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입술엔 음악이 흐르고 나의 맘 속엔 그대가 있네 내 가슴속엔 그대 노래가 있고 그 노래속엔 사랑이 있네 그 누구라도 내게 그대가 무엇이냐고 물어 볼때면 나는 이렇게 대답 할꺼야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사랑이야 내 사랑 사랑이야 내사랑이야 사랑이야 내 사랑
그대 눈속엔 진실이 흐르고 나의 귓가엔 그대 목소리 그대 맘속엔 내 모습이 있고 나의 맘속엔 기쁨이 있네 그 누구라도 내게 그대가 무엇이냐고 물어 볼때면 나는 이렇게 대답 할꺼야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사랑이야 내 사랑 사랑이야 내사랑이야 사랑이야 내 사랑 사랑이야 내사랑이야 사랑이야 내 사랑 사랑이야 내사랑이야 사랑이야 내 사랑
또 내게 다가와 아픈사랑 던져놓고 떠나가는 그대의 귓가에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 아직도 나에겐 꿈을 꾸는 아이처럼 아름다운 소녀같은 아이야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바람은 왜 머물수 없는지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그대가 왜 떠나야 하는지
아직도 나에겐 꿈을 꾸는 아이처럼 아름다운 소녀같은 아이야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바람은 왜 머물수 없는지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그대가 왜 떠나야 하는지
해가 질 무렵 등뒤로 붉은 노을빛이 비출때 길게 누운 내 그림자 외로움에 비틀 거리네 떠난이에게 길고긴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어 어둠속에 나를 깨워 눈물로서 밤을 지세우네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기쁨을 뿌려놓고 새벽별처럼 슬픔을 준 그대 라일락꽃 향기 날리던 눈부신 계절속에 그대를 보내놓고 외로워 하네
언젠가는 또 다시 내게 돌아 올꺼야 난 너를 영원히 잊을수 없어 깊은 밤에 홀로 깨어나 그리움 달래보다 열려진 창틈으로 새벽을 맞이하네
아침이슬을 맞으며 그대에게로 달려 가지만 하늘가득 부서지는 햇살만이 날 반겨주네 내 곁에는 아무도 없네 이젠 그댈 만나고 싶어
어둠이 내려앉아 이 거리를 덮으면 차가운 네온빛만이 이 도시에 가득한데 내 마음 갈길 없어 따스한 커피와 내 쉴 작은 공간도 이젠 내겐 너무나도 사랑스럽기만 한데 그댄 어느 곳에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떠나지 않을텐데 않을텐데 나 나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떠나지 않을텐데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떠나지 않을텐데 않을텐데 나 나
조용히 나를 바라 볼 때면 한송이 꽃처럼 아름다운데 오늘은 내게 이별이라고 고개를 떨구며 얘기하네요 그대 가야만 하나요 그대는 내 곁을 왜 떠나려 하나요 다른 할 말은 없나요 하지만 난 아직 할 말이 많았어요 그대 떠난 오늘 이 밤에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보니 저 하늘에 별들 마저도 오늘은 왜인지 외로워 보여
그대 가야만 하나요 그대는 내 곁을 왜 떠나려 하나요 다른 할 말은 없나요 하지만 난 아직 할 말이 많았어요 그대 떠난 오늘 이 밤에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보니 저 하늘에 별들 마저도 오늘은 왜인지 외로워 보여 떠난 사람 불러 보아도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은데 아침이면 별들 마저도 모두 다 내 곁을 떠나 가겠지
이제는 모두 지난 일이야 언젠가 다시 그리워 지겠지 그럴땐 어떻해야 하나 생각해 봤지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지나버린 일이야 우리의 짧은 사랑 얘기는 바람이 되어 돌아올것 같아 밤이면 나의 창을 열고 기다려 봤지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지나버린 일이야 안녕 안녕 내 진정 사랑했던 그대 이름도 이제는 안녕 안녕 둘이서 만들어 놓은 추억도 하지만 그대가 내게 남긴말 바람이 되어 돌아와요 먼 훗날 다시 그대가 그리워질때면 바람이라도 불겠지
안녕 안녕 내 진정 사랑했던 그대 이름도(그대이름도) 이제는 안녕 안녕 둘이서 만들어 놓은 추억도 하지만 그대가 내게 남긴말 바람이 되어 돌아와요 먼 훗날 다시 그대가 그리워질때면 바람이라도 불겠지 바람이라도 불어주겠지
또 내게 다가와 아픈사랑 던져놓고 떠나가는 그대의 귓가에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 아직도 나에겐 꿈을 꾸는 아이처럼 아름다운 소녀같은 아이야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바람은 왜 머물수 없는지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그대가 왜 떠나야 하는지
아직도 나에겐 꿈을 꾸는 아이처럼 아름다운 소녀같은 아이야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바람은 왜 머물수 없는지 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 그대가 왜 떠나야 하는지
