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에~헤~
새벽달 저물고 아침이 밝아오니 소금장수 노총각 부시시 문 나서네 오늘은 소금팔아 또순이 버선에다 고무신도 사겠다고 온 밤을 뒤척였네 자~ 소금사려~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뒤뚱 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다가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물속으로 곤두박질 에헤 이젠 틀렸구나 장가가긴 틀렸구나 아이고~ 또순아!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 뒤뚱 저리뒤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다가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물속으로 곤두박질 에헤 이젠 틀렸구나 장가가긴 틀렸구나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갈대잎 꺽어들고 험한 산을 넘어서
우리 가보세 우리 가보세 옛친구 만나거든 두 손을 꼭-잡고 하아얀 풀꽃시계 눈부시게 달아주며 아름다운 꿈이라고 서로를 내어보며 우리 가보세 새날을 위해 새친구 만나거든 가슴을 부여안고 투명한 등불 하나 황홀하게 밝혀주며 향기로운 얼굴들 부끄러이 대어보며 우리 가보세 새날을 위해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꽃이지면 서러웠지 새순나면 눈물났지
아득히 가고 없는 그대생각 간절하여 사립문 열어두고 먼 - 하늘 우러르니 어디서 스며왔나 님 그림자 비쳐드네 * 아 - 저문 산 너머 아 - 저문 산 너머 눈물같은 세상사 홀연히 벗어두고 설운 황톳길 지나 그대 이제오는가 |
|||||
![]() |
|
3:32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에~헤~
새벽달 저물고 아침이 밝아오니 소금장수 노총각 부시시 문 나서네 오늘은 소금팔아 또순이 버선에다 고무신도 사겠다고 온 밤을 뒤척였네 자~ 소금사려~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뒤뚱 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다가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물속으로 곤두박질 에헤 이젠 틀렸구나 장가가긴 틀렸구나 아이고~ 또순아!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 뒤뚱 저리뒤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다가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물속으로 곤두박질 에헤 이젠 틀렸구나 장가가긴 틀렸구나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그대 - 가라-
시든 꽃밭처럼 홀로 떠 - 있는 꽁꽁 언 벌판을 걸어 * 삼베옷 걸쳐입고 붉은 목젖 꺼내어 노래 노래 부르며 청솔나무 꺽어서 푸른 하늘 찌르며 가라 어두운 밤길을 가라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그대 가라 지금..
홀로 떠있는 .. 벌판을 가라 ... 펼쳐 있고 노래 노래 부러며 ... 푸른 하늘 찌러며 가라 어두운 밤길을 가라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간 밤에 휘뿌리고 저 산너머 가신 님
애끊는 이내 마음 장대비로 적시우니 내 영혼은 갈 곳 잃어 한길따라 헤매누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이 내 가슴 어이하나 천년만년 살자더니 떠나가면 어이하나 (간주중) 행여 다시 돌아올까 창문 열어 촛불켜고 이 밤일까 저 밤일까 애간장 태우는데 모르는 부엉이는 밤새도록 우는구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이 내 가슴 어이하나 천년만년 살자더니 떠나가면 어이하나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
|||||
![]() |
|
-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1. 길 떠나는 그대여 홀로 가는 먼 - 길에
이름없는 들꽃이 아무리 무성해도 소리내어 울지말고 마음으로 웃고가네 이 세상 모든 것이 어둠처럼 외로우니 어차피 인생이야 빈 몸 되어 가는거니 - 2. 길 떠나는 그대여 홀로가는 먼 - 길에 고단하여 지친마음 쉴 곳이 없다해도 누군들 원망말고 사랑으로 안아주게 어차피 인생이야 빈 몸되어 가는 거니 - 이 세상 모든것이 어둠처럼 외로워 |
|||||
![]() |
|
2:55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달빛어스름 한밤중에 깊은산속 걸어가다
머리에 뿔단린도깨비가 방방이 들고서 에루화둥둥 깜짝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고야 정말 큰일났네 두눈을 꼭 감고 에루화 동동 (덩기덕 덩더러러러 쿵기덕 쿵더러러러) 저산도깨비 날잡아 갈까 가슴소리는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꽁지빠지게 도망갔네. |
|||||
![]() |
|
4:08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1. 한 방, 내 눈, 떠있는 내 육신
불을 끄고 한 벌 옷도 없는 내 사랑 적시려는가 2. 안개 같은 그대 흐르는 꿈을 닫고 휘파람으로 이내 마음 적시려는가 사랑하며 산다는 일이 지상에 마지막 지는 꽃 일수 없으니 |
|||||
![]() |
|
3:52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아 아 님은 가네 날 버리고 떠나가네
저 먼 하늘 가네 정을 두고 떠나가네 나를 두고 가는 님 머나먼 길 가는 님 서러워 울고 가네 |
|||||
![]() |
|
5:56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1.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타 2.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도 정만 남아 애간장 끊구나 3. 명자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서러워마라 명년삼월 봄이 오면 다시 또 피지 4. 눈이 오려나 비가 오려나 억수 장마 지려나 온 서산 검은 구름이 다 모여드네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
|||||
![]() |
|
3:35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마음의 촛불을 밝히고 너와 나 마주 보면서
우리의 마음을 가라 앉히고 미래를 생각하네 우리의 갈길은 멀고 멀어도 우리의 갈길이 험할 지라도 그대여 하나의 순간을 위하여 미래의 촛불을 켜봐요 |
