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날 내버려 둬 이제 니가 너무 걸리적거려 Uh 시덥지 않은 뒤치다꺼리 치닥치닥거리도 지겨워 Plz Dis Plz Me 미칠 것 같아 넌 어려 나 같은 놈이랑 절대로 안 어울려 착한 건 아무 소용 없어 오히려 나한테 데인 것 처럼 이용만 당할걸 주먹 쥐고 이 꽉 깨물고 살아 U don't know why know Y 꺼져줄래 그만 널 버린거야 bye bye bye 왜 모르니 넌 why why why U don't know why know Y 꺼져줄래 그만 널 버린거야 bye bye bye goodbye 이제 너 따윈 꼴도 보고 싶지 않아 Oh Pretty my girl oh bye my girl 난 필요 없는걸 bye my girl DisPlz me DisPlz me 귀찮게 하지마 my girl Oh Baby my girl oh bye my girl 좀 질려버린 거야 Plz DisPlz me DisPlz me 귀찮게 하지마 my girl oh girl 날 찾지 마라 좀 두번번 다시 다시 찾지 마라 좀 두번번 다시 다시는 뻔뻔하게 앞에 뻣뻣하게 두번번 다시 다시 번번 다시 다시는 잘 들어 어차피 기대도 하진 않지만 말야 두번은 이야기하지 않아 내 입만 아플 뿐이니까 지겹고 귀찮아 하찮고 같잖아 아무리 울어도 내 맘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 I won't return to you U don't know why know Y 잘 지내라는 그말 다 필요없어 bye bye bye 왜 모르니 넌 why why why U don't know why know Y 잘 지내란 그말 다 필요없어 bye bye bye 아름다운 이별따윈 절대 있을 수 없어 Oh Pretty my girl oh bye my girl 난 필요 없는걸 bye my girl DisPlz me DisPlz me 귀찮게 하지마 my girl Oh Baby my girl oh bye my girl 좀 질려버린 거야 Plz DisPlz me DisPlz me 귀찮게 하지마 my girl oh girl 날 찾지 마라 좀 두번번 다시 다시 찾지 마라 좀 두번번 다시 다시는 뻔뻔하게 앞에 뻣뻣하게 두번번 다시 다시 번번 다시 다시 잡지 마라 좀 울던던 간에 간에 잡지 마라 좀 울던던 간에 간에 난 떵떵 거릴 거야 떳떳 하게 울던던 간에 간에 던던 간에 간에 Oh Pretty my girl oh bye my girl 난 필요 없는걸 bye my girl DisPlz me DisPlz me 귀찮게 하지마 my girl Oh Baby my girl oh bye my girl 좀 질려버린 거야 Plz DisPlz me DisPlz me 귀찮게 하지마 my girl oh girl
낯선 da YEIZON I know you gone feel this 그렇게 깔보는 표정으로 모든걸 안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 너는 내 맘을 몰라 내가 갖잖단 얘기잖아 알 필요 없단 말이잖아 너는 내 맘을 몰라 너는 내 맘을 몰라 이대로 넌 내 곁을 떠날 거니 비참하게 날 버려두고 갈 거니 너 따위 필요 없다는 말 뻔히 거짓말 이란 걸 잘 알잖니 지금 내 감정에 관심이 없으니 삐져서 괜시리 화냈어 I'm sorry 내 맘을 이리도 이리도 모르니 필요해 따듯한 니 손길이 이렇게 될진 꿈에도 몰랐어 어리석게 너란 아이가 내 맘 안에 들어온게 믿기지 않아 당황스러워 함부로 널 마구마구 대해 버렸어 어떻게 그렇게 처음엔 알아서 떠나게 뒀어 가볍게 그땐 홀가분했지만 뭔가 조금 분해 무겁게 날 계속 짓눌러 니 목소리를 들어야만이 편할 것 같애 그렇게 깔보는 표정으로 모든걸 안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 너는 내 맘을 몰라 내가 갖잖단 얘기잖아 알 필요 없단 말이잖아 너는 내 맘을 몰라 너는 내 맘을 몰라 속이 타 텅 빈 빈털터리 축 처진 어깨와 숙인 머리 호리호리 힘없는 걸음걸이 멍하니 어리버리 머저리 날 아직 좋아하고 있다는 헛소리 주위를 맴돌아 쓸데없는 짓거리 니맘을 알아도 알아도 별도리 없어 부서진 연결 고리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애틋해지기만해 하루에 절반 니 사진을 만지기만해 매일 밤에 훌쩍 훌쩍대 울적해지기만해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다랗기만해 널 기만했었던 날 용서해 니 가슴속에 남은 앙금만큼 만은 풀길 바래 닫힌 맘이 잠시만이라도 열리길 바래 바래 바래 거짓말 안해 안해 안해 뭐든지 말해 말해 말해 이제 내 차례 차례 차례 맘을 알아주길 바래 바래 바래 거짓말 안해 안해 안해 뭐든지 말해 말해 말해 내가 벌 받길 원한다면 받아줄게 달게 애타게 너만을 원해 baby i want you back 그렇게 깔보는 표정으로 모든걸 안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 너는 내 맘을 몰라 내가 갖잖단 얘기잖아 알 필요 없단 말이잖아 너는 내 맘을 몰라 너는 내 맘을 몰라 그렇게 깔보는 표정으로 모든걸 안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 마 너는 내 맘을 몰라 내가 갖잖단 얘기잖아 알 필요 없단 말이잖아 너는 내 맘을 몰라 너는 내 맘을 몰라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밤 오직 하나뿐인 겨울이죠 세상의 동화속 그림처럼 그대와 만들어갈 사랑얘기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서로에게 따스했던 시간 내게 남아있는 모든 Christmas 그대 손을 놓지 않을께요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밤 오직 하나뿐인 겨울이죠 세상의 동화속 그림처럼 그대와 만들어갈 사랑얘기
사랑한다는 그 말 가슴에 늘 새긴 말 이제야 입술에 담아요 그대를 사랑해요 행복이라는 그 말 오직 그대가 준 선물이죠 세상의 그 어떤 햇살보다 그대의 두 손이 더 따스하죠
사랑한다는 말도 헤어지자는 말도 깊은 한숨이 됐죠 내 눈물이됐죠 그대 떠나는 그 시간에 나 살고 있는데 모두 잊어보려고 눈을 감아보지만 나를 보며 웃어 준 그대 모습에 감은 두 눈이 또 젖어 오는걸요 어떻게 하나요 내 모든 것을 다 가져간 한 사람 내 상처만 두고 다 가져간 한 사람 다 잊어 보려고 더 미워해봐도 또 버릇처럼 나의 입술이 그대를 부르죠 사랑해요
그대 없는 세상이 어제와 똑같아요 하루를 살아가도 이별한 그날에 모든 시간이 멈춘 것 같아요 나 어떡하나요 내 모든것을 다 가져간 한 사람 내 상처만 두고 다 가져간 한 사람 다 잊어보려고 더 미워해봐도 또 버릇처럼 나의 입술이 그대 이름 부르고 있죠 나에게 주었던 수 많은 약속을 내 가슴 안에서 지워야하나요 다 잊어보려고 아무리 미워해 봐도 버릇처럼 그대를 난 기다릴게요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