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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이노래 싱글 278집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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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bble Sisters 2집 - Ready For Soul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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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 Papa 1집 - Rebegining Story #2004 (2004)
너만을 기다리며 살아야 해 이런 바보 같은 날 잊었니?
그날 그 이후로 널 볼 수 없기에 나의 불안한 마음 어쩔 수가 없어 꿈에서도 잊지는 못할 너의 그 환한 미소 이젠 상처되어 널 떠올릴 때면 가슴이 아파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너를 사랑해 저 하늘 향해 외쳐봐도 미친 듯이 달려도 너를 떨칠 수 없는 나 다음세상엔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너무나 사랑한 추억은 영원히 good bye 혹시 오늘 너 돌아올까? 그 길에 서 있는 날 보네 언제라도 그 꿈이 이뤄지길 버리지 못한 너의 기억 안고 이제는 너를 잊을게 저 하늘 향해 외쳐봐도 미친 듯이 달려도 너를 버릴 수 없는 나 우연이라도 우리 다시 만나지 않기를 너무나 사랑한 그대는 영원히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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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bble Sisters 1집 - Bubble Sisters (2003)
하루동안에 몇번이나 보는지 희미해져만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놓지 않고 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 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수는 없는걸요 거짓말 처럼 이렇게 사랑은 가고 이렇게도 나는 지쳐가는데 눈뜨면 널 찾는일 습관이 되 버린걸 원망에 한숨에 되뇌이는데 돌아와 그대의 기억들로 난숨을 쉴수없죠 그대떠난 이길에 나홀로 멍하니 서있어요 돌아와 그대가 올때까지 난기도하는걸요 언제라도 살아갈 이유는 그대뿐이라는걸 알잖아요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을 내게서 지울수는 없는걸요 그렇게 사랑한걸요 그렇게 사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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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지금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쉬운 웃음으로 지나치지마 나를 위해 살겠다는 건 너를 위해 살아가는 거야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 모습이 쉽게 산다고 생각마 내가 네게한 모든 말들을 쉽게 뱉은 말이라 생각마 나는 언제나 두 번 생각하니까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가 가는 길 위에 널 위해 내가 할 일 생각해 본거야 사랑하는 내 널 위해 내가 할 일 생각해 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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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지금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을
쉬운 웃음으로 지나치지마 나를 위해 살겠다는 건 너를 위해 살아가는 거야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 모습이 쉽게 산다고 생각마 내가 네게한 모든 말들을 쉽게 뱉은 말이라 생각마 나는 언제나 두 번 생각하니까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는 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 내가 가는 길 위에 널 위해 내가 할 일 생각해 본거야 사랑하는 내 널 위해 내가 할 일 생각해 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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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마지막 인사 한마디 못한패 보냈어
행복만 바라면서도 너와 난 울었지 언젠간 다시 만나자는 약속만... 조각난 너의 사진을 붙들고 울었어 그 안의 니 얼굴 선 위로 번지는 눈물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마음 속에 숨겨놓은 네 모습을 너의 품에 감춰 둔 내 비밀을 끝내 알지 못한 패 너는 떠나갔네 다시 만날 때에는 모두 얘기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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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뒤 돌아봐.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이키지 못할 시간이 었어 앞을봐. 어떻게 갈 것인지 너무 어려워. 나의 길은 어떤 모습으로 삶의 의미가 내게도 있는지... 너는 지쳤어. 그저 날 바라 볼 뿐이야 마지막 순간까지 바라 볼 뿐이야... 나의 생 나의 생 My Life!! 나를 지켜봐. 마지막까지 해내는지 해내는 날까지 지켜봐 줘 나를 바라봐. 내눈을 바라봐 아직 내 모습 그대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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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소중한 날의 기억들로 널 갖고 싶어
