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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1998)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래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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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1998)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사람이겠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단하나의 소중함이었다. 비내리면 빗줄기속에 바람불면 바람속에 나타나는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한마디 않고 떠났네. 너는 나에게 지울수 없는 단하나의 의미였다.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이름이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보라빛 생명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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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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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1. 얘기할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네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눈에 비추어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있는건 단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2. 너무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다시 되돌아갈수 없는 추억은 어디쯤에 머물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네모습은 아무표정도 없이 나의 두눈에 비추어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있는건 단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그것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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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그대 젖은 눈으로 무슨말을 하려 하나요 Mm~
창밖에는 가을비 바람이 스치는데 Mm~ 그대 힘든 얼굴로 내게 할말 무언가요 우울한 그대의 모습 무얼 의미 하는지 우울한 그대 내마음 흔들고 시린눈물을 그렇게 흘리나요 우울한 그대 내게 할말 무엇인가요 이별이라는 그 한마딘 가요 그대 아픈 맘으로 나를 떠나가려 하나요 Mm~ 잊혀져갈 그 모든 추억만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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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너의 창백한 미소위로 나에게 이별을 말하지만 그건 조그만 슬픔
그이상은 아니야 아무 표정도 짓지않는 너에게 난 아무말도 하고싶진 않지만 우리들의 이별에 웃어주고 싶어 어두운 조명에 가득한 연기 또다시 하나의 작은 이별을 맞이해 세월이 흐르면 넌 잊혀질까 그대의 한숨속에 모든건 변해가지만 너에게 있어 사랑이라는 것은 전부이지만 나에게는 아니야 살아가는 많은 일들중 하나일뿐 시간이 흘러 넌 후회하게 되지만 난 묻혀지는 긴긴여행속에서 너를 잊은채 살아가고 있는걸 우리들이 만난 순가 속에서 나는 마치 꿈을꾸듯 서 있었지만 네가 나를 선택하지 않는것으로 너에겐 아픔이 생겼을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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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1. 오래된 책갈피속에 남겨진 너희글을 찾아내곤 문득 네 목소릴 듣고 싶었어
요즘 난 외롭거든 언제나 잊지 않으려 했었지 조금은 변했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다시채워진 이런 밤의 느낌을 때로 세상은 나의맘 같지 않아 어쩔수없는 내모습이 싫지만 그런 날 알아주는 누군가가우린 있잖아 생각해 내봐 언젠가함께 바라보던 불빛들을 그 모든것이 소중하다고 느꼈던 널 기억해 2. 먼훗날 기나긴 시간의 끝에서 다시 만나 돌아볼 그날을 위해 조금 조금 조금 생각해내봐 좁은 골목길 사람들의 그림자를 그 모든것이 소중하다고 느꼈던 널 기억해 생각해내봐 언젠가 함께 바라보던 불빛들을 Woo~ 그 모든것이 소중하다고 느꼈던 널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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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1. 지금 나는 웃고 있지만 그건 나의 모습 아니야
슬픈 표정 짓지 말아줘 내마음 너무 아프잖아 비가 내리는날 빨간 우산을 쓰고 둘이 걸었던 추억 나의 떨려오는 입술은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할 수도 없다는게 더욱 슬퍼 나 이렇게 눈물흘리며 외로움에 흔들리고 있어 2. 지금 내겐 모든 것들이 마치 거짓처럼 느껴져 슬픈 약속하지 말아줘 이대로 나를 내버려둬 첫눈 내리는 밤 하얀 창가에 앉아 둘이 느꼈던 행복 나의 떨려오는 입술은 사랑한단 말 한마디 다 못하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할 수도 없다는게 더욱 슬퍼 나 이렇게 고개 떨구며 그리움에 흐느끼고 있어 비가 내리는날 빨간 우산을 쓰고 둘이 걸었던 추억 나의 떨려오는 입술은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할 수도 없다는게 더욱 슬퍼 나 이렇게 눈물 흘리며 외로움에 흔들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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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아무리 쉽게 보려도 아름다운 너의 두눈에 나의 모습은
