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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유비 - Psycho (싸이코) [digital single]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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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유비 - Psycho (싸이코) [digital single]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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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유비 - Psycho (싸이코) [digital single]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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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리 - 여자가 남자에게 [digital single] (2011)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람
어제는 외로움에 오늘은 그리움 가슴속 깊은곳에 새기는 그 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 갈수는 없어요 행여나를 찾아서 올까봐~ 사랑이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사람 잊을길 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졌다~ 갈수는 없어요 행여나를 찾아서 올까봐~ 사랑이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이어진데도 그사람 잊을길 없어 이것이 사랑인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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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리 - 여자가 남자에게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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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리 - 여자가 남자에게 [digital single] (2011)
그토록 사랑하고 이제 다시 만날수 없는 우리사이
이것이 운명이라 서러움에 젖어있지만 보고파 그리울때 한잔술에 잊겠지요 사랑했던 미련만은 내가슴에 뜨겁게 남아 그대가 그대가 미워요 세월이 흐르면 더욱더 그대를 언젠가 날 찾는다해도 그대를 그대를 난 미워하겠지 사랑사랑사랑했던 그대여 한번쯤 생각할순 없나요 그림같은 남자처럼 내곁에서 머물러요 언제까지나 내가내가내가그댈 위하여 무엇을 할수있는 건가요 잊으라면 잊겠어요 사랑하니까 내가내가내가그댈 위하여 무엇을 할수있는 건가요 잊으라면 잊겠어요 사랑하니까 잊으라면 잊겠어요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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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리 - 여자가 남자에게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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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주리 - 여자가 남자에게 [digital single] (2011)
그토록 사랑하고 이제 다시 만날수 없는 우리사이
이것이 운명이라 서러움에 젖어있지만 보고파 그리울때 한잔술에 잊겠지요 사랑했던 미련만은 내가슴에 뜨겁게 남아 그대가 그대가 미워요 세월이 흐르면 더욱더 그대를 언젠가 날 찾는다해도 그대를 그대를 난 미워하겠지 사랑사랑사랑했던 그대여 한번쯤 생각할순 없나요 그림같은 남자처럼 내곁에서 머물러요 언제까지나 내가내가내가그댈 위하여 무엇을 할수있는 건가요 잊으라면 잊겠어요 사랑하니까 내가내가내가그댈 위하여 무엇을 할수있는 건가요 잊으라면 잊겠어요 사랑하니까 잊으라면 잊겠어요 사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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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리 - 여자가 남자에게 [digit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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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서경 4집 - 이봐요 (2003)
그 흔한 사랑 속에서
왜 나는 울어야 하나 이별을 위한 만남이 우리는 정말 아니었는데 이렇게 힘이 들줄은 이제와 알게 됐지만 먼 훗날 되돌아보면 사랑은 실속없는 그림자 사랑은 잠시만 머물다 상처만 남기고 떠났네 한때는 행복을 주던 사람 이별은 한동안 내곁에 남아서 추억을 만드네 멀어져간 나의 사람아 이봐요 한때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이봐요 그렇게 떠난후에 행복한가요 당신을 몰랐던 내가 바보야@ 사랑은 잠시만 머물다 상처만 남기고 떠났네 한때는 행복을 주던 사람 이별은 한동안 내곁에 남아서 추억을 만드네 멀어져간 나의 사람아 이봐요 한때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이봐요 그렇게 떠난후에 행복한가요 당신을 몰랐던 내가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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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서경 3집 - 아리아리 (1996)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고개 그대를 보냈지만
세월이 흐르면 외로운 나에게 다시 돌아올까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고개 난 지금 서글픈데 끝없이 날아간 한마리 새되어 다시 오질 않네 마지막 잎새처럼 걸터 앉아서 그대를 기다리지만 아픔도 슬픔도 이젠 지쳐만 가네 예 휘파람 불며 다가올 것만 같은 꿈속을 헤매지만 가슴에 새겨진 영원한 추억이 세월에 멀어져가네 예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고개 난 지금 숨쉬는 게 그대를 기다릴 이유가 되겠지 다시 올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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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서경 3집 - 아리아리 (1996)