변하지 않는 내 감정은 널 위한거야 떠나간 너의 기억들은 모두 아픔이야 이제 내게는 다른 사랑 있을 수 없기에... 눈물만이 흘러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 어색하고 다시 다가올 그 날들도 혼자선 소용 없어 돌아서간 너의 여운만 맴돌기에 이제 시작될 앞 날들고 나혼잔 필요 없어 혼자선 소용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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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거울 속을 보았어
눈물이 나를 가려 힘든 과거는 이제 보내야겠어 모두 지워야겠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생각지도 못한 파가움 헤어날 수 없이 힘겹던 착각 어두운 밤이 왔어 나홀로 남아 있어 어두운 밤이 왔어 나만이 남아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허무만을 낳은 외롭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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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내가 아픈 가슴 드러낼 때
너는 다른 곳을 보고 내가 너를 위해 노래할 때 너는 다른 생각으로 날 슬프게 해 그래도 나는 노랠 할 거야 나의 부끄러운 소리들이 허공에 흩어지면 여기가 끝은 아닐까... 다시 시작해 볼까... 힘들게 오늘도 다시 시작하는데 우리가 처음으로 음악을 사랑하고 시작하고 여기가 어디쯤일까 아직 완전치 못한 소리들을 기타로, 베이스로, 드럼으로, 노래로 때론 틀려가며 때론 고민하고 그래도 행복함을 느끼며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이 있으니 변치 말기를 너를 사랑해... 나를 사랑해... 너를 나를 너를 나를~ 나를 너를 나를 너~ 우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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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잠시 넌 내게 머물려 했던 적 있지
너도 나를 사랑 한다고 했지 너에겐 아무 의미가 없는 많은 말 중에 하나였는지 너만을 지켜주고픈 나의 바램에 이제와 너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거리를 만들어 가고 니 곁에 많은 친구들 처럼 나 또한 그런 웃음을 주길 바랬는지... 줄 순 없었지... 너에게만 모든 걸 주고 싶던 나의 생각은 욕심이 되고 시작과 끝남은 어디서 어딘지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 인 걸 나를 지나쳐 가는 너의 웃음은 어디로 향한 걸까 친구는 될 수 없어. 여기 있을께... 기다리는 내게 언제든 오라고 했지 하지만 넌 오지 않을 걸 알아 잡히지 않는 웃음으로 넌 무었을 바라보던 걸까 기다리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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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늦은 아침 잠깨어 창문을 열었지
풀죽은 햇살이 부시시 나를 반겼지 혼자 남은 빈 집의 우울을 걷으며 늘어진 내 몸을 재촉해 밖으로 나섰지 TV를 보면 너무 많은 스무살 짜리들이 나오고 그들이 부럽진 않지만 자신에 찬 활약은 부럽지 지금은 아직나 어리고 싶지만 어느새 내 나이도 스무살 넘은 청년인걸 아... 지금 나 서있을 순 없잖아 내게는 특별한 나만의 생이니까 이 거리로 나 지금 돌아와 빌딩과 자동차의 번쩍이는 불빛 상관없어 좁은 골목 걷고 있는 내 발길 경쾌해 삐걱이는 내 방 창으로 첫 눈이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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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1집 - 내가 자유가 (1997)
너는 어디쯤의 슬픔 속에 울며
외로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고 있는지... 너 나를 떠나던 날 두려운 목소리로 '안녕...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을 것만 같아'하던 너의 느낌 차가운 내 방 구석에 웃고 있는 너의 모습 영원을 말하던 너의 입술은 아직도 빨간데 이제 다시 너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나를 두고 떠나 버린 너의 기억 아쉬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위로하 듯 꿈 속으로 찾아오는 너 너는 어디쯤의 슬픔 속에 울며 외로운 새가 되어 나를 부르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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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1. 내게 남겨져 있는건 그대의 모습뿐인데
이제는 멀어져 간다는 느낌만 감싸올 뿐 언제나 나는 꿈속을 찾아헤메듯 지난날을 아무리 되새겨봐도 이미 그댄 저 멀리서 뒤돌아갈뿐 2. 앞으로는 그 누구가 그대를 사랑하게 될런지 나보다 더욱더 아껴줄 사람을 만났으면 돌아서 가는 그대를 붙잡지 못한 나의 모습이 힘겨웁게만 보여도 그건 나만의 슬픔일뿐이야 후횐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가는 그대 뒤돌아서 올 수도 있지 하지만 왠지 꿈처럼 기대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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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1. 해가질 무렵 그녀와 난 무거운 발걸음으로
