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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가을이 오면 눈을 감고 낙엽 위를 살며시 밟으며 걸으리 그리고 그 소리에 귀 기울여 향기로 추억느끼리
어릴적 포근히 날 안고 거니시던 어머니의 사랑느끼리 가을이 가기 전에 이 느낌을 소중히 간직하고파 가을속 감미로운 느낌에~ 그 옛날 추억들이 쵸코렛 보다 부드런 향기로 내맘은 설레이네 흩날리는 빗속에 느낌 달콤한 키스 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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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
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속삭이듯 부러온 그대 향기가
나의 꿈속에 살며시 다가와 아득한 어둠속으로 마치 유혹하듯 나를 부를 때 그리움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 안개 자욱한 거리를 걸으면 언제나 기억에서만 내게 남아있던 그대향기가 떠오네 어둠처럼 흘러가는 수은등 불빛 투명한 내 눈물 너머 춤을 추듯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나를 부르는 따스한 음성 아아아 속삭이듯 불어온 그대 향기가 나의 환상을 지우고 떠나면 꿈인듯 그대모습 보이지 않고 거리에는 슬픈 안개만 어둠처럼 흘러가는 수은등 불빛 투명한 내 눈물 너머 춤을 추듯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나를 부르는 따스한 음성 아아아 속삭이듯 불어온 그대 향기가 나의 환상을 지우고 떠나면 꿈인듯 그대모습 보이지 않고 거리에는 슬픈 안개만 있어 거리에는 슬픈 안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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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힘들지만 그래야지 세상이 무너져도 그 아픔은 견딜 수 있다 말했지 그렇게 가는거야 뒤돌아 보지말고 나도 너를 보낸 가슴안고 떠
나지 갈길은 아직멀어 지치고 외로워도 우리는 다른 길을 걸어 이렇게 그렇게 사는거야 우리의 사랑으로 시간을 멈출수는 없을테니 나 그댈 지키며 자유로 머무려 하네 이제는 돌아가 바쁘게 살아야 하지 슬프지만 아프지만 인생은 아름답다고 오늘은 새로운 인생이라고 어디쯤 가고있나 언제나 만나겠지 아름다운 기억으로 새롭게 언젠 가 만나겠지 내 그리워한 사람 익숙해진 인생속에 친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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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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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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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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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세상 어디쯤 머물까 나를 잊은채
멀어져가는 슬픈 그대 모습은 긴 외로움의 시작이였어 노을내리는 강변엔 많은 사람들 어디에선가 향기론 바람에 그대 내게로 올 것 같아 계절이 바뀌듯 나의 아픈 마음도 세월속에서 돌아서야 할까 이 세상 모든걸 잊을수는 있어도 그대는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걸 하지만 이별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지 언젠가 내가 웃으며 입맞추어야하는 슬프지 않은 사랑을 위해 계절이 바뀌듯 나의 아픈 마음도 세월속에서 돌아서야 할까 이 세상 모든걸 잊을수는 있어도 그대는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걸 하지만 이별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지 언젠가 내가 웃으며 입맞추어야하는 슬프지 않은 사랑을 위해 세상 어디쯤 머물까 나를 잊은채 멀어져가는 슬픈 그대 모습은 긴 외로움의 시작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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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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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나나 *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두루루 루루 거절하지마 나나나 나나 *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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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또다른 기쁨 (1994)
언제나 이 길을 지나쳐 갈때면
그대 목소리가 나를 부를듯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작은 그리움으로 돌아보네 헤어짐이 우리들의 얘기만은 아닌데 그리움은 무엇일까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슬프지 않은듯 크게 웃어보면 문득 다가오는 그대 기억들 안개비 내리던 어둠속의 그 거리 표정없는 얼굴이 떠오르네 헤어짐이 우리들의 얘기만은 아닌데 그리움은 무엇일까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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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알 수 없었던 일이야 이유조차 모른 채 잠시 떨어지자고
