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E.S, 신화, 임창정, 엄정화, 김민종,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김조한, 홍경민, 제이, 조성모, 신승훈, 피플크루, 김현성, 이동건 등등 국내 최 정상급 가수 40여명 이상이 참여한 수퍼 앨범. 2000년을 화려하게 빛낸 최정상급 가수들이 경제적 이유로 생명을 잃고 있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 앨범으로 제작하여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수익금은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전달, 치료되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려는 기획하에 제작된 앨범이다 .... ....
나에게는 꿈이 있어 오랫동안 간직해 왔던 아직은 내가 가까이 갈수 없는 이세상을 향한 꿈 그를 위해서 내려다 보면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하지만 내게 남아있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네 나에게 새로운 시간이 있다면 사랑하는 내친구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라고 말할거야 우리 서로 필요하잖아 너는 가끔씩 꿈을 꾸지 가고 싶은 그곳의 꿈을 많은 기억과 아름다운 추억을 서로 나는 세상 나에게 새로운 시간있다면 사랑하는 내친구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라고 말할거야 우리 서로 필요하잖아 나에게 새로운 시간이 있다면 사랑하는 내 형제들에게 사랑으로 준비하라 말할거야 함께 살아야만 하잖아 딴계절이오면 나는 볼수있을까 부시게 빛나는 이아침을 지금 떠나가기에 나는 너무나 어려 많은걸 느끼고 싶어 나에게 새로운 시간이 있다면 사랑하는 내 친구들에게 그사랑전하라고 말할거야 우리 서로 필요하잖아 나에게 새로운 시간이있다면 사랑하는 내 형제들에게 사랑으로 준비하라 말할거야 함께 살아야만하잖아 나에게 새로운 시간이 있다면 사랑하는 내 친구들에게 그사랑을 전하라고 말할거야 우리 서로 필요하잖아
I side..Can't stop turn around (You) couldn't be my love Just get away 이제 다시 너를 볼 수 없어. You make me cry for everyday. You can't take my heart away 지금까지 나를 속여 왔어 내 눈에 가득 고인 눌물을 흘려, 견딜 수만 있는 슬픔이라며...woo -- 서로에게 지쳐가고 있어 Baby, 아마 이제 너도 느낄 거야 Maybe, Round and round... You coundn't be my love Oh "turn around".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없어 take it, 너도 내게 바랄 것은 없어 Break it,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Yeah yeah Can't stop turn around (You) coundn't be my love Just get away.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You make me cry for everyday. You can't take my heart away 지난날을 되돌리고 싶어 내 눈에 가득 고인 눈물을 흘려, 견딜 수만 있는 슬픔일면...woo -- 서로에게 지쳐가고 있어 Baby, 아마 이제 너도 느낄 거야 Maybe Round and round...You couldn't be my love Oh "Turn around".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없어 take it, 너도 내게 바랄 것은 없어 Break it, On and on and on and on and on...Yeah yeah.
어떤 말도 기억나지 않아. 가장 슬픈 눈을 본것 밖에는. 나도 모르게 흐른 눈물을 보니 니가 떠나긴 했나봐. 잊겠다는 거짓말을 믿니. 괜찮다면서 우는 나를 믿니. 그리움으로 남을 버겁던 행복 모르고 살걸그랬어. 가장 갖고 싶던건 먼저 잃게 되는지. 웃어도 눈물 겹던 사랑. 믿을게. 언젠가 그대 나를 잊지 못해 다시 돌아온다고. 기다림으로 널 위한 사랑을 다시 시작할거야. 기억해둬. 마지막 내 모습 세월의 가려 흐려지지 않게 다른 사랑을 해도 가끔 내 생각나면 가볍게 웃을 수 있게.
