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도무지 상상하지 못했던말로 나를 너무 황당하게 만드는 너
그렇게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네말에 신경쓰이는 걸 우~~~~~~ over and over... 우~~~~~~ 잘 모르겠어 상당히 자신이 있어 보이는 모습 굉장히 거만하게 느껴지는 걸 도대체 내가 왜 이따위 일들로 신경을 써야하나 뭣 때문이야! 우~~~~~~ over and over... 우~~~~~~ 잘 모르겠어 *다른 사람따위 신경끄고 살아가지 도대체가 뭐가 이리도 많아 아무것에도 신경쓰지 않고 네멋대로 살아가고 싶지만 왜이리 나의 머릿속엔 시끄러운 생각들이 넘쳐나는지 우~~~~~~ over and over... 우~~~~~~ 잘 모르겠어 *** 너무나 넘어야 할일이 많아 너무나 신경써야할 일이 많아 |
|||||
|
-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유난스런 너의 그런 맘이 널 더욱 힘들게 만들어 그건 할 수 없어
여기저기 일을 만들어 놓고 이젠 감당을 못하고 니가 너무 안스러워 <하지만 니가 자신을 더욱 힘들게 만들어> 실수 없는 너의 생활 너는 지겹지도 않아 항상 제자리를 향하는 너의 생활이 무력하지 않아 이것 저것 아무렇게 흐트려 놓고 잠을 한번 자봐라 모든 일에 완벽할 순 없잖아 틀리면 틀리는 대로 실수하면 실수하는 대로 *내가 널 즐겁게 해줄까 마음을 조금만 열어봐 |
|||||
|
-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말을 하지 않는 그대들 아무것도 볼 수 없는가
어리석은 작은 사람들아 이제는 눈을 떠야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들이 무얼하는지도 이젠 모두 모두 알아야해 그건 네 몫인 걸 *언제나 뒤에 서있지마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 이젠 용길내어 말할 수가 있어 뒤돌아 서서 그댄 우는가 자신에 비참함에 슬퍼하나 하지만 그렇게라도 살아가나 너희들도 껍데기인가 단지 그것 뿐인지 껍데기는 벗어버려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내가 아닌 저세상을 위해 용길내어 말할 수 있어 나레이션/ 세상을 가진 그들에겐 돈이라는 것이 있다 세상은 그걸 사랑하고 그건 모두의 입을 막기에 충분하다. 곧 모두다 그들에 노예가 되어 벙어리가 된다 *** 언제나 뒤에 서있는 너 모든걸 똑바로 바라봐 세상은 그들의 것이 아니야 나레이션/ 이젠 조금씩 자신을 말할 때이다. 네가 가진 생각들을 우리가 보고 있음을 그들에게 말한다 그들 마음먹은 데로 되지 않으리란걸 보여줘야 한다 모든걸 똑바로 바라보고 예길해야 한다 세상은 그들의 것이 아니다 |
|||||
|
- | ||||
from 문화강국 옴니버스 1집 - 문화강국 옴니버스 [omnibus] (0000) | |||||
|
- | ||||
from 문화강국 옴니버스 2집 - 문화강국 옴니버스 [omnibus] (0000) | |||||
|
- | ||||
from 문화강국 옴니버스 3집 - 문화강국 옴니버스 [omnibus] (0000) | |||||
|
5:02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 |||||
|
5:35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 |||||
|
5:28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Hey! Miss you 술에 취한채로 거릴 걸었어
크게 이리저리 흔들리는 세상속을 헤매고 너무나도 지쳐버린 세상속에서 난 떠나려해 잠이들어 버린 나의 꿈을 찾아 여길난 떠나가려해 Hey! Miss you 내가 그리워했던 그 모든것들을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과 모두 바꾼것일까 내가 알지못하는 그많은 사람들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기억을 찾고 있는지 *그동안 너무나 힘들었어 하지만 이젠 필요없어 나 난 살아가는건 이런게아냐 내가 바래왔던건 너무 멀리 있잖아 워- 우린 꿈들을 모두 잃어가잖아 하지만 우린 아직도 늦지 않았어 힘들게 달려온 지금 네 모습은 어쩌면 남들에 비해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 원하는 걸 기억해봐 Hey! Miss you 정말 보고싶어 지난 나의 모습을 지금은 존재하지 않을 투명했던 모습을 내가 알지못하는 그많은 사람들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 기억을 찾고 있는지 *** RAP/ 지나가버린 과거에 순수함을 기억하는지 모두다 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두려워하고 있는지 예전엔 순수했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다시 그 모습으로 되돌아갈수 있다는걸 아는지 바로 그때로 |
|||||
|
4:42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Beautiful sunshine 그렇게 언제까지나 외로워질땐 나에 곁에 있어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이지만 이젠 니가 있어 나는 외롭지 않아 Beautiful sunshine 나에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에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한번 소릴질러 너에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종이 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께 Beautiful sunshine 하얀종이 위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께 |
