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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사랑한국/꽃/기린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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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2-1 [remake, live] (2011)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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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나미 - Yeun Si Ne , Na Mee Duet 1 (1991)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난
타인 처럼 흩어지는 바람일지라도 앉으나 서나 끊임 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 처럼 영롱한 별 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 하도록 이 생명 다 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 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 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음 음 음음음 음음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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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熱愛 (1979)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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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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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나 떠날때 혹시나
인사없이 가더라도 마음에 새긴 정은 버리지마오 아롱진 지난 일들이 우리마음 흔들어도 우리는 다시만나리 우리 다시 만나리라 오 그대의 가슴에 내그림자 남앗거든 마음에 새긴정은 지우지마오 아롱진 지난 일들이 우리마음 흔들어도 우리는 다시만나리 우리다시 만나리라 오 그대의 가슴에 내그림자 남았거든 마음에 새긴 정은 지우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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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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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소쩍새 슬피 우는 밤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밤은 더디게 새느뇨 둥근달도 고운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신듯이 새로워라 이 한밤 지새고 나면 밝은해 빛나듯 산을 넘어 오시려나 내님은 오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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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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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말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데
그 눈길을 받으면 얼마나 짜릿할까? 범버 범버 범버 범버 마주치는 길마다 웃음을 주려해도 * 굳어지는 내얼굴 나는 왜 이럴까? 바보같구나 바보로구나 바보가 되었구나 사랑의 바보 라라 바보가 되었구나 사랑의 바보 예예예 그녀에게 보이려고 형님의 새 양복을 몰래몰래 입고서 그녀를 기다리는데 범버 범버 범버 범버 골목에서 만난건 호랑이 형님이네 느티나무 밑에서 기타를 치고 있네 멋진솜씨 발휘하면 그녀가 반할꺼야? 범버 범버 범버 범버 너무너무 신나는데 기타줄이 끊어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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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저별은 나의 마음
저별을 보면서 속삭여줘요 별처럼 영원하다고 저별은 나의마음 라~~~~~~~~~그대가 외로울땐 저하늘의 별을 보세요 빛나는 별을 보세요 저산멀리 나의 별이 반짝이거든 나를보듯이 반겨주어요 어두운 밤하늘을 밝혀주는 저작은별 저별은 나의 마음 라~~~~~~~~ 저강건너 나의별이 반짝이거든 날아오세요 나의 곁으로 어두운 밤하늘을 밝혀주는 사랑의 별 저별은 나의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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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 하나만 믿어온 당신을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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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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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거리엔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수 없다 너무너무 사랑했었다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수 없다 너무너무 사랑했었다 너무너무 사랑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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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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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영 - 새노래 앨범 (1976)
1. 살리라 살고 싶어라 저 푸른 산에 살리라
머루랑 다래랑 먹고 저 푸른 산에 살리라 * 얄리 얄리 얄라성 얄리 얄리 얄라성 2. 울어라 울어라 새야 자고나서 새야 울어라 너보다 시름이 많이 자고나면 나도 우노라 3. 이러쿵 저러쿵해서 또 하루 지나 갔지만 올사람 갈사람없는 이 한밤 어이하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