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넌 변한 게 없니 그 많은 시간동안 날 기다리게 만든 너 이제는 또 어떻게 하니 너만의 이유는 있겠지 이해할 수는 있어 헤어질 수가 없는 너 이제는 사랑하려했어 그래 난 알아 너무 어려운 걸 늦었지만 너무 힘들지만 이젠 떠날게 우유부단한 네 사랑 모두 잊고 떠날게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그동안 우린 뭘 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 자신을 잃어간 네 모습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함께해온 건 이제 잊어야해 서로에게 작은 기억으로 지금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없어 그냥 잊고 살아줘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함께 해온 건 이제 잊어야해 서로에게 작은 기억으로 지금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건 없어 그냥 잊고 살아가줘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이젠 그대의 영원속으로 문을 열고 들어 올거라고 서툰 기대로 밤을 지샜지 널 그렇게 그리며 바랜 사진에 나의 입맞춤 떨려 오는 손길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