그녀는 늘 척척 짜여진 스케쥴에 맞춰 나를 만났지 눈에 맞는 남자를 만나지 못해 여기저기 다릴 놓고 만난다지 그녀의 수첩속에 난 사진대신 AM 12:00 앤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비참한 인연인걸 알면서도 그녀의 유혹에 빠져 들었지 난 네 맘을 열어달라고 는 매달려도 말 없고 듣지를 않아 또 조금만 빈틈이 생기면 피곤에 뭍혀 쓰러질 너 꼭 특별한날 전화를 하면 내 목소리도 누구와 착각을 하고 결정적인 매 순간들 마다 당황하게해. 제발 이 장난 그만해 네 뒤를 돌아봐 넌 모든 남자의 사랑을 끌어받고 있지만 가벼운 너의 사랑에 기뻐하고 슬퍼하게 상처만 되돌려 줄 뿐이야. 내 맘으로 돌아와 baby 네 모든걸 안을수 있게 baby 더는 방황하지마 내 온몸을 다 바칠께. 네 시간을 정하지 않아 네 하루가 아닌 영원한 영원히 baby 나의 사랑으로만 채워주겠어 내 맘을 나눠주었던 어설픈 사람들 여전히 시간에 맞춰 만날 약속 했지만 뜻깊은 너의 생일에 혼자 남겨진 널 봤어 이렇게 될줄 왜 몰랐었어
며칠을 연락없길래 예전의 니 사람에게 가 널 보지 못했냐고는 널 보면 연락해달라고 아마도 나 때문만은 아니지 믿어 다른 뭔가가 있었겠지 날이 더 갈수록 궁금한 니 모습 몹시나 힘든 내 꿈속에 넌 왜 우는 건지 너와 걷던 소중했떤 낮에 했던 입맞춤은 늘 그 모퉁이 외진 곳에서 나눴떤 설레이던 시간인데 너, 왜 그 아름다운 낮에 떠났니 나 , 울지 못하게.. 왜 내게 연락 없는지 그 이유도 알고 싶지만 넌 내가 보고 싶을 땐 어떻지 그게 더 생각나 오늘 낮에 그와 걷는 너를 보았지 당황했지만 반가웠어 그렇게 라도 널 잘 있는 걸 보니 그 동안 힘들었던 나 이젠 편할 것 같아 낮에 겪은 내 첫 이별 몇 발 지나 돌아봤지 너무 서둘러 떠나진 마 뒷 모습 조금만 더 널 허락해 줘 부탁이야 그 사람이 내게와 너를 찾지 않게 해줘 낮에 겪은 내 첫 이별 몇 발 지나 돌아봤지 너무 서둘러 떠나진 마 뒷 모습 조금만 더 널 허락해줘 너왜 그 아름다운 낮에 떠났니 나 울지 못하게
깊은 어둠속을 걷는 그 수많은 사람의 작은 등듸에 짊어진 무거움들을 보소서 그들이 품고사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사악한 욕심의 힘들어 길들수는 없도록 메마른 응지로 가려할 때 당신의 따뜻한 불빛을 바라보게 하소서 시련에 지친체 굴복하지 않도록 가녀린 그들의 영혼에 생명을 주소서 그에게 아직 남겨진 조그마한 꿈들을 깨지지 않는 그 용기로 지키게 하여주오
괜찮아 이젠 모두 다 말해도 돼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오늘이 가면 남겨진 커피처럼 나도 그렇게 식어가겠지 그 사람을 잊으려 나를 찼아왔던 그 날 그것만으로도 좋았어 너의 작은 실수로 나는 많이 행복해했지.... *이것만 약속해 다시 나를 돌아보지말아 부탁해 한줄기 눈물로 가는 너를 잡아두기는 싫어 음~~ ~~ 미안해 하지마 서로 다른 곳을 원했던 것 뿐이라 생각해 내가 아닌 사랑에 오늘도 넌 힘들어 할 테니까 --이렇게 머물도 언젠간 너의 맘을 가실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자꾸 야위어 가는 그 눈빛 이제 그만 널 자유롭게 해야 할 것 같아 사랑이 사랑을 가두는 일 이건 아니야...- 쏟아지는 햇살에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은 여전히 사라지고 남은 나의 사랑은 슬픔으로 물들어가도 *반복 나 하나로 채워질 수 없는 너의 말 한줄기 눈물로 가는 너를 잡아두기는 싫어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 쉴 수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 질 수 있어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널 위해 지낼 자신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이젠 없기에 제발 잊어줘 조금 더 쉽게 떠날 수 있게*
그래도 행복한 시간 있었다는 건 너 때문이야 잠들어도 영원히 간직할꺼야 한참을 품에 널 안고서 울음 참고 있는 나를 보내줘 REPEAT* ×2 조금 더 쉽게 떠날 수 있게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 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할 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 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아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사이에 남아있는 일은 없으니...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꺼야 남아있는 기억은 모두 지우고 우리 두번다시 만나지말알 모르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대도 아무 상관없겠지 이제 우리 둘 사이에 남아있는 일은 없으니...
나의 생명을 너에게 나워줄순 없을까 창백해지는 널 볼수가 없어 내가 너의 두손 꼭 잡아줄께 제발 날위해 힘을 내 거짓이라도 좋아 너는 살수 있다고 비록 헛된 희망일지 몰라도 제발 포기는 하지마 살아한단말 미처 못했는데 넌 내곁을 떠나고 함께보자던 하얀 목련꽃도 너를 닮아 너무 예쁜데 사랑하는 내 사람아 내 지금은 비록 너를 보내지만 너 없는 삶 속에서도 난 언제나 너와 늘 함께 하듯 이걸 기억해 내 마음속에 넌 화사한 꽃으로 피는걸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