너무 초라하게 비추어지는 것 같아 빨간 촛불에 반짝이는 너의 고운 입술이 살며시 다가와 입맞추는 잠깐의 꿈마져 잊은채 너를 보고파하는 사람들만이 내 눈앞에 어른거리네 이 넓은 세상에 너는 나를 위해 켜진 단 하나의 은빛 등불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너에게 비춰질뿐야 나의 사랑 전하려도 너는 어색한 미소만으로 Woo~ 하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아주 작은 모습으로 Mn~ 아주작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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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1. 파도치는 저바다는 내게 언제나 오! 내어린 시절을 다시 생각하게해
물결 넘어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내 비워진 맘으로 그대 손을 잡으면 내가슴에 쌓여져가는 시간들을 느낄수 있어 그대 사랑 나의 꿈 어느것 하나도 포기하지 않아 (떠나가자 그곳으로) 햇살이 머무는 곳 (떠나가자 그곳으로) 사랑만을 가득 싣고서 2. 내가 사랑하는 것을 얘기할때면 오! 그대는 언제나 장난스레 웃지만 그대의 어깨에 내려 부서지는 햇살이 눈부셔 그대 사랑 나의 꿈 어느것 하나도 포기하지 않아 (떠나가자 그곳으로) 푸르른 저바다로 (떠나가자 그곳으로) 사랑만을 가득 싣고서 난 난 떠나려하네 시간을 넘어 하얀 파도를 타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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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1. 내마음 한구석 오직 너만을 위해 애태우는
아쉬움에 비워뒀지만 이젠 견딜수 있어 슬픈 기억들은 흐르는 시간이 지울수 있는걸 (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려 왔었지만 Woo~ (너의 말처럼)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나 늦어버린걸 네가없는 세상은 외로웠지만 아픈추억 속에도 웃을수 있어 아무말도 필요치 않아 Woo~ 이젠 너무 지쳐버린걸 어디쯤 왔는지 너만을 기다리며 무기력한 한숨속에 살아왔지만 이제야 알수있어 어떤 기억들은 추억으로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눈물이나면) 그냥 눈물 흘리며 그렇게 살아가지만 Woo~ (애써 잊으려) 헛된 바램 하지마 그대로 내버려둬 네가 없는 세상은 외로웠지만 아픈 추억속에도 웃을수 있어 아무말도 필요치 않아 Woo~ 이젠 너무 지쳐버린 걸 어디쯤 왔는지 너만을 기다리며 무기력한 한숨속에 살아왔지만 이제야 알수 있어 어떤 기억들은 추억으로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눈물아니면) 그냥 눈물 흘리며 그렇게 살아가지만 Woo~ (애써 잊으려) 헛된 바람 하지마 그대로 내버려둬 네가 없는 세상은 외로웠지만 아픈 추억 속에도 웃을 수 있어 아무말도 필요치 않아 Woo~ 이젠 너무 지쳐버린 걸 차갑기만한 기다림속에 이제는 나혼자 가야만해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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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3집 - 이규석 (1992)
어두운 거리에 밝아오는 불빛은 나를 외롭게 해 많은 사람들 무얼찾는지
술취한 이 거리에 밤을 잊은듯한 연인들의 모습이 내 흐린 눈에 비치네 뒤돌아보는 쓸쓸한 거리에 너의 모습만 남아 내맘 깊은곳 끝없이 밀려드는 그작은 떨림이 끝내 지나쳐 버릴 수 없는 그대의 숨결 느끼게 해 어두운 하늘에 찾아오는 새벽은 나를 우울하게해 뒤돌아오는 쓸쓸한 거리에 새벽 향기만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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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거리엔 맑은 햇살 내리면 도시의 아침은 밝아오고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며 일터로
간밤에 꾸었던 그 꿈들은 흐려진 향기로 흩어지고 오늘만 위해서 살아가네 때로는 너무 기뻐서 울고 때로는 너무 슬퍼서 웃고 그렇게 살아가며 하루는 저물고 오늘도 아무런 의미없이 남겨진 내 모습이 보이네 나만의 의미를 찾고 싶어 나는 파란 하늘 아래 작은 새 되고 싶어 사랑을 찾아서 날아가리 검은 아스팔트 사이로 꽃들은 피어나네 나만의 사랑 찾아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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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그대를 사랑하는 건 어려워
그대를 사랑하는 건 힘이 들어 그대 그림자로 멀리서 다가와 멀리 떠나가네 사랑해 그댈 사랑해 사랑하는 건 끝없는 여행 사랑하는 건 끝없는 이별 끝없는 노래 사랑해 그댈 사랑해 사랑하는 건 끝없는 여행 사랑하는 건 끝없는 이별 끝없는 노래 사랑하는 건 끝없는 여행 사랑하는 건 끝없는 이별 끝없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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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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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그대에게 나즈막히 속삭이고 싶은 말
언제부턴지 잘은 몰라도 음 그댈 사랑하고 있다는 걸 꽃이 피고 새가 날고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리움에 잠 못 들고 음 그댈 보고싶은 생각 뿐 햇살이 아주 고운 날이나 별이 유난히 많은 밤이면 저 하늘에 띄워보내리 내 사랑은 견딜 수 없이 보고만 싶은 이 사랑의 아픔 그대여 이제는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이 밀어를 햇살이 아주 고운 날이나 별이 유난히 많은 밤이면 저 하늘에 띄워보내리 내 사랑은 견딜 수 없이 보고만 싶은 이 사랑의 아픔 그대여 이제는 받아주세요 내 사랑의 이 밀어를 내 사랑의 이 밀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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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또다시 아침이 밝아오고
