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이들은 사랑이라는 걸 만들어 가겠죠 이별이란 한마디는 상상할 수 없는 채로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헤어진다는 알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걸 서로 모르는 시간에서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어쩌면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이뤄져 가는 거죠 이뤄져 온 거겠죠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헤어진다는 알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걸 서로 모르는 시간에서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어쩌면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이뤄져 가는 거죠 이뤄져 온 거겠죠 언젠간이란 아름다운 얘기 그 누군가의 기도로 이뤄져 예상할 수 없는 그 어느 날에 Always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어쩌면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이뤄져 가는 거죠 이뤄져 온 거겠죠 누구나 상상을 하겠죠 언젠간이라는 아름다운 얘길 견딜 수 없도록 힘겨운 날들이 지금의 너와 나를 만들어 왔던 거죠 누구나 상상을 하겠죠 언젠간이라는 아름다운 얘길 견딜 수 없도록 힘겨운 날들이 지금의 너와 나를 만들어왔던 거죠
Daddy 언제나 가면을 쓰고 마치 날 위한듯 대했었지 Daddy 단한번도 나의 얘기를 귀기울여 주지 않았어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날 가둬두려 하지마 이젠 나도 어리지 않아 Daddy 나에게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단한번도 나의 작은 꿈들을 들어주려 하지 않았어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날 가르치려하지마 이젠 너무 지겨우니까 날 아버지 뜻대로의 그런 삶을 살수 없어 내 꿈을 위해 내 삶을 위해 내 길을 걸어가려해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날 가둬두려 하지마 이젠 나도 어리지 않아 날 아버지 뜻대로의 그런 삶을 살수 없어 내 꿈을 위해 내 삶을 위해 내 길을 걸어가려해
Daddy 나에게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Daddy 단한번도 나의 꿈들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어 Daddy 언제까지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려 하지마 Daddy 아버지란 이유만으로
처음으로 널 살며시 입맞춘 그때의 설레던 마음을 가끔씩 상상하곤해 어쩔줄을 몰라 얼굴을 붉히며 내품에 살며시 안긴 조그만 아이같던 너 이제는 어디에도 없는 니 모습이 다신 올수 없는 먼 곳으로 내곁을 떠나 버렸어 사랑한건 정말 너야 only you 이젠 나를 일어설수 있게 해줘 only you 니 사랑만 내게 힘을 줄수 있어 오직 너만이 only you
이제는 어디에도 없는 니 모습이 다신 올수 없는 먼 곳으로 내곁을 떠나 버렸어 사랑한건 정말 너야 only you 이젠 나를 일어설수 있게 해줘 only you 니 사랑만 내게 힘을 줄수 있어 오직 너만이 only you 니가 변하게 했어 나를 강하게 했어 니맘 알수가 있어 니가 나였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