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ght, tonight 너의 입술이 무슨 얘길 하려는 지 알아 내 눈빛은 젖어오지만, 너 모르게 잘 참아볼꺼야.. *시간이 흘러,니 향기도 좋고 난 설레임뿐인데. 니 얼굴은 벌써 날 보내려 하잖아 가지 말라고 날 놓지 말라고 또 붙잡고 싶지만 오늘 같은 표정은 참 두려워... Never say it's time for us to breakin'down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 말도... U know that I'll be missing you wishin'you babe 지금 내 맘도 다 안아줘... Time, the time... 그 흔한 말 중에, 시간이 해결할거란 말.. 내 삶은 다 멈춰있는데, 널 이해 할 몇 분만 남기고... * Repeat 미워하지마.. 그 손도 놓지마... Don't go away , That's the way in love Never say it's time for us to breakin'down 사랑은 다 똑같다는 그 말도... U know that I'll be missing you wishin'you babe 이별의 끝도 이해할께...
습관처럼 오늘도 일어나 어김없이 모니터를 켜고 밤새 신문기사를 읽어 혹시 지금 그녀도 온라인에 있을까 그런 기대를 또 해보지만 오늘도 그녀는 보이지를 않아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끝내 난 오늘도 나 말하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네안에 난 하루하루가 온통 네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이런게 아마도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너를 사랑하나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그녀의 친구들 술자리로 나가보지만 그녀의 모습 역시 오늘도 보이질 않아 이런 내맘 알고 있는지 혹시 무슨일이 생긴걸까? 다음주엔 볼수있을까?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끝내 나 오늘도 말하지 못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말
단 한번만이라도 이런 내맘 알고 받아준다면 세상 무엇도 남부럽지 않을거야 한걸음 뒤엔 내가 있는데
오늘도 난 너에게 아무런 말도 못한채 이렇게 또 너의 주위를 맴돌고 있어 가슴만 애태우고 있어 언제쯤 너를 다시 볼수있을런지 이렇게 널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내맘 아는지 하루 이틀 지나도 네 모습은 보이질 않아 이런 내맘 알수있다면 나를 받아줘 이런 나를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끝내 나 오늘도 말하지 못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말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널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널 사랑하고 있는데) 끝내 나 오늘도 말하지 못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말
제발 단 한번만이라도 그렇게 너의 뒤에 서있는 날 바라볼순 없겠니 내게로 온다면 지금이라도 난 너에게 달려가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너의 모습은 보이질 않아 바보처럼 오늘도 난 끝내 말하지 못하고 이렇게 하루하루 온통 니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날 바라봐줘 어
첫 느낌이 어색했는지 조금 넌 차가워 보였지 어렵게 건넨 말조차 (조심조심 너의 맘이)다칠까 부담됐어 널 만난 후론 자꾸 나답지 않은 나의 모습 두근거리는 이 마음 너도 같다면(애써 나를 피하지마 이젠 넌 더 이상) 너도 날 원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터질 것 같은 이 맘 난 널 사랑해
이젠 내게 말해 말해 줄래 지금 너도 날 원하고 있다고 이젠 너의 맘이 맘이 열릴 때가 됐어 내게 너를 더 보여줘
생각지도 못하게 너를 만나고 사랑 따윈 믿지 않는다고 이대로 시간이 모두 지나기 전에 뒤 늦게 바보처럼 후회하기 전에 나 너를 택했어 후회하지 않겠어 단 한번 너를 안은 이후로 세상이 모두 내것이 된것만 같아 이런 내맘 안다면 ride with me baby 아무래도 내가 조급한건지(아냐 너의 행동이 난 도무지 이해 안돼) 지금 날 원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난 니가 너무 필요해
이젠 내게 말해 말해 줄래 지금 너도 날 원하고 있다고 이젠 너의 맘이 맘이 열릴 때가 됐어 내게 너를 더 보여줘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결심했어 절대 널 놓치지 않을거라고 후회하지 않을거야 난 오직 너 하나야 내 모든걸 바쳐 널 사랑할거야 믿어봐 아무것도 두려워마 너의 마음 이젠 더는 감추려고 하지마 우린 하나가 될 수 있잖아 너를 사랑하는 내 맘 잘 알잖아 늘 아무런 발전이 없는 만남이지만 그렇게도 생각하지만 내게 오직 너하나 뿐이란걸 니가 차지한 나의 모든걸 네게 주고싶어