그렇게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가 함께 한 추억을 버리면
마지막 따뜻한 가슴으로 반기는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건 소중한 사랑을 내게 가르쳐주고 기쁨의 눈물도 알게 했지 그런 그대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나 더욱 더 아픔만 쌓여가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대를 타인들 속으로 묻혀가며 지나쳐 가더라도 그대 미워 말아요 영원히 어차피 우린 타인이니까 소중한 사랑을 내게 가르쳐주고 기쁨의 눈물도 알게 했지 그런 그대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나 더욱 더 아픔만 쌓여가네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그대를 타인들 속으로 묻혀가며 지나쳐 가더라도 그대 미워 말아요 영원히 어차피 우린 타인이니까 어차피 우린 타인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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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幸福 (1996)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걸 다 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 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 할 내 자신이 슬퍼져요 자신 없어요 외롭다는 마음보다 혼자라는 게 견딜 수가 없어요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걸 다 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 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 건 미련 따위 그저 그저 잊고 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 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 할 내 자신이 슬퍼져요 자신 없어요 외롭다는 마음보다 혼자라는 게 견딜 수가 없어요 내가 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 할 내 자신이 슬퍼져요 자신 없어요 외롭다는 마음보다 혼자라는 게 견딜 수가 없어요 견딜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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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수라 10집 - 고개숙인 여자 (1992)
가슴속에 그늘진 그리움 스쳐가는 어두운 그림자 나 이대로
추억에 잠기어보면 서러운 기억뿐이지 오랫동안 타버린 추억들 낯선 세월 얼마나 흘러야 재가되어 바람에 흩어져갈까 아직도 타다 남은 추억들 거울앞에서 다가가 초라한 내 모습 보면 이런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은데 어떤것도 너에겐 필요치 않을 뿐이야 오직 추억속에서 머물수 없나요 서러울때면 지친 어깨사이로 고개숙인 나는 여자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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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수라 10집 - 고개숙인 여자 (1992)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마음
내가 싫어 떠나가는 님이라면은 차라리 떠나가세요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 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다 슬퍼지면 그땐 어찌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와서 후회하는 나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다 슬퍼지만 그땐 어찌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와서 후회하는 나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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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언젠가 그대는 한마리 독수리처럼하늘로 날으듯 내곁을
떠나가겠지 미지의 세계로 끝없이 날아가다가 지치고 힘들면 후회 하겠지 어린 아이처럼 무지개를 잡아달라 나를 조르고 장미꽃으로 세상을 가득 채워달라 조르고 매일 밤마다 하늘의 별을 따다가 자동차 만들어 여행을 가자고 졸라대던 너 그대 겉으로는 숙녀지만 항상 어린아이 같은 마음 별것도 아닌걸 갖고 눈물 흘리네 그대 겉으로는 숙녀지만 그렇게 떠나간다면 그대 어서 날개를 펴고 날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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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오고가는 사람들을 보며 거리를 나홀로 걸아가네 스쳐가는
사람마다 표정들을 보면 저마다 어색한 표정들만 이제 나는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 거리를헤메이고 잇네 지하철역에 나도 모르게 다가왔지 하지만 자신이 없어 이렇게 망설이지 한발 두발 걸어가는 내 발밑의 그대모습 왜 이렇게 떨리는 것일까 알수 없네 이젠 잊어야지 해도 전화기에 기대어 수화기를 드네 이것이 사랑이라면 난 이제 깨달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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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영원히 당신 곁에서 나아서 나는 웃으며 함께 지내려고 했지만
우리의 모든 만남은 한순간 깨진 유리컵처럼 조각난 환상들 자유로운 새가되어 하늘위로 날으는 그대에게 소리쳐도 소용없네 상처받고 시들어진 꽃잎처럼 내 마음은 멈춰지지 않는 시간속에서 항상 그댈 미워하며 살아 가겠어요 불행해질 짓이란걸 나는 알고 있어요 안녕이라 말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대 남몰래 눈물 흘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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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무거운 하늘로 하얀 빗물이 나리면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와