지친듯이 기대어서 말없이 걸었지 어두운 거리 불빛처럼 오가는 사람들 속에 오늘은 그녀 얼굴이 왠지 슬퍼보였지. * 그녀와 내게 화를내도 포근히 감싸주고 해맑은 그녀 미소보면 나의 슬픔 사라져 그대 어두운 기억은 지워버려 내 어떻게하면 그대를 위로할 수 있나 내게 말해줘. 그대 예전처럼 내게 다정하게 그 무슨 얘기든 해봐요. 난 그대 모든 것 사랑할거야. 영원히... 2. 창밖은 환히 밝아오고 또다시 시작된 하루 오늘밤 그녀를 보면 난 무슨 애기 해볼까.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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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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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1.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2.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들 검은색 잠바 찢어진 청바지 누군가 사랑을 하고 싶은거야 무엇인든지 텅빈가슴을 채워줄 것이 갖고 싶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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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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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어둠에 쌓인 거리를 나서면 수많은 사람들 속에
난 문득 점점 더 작아지는걸 느끼지 하지만 나으 가슴 한 구석에 안타까움 접어둔 채 나만의 시간들이 흩어져 가는걸 봇본체 하네 허무하게 흐르는 저 구름같은 나의 삶들은 언제나 붉은 의미진 노을되어 내게 다가오려나 그대없는 시간들이 아픔으로 남겨져 이렇게 내 삶의 의미마져 잃어버린건 아마도 그댈 사랑했기 때문일까 하지만 나의 가슴 한 구석에 안타까움 접어둔 채 나만의 시간들이 흩어져 가는 걸 봇본체 하네 허무하게 흐르는 저 구름같은 나의 삶들은 언제나 붉은 의미진 노을되어 내게 다가오려나 그대없는 시간들이 아픔으로 남겨져 이렇게 내 삶의 의미마져 잃어버린건 아마도 그댈 사랑했기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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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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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아침에 눈을 뜨기 어려운 지나간
어제의 피곤함을 뒤로하고서 또하루 시작되는 날 속에 내모습 띄워보지만 작은 슬픔이 그런 나에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너의 작은 그늘이 쉴곳을 주었지 나는 잠시와 웃음을 찾았었지만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어 이제 다시 그대 모습 볼 수는 없겠지만 마음속에 간직한 그대를 느낄순 있지 그대 생각이 날땐 난 거리를 걸어봐 어디에선가 만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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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1.헤어지자는 말을 하려고 생각없는 나를 불러내 하고픈말
하려했던 걸 난 느낄 수가 있었지 그대곁에 머문 내 모습이 이렇게도 초라해진건 이제 떠나려는 그대의 마음 알았기 때문일까 *나완 너무 다른 그대의 모습이 내 지친 그림자를 크게 만들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쉬움만 이렇게 돌아서보면 난 잊혀진 사람들속에서 머물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기억해줘 그대는 내 것이었음을 2. 헤어지잔 말을 한다해도 그저 나는 웃을 수 있어 단지 되돌아서 사라지는 추억이 아쉬울뿐야 함께하는 그 순간만으로 행복할 수 있다고 한것도 나를 떠나려하는 그대의 거짓말이었어 *나완 너무 다른 그대의 모습이 내 지친 그림자를 크게 만들고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쉬움만 이렇게 돌아서보면 난 잊혀진 사람들속에서 머물겠지만 이것만은 제발 기억해줘 그대는 내 것이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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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준석 - Lee Junsuk (1992)
어둠은 창밖을 서성이고 휘파람 부는 나무
흐르던 음악도 멈춘 시간 혼자 생각에 잠기는 이 밤 * 따스한 추억에 등불켜고 편안히 갣앉아 못다한 사랑과 꿈의 얘기 혼자 가만히 속삭여본다. ** 나의 사랑어디있나 나의 꿈은 어디있나 많은 것이 떠난 자리 이제 남은 건 허전한 아쉬움 뿐인가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들이 어둠속에 떠가는 별이 된다 아직도 남은 꿈들 헤아려 보다가 깊어진 밤 사랑과 꿈의 얘기 혼자 가만히 속삭여본다. ** 나의 사랑어디있나 나의 꿈은 어디있나 많은 것이 떠난 자리 이제 남은 건 허전한 아쉬움 뿐인가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들이 어둠속에 떠가는 별이 된다 아직도 남은 꿈들 헤아려 보다가 깊어진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