가 다 네게 주지 못한 나의 아쉬움 이라면 남은 나의 미련까지 모두 비워줄께 빠른 급류처럼 흘러간 너와의 사랑은 이제 증오되어 깊이 남아 있어 가슴깊은 곳의 널 태워줄께 마음 깊은 곳의 널 꺼내줄께 이제 남은 내 허무함도 타는 연기와 함께 모두 다 사라지네 내 사람 후엔 증오 증오후엔 미련 그 반복되는 굴레 뒤어 내게 남는 아픔 무표정한 나 쓴웃음과 무덤덤한 얼굴로 나를 짓밟는 너의 가식적인 행동 하루에 천번도 널 나의 마음에서 지워 내 아픔만큼 커저가는 너의 모든 기억 이젠 사라지게 다 떨쳐 버릴께 내속에서 숨쉬고 있는 널 죽일께 한번도 이별을 생각지 않았는데 나를 너무 믿었던 내가 잘못한 거야 널 사랑했던 크기만큼 미움 또한 크지만 붙일 수가 없는 너의 작은 조각들 마치 꿈만 같던 너와의 지난 그 추억들 잊지 못할 우리의 사랑 얘기 널 죽일께
언제나 모든 것을 혼자 독차지하는 무서운 힘을 과시하는 너 듣지도 않고 무시해 버리고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공이라 생각하지 북치고 장구치고 다 말아 먹고 남의 등을 치고 남은 피도 다 빨아 먹는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 이 시대의 거짓된 승자로 불리우는가 좀 더 열린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봐 거짓된 맘으로 우릴 속이지는 마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잖아 넓은 이 세상에 너는 혼자가 아냐 약한 자가 절대 생존 할 수 없는 지금 너무도 많은 도움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어 좀 더 귀기울여 망설임 버려 하나가 될 그날까지 우리 맘은 너무 시려 너는 원맨쇼의 주인공으로 우린 눈가린 채 그 쇼의 관객이 되어 너를 보고 있어 진정 우리에겐 남은 희망이 되줄 자는 나서지 않는가 이제 더 이상은 위선은 원치 않아 진실을 갈망하는 자들의 소릴 들어 무시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지금 진정한 해결책은 너의 가식을 버리는 것 연극은 끝났어 Drop the bomb 너의 맘을 비워줘 Clean your mind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은 지금 혼자선 할 수 없어 같이 나아가야 해
그엔 니 맘을 알 수 없었죠 무표정한 니 얼굴을 말하고 싶었죠 나의 두 눈은 언제나 널 보고 있다고 날 피하지 말아요 내손을 잡아요 날 느껴요 거짓된 사랑이라고 생각말아요 내 모든 것을 줄께요 널 울리지 않아요 더 이상 너에게 큰 아픔을 주지는 않을 거예요 걱정 말아요 그대 맘을 내게 열어요 Allo mon cheri ca va? Qu est-ce que t a fait aujourd hul? Tu pensais a moi? Tu me marquais beaucoup toute la journee je pensais a toi quand j etais avec mes copines Quand je travaillais Et meme quandje mangeais Mon cher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Tu le connais bien Tu sera avec moi toujours C est promis 힘들어 하던 너 지켜보면서 말들을 하고 싶었죠 어긋난 사랑을 잡으려 하기엔 너무 많이 늦었다는걸 네 사랑하고 있어요 난 알 수 있어요 난 느끼죠 진실된 표현 안해도 다 알 수 있어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도 언제까지나 내 안에 기억하고 있을꼐요 걱정 말아요 그대 곁에 있을꼐요 널 떠나지 않아요 그 어떤 사랑도 나에겐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알고 있잖아요 미안해 하지 말아요 이미 사랑을 한걸요 그리고 약속해 이제는 더 이상 변치 않아요 언제나 사랑은 우리의 곁에 있어요