하루를 모자르게 거리를 걸었지 무던히 도시를 좋아하는 우리는 세월이 흐른뒤 얼마전인가 갑자기 가장친한 친구가 다가와 술잔에 눈물방울 방울을 흘렸지 친구가 사랑한 그여인이 갔기에 ※ 그후로는 그렇게 좋은 빗속의 도시도 쉴수없는 추운 거리가 됐다네 친구는 말도없이 도시를 홀로 떠나갔지 하늘엔 추억마저 내리네 이도시 이야기가 쌓이네 말없이 슬픔으로 떠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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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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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아득히 멀어지는 의식속에서 그래도 제일 먼저 생각 나는건
바로 그건 너였어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서러운 그날엔 초라해 보여 가슴아픈 서글픈 사연 어떤것도 내가 소유할 수 없고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이제 태연히 잊어 주리라 죽어도 사랑한다는 건 거짓이었나 이제는 지워주리라 아득히 멀어지는 의식속에서 그래도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바로 그건 너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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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이젠 내사랑 안녕 이젠 내사랑 안녕 안녕히 지친 운명의 예감
이젠 이렇게 너를 보내고 보내고 상황때문 이라며 태연히 잊어주길 바라나 이젠 너를 잊겠어 이젠 너를 잊겠어 잊겠어 낯선 그림자 처럼 그댈 떠나지 못한 못다한 이야기 그런 이유로해서 영원히 묻어두길 바라나 누가 나를 보고있어 나를 보고 손짓하네 그녀가 아닐까 바람부는 창가에서 들려오는 그대음성 착각이 아닐까 내 마음속에 간직한 그녀의 모습은 어디에 있을가 어디에 그대 보고 싶어지면 창을 열고 하늘 봐요 슬픔을 달래려 지나가는 사람마다 얼굴에는 웃음가득 넘치고 있지만 이토록 아픈건 처음 이었을 꺼야 이토록 슬픈건 아마 사랑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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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시간이 흐르면 시간의 상처는 깨끗이 지워진다고 누가 내게 말했지
하지만 아픈 내 상처는 가슴에 아직도 남아 슬픔을 주네 그대를 위해 내 모든것을 다해서 나는 노력 했건만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대여 내게 돌아올 아픔을 알면서도 나는 그대 기다리고 이렇게 언제까지나 그대 나를 멀리해도 그대 말대로 영원히 맺지못할 슬픈 사랑이라지만 언제가지나 그대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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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바람부는 도시로 나갔지 오래전에 헤어진 그녀와 재회를 위해
우리는 반가움에 하루를 즐겼지만 예전같은 몸짓은 할 수 없고 서로에 조심스런 표정이 었지 보기좋은 카페를 찾앗지 오랫만에 그녀와 기나긴 대화를 위해 기나긴 얘기들을 나누며 웃엇지만 가슴깊은 사연은 숨겨놓고 서로에 조심스런 표정이었지 지난 일년은 우리의 사이를 멀게 했지 서로의 앞에 놓인 크림소다와 그레이프 만큼이나 지난 일년은 우리의 사이를 멀게 했지 서로의 앞에 놓인 크림소다와 그레이프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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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광호 - 송광호 (1992)
흐린비 그렇게 내리던 어제 오후 가슴속 스며들던 서글픈
시간속에 나는 홀로 서 있어야만 하나 잊혀진 꿈들이 내게로 다가와 스쳐만 가네 참을 수 없는 그리움 저멀리 내딛는 따스한 기억은 흐려만 가네 허망한 꿈 잊혀져 가네 흐린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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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수철 6집 - Hhhhong Soo Chul (1991)
붉은해는 지고 이제 이거리에 깊은밤이 찾아와
네가 걷고 있는 지금 이거리에 낯선 사람들만 보이고 지난 세월속에 모두 변해버린 나의 정든 고향에 다시 찾아왔네 지금 이곳까지 그땐 아름다웠지 옛날 할머니가 너와 내게 주던 메밀묵 찹쌀떡 하나로 우리 다정하게 서로 나눠주는 좋은 친구였었지 무지개가 뜨면 언덕위에 올라 큰소리 외치며 말했지 우리 이다음에 서로 변치말자 굳은맹세 했는데 아하 보고싶다 친구야 어어어 내가 어렸을 때 너를 불러주던 그 별명이 생각나 아하 보고싶다 짱구야 어어어 우리 다시만나 사랑하며 살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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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남정 3집 - 박남정 제3집 (1989)
1.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지난날의 그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2. 지난날의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수 없네. &.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 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모습 이제는 이제는 안녕 내 사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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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은희 1집 - 당신은 왜 / 섣달 그믐밤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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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은희 1집 - 당신은 왜 / 섣달 그믐밤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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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은희 1집 - 당신은 왜 / 섣달 그믐밤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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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은희 1집 - 당신은 왜 / 섣달 그믐밤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