바람불고 외로운 날엔 정처없이 거리를 거닐어 보자 이런생각 저런생각에 가로등 불빛이 꺼질때까지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마음가득 허전함 더해만 가고 찬바람 가르며 달리는 빈차엔 뜻 모를 잿빛 그리움만이 하지만 난 좋아 혼자있는 시간들 외롭긴해도 이렇게 살수만 있다면 그대가 이세상 그어디에 있든지 그댈 비추는 햇살이 나에게도 비추니 이대로라도 난 좋아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그대 생각 가슴에 피어오르고 고이접은 종이배 하나 강물에 띄워보낸 그런 맘이야 가로등불 꺼져갈때면 외로움에 지쳐서 그대를 찾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나는 그런 맘이야 하지만 난 좋아 혼자있는 시간들 외롭긴해도 이렇게 살수만 있다면 그대가 이세상 그어디에 있든지 그댈 비추는 햇살이 나에게도 비추니 이대로라도 난 좋아
그댄 매일 그대 마음대로만 하지만 한번쯤은 내 말대로 해 줄수도 있잖아 그댄 매일 그대 고집대로만 하지만 오늘만은 내말대로 해줄수도 있잖아 영화를 보고 싶어 극장엘 가자하면 그대는 갑자기 나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해 놓고 딴청만 하는 그대는 욕심쟁이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그대는 욕심쟁이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이젠 매일 나의 마음 대로만 하지만 가끔 그녀 보노라면 마음이 슬퍼져 그댄 매일 나의 고집 대로만 하지만 이젠 그녀 하는대로 해줄 수도 있잖아 마음이 울적하여 바다로 가자 하면 그대는 갑자기 산이 좋다고 말로만 해놓고 애타게 하는 그대는 청개구리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그대는 청개구리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이제는 정말 지쳐 안녕이라 말하면 눈물을 주르르 사랑한다고 말로만 해놓고 애타게 하는 그대는 욕심쟁이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그대는 욕심쟁이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그대는 청개구리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그대는 청개구리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해가 질 무렵 등뒤로 붉은 노을빛이 비출때 길게 누운 내 그림자 외로움에 비틀 거리네 떠난이에게 길고긴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어 어둠속에 나를 깨워 눈물로서 밤을 지세우네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기쁨을 뿌려놓고 새벽별처럼 슬픔을 준 그대 라일락꽃 향기 날리던 눈부신 계절속에 그대를 보내놓고 외로워 하네
언젠가는 또 다시 내게 돌아 올꺼야 난 너를 영원히 잊을수 없어 깊은 밤에 홀로 깨어나 그리움 달래보다 열려진 창틈으로 새벽을 맞이하네
아침이슬을 맞으며 그대에게로 달려 가지만 하늘가득 부서지는 햇살만이 날 반겨주네 내 곁에는 아무도 없네 이젠 그댈 만나고 싶어
어둠이 내려앉아 이 거리를 덮으면 차가운 네온빛만이 이 도시에 가득한데 내 마음 갈길 없어 따스한 커피와 내 쉴 작은 공간도 이젠 내겐 너무나도 사랑스럽기만 한데 그댄 어느 곳에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떠나지 않을텐데 않을텐데 나 나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떠나지 않을텐데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떠나지 않을텐데 않을텐데 나 나
조용히 나를 바라 볼 때면 한송이 꽃처럼 아름다운데 오늘은 내게 이별이라고 고개를 떨구며 얘기하네요 그대 가야만 하나요 그대는 내 곁을 왜 떠나려 하나요 다른 할 말은 없나요 하지만 난 아직 할 말이 많았어요 그대 떠난 오늘 이 밤에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보니 저 하늘에 별들 마저도 오늘은 왜인지 외로워 보여
그대 가야만 하나요 그대는 내 곁을 왜 떠나려 하나요 다른 할 말은 없나요 하지만 난 아직 할 말이 많았어요 그대 떠난 오늘 이 밤에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보니 저 하늘에 별들 마저도 오늘은 왜인지 외로워 보여 떠난 사람 불러 보아도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은데 아침이면 별들 마저도 모두 다 내 곁을 떠나 가겠지
우리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서로 헤어져 있어도 세월이 흐르면 그대 슬픔 모두 다 추억에 담겨서 흘러가리 너의 조그만 기쁨 하나까지도 함께 나누고 싶은데 지금 그대 두 눈에 흘러 내린 눈물이 무엇을 의미 하나요 순수했었던 우리들의 만남은 그대는 잊지 말아요 잊혀질 수는 없어요 그대 슬픔은 내가 같이 해줄께 더 이상 슬퍼 말아요 그대여
우리 서로가 무엇을 원했는지 서로 묻지는 말아요 그대의 미소와 목소리에 담겨진 다정한 눈빛을 잊을래요 손을 내밀면 저만큼 달아나는 너의 등돌린 모습은 발끝에 투욱 채인 조그마한 돌처럼 내 마음은 초라해지네 너의 외로움 채워줄 수 있는건 가슴속 깊이 담겨진 나의 사랑일 뿐이야 그대 슬픔은 내가 같이 해줄께 더 이상 슬퍼 말아요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