넌 말했지 날 사랑한다고 어제 한 그 얘기 다 거짓말이야 항상 그렇지 이런 말하면서 많은 남자들을 왜 가지고 놀고 있어 날 사랑한다고 말해도 날 위해 살아간다 해도 니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걸 알아 why why 왜 애태우는 인형이 되지 너만 바라다보는 해바라기 되버렸지 너무도 가슴 쓰린 내 맘을 달리 달랠 방법 없는지 날 위한다고 내 옆에서 말했던 너 결국 아무 것도 주지 않을걸 너의 생각을 이제 바꿔 봐 완전히 모두 바꿔 봐 너의 쓸떼없는 그 바람기에 모두 뒤통수에 머리가 모두 다 빠지고 여기 저기 거기 다 쑤시고 다니지마 그럼 언젠가 너는 후회할 꺼야 이젠 지겹다 정말 지겹다 너의 이상한 성격 무서워 죽 겠다 널 사랑해 널 정말 사랑해 누가 뭐라 해도 난 너를 사랑해 나의 이런 맘 왜 너는 모르나 뭘 어떻게 해야 니 맘에 들수 있는지 요즘 여자들은 왜 그런지 돈이면 뭐든지 최고라고 믿고 있지 무조껀 좋다고 난리법석 거기다 덤으로 잘 생기면 좋고 어제 만난 오 내게 마치 몇년 사귄 연인처럼 대하지만 난 알고 있다 다 알고 있다 니가 뭘 내게 원하는지 여우같은 것들 그래 이제 가버려 그냥 가버려 한번 두번 다시 오지마 너같은 것 때문에 내 가슴을 도려내고 싶진 않아 나 이젠 널 사랑하지 않아 내 손에 있는 것은 사랑의 화살일 뿐이지 너와 같은 칼날은 아냐 날 내버려둬 날 그냥 가버리게 내버려 둬 이제 말리 떠나가게 내버려 둬 날 떠나가 이제 날 떠나가 널 사랑한 데도 더 아프긴 싫어 아픈 추억뿐 불행한 기억뿐 그 모든 것들을 이젠 사랑할 수 없어 이제 너를 사랑할꺼야 언제나 그대와 또 나처럼 날 사랑해 줬던 널 잊지 못해 영원히 너와 함께 할꺼야 이속물같은 세상 속에서 잠시 내 맘속에서 흐트러져 가는 이 세상 속에서 내가 기대고 쉴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뿐이라고 왜 알지 못하는거야 why 아직도 날 모르는거야 그 많은 사람 속에서 널 닮아갈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려 했지만 너 만큼이나 잘해주는 남자 없었다
Put put U r hands up oh everybody get funky up now 난 사랑에 빠졌네 널 처음 본 순간 현기증이 났고 단발머리의 그녀 그녀에게서 사랑을 얻어야지 그녀의 눈에 들기 위해서 난 온갖 애를 다 쏟고 예 내 친구에게 그녀는 계란빵을 좋아한다 말해줬지 있는 돈 다 털어 계란빵 사갔는데 노른자가 싫다면서 얘길 하고 마침내 날 떠나가고 말았지 너무 매정한 그녀 너무 초라한 나의 지금 모습 그래도 좋은 그녀 언젠가 내게 사랑을 말하겠지 마침 어느날 잔돈이 있어서 복권 한장 사게 됐고 예 1억짜리가 당첨 되버렸어 벼락부 자 되버렸지 그녈 너무 사랑하는 나에게 너무 냉정히 돌아서는 넌 I can feel 난 느낄수 있어 네가 원하는 게 이제 뭔지 난 돈을 주고라도 널 가진다면 이건 하늘의 뜻이 분명해 난 놓칠 수 없어 네가 내게 와서 사랑을 말할 때까지 큰맘을 먹고서 다이아 사갔는데 원래 나를 좋아했다 얘기하고는 마침내 나와 사귀게 되었지 난 사랑을 이뤘네 결국 그녀가 내것이 되었고 너무 정직한 그녀 그녀는 나보다 내 돈 을 더 사랑해