|||||
![]() |
|
4:50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뜨락에 낙엽이 지면 어느새 가을 가고
가슴은 차가운 겨울에 쌓여 꿈 처럼 흘러 간다. 내사랑 이제는 저별로 가고 서러운 바람만 가슴에 남아도 세월은 덧없이 흘러 슬픔도 잊혀져 가고 뜨락은 떨어진 낙엽에 쌓여 꿈처럼 흘러 간다 |
|||||
![]() |
|
4:27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강따라 구름 따라 정처 없이 걸어도
어느 곳 누구 하나 반길을없구나 지나가 세월이야 아쉬울것 없어도 이 한 몸 쉬어갈 곳 어디에도 없구려 날이라도 화창하면 그런대로 좋으련만 모진바람 불어오면 어디로 가나 아하- 나는 나그네 아- 나는 정처없는 나그네 날이라도 화창하면 그런대로 좋으련만 모진바람 불어오면 어디로 가나 아하- 나는 나그네 아- 나는 정처없는 나그네 아하- 나는 나그네 아- 나는 정처없는 나그네 |
|||||
![]() |
|
4:05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산도깨비 (1990) | |||||
![]() |
|
4:10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2:01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3:56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2:37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5:27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2:14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7:28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
![]() |
|
2:49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1:52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2:20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3:35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2:14 | ![]() |
||
from 슬기둥 - Fantasy Land (1988) | |||||
![]() |
|
3:04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 |||||
![]() |
|
4:18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 |||||
![]() |
|
6:48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하늘보고 별을 따고 !
땅을보고 농사짓고! 올해도 대풍이요! 내년에도 풍년일세!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대낮같이 밝은 달아! 어둠속에 별빛이 우리네를 비춰주네! |
|||||
![]() |
|
0:31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우~ 우~ 우~ 우~ 우~ 우~ 우~
편히 가라네 날더러 편히 가라네 꺽인 목 잘린 팔다리 끌어 안고 밤도 낮도 없는 저승길 천리만리 편히 가라네 날더러 편히 가라네 우~ 우~ 우~ 우~ 우~ 잠들라네 날더러 고히 잠들라네 보리밭 풀밭 모래밭에 엎드려 피멍든 두 눈 억겁년 뜨지 말고 허~ 허~ 허~ 허~ 허~ 잠들라네 잠들라네 날더러 고히 잠들라네 아~ 아~ 아~ 아~ 아~ 잡으라네 갈갈이 찢긴 이 손으로 피 묻은 저 손 따뜻이 잡으라네 햇빛 밝게 빛나고 새들 지저귀는 바람 다스운 새날 찾아 왔으니 잡으라네 찢긴 이 손으로 잡으라네 꺽인 목 잘린 팔다리로는 나는 못 가 피멍든 두 눈 고히는 못 감아 이 찢긴 손으로는 못 잡아 피 묻은 저 손을 나는 못 잡아 되돌아 왔네 피멍든 눈 부릅뜨고 되돌아 왔네 꺽인 목 잘린 팔다리 끌어안고 하늘에 된서리 내리라 부득 이빨 갈면서 이 갈갈이 찢긴 손으로는 못 잡아 피 묻은 저 손 나는 못 잡아 골목길 장바닥 공장마당 도선장에 골목길 장바닥 공장마당 도선장에 줄기찬 먹구름 되어 되돌아 왔네 사나운 아우성 되어 되돌아 왔네 우~ 우~ 우~ 허~ 허~ 허으~ 우~ 허~ |
|||||
![]() |
|
3:54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 |||||
![]() |
|
3:12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고향으로 가는길은
하늘만큼 멀었으면 좋겠네 그 가는 길에 산을 만나고 강을 만나 개울 건너 물미나리 향기에 취할 수 있는 뚝방을 지나면 더욱 좋겠네. 산새들과 노래를 하고 가는 강물과 춤을 추는곳 그 아련한 강가 어디쯤에 고향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풀 냄새 향기로운 논길을 따라 하염없이 정겨운 길을 가다 가다가 쉬어 갈수 있는 뚝방을 지나면 더욱 좋겠네 박꽃 달보다 환한 얼굴로 나를 반기는 내 어머니 아~그리운 친구가 많은 길 고향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
|||||
![]() |
|
6:27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 |||||
![]() |
|
8:02 | ![]() |
||
from 슬기둥 -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1997)
어기야 디어차 어야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굽이 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어차 어야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구경 갈꺼나 어기야 디어차 어야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
|||||
![]() |
|
2:04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10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1:53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3:08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34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52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50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14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58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1:48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5:06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10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23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0:25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2:30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3:58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간주중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