왜 지금 이래야만 되는지 야속하게도 뒤돌아 그냥 멀어져 어떻게 그럴 수 있니 항상 너만을 사랑했던 내 맘 너도 다 알잖아 중요한 우리 인생이 더욱 성숙해지는 날에 다시 만나길 바랬지 너무 늦었어할 수 없었던 일이야 나를 외면했다고 오해했었어 난 지금 다른 남자에게로 되돌릴 수도 없는 인생을 시작해 걱정 마 너를 잊을게 다만 세상에 있는 동안 나의 행복을 빌어 줘 이런 날 원망하지마 너의 실수로 서로 다른 길을 택해야만 했어 어떤 말을 한 대도 이젠 소용없다는 걸 애원하지 말아 사랑은 그렇게 쉽지만 않다는 걸 왜 몰랐니 어떻게 그럴 수 있니 항상 너만을 사랑했던 내 맘 너도 다 알잖아 중요한 우리 인생이 더욱 성숙해지는 날에 다시 만나길 바랬지 걱정 마 너를 잊을게 다만 세상에 있는 동안 나의 행복을 빌어 줘 이런 날 원망하지마 너의 실수로 서로 다른 길을 택해야만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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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모든 것을 알게 될까
두려워서 견딜 수 없지만 예전처럼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었어 침묵으로 널 삼켜버렸어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제발 그냥 이대로 모른 척 숨겨 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결코 피하지 않아 운명의 문이 날 가둘지라도 영원히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모른 척 숨겨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예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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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어두운 바다 깊은 곳 신비한 물을 마시고
사람들이 사는 도시에 올라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사람이 되길 원했고 비록 이뤄질 수 없다해도 알 수 없는 유혹에 계속 빠져들었고 그리움을 참지 못해 어둠에서 널 찾아 헤매네 돌아갈 수 없다해도 워워워 후회하진 않을래 너를 보러 찾아왔어 워워워 나를 외면하지마 알 수 없는 유혹에 계속 빠져들었고 그리움을 참지 못해 어둠에서 널 찾아 헤매네 돌아갈 수 없다해도 워워워 후회하진 않을래 너를 보러 찾아왔어 워워워 나를 외면하지마 돌아갈 수 없다해도 워워워 후회하진 않을래 너를 보러 찾아왔어 워워워 나를 외면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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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
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며칠을 기다려 왔었던 특별한 날이죠
오늘만큼 그대 편히 쉬어요 일년동안 우리 좋은 만남 들이 얼마나 그댈 변화했는지 잊지 마요 그 추억들을 오 그 누구보다 우리의 만남을 축복하고 싶어 오 매일 가까이 곁에 두고 싶어요 말해도 되나요 널 닮아 가는 걸 이제는 약속을 준비해요 서로에겐 너무나 커다란 행운이죠 그 누구보다 우리의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해 오 많은 날들을 오늘처럼 항상 아름답길 기도해 하루종일 곁에 있고 싶어 워 이제 시작이죠 더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또 다른 모습 위해 오늘을 축하해 워 그 누구보다 우리의 만남을 진심으로 축하해 축하해 많은 날들을 오늘처럼 항상 아름답길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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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믿을 수 없어 예전 같지 않은 날 너의 눈 속에서 느꼈어
천 번의 사랑이 스쳐갔어도 허무함의 제자리일 뿐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왠지 자신이 없어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 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은 단 한 번뿐인 걸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받아들이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하지마 어두웠던 나의 의미 없던 시간들 그대를 위한 준비였음을 오늘 밤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 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 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날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 때면 우리 사랑이 이미 시작됐음을 알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어 오직 그대와의 사랑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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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지나온 날들을 내게 묻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어떻게 되돌아가라 나를 떠밀며 보내려 하니 사랑은 늘 모레 바람처럼 사라지려 하네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기억할 수 있는 건 너의 모습뿐인 걸 모든 것을 니 뜻대로 이루도록 전불 맡겼는데 사랑이란 흰눈처럼 눈물에 녹아버리려 해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기억할 수 있는 건 너의 모습뿐인 걸 모든 것을 니 뜻대로 이루도록 전불 맡겼는데 사랑이란 흰눈처럼 눈물에 녹아버리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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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서로의 비슷한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소중한 것들을 갖으려고만 했어 그토록 내게 잘하던 니가 왜 이제와 피하려고 하는지 Oh baby baby 내게 돌아와 Oh baby baby 그대 바라보며 예전처럼 미소짓도록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소중한 것들을 갖으려고만 했어 그토록 내게 잘하던 니가 왜 이제와 피하려고 하는지 Oh baby baby 내게 돌아와 Oh baby baby 그대 바라보며 예전처럼 미소짓도록 Oh baby baby 내게 돌아와 Oh baby baby 그대 바라보며 예전처럼 미소짓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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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너의 손 이내 손에 놓여지면 알량한 자존심은 간데 없고