오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지금껏 기다려 온 사랑이 너란걸 알았어요 오 기억해요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한 시간만을 기억해요 우리의 사랑을 너무나 오랜 시간이었다는 걸 그대는 알고나 있나요 수많은 아픔과 긴 방황의 끝에서 날 반겨주고 있는 건 그대의 사랑이겠죠 오 미안해요 그대 눈에 눈물 더 이상 혼자 두질 않아요 내가 곁에 있어요 언제나 내가 환한 등불되어 우리의 사랑 밝게 비출께 길을 잃지 않도록 서로가 많은것을 주지 않아도 더 이상 바라지 않아요 마음속 깊은 곳 한 자리에 가득 찬 믿음과 사랑 있기에 더 이상 바라지 않아
다시 한번 날 안아줘요 그대를 가까이 보게 그대 눈물의 뜻은 이별인가요 세상이 끝난다 해도 우리를 용서 못해도 나는 언제까지 그대 남자예요 그대 처음 본 그 순간을 기억해 우연이었던 또 필연이었던 그 운명 같은 우리의 만남을 난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난 느꼈었지 하지만 만나서는 안 될 절대 맺어서는 안되었던 우린 그때 그 감정을 속이지 못한 채 서로 외로움을 달래주길 원했어 나의 애인의 언니였던 그댈 본 순간 숨이 멎었어 또 눈이 멀었어 이래서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또 보고 싶고 그리워지고 자꾸 생각나고 용서할 수 아니 용서될 수 없는 그대와의 사랑을 자꾸 그렸지만 한 아이의 엄마인 그대였기에 서로 이별을 말하기로 해 너무 쉽게 날 잊지마요 그대를 위한 거예요 돌아서는 내 마음 너무 벅차요 다시 또 태어난데도 다른 곳 어디 있어도 나는 언제까지 그대 남자예요 우리 헤어지면서 그대가 내게 잘라주던 머리카락을 손에 쥐고서 다음 생에서는 꼭 연인 되자고 약속하며 뒤돌아 가버렸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마음속에서 눈물 흘렸어 다시 보지 못할 내 사랑을 생각하며 추억 속에 묻혀지는 널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너의 존재를 조금 씩 잊어갔고 새로운 여자도 만나게 되고 그녀와의 정도 키워갔지 그러다가 길에서 우연히 보게 된 그댈 보았어 서로 마주치게 됐어 하지만 날 보고 모른척하고 그냥 뒤돌아 가버리던 너 벌써 나를 잊었었나요 기억도 못하시나요 그대에게 나는 무엇인가요 가끔 생각나나요 내가 그리운가요 이미 멀어져간 나의 그대여..
태양이 뜨고 있다 모든게 시작된다 기계처럼 움직이는 세상 그들은 알고 모든 걸 알고 있고 하지만 세상이 그를 속인다 자 이제 가슴을 펴라 그리고 소리를 질러라 세상은 모두 다 니꺼다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하나 둘 셋 거기 세명 쪼그려만 있지 말고 우리 모두 같이 함께 하자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두지 말고 다 얘기해 버려라 하늘은 더 높이 높이 높아가고 우리 꿈은 더 큰 날개 달고 이제 날아 올라 더 이상 지체 말아 우리의 이상으로 더 날아 올라 자세 낮춰 멋진 세상 위해 우리 위에 하늘은 높아 있어 쓰러지고 아려도 일어나 우리의 이름은 젊음이니 Yo Rock on 모두가 공감을 느끼겠지 이젠 남은 것 내안의 자유 내의지 다 하나되어 외쳐 자유 안에 소리로 세상을 뒤엎자 젊음을 불태우자 이땅에 남아 있는 미련 내 모든 흔적 다 도려내고서 또 다른 시작 위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올라가자 Option with you 우리와 함께 no doubt
