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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day Afternoon - Friday Afternoon 34.55Min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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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언제나 넌 바람처럼 나를 스치지만 너무 아름다운 미소를 주네 너는 무슨 생각하나? 알 수가 없지만 아름다운 널 미워할 수가 없어 안녕하며 아무렇지 않게 나를 스쳐가네 난 마음 속의 널 다시 지워야해 안녕하며 아무렇지 않게 미소를 보내네 하지만 이제는 널 다시 지워야해 너의 고운 숨결들을 느끼는 때마다 헤어질 시간이 난 두렵지만 웃음짓는 너의 얼굴 바라보면서 아무런 말도 나는 할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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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
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널 처음 만난 그 자리를 생각하면서 지금 앞에 있는 네 얼굴을 바라만 보네 더 내게 가까이 와봐 아직 너를 잘 모르고 있어 우린 많은 일들을 서로 기뻐하며 또 슬퍼했잖아 이제 나는 너에게 내 마음속의 꿈을 말하고 싶어 만약에 우리가 사랑하게 된다면 너만을 위해서 영원히 남을거야 혼자 안타깝던 시간들도 내겐 많았지 너의 마음속을 알고싶은 그런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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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웃으려고 해서 웃는것은 아냐 너 또한 내 마음 알거야 우린 서로를 너무 많이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 잘못이었어 그저 힘없는 웃음을 지으면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네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지나버린 우리의 많은 사랑을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우리에겐 아픈 기억들만이 그대 여린 눈빛의 야윈 그림자들이 어쩌면 내 모습일지도 잠이 들어만가는 나를 깨워보지만 너무 힘이 들어요 세상은 모두 혼자일거라고 아픈 기억 숨기려 하지만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지나버린 우리의 많은 사랑을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우리에겐 아픈 기억들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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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어느새 우리 사랑이 울타리가 생기고
그리움에 가득차 너를 떠올리면 가지 끝에 얼어 붙은 조각난 내꿈처럼 표정 없는 얼굴로 말없이 고개드네 휴식 한모금 입에도 못담고 시간의 산등성이를 힘겹게 넘어갈 때 그래도 내게 소중했던건 우리의 사랑 사랑이었어 사랑이었어 사랑이었어 지친 몸으로 하루를 이겨내고 상처로 얼룩진 그 거리를 바라볼 때 세월의 아득함이 여며보는 건 네곁에 가까이 갈 수 없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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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밝았던 네 눈빛이 어두어져 흐르는 시간이 널 물들이기 때문에 가벼운 네 발걸음이 무거워 그 어떤 것들이 널 누르고 있는거니? 조금은 알 수 있어 많은 네 아픔들을 내게도 힘들었던 시간이야 너무나 안타까워 그런 네 모습들이 하지만 혼자서만 그래 너 혼자서 가는거야 내가 먼저 걸어서 갔던 그 길을 제발 변하지는 말아야해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널 보잖아 소중한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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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바보처럼 너를 보냈던 내 모습이 싫어 소리치며 불러보지만 오! 가버린 너 왜 떠나간 뒤에 내게 남아 숨쉬는 너를 느껴야했나 왜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왜 떠나간 뒤에 우- 잊으려해도 이젠 웃으려해도 가버린 너는 아픔으로 내 마음을 흐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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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기억속의 그 시간 나를 맴돌게 하네 내리는 빗물마저도 흔들리는 내 모습 더이상 싫어 난 달리고 싶어 지금 나의 어두운 마음은 열고 더 좋은 시간을 위해 넌 이제 필요치 않아 마주잡던 손길도 지금 내 모습을 사랑해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날아가는 새처럼 밝은 내 모습을 찾아서 지난 그림자속에 웃지않던 내 모습 내 모든건 아니었어 진실만의 웃음을 가득 머금고 모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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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언제나 나의 긴긴 밤을 혼자서 지새우게 하네 만약에 떠난다면 말해줘 그저 그렇게 말도 없이 나를 바보로 만드는 너 만약에 떠난다면 말해줘 이젠 너의 어떤말도 나는 들리지가 않아 그냥 가게 나를 내버려둬 초라한 내 뒷모습을 보이기가 싫은거야 거기서 그렇게 나만을 바라보며 웃음짓지마 이제는 제발 나를 보내줘 너의 마음은 떠나갔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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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는 없는지 내곁에서 머물 때처럼 별빛에 물들어 흐르는 강물을 보며 따라 흘러가는 네 모습을 봐 널 잡을 수 없는 지금의 내 모습속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뿐 하지만 나는 너의 곁으로 다가갈거야 너무 많은 아픔이 나를 감싸도 그리고 내가 너를 너무도 원하는 만큼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믿어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는 없는지 내 곁에서 머물 때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는 없는지 아직 난 널 원하고 있어 멀리 있어도 너의 그 움직임들을 나는 예전처럼 느낄 수 있어 너의 그 두 손을 잡을 수 없는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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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들 1집 - 사람들 (1993)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거라 난 믿었어 우리의 약속대로 언제나 나를 기다리면서 나를 믿어주면서 그렇게도 힘이 들었나? 축복이 없었던 사랑이 어느새 찬 바람이 내 몸을 스쳐지나가면서 깨져버린 약속을 알리네 너무 마음 아팠어 그 사랑 속의 네 모습이 하지만 난 원했지 조금 더 날 기다리길 예감했던 이별은 무얼 보고파 했나? 축복이 없던 우리의 사랑 오! 깨져버린 우리의 축복이 없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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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시간이 좀 지나면 널 잊겟지 생각했었어 슬픈 나의 마음도 너와 함께 보낼거라...