|||||
|
6:32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잠시 잃어버린 소년의 꿈 멀게 느껴지는 희망의 섬
한때 문을 감으면 떠오르던 (기억들) 맑게 빛나던 세상에 시간들 (세상에 시간들) 어느새 이만큼 멀어진 시간에 다시 날 찾아 떠나는 긴 시간에 여행 저멀리 흐르고 있는 바람의 노래소리에 내곁에 스치고 지나는 기억에 향기 *어릴적 아름다운 추억을 모두다 다시 그날에 나에게 모두다 주고싶어 저기 멀리 보이는 어린나와 나의 어머니 조그만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거닐고 있네 투명하게 비춰지는 우리들에 사랑에 노래 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안고 *나의 가슴에 숨쉬고 있는 지난 추억에 그리움 안고 희미한 너의 작은 꿈들을 찾아 떠나는 기억속으로 작은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 어리석은 일들 너에 많은 미련 기억속에서 조금씩 남아 날 태우고 있어 기억속으로 |
|||||
|
7:56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너에겐 보이는지 잃어버린 시간속에
너 책상속에 숨겨둔 빛바랜 옛 사진속에 넌 이곳을 떠나 어디로 가려한다면서 넌 어디로 가려는지 어디로 돌아가려나 수없이 많은 사람 만나 얘길 해봤었지만 하지만 알수없는 그들에 숨겨진 이야기들 누구도 말하지 않아 자신에 감춰진 진실을 서로를 믿지도 않아 그게 살아가는 방법이었어 I have tomorrow Have no tomorrow 나는 아무것도 받아들일 수가 없어 내 자신에 어리석음들아 참을수가 없는 나의 작은 존재 느낄수 없다면 내겐 내일은 없어 I have tomorrow Have no tomorrow |
|||||
|
5:37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 |||||
|
4:15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이랬다 저랬다 그렇게 바꿔다니니 도대체 가정교육이 어떻게 됐길래
조금 단것같아 보이면 집어 삼키고 그게 아니라 생각되면 바로 뱉어네 어릴적 너에 그런 모습 바로 똑같아 언제나 기횔보며 눈치 살피고서 그런 널 잘못했다 뭐라그래 하지만 그땐 잠시뿐 어- 다시 니 멋대로 너에겐 무슨 일에서든 이유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고 들면 이유 없는 건 없을 걸 세상에는 사람들이 크게 두종류있지 하난 너희 하난 우리 바로 그게차이야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치워줘 조금씩 변해가는 그런 사람도 있고 정말 달라져보이는 그런 사람도 있어 앞으로는 이리저리 옮겨다니지만 말고 제대로된 일을 한번 해줬으면 해 어쩌면 넌 그렇게 뻔뻔할 수 있나 그토록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 하잖아 한두번도 아니고 어- 우린 바보냐? 너 그렇게 살지마 너 이젠 안되겠어 다시는 네게 속지 않아 두번 다시 널 믿지않아 세상은 널 용서할 수 없어 그런 너에 모습 제발 치워줘 |
|||||
|
3:17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이세상을 살아간다는건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지저분한 것들로 많은 일로 가득한데 내가 그동안 배워왔던 교과서는 볼수 없고 흔히말하는 원래그래왔던 거라 말하지 워예-- 우리는 배움이란 그 조그만 목적아래 쉬지않고 20년을 힘들게 버텨왔는데 하지만 그 진실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사회라는 이름에 또다른 공부를 해야하는가 *나에 모든걸 바쳐 살아왔던 지금에 모든게 무너져버려 살 수 없을 것같아 이세상을 살아간다는건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지저분한 것들로 많은 일로 가득한데 내가 그동안 배워왔던 교과서는 볼수 없고 흔히말하는 원래그래왔던 거라 말하지 워예-- Teacher! What you say? Teacher! What you say? Teacher! What you say? What you say? *** 세상은 모두 나에게 쉽게 말을 하지만 그건 내가 아닌걸 이젠 깨고말꺼야 RAP/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오는 모든 것들 진실과 거짓들이 함께 공존하지 하지만 그걸 가려내는 모든 책임은 너에게 각자에게 주어진 문제라고 내가 배워온 거짓된 가르침과 그것을 인정하는 수많은 사람들 우리는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각자가 그들에게 물어봐 Teacher! What you say? |
|||||
|
4:50 | ||||
from 점핑프라워 - Zzangzzang (2000)
저기 멀리 보이는건 대머리 아저씨인가요
그렇게 멋있게 차려입고 어디를 분주히 가시나요 혹시 백담사에 가시나요 YS보시러 가시나요 가져간 그많은 돈은 다시 되돌려 줬나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집에 에스컬레이터 있나요 여전히 지금도 삐까번쩍하게 살겠군요 세상은 너무나 불공평해 아저씬 사기꾼이잖아요 하지만 왜 아저씨는 감옥에 가시지를 않나요 혹시 무슨 이유일까? 머리가 대머리라 그럴까? 혹시 그이유가 맞는다면 나도 대머리가 될꺼야 *대머리 깍아라 너부터 깍아라 시범을 보여라 윤나게 깍아라 아주 잘난 아저씨 아저씬 진짜 대머리 아니죠? 원래는 더벅머리 자기가 바리깡으로 밀었을껄 우리 수퍼 대머리 아저씨 (아저씨 이거 얼마예요?) 얼마나 마음씨가 좋은데 (500원이다) 라면값이 모자라면 (어! 200원이 모자라는데요) 얼마든지 깍아 주시네 (딱 놔라 자슥아) *** |
