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기,생각하기,거리도보
지난추억,햄버거,우주,유럽,남부순환도로,주말의설레임,봄가을,크림파스타,바람,노을동지들, .....
삶이 다하기 전에는 멋진사람으로,아들로,남편으로,아버지로 부끄럽지 않게만 살고싶다.
아쿠스도 타고 싶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네요. 내가 잠시 쉴때에도...
83년생 소중한 펜더베이스,케이2500도..
dovetree@hanmail.net
현재는 은희의 노을에 이어 '노을준 Nouljune'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을 시도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