|||||
![]() |
|
1:54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 |||||
![]() |
|
2:23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 |||||
![]() |
|
3:18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저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 준 주 나신소식 들었네 노엘~노엘~노엘~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엘~노엘~노엘~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 준 주 나신소식 들었네 노엘~노엘~노엘~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엘~노엘~노엘~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노엘~노엘~노엘~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
|||||
![]() |
|
4:19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노래하자 라파팜팜 기쁜구주 성탄 라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라파팜팜 말구유 아기의 라파팜팜 라파팜팜 라파팜팜 영광의 노래!~ 라파팜팜 라파팜팜 아기 예수 파라파팜팜 헐벗은 내게로 파라파팜팜 드릴건 없어도 파라파팜팜 만인의 왕앞에 파라파팜팜 라파팜팜 라파팜팜 평화의 노래로 라파팜팜 라파팜팜 |
|||||
![]() |
|
2:39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 ^
종이 울려서 잠단 맞춤을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불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달려 종소 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예쁜소리 불리면서 빨리 달리자~~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기분 상쾌도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불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달려 종소 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예쁜소리 부 르면서 빨리달리자~ |
|||||
![]() |
|
3:49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또다시 찾아 오느나 흰 눈 사이 거리로 방울소리 울리며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메리 크리스마스 평화날이~~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는 메리크리스마스 평화날이~~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
|||||
![]() |
|
2:19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 |||||
![]() |
|
4:43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 |||||
![]() |
|
2:03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캐롤집 [carol] (1991)
1. 동방박사 세사람 귀한 예물 가지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별 따라 왔도다 2. 베들레헴 임금께 나는 황금 드리네 영원토록 모든 백성 다스려 주소서 3. 거룩하신 구주께 나는 유향 드리네 만국 백성 찬송 드려 만유 주 섬기세 4. 주의 죽을 몸 위해 나는 몰약 드리네 세상 모든 죄인 위해 십자가 지셨네 5. 다시 사신 구주님 왕의 왕이 되시네 동방박사 본을 받아 우리도 절하세 [후렴] 오 탄일밤의 밝은 별 명랑하고 귀한 별 아기 예수 계신 곳에 우리 인도하여라 |
|||||
![]() |
|
3:32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새벽달 저물고 아침이 밝아오니
소금장수 노총각 부시시 문 나서네 오늘은 소금팔아 또순이 버선에다 고무신도 사겠다고 온-밤을 뒤척였네 *소금장수 노총각 발걸음도 부산하게 이리뒤뚱 저리뒤뚱 징검다리 건너가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물속으로 곤두박질 에헤 이젠 틀렸구나 장가가기 틀렸구나 |
|||||
![]() |
|
4:23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촐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이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
|||||
![]() |
|
3:55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1.
갈대잎 꺽어 들고 험한 산을 넘어서 우리 가보세 우리 가보세 옛친구 만나거든 두 손을 꼭-잡고 하아얀 풀꽃시계 눈부시게 달아주며 아름다운 꿈이라도 서로를 내어보며 우리 가보세 새날을 위해 2. 새친구 만나거든 가슴을 부여안고 투명한 등불 하나 황홀하게 밝혀주며 향기로운 얼굴들 부끄러이 대어보며 우리 가보세 새날을 위해- |
|||||
![]() |
|
4:57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꽃이지면 서러웠지 새순나면 눈물났지
아득히 가고 없는 그대 생각 간절하여 사립문 열어두고 먼-하늘 우러르니 어디서 스며왔나 님 그림자 비쳐드네 *아-저문 산 너머 아-저문 산 너머 눈물 같은 세상사 홀연히 벗어두고 설운 황톳길 지나 그대 이제 오는가 |
|||||
![]() |
|
5:24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1.