Rock the house 1,2,3 Welcome to option's area 이제 더 숨을 곳도 갈곳도 없는 네게 내가 여기 찾아 왔다 이렇게 다시 왔다 솔직함을 찾지 못해 숨을 쉬려 한다 내게 주어진 기회 또 돌아올 미래 아직 어둡지만 코 박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다 밝은 빛이 보이리 또 다시 날 찾아오리 그리고 다가오리 역전의 그날이 오리 누구도 넘볼수 없게 아무도 우릴 무시하지 못하게 큰 결계를 쳐라 (Say what!) 누구도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 그저 자기 자신만의 자존심을 지켜라 이젠 승리하리 고난을 이겨내리 my victory 눈물을 씻어 내리 영원히 빛이 나는 보석처럼 군림하리 그게 나의 승리 진정한 가치의 True victory 더 이상 멈추지 않는 힘을 내게 뿜어내 줘 영원히 바래지 않는 색으로 존재해 줘 우리 이상을 모두가 알고 알게해 줘 다시 눈을 떠줘 특히 그리고 우리를 바라봐줘 조그마한 우물 안에서 허우적거린 언제나 꽉 짜여진 틀 속에서 박혀버린 Open Lfr mind 너의 가식 벽을 헐어라 다시 바라 봐 더큰 미래가 우리에게 열렸다
뭘 봐 바꾸지 않을꺼면 그냥 팔짱끼고 보고 있기나 해!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왜 괴롭혀 제발 내 인생에 태클 들어 오지마 예~ 모두 짱아치! 예 모두 짱아치 난 너무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지 그래도 양심은 있어 한번 보고 연락 안하고 그렇게 짱아치는 아니었지 난 정말 그 분들에 비교하면 순진했지 그리고 나이트 가서 웨이터한테 딱 한번 술 값 외상하고 나온 적은 있지만 그 정돈 택도 없어 내 주위에는 너무 세상을 날로 드실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 니들 언제부터 싸움 그렇게 잘 했다고 술만 먹었다 하면 건달로 넌 변신하냐 우리들은 속 넓어서 참나 뻑하면 동네 북인양 우리만 갖고 그래 또 싸움 붙으면 치료비는 우리가 내네 우린 땅 퍼먹고 사냐 정말 불쌍해 이리 슈팅 저리 슈팅 다 당하고 나면 남는 건 없어 차라리 집에서 놀고 먹지 난 이 시대에 태어난 게 너무 무서워 왜 그리 보기 싫고 듣기 싫은 뉴스만 나오는지 다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지 아무리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있다지만 부모님이 주신 손발 무참히 자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자식 손가락까지 잘라 버리는지 보험금이 그렇게 (타타) 탐이 나면 차라리 (나나) 낳지를 말던가 불법음반 복제음반 사지 맙시다 밤새면서 녹음하고 고생하고 니들 2천원 주고 싸다고 좋아하지 그거 사는 분들 이제 부터 진짜 짱아치 그거 만든 분들 니네들도 똑같애 좀 살아보려고 하는데 왜 딴지 걸어와 불법음반 그거 갖고 또 복제해서 내가 천원에 팔면 니네 기분 나쁠 걸
이젠 다 흐려진 기억 속의 얘기 난 잊어버린 줄만 알고 있었던 거야 내 생의 마지막 사랑이던 널 하늘로 보낸 그날의 아픔을 어찌 손쓸 겨를도 없었지 미처 말릴 겨를 조차 없었지 내 곁에서 싸늘히 식어갔던 너 영원히 잠든 너의 영혼 어쨌든 니가 원한 거라면 후회는 물론 생각 않겠지 매일 밤 눈감고 잠들 때면 내 옆에 니가 숨쉬고 있어 창백해진 너의 그 얼굴을 난 눈뜨고서 볼 수가 없어 차라리 멀지만 그곳으로 내가 따라갈께 오아 오아 되돌릴 수가 없잖아 오아 오아 날 돌려 보내지는 마 제발 온 몸이 땀에 젖어 잠을 깨었어 너무 생생히 느껴졌던 너의 미소 너의 숨결 차디찬 살결마저 다신 오지 말라고 하던 너의 목소리도 내 영혼을 가지라고 하며 내게 주면 니 목걸이가 내 손에 쥐어져 있어 이제서야 난 알 수 있었지 죽음도 우릴 갈라놓지 못한다는 것을 너와 난 같은 곳엔 없지만 내 안에 또 다른 니가 있어 한번 더 널 만지고 싶어 너에 향기를 느끼고 싶어 환상이 아닌 진실로 존재하는 너를 이젠 난 준비가 끝났어 내가 아끼던 모든 것들을 태워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