조급히 창문을 열어봐도 보이는 건 어제 본 그것들뿐 달라진 건 하나도 없네 또다시 그대를 기다리고 혼자서 방안을 서성여도 내 주위엔 어제 본 그것들뿐 달라진 건 하나도 없네 달라진 것 하나도 없어 목마른 아이처럼 갈망하고 시계추 소리마냥 설레여도 그 누가 알아주리 이 마음 팔벼개 베고 또 기다리네 누군가 이렇게 얘기했네 기다림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지만 기다리는 이 마음은 달라진 건 하나도 없네 달라진 것 하나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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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젖은 바람 불어와 머리 위를 스치면
잠시 잊고 있던 우리 사랑의 내음이 되새겨 오는데 소중하던 그 날의 사랑을 남겨 놓고 마치 스쳐 지나가는 길손처럼 우린 서로 헤어져야 하나요 그렇게 이별을 하기엔 남겨진 사랑은 컸기에 아 그대의 모습 잊혀 질지라도 나의 가슴 속 깊이 새겨 놓은 상처는 어떻게 지워야만 하나요 떠나 버린 그대 잊혀 지질 않아요 미워할 수 없겠지요 오직 한 사람 밖에는 사랑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울 뿐이죠 아 그대의 모습 잊혀 질지라도 나의 가슴 속 깊이 새겨 놓은 상처는 어떻게 지워야만 하나요 떠나 버린 그대 잊혀 지질 않아요 미워할 수 없겠지요 오직 한 사람 밖에는 사랑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울 뿐이죠 오직 한 사람 밖에는 사랑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미울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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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처음 그대 마주치던 순간
영원하리 생각했던 사람 이젠 뒤돌아서 후회하며 잊으리라 생각하는 사람 만났다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때론 미워하며 잠 못 이루지만 하루하루 세월 가고 잊혀지며 그렇게 아픔으로 난 인생을 배워 이 모든 것이 먼 훗날 내겐 아름다운 추억되어 남으리라 만났다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때론 울먹이며 멀리 떠나지만 하루하루 세월 가고 잊혀지며 그렇게 아픔으로 우린 인생을 배워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면 사랑하리 아름다운 사람 만났다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때론 미워하며 잠 못 이루지만 하루하루 세월 가고 잊혀지며 그렇게 아픔으로 난 인생을 배워 이 모든 것이 먼 훗날 내겐 아름다운 추억되어 남으리라 만났다가 헤어지고 또 만나고 때론 울먹이며 멀리 떠나지만 하루하루 세월 가고 잊혀지며 그렇게 아픔으로 우린 인생을 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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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사랑하는 마음은 편지에 담아 보아요
그대가 곁에없어도 이야기 할수있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콧날이 시큰해지면 그대의 사진을 보며 조용히 불러보아요 * 사랑에 향기를 한아름 가득 담아서 그대에 아름다운 노래속에 띄어요 영원히 빗나는 사랑에 물결위에 올라가 나는 그만 잠이들어 버려요 가슴이 뭄클하고 눈물이 글성일때는 그대의 노래를 듯고 마음을 달래보아요 라라~~~ ~라~~~~~ 나는 그만 잠이들어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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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가만히 창문을 열면 어디서 날 부르는 소리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그 사람일까 그대의 무릎을 베고 밤하늘별을 헤던 그 날 사랑은 내 가슴 속에 곱게 피어 났었네 그러나 사랑은 지나가고 추억은 눈물로 남았네 그대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달무리 진 하늘을 보면 꺼질 듯이 흐르는 슬픈 달빛의 노래 그러나 사랑은 지나가고 추억은 눈물로 남았네 그대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달무리 진 하늘을 보면 꺼질 듯이 흐르는 슬픈 달빛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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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하얀 촛불 아래 맹세하던 그대여
그 말 남겨놓고 이제 어디로 가나 그대는 가고 (그대는 가고) 사랑도 가네 (사랑도 가네) 그대 미소 때문에 행복했던 시절이 지금은 어디로 갔나 자욱한 안개 속으로 그대는 떠나고 낙엽이 떨어져서 내 맘속에 쌓이네 눈물이 흩어져서 내 얼굴을 적시네 텅 빈 고독 속으로 슬픔만을 남기고 흐느끼며 떠나네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이제 나도 가네 내 마음도 떠나네 정처 없는 발길 어디로 가야 하나 그대는 가고 (그대는 가고) 사랑도 가네 (사랑도 가네) 그대 미소 때문에 행복했던 시절이 지금은 어디로 갔나 자욱한 안개 속으로 그대는 떠나고 낙엽이 떨어져서 내 맘속에 쌓이네 눈물이 흩어져서 내 얼굴을 적시네 텅 빈 고독 속으로 슬픔만을 남기고 흐느끼며 떠나네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텅 빈 고독 속으로 슬픔만을 남기고 흐느끼며 떠나네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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