요즘에 달라지는 내 모습은 아마도 사랑에 빠졌나봐 Yeah yeah yeah yeah 손을 뻗어 날 잡아 줘 Yeah yeah yeah yeah 나의 어깨를 감싸줘 Yeah yeah yeah yeah 사랑하면 이런 느낌일까 Yeah yeah yeah yeah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 어렵고 힘든 일은 사라지고 신비의 주문에 이끌려 아마도 사랑에 빠졌나봐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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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언제나 그렇듯 내게 말해 줄 수 없나요
이제 우리 마지막 한 자리일 테니 많은 걸 내게 가르쳐 주었듯 헤어짐도 어렵지 않도록 일러주기만 바랄 뿐 이예요 가슴에 그대라는 나무가 깊게 뿌리박혀 갈라지는 고통이 영원하여도 난 괜찮아요 포근한 눈빛에 이끌려 그대의 뜻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죽음이라도 두렵지 않아요 가슴에 그대라는 나무가 깊게 뿌리박혀 갈라지는 고통이 영원하여도 난 괜찮아요 가슴에 그대라는 바다가 너무 깊어 헤어날 수 없음이 영원해도 괜찮아요 항상 나의 가슴에 그대라는 나무가 깊게 뿌리 박혀 갈라지는 고통이 영원하여도 난 괜찮아요 가슴에 나무하나를 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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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그대 자꾸 볼수록 너무 멋져요
오늘 처음 마주 쳤지만 그대도 나만 보네 완벽한 그대가 맘에 들어요 그대 옆자리엔 내가 더 잘 어울릴텐데 왜 내게 소개하질 않았니 나 대신 널 보낸 것이 억울할 줄은 미쳐 나도 몰랐어 너의 몫이 아니야 한번 생각해 봐 그대 자꾸 볼수록 너무 멋져요 오늘 처음 마주쳤지만 그대도 나만 보네요 완벽한 모습 내게 어울려 이 시간이 가기 전에 늦지 않았어 되돌릴 수 있을 테니 그대 기다릴 수 있어 그대 자꾸 볼수록 너무 멋져요 오늘 처음 마주 쳤지만 그대도 나만 보네 완벽한 그대가 맘에 들어요 진한 눈썹 상냥한 미소 한 눈에 반해 버렸어 완벽한 모습 내게 어울려 이 시간이 가기 전에 늦지 않았어 되돌릴 수 있을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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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이희진 - 이희진 (1998)
알고 있나요 매일 마주쳤던 날
어쩌면 그대 같은 생각일지 몰라 아침이 오면 그대도 나처럼 항상 그 자리에 서있어 그래 사랑에 빠진 거야 어느 비 오던 거리 차갑게 쏟아지던 그 비는 사랑을 내게 가져다 주었어 좋은 느낌이야 너에겐 풋풋한 사과 향기가 나 왠지 가슴이 설레어 좋은 예감이야 다음 비 오는 오후가 기다려져 그 곳에 가면 그대 서 있겠지 자꾸 생각나 웃으며 다가와 우산을 받쳐 주던 그대 매일 비가 오면 좋겠어 집으로 돌아오던 그 거린 너무 짧기만 했어 약속도 없이 헤어졌지만 좋은 느낌이야 너에겐 풋풋한 사과 향기가 나 왠지 가슴이 설레어 좋은 예감이야 다음 비 오는 오후가 기다려져 그곳에 가면 그대 꼭 만날 것 같아 날 기다리며 서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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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이뉴 1집 - 독립선언 (1997)
이미 알고있어 눈을 뜨고 나면 텅빈방에 혼자라는걸
오해는 하지마 너 떠나가는 길에 잠든체하며 눈물감추는 너를 너무 섭섭해 하지마 마지막 인사도 하지마 그래 그냥 떠나가면 되잖니 돌아보지마 너를 안아버릴 지도 몰라 남겨진 나를 걱정하지마 돌아올 그 날 위해 울지않을래 멀리 있어도 아주 가까이 그리움은 사랑으로 더해가겠지 너무 사랑하나봐 밤은 언제부터 너무 야속하게도 그리움을 재촉하듯 길어져 붙잡을걸 그랬나봐 습관처럼 자꾸 떠올라 후회하게 만들지만 너 또한 아파할텐데 나만 생각한걸 이해해 주길바래 남겨진 나를 걱정하지마 돌아올 그 날 위해 울지않을래 멀리 있어도 아주 가까이 그리움은 사랑으로 더해가겠지 너무 사랑하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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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임형주 - Whispers Of Hope (1998)
내 주머니에 아주 작은 인형 하나
가끔 들여다보면 니 얼굴 생각나 파란 그 볼에 나의 입술 그렸는데 미소조차 없던 너 나를 보며 웃었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앉아 있던 너 너무나 우후~ 보고 싶은데 정말 인형처럼 굳어 버렸니 날개 달린 빨간 입술의 천사로 새로 태어나기를 꼭 두 손 모아 기도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앉아 있던 너 너무나 우후~ 보고 싶은데 정말 인형처럼 굳어 버렸니 다시는 볼 수가 없어 항상 인형처럼 앉아 있던 너 차가운 우후~ 너의 가슴에 따스함이 가득하길 바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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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성시경 - Try To Remember : Special Album (2003)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 self lovin′ you Geei I think I love I have a crush on you repeat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 나 넌 누가 봐도 아주 예쁘고 탐스러운 사과 같아 깨물어 주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의 핑크빛 화살에 꽂혔어 넌 모두에게 늘 친절해 그래서 착각들 하지 나만의 애인인 걸 잊지 않았다면 내게 더 이상 장난치지는 마 욕심이 지나친 걸까 자신이 없는 걸까 불안한 마음 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 나 Give your love in my heart Wait for you until your come I don′t know what your want I want you Ya break my heart feeling blue Got no club don′t wanna leave Ya I want to conceive ya Come to my complete mind 내게 다가와 나의 텅 빈 마음 속을 채워줘 옆에 좀 있어줘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비어있는 내 마음 함께 있어줬음 지갑 속의 네 사진은 노랗게 바래져 버렸어 애써 감추지 말아줘 넌 찡그려도 싫증 안나는 사랑스런 천사인 걸 아무도 볼 수 없게 숨겨두고 싶어 나만의 인형이면 안 되겠니 힘겹게 내게 온 너를 잃고 싶지는 않아 불안한 마음 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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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 selt lovin' you Geei I think love I have a crush on you Repeat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나 넌 누가 봐도 아주 예쁘고 탐스러운 사과 같아 깨물어 주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의 핑크 빛 화살에 꽂혔어 넌 모두에게 늘 친절해 그래서 착각들 하지 나만의 애인인걸 잊지 않았다면 내게 더 이상 장난치지는마 욕심이 지나친 걸까 자신이 없는 걸까 불안한 마음 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나 Narration: Give your love in my heart Wait fot you until your come I don't know what your want I want you Rap: Ya break my heart feeling blue Got no club don't wanna leave Ya I want to conceive ya Come to my complete mind 내게 다가와 나의 텅 빈 마음속을 채워줘 옆에 좀 있어줘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비어 있는 내마음 함께 있어줬음 지갑속의 네 사진은 노랗게 바래져 버렸어 애써 감추지 말아줘 song: 넌 찡그려도 싫증 안나는 사랑스런 천사인걸 아무도 볼수 없게 숨겨두고 싶어 나만의 인형이면 안되겠니 힘겹게 내게 온 너를 잃고 싶지는 않아 불안한 마음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 나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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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박정현 4집 - Op.4 (2002)
그땐 많이 울곤 했었지 못난 내가 너무 미워서
하루 빨리 자라 어른이 되길 기다렸는데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어 너무 달라져버린 내모습 때문에 자꾸 훔쳐만 보는 친구들 정말로 나 모르겠니 따돌림 받던 그게 바로 나야 그리 당황하며 수근거릴 필요있니 여자란 커가면서 예뻐지는거야 다 그런거야 오 보고 싶었어 어릴적 반가운 이름들 어느새 어색한 옷차림이 제법 어울리는걸 우리 말라깽이 삐삐같다고 손가락질 해대던 니가 사실 좋아했다며 만나자고 다가오네 오늘한번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뻔뻔한 남자애들아 철들때도 된 것 같은데 우리 오 보고 싶었어 어릴적 반가운 이름들 어느새 옷차림이 제법 어른이 된걸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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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회전목마 / MBC주말연속극 [ost] (2003)
다가갈수록 자꾸 멀어지고
바라 보다가 다시 그자리에 언젠 간만날 수있겠지~이 뒤돌아보면 눈물 흘리지만 뜨큰 뜨릅뜨 뜨으 따라 따랄라라 해와 달같이 뜨고 지는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고돌아 뜨큰 뜨릅뜨 뜨으 라하야하~ 어서일어나 달려 태양까지 내 젊은 날이 하루 처럼 끝나~가 버리지않게 뜨 뜨릅뜨 랄~ 바람불면 또다른세상 이날 기다릴테니 뜨큰 뜨릅뜨 뜨으 바람불어~ 이젠 좋은일 들로만 가득할거야 내 젊은 날에 몰랐~지만 이제 알것 만같아 사~랑인걸 뜨큰 뜨릅뜨 랄~ 바람불면~ 또 다른 세상이 날 기다릴테니 뜨르 뜨 랄~ 하아아아 이젠 좋은일들만 가득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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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파랑새는 있다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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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Dj Freddy - Dj Freddy Power Mix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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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yn - Misty Memories: 리메이크 앨범 [remake] (2006)
믿을 수 없어 예전 같지 않은 날
