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워우워우 워어어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밥 슈비루비 baby 슈비 루비 루비 루와 이젠 내게 온 축제의 시간 I say feel me feel me 나를 받아주겠니 오 나의 사랑아 우우우우 워우워 that’s my feeling 우우우우 우우워
앞서가는 저 사람 그런 사람 바쁜 일도 많겠지만 뒤따라오는 사람 그런 사람 나 같아서 좋아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도 여지껏 함께한 사람까지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지금까지는 니가 아니 니가 귀찮아 미루어왔어 이제부터는 내가 아니 내가 깔쌈이 할꺼야 여전히 혼자 있는 사람도 그러다 날 만난 사람까지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걱정하니 우리가 너와 늘 함께 하잖아 그래도 괜찮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 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Lifetime. I know realthing 혼자가 아냐 그게 살고 싶은 Lifetime
난 생각했지 푸르른 저 하늘보며 오늘처럼 넓어진 세상속에 지난 날 슬픈 기억을 오랜 바램이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너를 향한 끝없는 그리움에 수 많았던 날을 누구도 알 수 없어요 우리의 그 느낌을 누구도 정말 몰라요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을 바랄순 없겠지만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대가 원하는 모든것을 나와 함께 느껴봐요
그래 난 생각했지 해맑은 너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대의 웃음속에 감춰진 슬픈 추억을 오랜 바램이지 널 위해 할 수 있다면 너의 슬픔 또 나의 그리움을 모두 지워버리고 다른 세상 저 멀리 흰구름을 타고서 까마득한 아래의 작은 소리 꿈꾸었던 나날 보였죠 그대만의 숨결과 내게오는 그 향기와 내가 원하는건 다 여기있죠 가슴 벅차오는 자유
다른 세상 저 멀리 흰구름을 타고서 까마득한 아래의 작은소리 꿈꾸었던 나날 보였죠 그대만의 숨결과 내게오는 그 향기와 내가 원하는건 다 여기있죠 가슴 벅차오는 자유
아직 누워있는 Monday 그러게 말이야 Tuesday 차가운 그녀보다 차갑게 잠든 내 맘을 깜짝 놀라게 해 줘요 아직 얼얼한 걸 학교가기 싫은 Wednesday 그래도 가야지 Thursday 멍청히 하룰 살 순 없잖아 뭔진 몰라도 일단 뛰어봐 “it’s my birthday 혼자만의 firstday 두근대는 난 확 달라질 거야 넌 모르겠지만 나 다시 태어나 너에게로 갈 거야 baby baby” 어쩐지 가뿐한 Friday 닷새나 기다려 Saturday Saturday night fever라지만 마땅하게 갈 곳도 없는 난 오늘은 너와의 sweetday 바람 맞히진 말아줘 it’s my birthday 너와 함께 “sweet day 우리들의 first day 니 곁에 있는 내 손을 놓지마 널 사랑해 birthday 처음이야 firstday 두근대는 난 확 달라질 거야 넌 모른다 해도 나 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할 거야 baby baby”
먼지 섞인 대화 대답 없는 질문 소용없겠지 이기적인 고집 끝이 없는 상처 내가 미안해 굳이 어렵게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 걸 이해하겠니 “내게 돌아와 나를 믿어줘” 너무 모질게도 그런 말 했던 걸 지금 후회해 녹아버린 기억 그 안에 갇힌 나의 손을 잡아줘 굳이 힘들게 변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 걸 이젠 알겠니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 걸 그땐 너도 너무 몰랐다는 걸 그땐 내가 너무 미안해 그땐 내가 너무 몰랐어 이제 다시 한번 나를 봐 이제 다시 여기 내게 돌아와 나를 믿어줘
One two three 무려 eight 나를 기다렸나요 funky wait for me 참 오랜만이군요 funky wait for me 기다렸나 딴짓했나 끝내 미뤄오다가 funky feel the beat 그끝내 하고 말았다 funky feel the beat 어제일도 내일일도 “I wanna funk I wanna funk I wanna funky funky everyday You wanna funk you wanna funk You wanna funky funky everyday” 저기 거기 아가씨 funky through the night 저기 거기 아저씨 funky through the night 다 일어나 여기로 와 몸이 말 안 들어도 funky feel the beat 가벼운 마음으로 funky feel the beat 움직여봐 니 머리를 흔들어 목이 타들어 가나요 지금의 열기가 난 좋아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nine ten eleven twelve ah
아침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b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
미친토요일 밤열기로부터 멀어져서 돌아오는 길에 앉아 술취한 사람들 괜찮은 사람들 뒤섞여서 나를보며 뭐라하는데 오~ 괜찮아 그대가 뭐라고해도 누구보다도 난 나를알아 날 걱정할 필욘없어 아침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b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
저너머에서 조롱하듯이 나를 보며 웃고있는 가면속 얼굴 그럴줄 알았어 그게 한계야 너희들이 하는게 그렇고 그렇지 오~ 괜찮아 그대가 뭐라며웃든 누구보다도 난 내가알아 날 걱정해줘 고마워 아침일찍 일어나도 할일이 없어 빈속에 담배만 피다가 TV를 봐도 지루한 얘기들 뿐야 Oh no Baby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있겠냐마는 난 너무 따분해 딴생각하다가 이렇게 노래만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