하지만 난 바보가 된것만 같아 멍하니 앉아 너를 기다리지만... 오늘밤은 너에게 전화해볼까 망설였지만 변해버린 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이제 나는 바보가 되어버렸어 멍하니 앉아 너를 기다리지만... 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잖아 나의 마음을 함께 데리고 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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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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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모든것이 낯설듯 넌 왜 그렇게도 멀리 있는지 알수가 없어 기나긴 시간을
바보처럼 기다렸어 항상 네 앞에서 주저했지 말하고 싶었지만... 단 한번만이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 깊히 숨어서 피어난 내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아득한 먼 길을 나홀로 떠날 수 밖에 사랑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멍울진 아픔만 남아있네 그래도 다시한번 사랑하고파 초라한 내모습 눈물로 얼룩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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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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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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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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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잊지 않았니? 외로움을 몰랐던 때를 그저 희미해 가는 그런 추억일지도 모르지만...
아직 느끼니?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혼자 그려왔던 네 모습을 Oh!시간은 항상 너를 위해 기다리진 않아 Oh!머무를 순 없지만 넌 다시한번 그 소중함을 찾아가야해 그 추억을 떠올려봐 아름다운 꿈들을 넌 왜 자꾸 그 꿈들을 빼앗겨 가면서 우는거니? 멀리 있지는 않아 손을 내밀어 잡아 행복했던 네 모습을 (이제는 더 이상 버리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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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1집 - 전병기 (1994)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거라 난 믿었어 우리의 약속대로 언제나 나를 기다리면서 나를 믿어주면서 그렇게도 힘이 들었나? 축복이 없었던 사랑이 어느새 찬 바람이 내 몸을 스쳐지나가면서 깨져버린 약속을 알리네 너무 마음 아팠어 그 사랑 속의 네 모습이 하지만 난 원했지 조금 더 날 기다리길 예감했던 이별은 무얼 보고파 했나? 축복이 없던 우리의 사랑 오! 깨져버린 우리의 축복이 없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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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이재성 7집 - 이재성 (1996)
기다렸었지
다시나에게 전화해주길 바라며 곰곰히 생각한 끝에 이젠 너없이 살수 없다는 걸 완전히 깨달았지만 수화기속에 너는 슬프게 울면서 조용히 내게 말했어 이젠 그만 만나자고..... 이떻게 나에게 그렇게 말할수가...? 난너를 사랑해! 언제나 처음 만난 그때처럼 하지만 이렇게 나를 떠나는 널 붙잡지 못하는 날 이해해줘~ 내 사랑! 난 너를 사랑해! 남은 내 시간이 다할때까지 잊지는 못할꺼야 나에게 보여준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들을 (널 사랑해) 난 지금 후회해 너를 아프게 했던 내 모든 실수들 진심은 아니었지만 네게 더 많이 잘해주지 못한 바보같은 내 모습을~ 난 지금 멍하니 혼자 앉아서 지난 날을 생각해 너를 마주보던 그 순간을 그리워하면서 눈물을 흘려 돌이킬수 없는 마지막으로 난 너를 불러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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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시간이 좀 지나면 널 잊겟지 생각했었어 슬픈 나의 마음도 너와 함께 보낼거라...