너의 눈 속에서 느꼈어 천 번의 사랑이 스쳐갔어도 이제야 쉴 곳을 찾은 나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쉽게 다가가도록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 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은 단 한번 뿐인 걸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받아드리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 하지마 어둔 의미 없던 시간들 그대를 위한 준비였음을 오늘밤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 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 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날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 때면 이미 시작됐음을 알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어 오직 그대와의 사랑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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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이희진 - 平定 (1997)
믿을 수 없어 예전 같지 않은 날 너의 눈 속에서 느꼈어
천 번의 사랑이 스쳐갔어도 허무함의 제자리일 뿐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왠지 자신이 없어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 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은 단 한 번뿐인 걸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받아들이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하지마 어두웠던 나의 의미 없던 시간들 그대를 위한 준비였음을 오늘 밤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 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 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날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 때면 우리 사랑이 이미 시작됐음을 알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어 오직 그대와의 사랑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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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이희진 - 平定 (1997)
알 수 없었던 일이야 이유조차 모른 채 잠시 떨어지자고
왜 지금 이래야만 되는지 야속하게도 뒤돌아 그냥 멀어져 어떻게 그럴 수 있니 항상 너만을 사랑했던 내 맘 너도 다 알잖아 중요한 우리 인생이 더욱 성숙해지는 날에 다시 만나길 바랬지 너무 늦었어할 수 없었던 일이야 나를 외면했다고 오해했었어 난 지금 다른 남자에게로 되돌릴 수도 없는 인생을 시작해 걱정 마 너를 잊을게 다만 세상에 있는 동안 나의 행복을 빌어 줘 이런 날 원망하지마 너의 실수로 서로 다른 길을 택해야만 했어 어떤 말을 한 대도 이젠 소용없다는 걸 애원하지 말아 사랑은 그렇게 쉽지만 않다는 걸 왜 몰랐니 어떻게 그럴 수 있니 항상 너만을 사랑했던 내 맘 너도 다 알잖아 중요한 우리 인생이 더욱 성숙해지는 날에 다시 만나길 바랬지 걱정 마 너를 잊을게 다만 세상에 있는 동안 나의 행복을 빌어 줘 이런 날 원망하지마 너의 실수로 서로 다른 길을 택해야만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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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이희진 - 平定 (1997)
너의 손 이내 손에 놓여지면 알량한 자존심은 간데 없고
요즘에 달라지는 내 모습은 아마도 사랑에 빠졌나봐 Yeah yeah yeah yeah 손을 뻗어 날 잡아 줘 Yeah yeah yeah yeah 나의 어깨를 감싸줘 Yeah yeah yeah yeah 사랑하면 이런 느낌일까 Yeah yeah yeah yeah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 어렵고 힘든 일은 사라지고 신비의 주문에 이끌려 아마도 사랑에 빠졌나봐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내 모든 걸 다 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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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이희진 - 平定 (1997)
모든 것을 알게 될까
두려워서 견딜 수 없지만 예전처럼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었어 침묵으로 널 삼켜버렸어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제발 그냥 이대로 모른 척 숨겨 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결코 피하지 않아 운명의 문이 날 가둘지라도 영원히 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모른 척 숨겨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말 못 한 것 뿐이야 나의 비밀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은) 위험할지라도 몰라 에에 (지켜줄 수 있겠니) 단지 (지켜줄 수 있겠니 나의 비밀) 내가 떠날까 두려워 (지켜줄 수 있겠니 예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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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平定 (1997)
매일 똑같은 일에 지쳐서
