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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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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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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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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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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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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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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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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 얼굴 [bootleg]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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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from Young Festival Vol.3 [omnibus]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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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Folk Festival Vol.6 / 내 마음 / 희망의 섬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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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Folk Festival Vol.6 / 내 마음 / 희망의 섬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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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Folk Festival Vol.6 / 내 마음 / 희망의 섬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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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Folk Festival Vol.6 / 내 마음 / 희망의 섬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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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Folk Festival Vol.6 / 내 마음 / 희망의 섬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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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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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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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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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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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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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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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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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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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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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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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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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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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윤연선 1집 - 평화의 날개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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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것은 조심해 두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언니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음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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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산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골짜기 잃어버린 꿈을 찾아 걸어가는 길 어데로 갈까 날은 저물고 갈길은 먼데 벌써 지친 몸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발길 따라서 길을 잃고 정처없이 헤매이다가 어데로 갈까 길은 없는데 들판에 서서 하늘만 보네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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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하늘이 보고파 천사있는 하늘에 가고싶어라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어 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님찾아 어디로 흘러서 가네 아아 그님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나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지난날 그리며 아름답던 이 길 나 간직하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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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바람이 가는곳에
당신도 따라갔나 강물의 흐름따라 사랑도 흘러갔나 아 내 사랑아 어데로 사라지고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랑 내 사랑아 외로운 밤이 오면 공허한 내 마음에 뜨겁게 흘러내린 눈물이 아롱지네 아 내 사랑아 어데로 사라지고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랑 내 사랑아 외로운 밤이 오면 공허한 내 마음에 뜨겁게 흘러내린 눈물이 아롱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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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밤새도록 불어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파도야 때려라 밤새도록 때려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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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가랑잎 날리며
바람이 찾아와 어제 떠난 내님 소식을 전하네 바람아 불어와 내 마음에 불어와 바람아 불어와 내 마음을 불어서 말없이 떠나간 내 사랑 님에게 찾아가려마 가랑잎 날리며 바람이 찾아와 어제 떠난 내님 소식을 전하네 바람아 불어와 내 마음에 불어와 바람아 불어와 내 마음을 불어서 말없이 떠나간 내 사랑 님에게 찾아가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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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떠나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긴머리 날리면서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떠나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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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나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로 맹세를 하자 오 그대 나와 눈을 감지 않으면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나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로 맹세를 하자 오 그대 나와 눈을 감지 않으면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나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로 맹세를 하자 음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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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막막한 바다위에 우뚝솟은
외딴섬의 한 소녀 검게 그을은 얼굴에 꿈을 그리다 잠든 어린 소녀 오랜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 먹구름이 밀려와 소나기를 쏟다가 파도소리에 밀려 꿈을 그리다 하늘을 옅보는 섬아이 한아이 홀로 서있네 오랜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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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꽃 아가의 예쁜 꽃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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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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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왜냐 묻질 말아요
고개숙인 이마음 말할수가 없어요 그대모습 그리워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드는 그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의 얼굴속에 눈물이 아르리 아롱지는 눈물로 별빛속을 거닐다 그 모습 보고파서 다시 또 잠이 드는 그때가 언제인가 그시절 언제인가 사랑하고 있어요 잊을수는 없어요 사라사라져간 사라져간 그대여 안녕히 그대여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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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저 하늘의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다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봉팔이모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이다 잠자리는 어느 공연인가 지팡이 짚고 절룩거려도 어디엔들 이끌리리까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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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아무말도 하지 않았네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아무말도 하지 않았네 이제는 모두 흩어진 조각 다시 모일순 없을까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아무말도 하지 않았네 이제는 모두 흩어진 조각 다시 모일순 없을까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아무말도 하지 않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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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2집 - 얼굴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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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사와 병장 - 그리움 / 기다리는 마음 (1976)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하늘이 보고파 천사있는 하늘에 가고싶어라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어 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님찾아 어디로 흘러서 가네 아아 그님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나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내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지난날 그리며 아름답던 이 길 나 간직하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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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사와 병장 - 그리움 / 기다리는 마음 (1976)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밤새도록 불어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파도야 때려라 밤새도록 때려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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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여고동창생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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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1. 네 이름은 외로워 나비도 별님도 볼뉘없이
너홀로 강가에 피엇다 사라져 갈 이름이여 너를 찾아 헤매이다 나의 외로움만 쌓이고 스러진 꽃잎을 찾으려고 등 뒤 해지는 줄 몰랐네 불러도 대답은 간데 없고 휘몰아치는 강바람만 말발굽 소리를 내며 말라버린 풀그루를 지나 단 한번 미소를 줏으려고 그래서 네 이름은 강매라네 단 한번 그향기 그리워 그래 네 이름은 강매라네 2. 밝아오는 아침 햇살에 수줍어 고개숙인 그대여 님의 맘 다타버려 재되어 사라질 날 기다렸나 어제도 오늘도 동틀제면 너를 찾아 헤매였네 저녁해 먼산에 걸리어 외로움에 타버렸네 불러도 대답은 간데 없고 휘몰아치는 강바람만 말 발굽소리를 내며 말라버린 풀 그루를 지나 단 한번 미소를 줏으려고 그래서 네 이름은 강매라네 단 한번 그향기 그리워 그래 네 이름은 강매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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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것은 조심해 두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언니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음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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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것은 조심해 두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언니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음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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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산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골짜기 잃어버린 꿈을 찾아 걸어가는 길 어데로 갈까 날은 저물고 갈길은 먼데 벌써 지친 몸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발길 따라서 길을 잃고 정처없이 헤매이다가 어데로 갈까 길은 없는데 들판에 서서 하늘만 보네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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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산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골짜기 잃어버린 꿈을 찾아 걸어가는 길 어데로 갈까 날은 저물고 갈길은 먼데 벌써 지친 몸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발길 따라서 길을 잃고 정처없이 헤매이다가 어데로 갈까 길은 없는데 들판에 서서 하늘만 보네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꿈에나 갈까 깃발 휘날리며 노랫소리 흥겨운 꽃 피는 마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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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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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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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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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연선 박영애 김광희 [omnibus, live] (2004)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