이젠 내게 말해말해 줄래 지금 너도 날 원하고 있다고 이젠 너의 맘이 맘이 열릴때가 됐어 내게 너를 더 보여줘 아직 시간이 조금 필요한거니 무얼 그리고 넌 망설이고 있니 너도 괜찮다면 이젠 나를 받아줘 오직 너만을 사랑할 나를
어느새 초조해진 내 자신이 네 전활 기다리는 내 모습이 나를 혼란하게 하고 설마라고 생각했고 하지만 ***-****번호가 뜨기만을 바라보고 벨소리 마저 지정하고 my god I'm in love yo
너 역시도 내 마음 같을까 불안하고 작아진 내 모습 고백을 할까 아니면 태연한 척 이대로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 마음 잡을까 갑자기 엉켜버린 모든 것 시작 된거야 너만의 노래들이 들려
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오~ 이젠 돌이킬 수 없는걸 널 내 여자로 만들겠어
갑자기 찾아온 shock [UH] 그저 귀엽기만 하던 제가 여자로 느껴져 어느새 가슴 속 deeply 들어와 내 머리를 온 통 혼란하게 만드는걸 왠지 너 역시 같은 생각 일거라 착각의 굴레속에 나를 던지고 싶어 네 모습 자꾸 눈에 아른거려 너의 그 숨결 너의 그 미소 더 느끼고 싶은걸
어느새 초조해진 내 자신이 네 전활 기다리는 내 모습이 나를 혼란하게 하고 밤새 잠 못 이루는데
너 역시도 내 마음 같을까 불안하고 작아진 내 모습 고백을 할까 아니면 태연한 척 이대로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 마음 잡을까 갑자기 엉켜버린 모든 것 시작 된거야 너만의 노래들이 들려
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오~ 이젠 돌이킬수 없는걸 널 내 여자로 만들겠어
너 역시도 내 마음 같을까 불안하고 작아진 내 모습 고백을 할까 아니면 태연한 척 이대로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 마음 잡을까 갑자기 엉켜버린 모든 것 시작 된거야 너만의 노래들이 들려
어지러워진 마루위에 웅크린채로 내 몸을 감싸고 지킬수 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 더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길텐데 Mssing 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 때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머리를 묶고 화장을 해도 어제의 나는 찾을 수 없어요 그대가 떠나 텅빈 외로움 무엇을 해야 달랠수 있나 너무나 사랑했었어요 그것 만큼은 변치않는 진실일 뿐 Missing You 당신과의 키스를 찾을거예요 이렇게도 가까이 다가와 있는데 처음부터 만나지 말아야 했나요 Shiny Days When You Were Mine 당신과의 키스를 잊을거예요 미워할 수 있다면 지울 수 있다면 오늘밤은 조용히 잠들고싶어 I'm Alone And You Were Mine Do The Nights And Days Cure My Feel Of Pain Please Somebody Say All Of My Heart Is Almost Cryin In Your Eyes In Your Sight Was It Certainly My Place Tell Me Please The Reason Of Your Love For Me Can I Cry Now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 때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My lady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My lady 나의 시간은 널 향해 멈춰있어 널 내 여자로 만들겠다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널 향해 난 다짐했어 조금 더 가깍이 다가와줘 그대를 느끼고 싶어 천천히 너의 이별을 기다려 난 두렵지 않아 널 가질수 있다면
My lady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봐 My lady 내게 맡겨봐 나를 믿어봐 I'm ready 후회하진 않을거야 All my lady 영원히 내가 지켜줄거야 너의 곁에 그 사람 난 알아 머지않아 너에게 남을것은 상처 아주 오래 걸리면 나 또 지쳐 아직 모르겠니 you don't know my heart come on
My lady 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은 My lady 온통 너를 향해 있어 이렇게 간절히도 널 원하고 있어 이런 내 맘 받아줘 넌 어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줘 그대를 느끼고 싶어 천천히 너의 이별을 기다려 난 두렵지 않아 널 가질수 있다면
My lady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봐 My lady 내게 맡겨봐 나를 믿어봐 I'm ready 후회하진 않을거야 All my lady 영원히 내가 지켜줄거야
My lady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봐 My lady 내게 맡겨봐 나를 믿어봐 I'm ready 후회하진 않을거야 All my lady 영원히 내가 지켜줄거야 더 이상 망설일 필요없어 더 이상 주저하지마 i wanna be with you 이대로 혼자 버려두지마 니 품에 나를 데려가줘
