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1966년 4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 다. 1988년 "아! 바람이여"로 데뷔해 그해 최고댄스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2집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이 연달아 빅히트를 하며 1989년 10대 가수상을 수상. 80년대 후반 아이돌 스타로써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어머니 나를 위해서 수많은 세월을 보냈죠. 하지만 난 아직 어머니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만 하나 &.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어둠을 보냈죠 하지만 난 아직 잠에서 못깬채 어머니 사랑을 받아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조금더 사랑을 해줘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내맘을 모두다 드려요.
1. 별빛이 흘러내린 밤 하늘을 보며 그대는 내어깨위에 살며시 기대며 말했지 혼자 어둠에 쌓이면 무척내가 보고싶다고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세상을 열고 사랑을 알게한 그댄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작은 내 가슴속에 보라빛 물들게한 그댄 스물한알의 고운 포도송이 아~ 새가 되어 나는 노래 할테야 그대를 2, 가로등 하나둘씩 어둠을 밝히면 어느새 바람속에 꿈꾸듯 그대가 서있네 웬지 허전해 질 때면 한없이 보고픈 그대여 그저 친구라고만 서로 생각했지만 우린 어느순간에 가까워 졌나봐 그댄 스물한알의 작은 포도송이 슬픔에 잠긴 나를 보라빛물들게한 그댄 스물한알의 작은 포도송이 아 ~ 햇살처럼 나는 사랑할테야 그대를
1.마주보며 서로가 아무런 말없이 똑딱 똑딱 흐르는 시간 나 이제는 알아요그대의 마음을 돌리기엔 늦다는걸 2.그대나를 만나서 단 한번이라도 내게 물어본적 있나요 떠나야할 까닭이 그런 것이라면나도 이젠 울지 않아 &.마지막 인사없이 보내긴 싫어 웃음을 보였지만 보내긴 싫어 조각조각 부서진 작은 꿈들이 하늘멀리 저멀리 흩어져 가고 젖은눈물 감추며 되돌아서는 사랑의 불시착.
1. 괴로울 때에 또 필요할 때엔 생명의 하늘속에 바라는 모든걸 그대에게 기도하네. 쏟아내는 새벽빛속에 무슨말을 해야할지 당신은 이미 알고 계시기에 아무것도 청할 수 없는 한밤중에 고요의 기도드리네. 2. 멀리 들리는 새벽 종소에 두눈을 감으며 두손모아 모든걸 그대에게 기도하네. 고요속 영혼의 세계에 무슨말을 해야할지 당신은 이미 알고 계시기에 아무것도 청할 수 없는 한밤중에 고요의 기도 드리네. &. 아직 나에겐 소망이있어 지금 내모습 시작일뿐야 아직 희미한 그늘속에서 나는 당신께 기도 드리네.
1. 이제는 안녕이라 속삭이지만 그 모든게 이젠 내게 아무 의미가 없어 지금까지 너와나의 모든 사랑은 널 사랑할 수 있게한 네 가시적인 모습. &. 난 널 떠나가겠어 진실이 없는 너를 이제는 두 번다시 돌아설 수 없을거야. 네게서 남은 추억 기억하지 않겠어 마지막 인사조차 난네게 다가갈 수 없어. 2. 내곁에 모든 것에 관심 가졌던 너의 속마음 그 모든 것을 이제 알았어 난 바라보는 너의 시선속에서 그 모든건 전부 가식인 걸 느낄 수 있었지.
난 내가 아니었어 그러지 않고서 널 어떻게 떠나보냈는지 왜 그래야 했는지 무엇이 잘못됐었는지 알 수가 없어 &. 어둡고 힘이 들었던 지난날들을 얘기할 수 없었을 뿐이데 이렇게 세상과 멀어지면 난 다시 내게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그렇지만 네가 돌아와 내곁에 있다면 항상 지켜줄께 너를 보낸 날 용서한다면
버려진 시간속에 남는건 무엇인가 미소띈 너의 모습은 어디에 ~ 하고싶은 말들이 왜나를 잊으려 하는지 내게 너무도 많아 너에게 다가가는 날 아무일이 없는듯이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 없을까 하고싶은 말들이 왜나를 잊으려 하는지 내게 너무도 많아 너에게 다가가는 날 지난 우리의 모든 추억을 잊을수 없어 내게서 멀어지는 너 <대사> 너의 모든것을 잊으려 해봤지만 어디 그게 맘대로 되야 말이지 난 아직 너를 잊지 않았어 우리의 헤어짐이 운명일까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난 너에게 원했지만 이제 모든게 이렇게 허사가 된걸까 난 네게서 소외되는 것을 원치 않아 모습은 어디에 ~
왜 아쉬운 눈길로 너 널 바라보고 있니 떠나가는건 내가 아니야 왜 창백한 눈길로 왜 눈물을 흘리나 떠나가는건 내가 아니야 빈가슴 하나로 바라보는 창밖엔 쓸쓸한 어둠만 내리고 아무런 얘기도 들리지 않아 그대여 내맘이 변하기 전에 내곁을 떠나줘 내맘 변하기 전에 ~ I love to love girls cause I'm a love not a fighter go just keep come and everything will be all-right-a I shoot the mad gift when if comes to the iadies plus I'm mad swit like a brand mercedes I'm not stuck up and I'm not no butterfly just a nice guy that's always say'n Hi keep's a low pro like a cap undercover Maken sure a know my nikname is the love.