길 떠나는 그대여 호롤 가는 먼-길에 이름없는 들꽃이 아무리 무성해도 소리내어 울지 말고 마음으로 웃고가네 이 세상 모든 것이 어둠처럼 외로우니 어치파 인생이야 빈 몸되어 가는거니- 2. 길 떠나는 그대여 홀로가는 먼-길에 고단하여 지친마음 쉴 곳이 없다 해도 누군들 원망말고 사랑으로 안아주게 아차피 인생이야 빈 몸되어 가는거니- 이 세상 모든 것이 어둠처럼 외로워 |
|||||
![]() |
|
3:27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그대 - 가라 -
시든 꽃밭처럼 홀로 떠 - 있는 꽁꽁 언, 벌판을 걸어 *삼배옷 걸쳐입고 붉은 못젖 꺼내어 노래 노래 부르며 청솔나무 꺽어서 푸른 하늘 찌르며 가라 어두운 밤길을 가라 |
|||||
![]() |
|
3:46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1.
간밤에 비 뿌리고 저산 넘어 가신 님 애끊는 이내 마음 장대비로 적시우니 내 영혼은 갈곳 잃어 밤길 따라 헤메누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이내 가슴 어리하나 천년 만년 살자더니 떠나가면 어이하나 2. 행여 다시 돌아올까 창문 열어 촛불켜고 이 - 밤일까 저 - 밤일까 애간장 태우는데 모르는 부엉이는 밤 새도록 우는구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이내 가슴 어이하나 천년 만년 살자더니 떠나가면 어이하나 |
|||||
![]() |
|
3:48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내 가슴에 그려진 등불 같은 그대 얼굴
오늘은 살아나서 먼동을 트는구나 정다운 이슬맺듯 우리 서로 만남이뤄 절망 뿐인 세상살이 힘이 되는 그대여 *백날 천날 곁에둬도 어찌하여 안타깝나 다순 눈빛 마주쳐도 왜 이다지 허허롭나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
|||||
![]() |
|
4:21 | ![]() |
||
from 슬기둥 - 노래집 - 소금장수 (1991) | |||||
![]() |
|
2:05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싶어지나 나를 버리고 가는 님은 가고싶어가나 청천하늘엔 찬별도 많고 요내야 가슴에 수심도 많다 저하늘 기러기 어디로 가나 우리님께 내 소식 전해다오 |
|||||
![]() |
|
5:19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 |||||
![]() |
|
6:33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
|||||
![]() |
|
5:30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1. 꽃분네야 꽃분네야
너 어디를 울며가니 우리엄마 산소옆에 젖먹으로 나는 간다 한번가신 우리 엄마 어디가고 못오시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시려나 2. 저녁해가 저무르니 날이새면 오시려나 그믐밤이 어두우니 달이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오니 봄이오면 오시려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리려나 |
|||||
![]() |
|
4:11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옥방에 찬 자리에
생각나는 것이 남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 낭군을 보고지고 오리정 전별후로 일장서를 내가 못봤으니 부모봉양 글공부에 겨룰이 없어서 이러는가 예의신혼 금슬인지 나를잃고 이러는가 계궁항아 추얼같이 번듯이 솟아서 비치고저 막왕막래 막혔으니 앵무서를 내가 못봤으니 |
|||||
![]() |
|
4:39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상주함창 공갈못에 연밥따는 저처자야
연밥줄밥 내따주마 우리부모 섬겨다오 이배미 저배미 다심어 놓으니 또 한 배미가 남았구나 지화야 무슨 반달이야 초생달이 반달때니 능청능청 저비끝에 시누올케 마주앉아 나두야 커서 시집가서 우리낭군 섬길라네 고초당초 맵다해도 시집살이만 못하더라 나두야 죽어 후생가서 시집살이 안할라네 |
|||||
![]() |
|
6:36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 |||||
![]() |
|
7:33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하늘보고 별을 따고 !
땅을보고 농사짓고! 올해도 대풍이요! 내년에도 풍년일세!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대낮같이 밝은 달아! 어둠속에 별빛이 우리네를 비춰주네! |
|||||
![]() |
|
3:06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 |||||
![]() |
|
4:50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 |||||
![]() |
|
7:02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어절 씨구나 들어와요, 절 씨구나 들어와요.
