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겨울이던가 하얗게 쌓인 눈 위에 이별의 발자욱만 남기고 넌 내 곁을 떠났지 남겨진 발자욱 위로 하얗게 눈이 내리고 세상은 아무일도 없는 듯 이별을 잊어 버렸네 그러나 가슴 속에 너의 흔적은 흰눈 속에 묻을 순 없어 마지막 내게 남긴 너의 선물은 지울 수 없는 발자욱 세월이 흘러 그대의 이름도 얼굴도 모두 잊었지만 가슴에 남은 그 발자욱 아직도 지울 수 없네 간 ~ 주 ~ 중 그러나 가슴 속에 너의 흔적은 흰눈 속에 묻을 순 없어 마지막 내게 남긴 너의 선물은 지울 수 없는 발자욱 세월이 흘러 그대의 이름도 얼굴도 모두 잊었지만 가슴에 남은 그 발자욱 아직도 지울수 없네
지금 출발할 기차를 타고 낯선 도시로 떠나가보자 지금 출발할 기차를 타고 낯선 도시로 떠나가보자 발길이 닿는 곳은 어느 곳이든지 좋아 거친 바람속에 내 마음을 날리고 쳇바퀴 도는 생활 잠시 깨드리고 보면 숨가쁜 듯이 살아온 날들 지난 일은 잊어 남든 날들이 너무 많아 지금 필요한 건 나를 찾을 시간들이 이 순간에 필요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