어지런 불빛 사이 도시 속에 갇혔나 삶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마 가끔은 환상 속에서 그대의 색을 표현해봐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면 모두 잊어버리고 남국의 햇볕을 느껴봐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며 시원하게 탁 트인 새로운 세상을 느낄거야 내 뜻대로만 될 수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런 느낌을 한번쯤은 만끽해봐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면 모두 잊어버리고 남국의 햇볕을 느껴봐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며 시원하게 탁 트인 새로운 세상을 느낄거야 플로리다 해변의 태양아래 춤추는 정열의 아름다운 연인들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면 모두 잊어버리고 남국의 햇볕을 느껴봐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며 시원하게 탁 트인 새로운 세상을 느낄거야 로꼬데 빠시온 삼바 아르데르 데 아모르 삼바 리듬에 흔들리며 시원하게 탁 트인 새로운 세상을 느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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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平定 (1997)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서로의 비슷한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소중한 것들을 갖으려고만 했어 그토록 내게 잘하던 니가 왜 이제와 피하려고 하는지 Oh baby baby 내게 돌아와 Oh baby baby 그대 바라보며 예전처럼 미소짓도록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의 소중한 것들을 갖으려고만 했어 그토록 내게 잘하던 니가 왜 이제와 피하려고 하는지 Oh baby baby 내게 돌아와 Oh baby baby 그대 바라보며 예전처럼 미소짓도록 Oh baby baby 내게 돌아와 Oh baby baby 그대 바라보며 예전처럼 미소짓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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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平定 (1997)
지나온 날들을 내게 묻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어떻게 되돌아가라 나를 떠밀며 보내려 하니 사랑은 늘 모레 바람처럼 사라지려 하네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기억할 수 있는 건 너의 모습뿐인 걸 모든 것을 니 뜻대로 이루도록 전불 맡겼는데 사랑이란 흰눈처럼 눈물에 녹아버리려 해 어제의 슬픔은 감싸주고 니 안에서 단지 숨쉬려 했어 기억할 수 있는 건 너의 모습뿐인 걸 모든 것을 니 뜻대로 이루도록 전불 맡겼는데 사랑이란 흰눈처럼 눈물에 녹아버리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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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平定 (1997)
어두운 바다 깊은 곳 신비한 물을 마시고
사람들이 사는 도시에 올라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사람이 되길 원했고 비록 이뤄질 수 없다해도 알 수 없는 유혹에 계속 빠져들었고 그리움을 참지 못해 어둠에서 널 찾아 헤매네 돌아갈 수 없다해도 워워워 후회하진 않을래 너를 보러 찾아왔어 워워워 나를 외면하지마 알 수 없는 유혹에 계속 빠져들었고 그리움을 참지 못해 어둠에서 널 찾아 헤매네 돌아갈 수 없다해도 워워워 후회하진 않을래 너를 보러 찾아왔어 워워워 나를 외면하지마 돌아갈 수 없다해도 워워워 후회하진 않을래 너를 보러 찾아왔어 워워워 나를 외면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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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희진 - 平定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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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랑새는 있다 [ost] (1997)
믿을 수 없어 예전 같지 않은 날 너의 눈 속에서 느꼈어
천 번의 사랑이 스쳐갔어도 허무함의 제자리일 뿐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왠지 자신이 없어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 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은 단 한 번뿐인 걸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받아들이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하지마 어두웠던 나의 의미 없던 시간들 그대를 위한 준비였음을 오늘 밤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 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 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날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 때면 우리 사랑이 이미 시작됐음을 알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어 오직 그대와의 사랑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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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BS드라마모음집 일상3 (2003)
믿을 수 없어 예전 같지 않은 날 너의 눈 속에서 느꼈어