일자, 한 자나 들고나 보니, 일월이 송송, 해 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이수중분 백로 주에 백구 펄펄히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지리구, 지리구 잘 한다,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가 좋을 씨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이 좋을 씨고. 지리구, 지리구 잘 한다,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육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유월이라 유두날에 탁주 놀이가 좋을 씨고. 칠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칠월이라 칠석날에 견우, 직녀가 좋을 씨고. 지리구, 지리구 잘 헌데,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팔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팔월이라 한가윗날 송편놀이가 좋을 씨고. 구월이라 구일 날에 국화주가 좋을 씨고. 지리구, 지리구 잘 헌데,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아, 이놈이 이래도, 정승판서 장남으로, 팔도강산 마다하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이 선생이 누구 신지 이보다도 잘 헌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가 유식 허기도 잘 헌다. 논어 맹자를 읽었는가, 다문, 다문 잘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냉수 통이나 먹었는가, 시근, 시근 잘 헌다. 뜬 물통이나 먹었는가, 껄찍, 껄찍 잘 헌다. 지름 통이나 먹었는가, 미끌, 미끌 잘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아, 이놈이 이래도 하루장만 빠지면 겨우살이를 벗는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앉은 고리는 동고리 (선 고리는 문고리) 뛰는 고리는 개구리 (나는 고리는 꾀꼬리) 입는 고리는 저고리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아, 이놈이 이래도, 정승판서 장남으로, 팔도강산 마다하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
![]() |
|
9:21 | ![]() |
||
from 슬기둥 - 슬기둥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실황음반 [live] (2000)
어기야 디어차 어야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굽이 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어차 어야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구경 갈꺼나 어기야 디어차 어야데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꺼나 |
|||||
![]() |
|
2:57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누나의 얼굴은 해바라기 얼굴
해가 금방 뜨면 일터로 간다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 얼굴을 부비면서 일터로 간다 누나의 얼굴은 해바라기 얼굴 해가 한참 지면 집으로 온다 해바라기 얼굴은 누나의 얼굴 얼굴이 숙여들며 집으로 온다 |
|||||
![]() |
|
3:02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 |||||
![]() |
|
3:10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 |||||
![]() |
|
2:57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 |||||
![]() |
|
5:09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꽃분네야 꽃분네야 어디를 울며 가니
우리 엄마 산소옆에 젖먹으러 나는 간다 한번 가신 우리 엄마 어디가고 못오시나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언제 다시 오시려나 저녁해가 저물더니 날이 새면 오시려나 그믐밤이 어두우니 달이 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오니 봄이 오면 오시려나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언제 다시 오리려나 |
|||||
![]() |
|
4:11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 |||||
![]() |
|
2:23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 |||||
![]() |
|
3:46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옥방의 찬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낭군 보고지고 오리정 정별후로 일장서를 내가 못봤으니 부모봉양 글 공부에 겨를이 없어서 이러난가 여인신혼 금슬우지 나를 잊고 이러난가 계궁항아 추월같이 번뜻 솟아서 비치고저 막왕막래 막혔으니, 앵무서를 내가 못 봤으니 |
|||||
![]() |
|
3:14 | ![]() |
||
from 김영동, 슬기둥 - 김영동.슬기둥 노래집 (1988) | |||||
![]() |
|
3:00 | ![]() |
||
from 이것이 人生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ost] (2003) | |||||
![]() |
|
-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 | ![]() |
||
from 슬기둥 - 한국창작 무용곡집 (1999) | |||||
![]() |
|
4:45 | ![]() |
||
from 다시 부르는 노래 [omnibus] (2005)
동해에 돌출한 나의 한반도야 너는 나의 조상 나라이니 나의 사랑함이 오직 너 뿐일세 한반도야 은덕이 깊구나 나의 한반도야 내 선조와 모든 민족들이 너를 의탁하여 성장하였구나 한반도야 산천이 수려한 나의 한반도야 물은 맑고 산이 웅장한데 너를 향한 충성 더욱 깊어진다 한반도야 역사가 오래된 나의 한반도야 선조들의 유적을 볼 때에 너를 사모함이 더욱 깊어진다 한반도야 일월같이 빛난 나의 한반도야 둥근 달이 반공에 밝을 때 너를 생각함이 더욱 간절하다 한반도야 아름답고 귀한 나의 한반도야 너는 나의 사랑하는 바니 나의 피를 뿌려 너를 빛내고저 한반도야 |
|||||
![]() |
|
4:28 | ![]() |
||
from 슬기둥 - 우리 가는 길 (심진 경음악) (1994)
꽃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기쁨이 될까 우리의 슬픔이 될까 불빛은 죽어서 무엇이 될까 우리의 눈빛이 될까 우리의 가슴이 될까 * 여기 흔적도 없이 시든꽃 저기 자리도 없이 어두워진 불빛 이 핏빛같이 젖은 길을 사랑 한장의 깊이로 떠가는 가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