그대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하얀눈 내려와 꽃송이되어 우리의 사랑 수를 놓았지. 그대와 함께 느끼는 크리스마스. 까만밤 빛나는 작은 별들이 우리의 만남 축복하리라 아무도 오지 않는 흰 벌판처럼 내마음 쓸쓸히 외로웠지만. 하얀눈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처럼 그대가 내맘에 흰눈이 되어 행복한 크리스마스 잊지 않으리 행복한 크리스마스 잊지 않으리.
네게 느꼈던 것만큼 아파해야 한다면 이런 우리들 만남엔 어떤 의미조차없어 언젠간 이별이란걸 준비해야 하겠지. 그땐 아픔이라는 게 내게 꼭 필요할거야 &. 사랑의 부피만큼 느껴야할 많은 시간이 나의 슬픔이었음을 어떤 기대도 이제는 원하지 않아 초라해 질 뿐이야 서로 다른 모습에 느낌마저도 우린 다르다면 널 지켜보는 것 조차도 나에겐 아픔일뿐 멈춰진시간 속에서 너를 지워야 하겠지.
1. 아무래도 우리그만 헤어져야 할것 같아 나를 바라보며 웃지마 지나가는 말이 아니야 놀라는척 할것없어 어울리지 않으니까 이젠 솔직한 니 모습 내게 보여줘 ~ 2. 늦은밤에 전화해야 겨우 목소릴 들었어 그때마다 무슨 이유가 그렇게도 길었는지 화를 내면 울고웃지 왠지 내가 미안 했어 그렇게 너의 변명을 믿곤 했지만 ~ &. 오래전 처음 만난때와는 다른 얘기지 그땐 너의 거짓말도 믿고싶은 사랑이 있었어 나 이젠 다시 혼자만 느끼는 사랑을 다신 안할거야 널 사랑했던 예전의 내 모습은 이미 니 곁에 없는거야 !
1. 최신형 빨간 자동차와 지적으로 생긴 멋진 여자. 그래 그땐 착각했던 거야 세상전부 얻은 것만 같았었지. 부러워하는 맣은 친구들과 자랑을 하듯 떠돌던 시간들. 그렇게 항상 빠져있었지만 자유 그건 나의 것이 아니었어 그렇지만 나는 또 내감정을 속인거야 에스키모 사람들처럼 추운곳에 나는 항상 서있었어 2. 나 이제 변신해야 했던 그 이유를 설명해야겠지 그래 너무 힘들었던 거야 바로 너의 절교라는 말 때문에 &. 나에게 말해줘 원하는 모습을 다시 바꾸겠어 예전처럼 지켜봐줘 뭐든지 하겠어 돌아만 온다면 다시 선택해줘! 나에게는 오직 너뿐이야!
1. 세상은 이해못해 이상한 내모습을 늘 혼자만 삐뚤다며 날 귀찮게 생각하지 하지만 후회없어 다른 나의모습 난그저 나만의 판단에 따를 뿐이야 2. 어제도 큰소리로 세상을 미워했지 또 잘난척 한다지만 난 진실해지고 싶어 외로워지는 것을 내가 느끼는건 나의 다른모습 언제나 너는 어디에 &. 더 이상 피하지마 솔직한 내 행동을 나에겐 지금 친구들이 필요할뿐 어쩌면 세상 모든 시선이 틀린거야 거울을 보면 그 누구나 다른모습
1. 변해가는 우리들 모습속에 이별을 느낄 수 있었지 멀어져가는 거리만큼 외면해야할 지난날의 시간들 난 너에게 희마한 기억으로 남겨지겠지. 2. 알 수 없는 우리들 모든 것이 돌아서야할 이유였지 와닿지 않는 느낌만큼 외면해야할 지난날의 시간들 난 너에게 희미한 기억으로 남겨지겠지. &. 아무런 아픔도 없어 알아 우린 서로 다른 느낌속에 어떤 의미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사랑했던 거리만큼 우리에겐 슬픈기억이 남아있겠지 하지만 눈물을 보일수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