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6집 - With all my heart and soul 감미로운 목소리와 멋진 춤, 눈부신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휘성 2002년 힙합 음악에 더 어울릴 듯한 드레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하고 가요계에 나타난 수줍은 청년 안되나요를 외치며 애절하게 노래하던 그 때의 모습을 지금은 찾기 힘든 게 사실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의 휘성만큼이나 대중에게 자신있게 내놓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6집 앨범 YG를 떠난 후 자신만의 색깔을 위해 변신을 거듭.....
하늘을 향해 모든 꽃이 자라듯 언제나 한 곳에 해가 저물 듯 그렇게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것 너만을 향해 있는 것 언제나 가장 갖고 싶은 건 언제나 먼저 잃게 되나봐 슬픈 세상에 슬픈 사랑하려 잠시만 나 행복했나봐 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치게 보고 싶은데 아직도 난 울고 있는데너를 만나고 말하고 안고 싶어도 죽을 만큼 힘이 들어도 참아 볼께퍼붓던 소나기가 멈추듯 눈물도 멈춰질 수 있을까 작은 기억이 날 서럽게 할 땐 어디서 울어야 하는지 너무나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