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우~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지나가는 세월을 잡을 순 없지만 갈곳잃은 그대여 락의 세계로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푸른 저 하늘과 불타는 태양 저 산마루처럼 영원한 세계 푸른 저 하늘과 불타는 태양 저 산마루처럼 영원한 세계 푸른 저 하늘과 불타는 태양 저 산마루처럼 영원한 세계 푸른 저 하늘과 불타는 태양 저 산마루처럼 영원한 세계 푸른 저 하늘과 불타는 태양 저 산마루처럼 영원한 세계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사랑이 내게 찾아와 내 맘을 이리도 모질게 흔들어 놓더니 또 하나 나에게 온것은 그리운 그대 그림 희미한 안개 사이로 보이는 하얀 그 얼굴 영혼마저 다 버리고 꿈결로 돌아 설때 하얀 나의 마음을 핑크빛 눈물로 진정 떠나려 이 슬픔 남기고 온밤을 하얗게 그대 생각에 슬픔은 더해만가네 슬픔은 더해만가네
영혼마저 다 버리고 꿈결로 돌아 설때 하얀 나의 마음을 핑크빛 눈물로 진정 떠나려 이 슬픔 남기고 온밤을 하얗게 그대 생각에 슬픔은 더해만가네 슬픔은 더해만가네 슬픔은 더해만가네 슬픔은 더해만가네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착하고 순진한 123땅 아저씨 어쩌다 그걸 그걸 집어갔나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돌려주지 않으면 하늘이 노해서 무서운 벌을 내릴거야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자전거가 없어도 누구나 동화처럼 살 수만 있다면 있다면 좋을꺼야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자전거가 없어도 누구나 동화처럼 살 수만 있다면 있다면 좋을거야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아~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우~
이제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마 그동안 너를 잃고나서 이 세상이 모두 끝난 줄 알았어 넌 나에게 세상이니까 가끔 이렇게 술에 취한 날이면 니 생각에 마음 아프지만 누군가의 사랑 속에서 살고있을 너를 위해 기도할거야 언젠가 우연히 라도 다시 만난다면 사랑했단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만 제발 모른체 지나가 주길 바래 가슴아파도 또 다신 볼 수 없어도 너와 함께한 그 시간들 내겐 너무 소중해 고마워 잊지 않을거야 사랑했다는 그 마음을 알아주기만을 바랄께
나 또 다른 사람을 위해 너의 모든걸 지워내야만 할텐데 언젠가 우연히 라도 다시 만난다면 사랑했단 말하고 싶지만 그렇지만 제발 모른체 지나가 주길 바래 가슴아파도 또 다신 볼 수 없어도 너와 함께한 그 시간들 내겐 너무 소중해 고마워 잊지 않을거야 사랑했다는 그 마음을 알아주기만을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