하지만 난 바보가 된것만 같아 멍하니 앉아 너를 기다리지만... 오늘밤은 너에게 전화해볼까 망설였지만 변해버린 너에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이제 나는 바보가 되어버렸어 멍하니 앉아 너를 기다리지만... 기다려봐도 아무 소용없잖아 나의 마음을 함께 데리고 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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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웃으려고 해서 웃는것은 아냐 너 또한 내 마음 알거야 우린 서로를 너무 많이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 잘못이었어 그저 힘없는 웃음을 지으면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네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지나버린 우리의 많은 사랑을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우리에겐 아픈 기억들만이 그대 여린 눈빛의 야윈 그림자들이 어쩌면 내 모습일지도 잠이 들어만가는 나를 깨워보지만 너무 힘이 들어요 세상은 모두 혼자일거라고 아픈 기억 숨기려 하지만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지나버린 우리의 많은 사랑을 이젠 모두 잃어버렸어 우리에겐 아픈 기억들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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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모든것이 낯설듯 넌 왜 그렇게도 멀리 있는지 알수가 없어 기나긴 시간을
바보처럼 기다렸어 항상 네 앞에서 주저했지 말하고 싶었지만... 단 한번만이라도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 깊히 숨어서 피어난 내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아득한 먼 길을 나홀로 떠날 수 밖에 사랑은 내게서 멀어져가고 멍울진 아픔만 남아있네 그래도 다시한번 사랑하고파 초라한 내모습 눈물로 얼룩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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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언제나 넌 바람처럼 나를 스치지만
너무 아름다운 미소를 주네 너는 무슨 생각하니 알 수가 없지만 아름다운 널 미워할 수가 없어 안녕하며 아무렇지 않게 나를 스쳐가네 난 마음속의 널 다시 지워야 해 안녕하며 아무렇지 않게 미소를 보내네 하지만 이제는 널 다시 지워야 해 너의 고운 숨결들을 느끼는 때마다 헤어질 시간이 난 두렵지만 웃음 짓는 너의 얼굴 바라보면서 아무런 말도 나는 할 수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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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잊지 않았니? 외로움을 몰랐던 때를 그저 희미해 가는 그런 추억일지도 모르지만...
아직 느끼니?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혼자 그려왔던 네 모습을 Oh!시간은 항상 너를 위해 기다리진 않아 Oh!머무를 순 없지만 넌 다시한번 그 소중함을 찾아가야해 그 추억을 떠올려봐 아름다운 꿈들을 넌 왜 자꾸 그 꿈들을 빼앗겨 가면서 우는거니? 멀리 있지는 않아 손을 내밀어 잡아 행복했던 네 모습을 (이제는 더 이상 버리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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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언제나 나의 긴긴 밤을 혼자서 지새우게 하네 만약에 떠난다면 말해줘 그저 그렇게 말도 없이 나를 바보로 만드는 너 만약에 떠난다면 말해줘 이젠 너의 어떤말도 나는 들리지가 않아 그냥 가게 나를 내버려둬 초라한 내 뒷모습을 보이기가 싫은거야 거기서 그렇게 나만을 바라보며 웃음짓지마 이제는 제발 나를 보내줘 너의 마음은 떠나갔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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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는 없는지 내곁에서 머물 때처럼 별빛에 물들어 흐르는 강물을 보며 따라 흘러가는 네 모습을 봐 널 잡을 수 없는 지금의 내 모습속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뿐 하지만 나는 너의 곁으로 다가갈거야 너무 많은 아픔이 나를 감싸도 그리고 내가 너를 너무도 원하는 만큼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믿어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는 없는지 내 곁에서 머물 때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올 수는 없는지 아직 난 널 원하고 있어 멀리 있어도 너의 그 움직임들을 나는 예전처럼 느낄 수 있어 너의 그 두 손을 잡을 수 없는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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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병기 2집 - 1997 Jeon Byeong Kee (1997)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거라 난 믿었어 우리의 약속대로 언제나 나를 기다리면서 나를 믿어주면서 그렇게도 힘이 들었나? 축복이 없었던 사랑이 어느새 찬 바람이 내 몸을 스쳐지나가면서 깨져버린 약속을 알리네 너무 마음 아팠어 그 사랑 속의 네 모습이 하지만 난 원했지 조금 더 날 기다리길 예감했던 이별은 무얼 보고파 했나? 축복이 없던 우리의 사랑 오! 깨져버린 우리의 축복이 없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