My lady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봐 My lady 내게 맡겨봐 나를 믿어봐 I'm ready 후회하진 않을거야 All my lady 영원히 내가 지켜줄거야
My lady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봐 My lady 내게 맡겨봐 나를 믿어봐 I'm ready 후회하진 않을거야 All my lady 영원히 내가 지켜줄거야 가슴속에 담긴 널 향한 내 마음만이 너의 진실한 사랑이란걸 알고 있니 내 사랑 보여주고 싶어 모두 내게 주고싶어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 내맘 받아줘 내 맘 알아줘 이젠 말해줘 My lady my baby 세상이 끝나는 날 까지 오직 너 하나 뿐이야
하얀 원탁 두개의 잔 멋진 춤을 추는 candle night 나는 지금 숙녀처럼 더 수줍은척 소녀처럼 나를 관찰하는 시선들을 유혹하듯 즐기고 있어 무시도하고 내게 멈춰있는 수많은 눈빛 이런 기분에 취하면 그대의 시갠 지금 12시5분 잠을 자야할 시간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밤을 즐기고 있지 어떤 연극 배우라도 날 흉내내진 못하지 로맨틱한 음악처럼 또 거짓뿐인 드라마 처럼 아주 콧대높은 여자인척 버릇없는 표정을 하고 비웃듯 웃고 이런 내모습에 후회를 하고 매번 똑같은 변명만 그대의 시계 지금 12시5분 내게 전화를 걸지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잠이든척 조용히 내겐 모험같아 숨마저 답답하지 많이 위험해도 피할 수 없는 유혹 I can't give you my love tonight I never read my mind I can't feel baby baby baby my love 짹각 거리듯 나의심장은 뛰고 감긴 눈이 떠지면 테엽이 감긴 나는장난감 인형 나를 멈출 수 없어 그대의 시계 지금 11시6분 나를 생각하겠지 나의 시계도 지금 11시6분 거울 안에 숨겠지 그대의 시계 지금 12시5분 내게 전화를 걸지 나
얘길 들어볼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끝이 보이지만 떠나갈 수도 없는걸 이제는 늦어버렸어 마른 꽃잎위에 물을 주기엔.. 네가 잘못했어 내가 그렇게 만들고.. 너를 의심했어 네가 그렇게 만들고.. 아픔은 같은 크기지 내가 울때마다 너도 취했지.. 널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난 습관처럼 상처를 주고.. 지루한 영화처럼 끝을 기다려 부서질듯 위태로운 우리 사랑은.... 아직 눈부시지 향기만 사라졌을뿐... 여태 아름답지 숨쉬지 않는 대신에.. 모든게 멈춰버렸어 오래전에 마른 저꽃들처럼.. 날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넌 습관처럼 상처를 주고.. 지루한 영화처럼 끝을 기다려 부서질듯 위태로운 우린... 왜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파야 하는데.. 누군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어떻게..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맑음 뒤 흐림 - 박화요비 이별...그 말은 너무 쉽게 함께 한 기억마저도 밉게해 그런데도 그대만 또 생각해 알고있는지 일어나기 싫어진 아침 오늘은 어디쯤에서 그대를 문득 그리다가 울게 될런지 늘 걱정 뿐이죠 길을 잃어버린 듯 할 일을 잊은 난 혼자 돌아가곤 했던 지난 날 푸른 바다처럼 깊은 두눈을 감아요 이젠 그대 눈물이 흐르지 않게 가슴속에 가둬 둔 사랑 I Believe, 행복 하다고..돌아올 수 없다고 내가 싫어져 저 멀리로 가버린 거라고 백번을 말해도 들리지 않는 마음 안에만 항상 맴도는 말들 그댈 보고 싶으면 안될 것 같아서 나쁜 기억들만 했던 나였죠... 가끔 내가 남이 되서..내 모습 타일러 보죠 편안한 웃음 숨겨둔 아픔 거짓으로 가득찬 이별 I Believe, 행복 하다고..돌아올 수 없다고 내가 싫어져 저 멀리로 가버린 거라고 백번을 말해도 들리지 않는 마음 안에만 항상 그대 아님 안되는 건지 나만 안되는 건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는 그대의 모습 뿐 천번을 말해도..넘치지 않는 가장 하고픈 그말 그댈 영원히 사랑할게요
너무 어두워 앞이 캄캄한걸 길이 안보여 널찾아 숨이 막혀와 니가 막고있는 그문을 열어 날위해 마지막 그순간 지친듯 날 놓쳐 기막혀 뒤돌아 웃던 넌 악마의 Emotion 지겨우니 이쯤에서 끝내 *나를 떠날거라면 쉽게 버릴거라면 그렇게 멋진 옷 너무 잔인하잖아 나를 품에안고서 살짝 어루만지며 사랑한다는 말 너무 쉽게믿었어 몸이 굳어와 깊이 가라앉아 눈을 감았어 이상해 니가 다가와 나를 잡고있는 그물을 풀어 왜이래 힘들게 이룬 잠 꿈에서 괴롭혀 기막혀 기나긴 하룻밤 악쓰는 Confusion 지쳤으니 이제그만 멈춰 **내게 할말이 있어? 아직 할말이 있어? 사랑을 구걸한 내가 비겁해보여? 그런 착각이 슬퍼 모든 사랑이 슬퍼 이미 넌 길잃은 나를 두번 버렸어 rap) 100에서 일곱이 모자란 날 마치 나!! 일년과 같았던 날 마지막으로 못 믿겠니 남으로 돌아가고 싶어 이젠 다른 길로..들어봐!!(attention) 그 어떤 사랑도 내 삶의 pain 이미 내 몸도 더는 가눌 수가 없는 폐인 날 사랑할수 있겠어? 니가 나라면 참겠어? bye-ma baby, break it!! oh-ma baby baby!! * ** Repeat rap2)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