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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혜진 5집 - Dream Jhj V (1998)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이젠 그대의 영원속으로 문을 열고 들어 올거라고 서툰 기대로 밤을 지샜지 널 그렇게 그리며 바랜 사진에 나의 입맞춤 떨려 오는 손길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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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d 3집 - Chapter 3 (2000)
<코러스>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싶어 너의 그모습 하루하루 커져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노래>니가 날떠나버린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드려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곁에 더이상 없다는게 나는 왜 믿어지지가 않는건지 <RAP1>나는 니가 떠났어도 곧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고 이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화가나서 그래서 그냥 네앞에 홧김에 소릴쳤지만 돌아서서 화가 풀리면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래도 나에게 있던 좋았던 면 <RAP2>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약해져서 망설이다가 결국에는 다시와서 이번 한번만 마지막으로 용서할게라고 하면서 나의 지쳐있는 어깨 감싸안아주면 나는 슬픔꿈에서 깨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않고 함께 할줄 알았는데 그럴줄 알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왜 오질 않는건데 <코러스>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싶어 너의 그모습 하루하루 커져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노래>니가 날떠나버린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드려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곁에 더이상 없다는게 나는 왜 믿어지지가 않는건지 <RAP3>난 자꾸 니가 다시 돌아올것만 같아서 니자릴 아직도 그대로 텅 비워놓고서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 와도 나는 마음의문을 굳게 잠그고 누구도 들여놓을수가 없었어 니가 언제 돌아올지 몰라서 <RAP4>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는 마음이 너무 약하고 작은일에도 툭하면 눈물흘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없으면 아무도 너를 이해해줄 사람이 없고 그래서 하루도 제대로 버텨내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결국은 내게로 돌아오게 될줄 알았어 하지만 틀렸어 아직도 너는 연락이 없어 <코러스 + 노래>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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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de 82 - 3 Version (2003)
다 같이 놀자 너의 손은 위로 내일의 걱정들은 모두 뒤로 앞 뒤 좌 우 오늘의 작업은 step by step 섹시 lady 거기 baby 놀지 않는 것은 true baby 신나는 이 밤에 타오르는 내 맘 자 나를 따라해봐 요렇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모두 다 흔들어 이렇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One Two Three Four 와와와 이뻐요 이뻐 예 나의 뻐꾸기 한 마리 두 마리 날아가고 너의 눈빛을 나에게 toss 너와 나의 눈빛은 pass pass pass 어떡하면 좋겠어 이 밤은 너무나 짧어 솔직하지 못한 건 너의 실수라는걸 조명들은 꺼지고 날이 밝아오는군 솔직하지 못한 너 말도 안나오는군 새침대기 아가씨 눈빛으로 날 홀리고 몸짓으로 멍한 날 놀리고 이건 마치 전투 그녈 갖기 위한 나만의 사투 uh 어느덧 날은 밝아오고 Uh 그녀 내게 올 줄 모르고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Wow 해떴구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모두 다 흔들어 이렇게 move it move it Shake it shake it One Two Three Four 와와와 이뻐요 이뻐예 나의 뻐꾸기 한 마리 두 마리 날아가고 너의 눈빛을 나에게 toss 너와 나의 눈빛은 pass pass pass 어떡하면 좋겠어 이 밤은 너무나 짧어 솔직하지 못한 건 너의 실수라는걸 조명들은 꺼지고 날이 밝아오는군 솔직하지 못한 너 말도 안 나오는군 신나는 이 시간을 즐겨 모두 즐겨 아무 걱정말고 흔들어 여기 있는 사람 모두 달려나와 모두 힘차게 손을 들어 One Two Three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없지 지금 여기에서는 상관없지 다 같이 놀자 신나게 놀자 Everybody 흔들어 One Two Three 어떡하면 좋겠어 이 밤은 너무나 짧어 솔직하지 못한 건 너의 실수라는 걸 조명들은 꺼지고 날이 밝아오는군 솔직하지 못한 너 말도 안 나오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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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iel 1집 - Another Day (2004)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위로하면서도 니 생각들 뿐인걸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아무일도 아냐 난 아무렇지 않은걸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 난 아무렇지 않은걸 woo~~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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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iel 1집 - Another Day (2004)
괜찮아 미안하다는 말 하지마
너도 쉽지 않았단걸 난 잘알아 오히려 내가 널 지키지 못한걸 후회할뿐 잊지마 너의 행복을 바라는 날 니가 어디에서 누구와 있어도 항상난 이렇게 처음 그 자리를 지킬거야 좀더 건강하길 좀더 많이 웃길 나의 곁에 있던 지난 날 보다, 혼자 남겨진 나 때문에 마음 상하지는 마 지난 시간들과 못다한 말과 너의 그 미소가 날 막지만 널 보내줄게 난 너를 위해 언제라도 행복할 너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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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iel 1집 - Another Day (2004)
Don't wanna love any more are
Want you to leave me alone Hate me or love me forever Leave me alone~ 사랑이라는 이유러 모든걸 구속한 너 남자의 꿈도 미래도 니사랑에 가두고 막았던 너 나에게 끝도없이 넌 바래왔었지 나는 웃으며 받아줬었고 그어떤 내색조차 난 하지 않았었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잖아 조금만 날놓아줘 지나친 너의 관심들 모두 이해해 나에게 기회를 줘 모두다 좋아질거야 한번만 나를 믿어줘 해보고 싶은 일조차 너는 다 싫어했지 나에게 친구 조차도 만나지를 못하게 했었던 너 아무도 눈치채는 사람없었지 내가 부러워 질투했었고 아무런 내색조차 난 할 수가 없었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잖아 조금만 날놓아줘 지나친 너의 관심들 모두 이해해 나에게 기회를 줘 모두다 좋아질거야 한번만 나를 믿어줘 x2 Don't wanna love any more are Want you to leave me alone Hate me or love me forever Leave me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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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외과의사 봉달희 by 손무현 [ost] (2007)
어떻게 넌 변한 게 없니
그 많은 시간동안 날 기다리게 만든 너 이제는 또 어떻게 하니 너만의 이유는 있겠지 이해할 수는 있어 헤어질 수가 없는 너 이제는 사랑하려했어 그래 난 알아 너무 어려운 걸 늦었지만 너무 힘들지만 이젠 떠날게 우유부단한 네 사랑 모두 잊고 떠날게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그동안 우린 뭘 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 자신을 잃어간 네 모습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함께해온 건 이제 잊어야해 서로에게 작은 기억으로 지금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없어 그냥 잊고 살아줘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함께 해온 건 이제 잊어야해 서로에게 작은 기억으로 지금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건 없어 그냥 잊고 살아가줘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내가 원했던 건지 네가 원했던 건지 난 알 순 없지만 이제 모두 끝났어 너 같은 사람을 만나기는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