천 번의 사랑이 스쳐갔어도 허무함의 제자리일 뿐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스며드는 이 느낌 왠지 자신이 없어 용기를 줘 사랑을 모르는 어린 나의 가슴에 터질 것 같은 눈빛으로 나 사는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은 단 한 번뿐인 걸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음 속 깊이 그댈 받아들이고 싶어 사랑을 두려워하지마 어두웠던 나의 의미 없던 시간들 그대를 위한 준비였음을 오늘 밤 내게로 와 아껴뒀던 사랑으로 내 안에 머물러 주겠니 너의 눈을 볼 때면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은 날 곁에 머물겠다는 약속을 해 너의 눈을 볼 때면 우리 사랑이 이미 시작됐음을 알아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어 오직 그대와의 사랑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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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새은, 손진영 - Pure Love Of The Great Birth - White [single] (2011)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일분도 일초도 난 숨이 막혀와 오늘도 내일도 난 너무 두려워 죽을 것 같아 지우려 해도 몸부림 쳐봐도 오래된 멍처럼 내 몸 안에 남아서 어떻게 살아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있어 오늘도 눈물은 너를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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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백새은, 손진영 - Pure Love Of The Great Birth - White [single] (2011)
언제부터 내 맘에 묻었는지 언제부터 이렇게 퍼져 있는지
나조차 몰랐어 유리조각 찔린 듯 가끔씩 나 아픈거 말고는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정말 나 몰랐어 그냥 체한 것처럼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일분도 일초도 난 숨이 막혀와 오늘도 내일도 난 너무 두려워 죽을 것 같아 지우려 해도 몸부림 쳐봐도 오래된 멍처럼 내 몸 안에 남아서 어떻게 살아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있어 오늘도 눈물은 너를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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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키친 - 더 키친 [single] (2011)
아무도 봐주지 않죠 아직 멀었다고
스쳐갈뿐 어제보다는 이렇게 달라져 있는데 하늘에 붉어진 얼굴로 잠깐 관심을 끌어볼까 지금껏 버텨온 도도함으로 기다릴까 The get it mine hey get i dont my way 나를 찾지 않는 이 무심함 후회할 꺼라고 말해 줄꺼야(어어) I can fly high I can fly high 정신을 잃을것 같은 모습으로 너에게 입맞추고 짜릿한 추억 남겨줄께 기다려 초록빛이 빨갛게 변할 때 까지 세상에 한번의 선택 날 감싸준 그대 뿐이죠 따뜻한 체온 그대안에 숨고 싶어요 The get it mine hey get i dont my way 나를 찾지 않는 이 무심함 후회할 꺼라고 말해 줄꺼야(어어) I can fly high I can fly high 정신을 잃을것 같은 모습으로 너에게 입맞추고 짜릿한 추억 남겨줄께 기다려(기다려) 초록빛이 빨갛게 변할 때 까지 chm12061214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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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더 키친 - 더 키친 [single] (2011)
Jihoon4
wnsghd1657 불행했음 좋겠다 (Feat. Bee Of Rphabet) San E Happy Xmas (War Is Over) Vanessa Ca.. On My Mind Cody Simps.. 곡 110 | 담기 2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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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더 키친 - 더 키친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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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더 키친 - 더 키친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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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더 키친 - 크로크무슈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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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더 키친 - 크로크무슈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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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더 키친 - 크로크무슈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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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더 키친 - 크로크무슈 [digital single]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