|||||
|
- | ||||
from 점핑프라워 - Jumping Flower (2000)
Hey! Miss you~ 술에 취한 채로 걸었어
크게 이리저리 흔들리는 세상 속을 헤메고 너무나도 지쳐 버린 세상속에서 난 떠나려해 잠이 들어 버린 나의 꿈을 찾아 여길 난 떠나 가려해 Hey! Miss you~ 내가 그리워 했던 그 모든 것들을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과 모두 바꾼 것일까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 기억을 찾고 있는지 그 동안 너무나 힘들었어 하지만 이제 필요 없어 난 살아 가는건 이런게 아냐. 내가 바래 왓던건 너무 멀리 있잖아. 우린 꿈들을 잃어 가잖아. 하지만 우린 아직도 늦지 않았어. 힘들게 달려온 지금 니 모습은 어쩌면 남들에 비해 나을 지도 몰라 하지만 이젠 필요 없어... Hey! Miss you~정말 보고 싶어 지난 나의 모습을 지금은 존재 하지 않을 투명했던 모습을.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는 왜 그들에게서 내 기억을 찾고 있는지 지나가버린 과거에 순수함을 기억 하는지 모두다 변해 가는 모습을 보며 두려워 하고 있는지 예전엔 순수했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다시 그 모습으로 되돌아갈수 잇다는걸 아는지 바로 그때로.. |
|||||
|
- | ||||
from 점핑프라워 - Jumping Flower (2000)
이랬다 저랬다 그렇게 바꿔 다니니
도대체 가정교육이 어떻게 됐길래 조금 단 것 같아 보이면 집어삼키고 그게 아니라 생각되면 바로 뱉어네 어릴 적 너에 그런 모습 바로 똑같애 언제나 기횔 보며 눈치 살피고서 그런 널 잘못했다 뭐라 그래 하지만 그땐 잠시뿐 어 다시 니 멋대로 너에겐 무슨 일에서든 이유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고 들면 이유 없는 건 없을걸 세상에는 사람들이 크게 두 종류 있지 하난 너희 하난 우리 바로 그게 차이야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조금씩 변해 가는 그런 사람도 있고 정말 달라져 보이는 그런 사람도 있어 앞으로는 이리저리 옮겨다니지만 말고 제대로 된 일을 한번 해줬으면 해 어쩌면 넌 그렇게 뻔뻔할 수 있나 그토록 말을 하면 알아들어야 하잖아 한 두번도 아니고 어 우린 바보냐 너 그렇게 살지마 너 이젠 안되겠어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다시는 네게 속지 않아 두 번 다시 널 믿지 않아 세상은 널 용서할 수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다시 세상은 널 용서할 수가 없어 그런 너의 모습 제발 지워줘 |
|||||
|
- | ||||
from 점핑프라워 - Jumping Flower (2000)
Beautiful sunshine 그렇게 언제까지나 외로워 질땐 나의 곁에 있어줘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이지만 이젠 니가 있어 나는 외롭지 않아 Beautiful sunshine 나의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 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의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 한번 소릴 질러 너의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나의 생활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을 이젠 잊고 싶어 모든 것을 잊고 싶어 내가 쉴 수 있게 나를 꼭 안아줘 어지러운 나의 마음 이젠 크게 숨을 쉬고 다시 한번 소릴 질러 너의 마음 비워버려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위에 너를 그려 아무도 없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Beautiful sunshine 하얀 종이에 너를 접어 니가 원하는 곳에 너를 꼭 내려줄게 |
|||||
|
- | ||||
from 점핑프라워 - Jumping Flower (2000) | |||||
|
- | ||||
from 점핑프라워 - Jumping Flower (2000)
저기 멀리 보이는건 대머리 아저씨 인가요?
그렇게 멋잇게 차려 입고 어디를 분주히 가시나요? 저기 백담사에 가시나요? Y.S보시러 가시나요 가져간 그 많은 돈은 다시 되 돌려 줬나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집에 에스컬레이터 있나요? 여전히 지금도 삐까 번쩍하게 살겠군요. 혹시 무슨 이유 일까? 머리가 대머리라 그럴까? 혹시 그이유가 맞는 다면 나도 대머리가 될꺼야!! 대머리 깎아라! 니부터 깎아라! 시범을 보여라! 윤나게 깎아라! 아주 잘난 아저씨 아저씬 진짜 대머리 아니죠? 원래는 더벅머리 자기가 바리깡으로 밀었을껄... 우리 수퍼 대머리 아저씨 얼마나 마음씨가 좋은데 라면값이 모자라면 얼마든지 깍아 주시네~ 대머리 깎아라! 니부터 깎아라! 시범을 보여라! 윤나게 깎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