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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남궁 - 보고싶은 마음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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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남궁 - 보고싶은 마음 (0000)
1.그날의 피던 꽃은 잊어 버려요
한조각 파편같은 당신의 상처를 그누가 묻거덜랑 세월이 가다보면 사라져 희미해진 발자욱 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 주세요. 2.그날의 타던 불은 잊어버려요. 한조각 구름같은 당신의 추억을 그누가 묻거덜랑 세월이 가다보면 눈속에 묻혀버린 발자욱 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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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남궁 - 보고싶은 마음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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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남궁 - 보고싶은 마음 (0000)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이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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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히트가요 컬렉션 Vol.7 (0000)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고운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며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 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즈막히 속삭였네 안녕 (안녕)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 하는 나를 붙잡지 말아요 사랑해요 문 밖 문 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 코트 깃을 올리고 휘파람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내 눈가를 흐르네 나즈막히 다시 한 번 안녕 (안녕) 나즈막히 다시 한 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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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1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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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1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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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1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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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1 [ccm] (0000)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묵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 같으나 오직 내꿈은 참되리라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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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1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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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1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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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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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1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 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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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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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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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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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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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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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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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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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찬송 2 [ccm]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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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10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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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15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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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16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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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16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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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19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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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19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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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22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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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9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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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9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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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찬송가 제9집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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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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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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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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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1.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옛날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속을 너마저 울어 주느냐 2. 희미한 등불밑에 외로운 등불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사람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깊은 이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속을 너마져 울어 주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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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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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 출렁 목이 맵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피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맴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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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타향살이 몇해든가 손꼽아 세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부평갘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루가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되는 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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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 나네
낙낙 장송 큰 나무도 깎아야만 동량 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 마라 새벽달은 넘어가고 동천 조일 지쳐온다 유신문화 벽두 초에 선도자의 책임중코 사회진보 깃대 앞에 개량자 된 임무로다 농상공업 왕성하면 국태민안 여기 있네 가급인족 하고 보면 국가 부영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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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네 마음 네 행실만 곱게 가지면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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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4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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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 옥수수 밭을 뛰어놀며 노닐던 그 옛날
그시절 언제나 돌아가려나 마루를 두드리며 (*즐겁게)노닐던 그 옛날 그 시절 언제나 오, 돌아가려나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o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there cotton fields back home 옥수수 밭을 뛰어놀며 노닐던 그 옛날 그 시절 언제나 돌아가려나 Cotton fields back home Cotton fields back home Oh, cotton fields back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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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Catari, Catari, pecche me dice sti parole amare,
pecche me parle e'o core me turmiente, Catari? Nun te scurda Ca' aggio date'o core Catari, nun te scurda! Catari, 그대는 내마음 불타는 내마음을 몰라주나 그대는 나를 모르는체 하나 무정한 그대 마음을 난 모르네 무정 무정한 마음 날버린 무정한 마음 나 그대 잊지못해 운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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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1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너와나와 정다웁게 천년만년 살아보세
봄비야 밤비아 쏟아져라 이내가슴 울렁인다 너와나와 오손도손 백만년을 살아보세 2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너와나와 둘이 살짝 천만년을 살아보세 붉은등 푸른등 불밝혀라 이내가슴 설레인다 너와나와 알뜰살뜰 억만년을 살아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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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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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1. 옹헤야 옹헤야 모두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 에헤에헤 옹헤야 어쩔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2. 두리둥실 옹헤야 밝은달이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높이떴네 옹헤야 3. 물도맑고 옹헤야 산도좋은 옹헤야 살기좋은 옹헤야 우리고장 옹헤야 4. 금수강산 옹헤야 삼천리가 옹헤야 금년에도 옹헤야 풍년일세 옹헤야 5. 아침에도 옹헤야 저녁에도 옹헤야 모두같이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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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1 아주까리 동백아 열지를 마라 산골에 숫처녀 달 늙어간다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2 우지마세 우지마세 울지를 마세 우리서로 위로하며 울지를 마세 열라는 콩팥은 아니나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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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1. 지난밤에 나 잠들었을때 꿈속에 낯선 여인이
외로움에 젖은 나의 모습을 위로하며 사라져 갔네 꿈속에 찾아왓던 이름모를 그 여인은 누구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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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태산준령 험한 고개
칡넝쿨 얼클어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구비치는 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 허덥지덥 홀홀단신 그대를 찾아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하시는구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만 주오 어지러운 세파에 시달린 몸 만사에 뜻이 없이 홀연히 다 떨치고 정열을 의지하야 지향없이 가노라니 광풍이 예와 달라 만물이 소연한데 해저무는 저녁노을 무심히 바라보며 옛일을 추억하고 시름없이 잊노라니 눈앞의 온갖 것이 모두 시름뿐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만 주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만 주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넘겨만 주오 날 넘겨만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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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1. 밝아오는 아침해를 바라보면서
저희망에찬 새나라로 전진합시다 한핏줄을 이어 받은 배달의 민족 영원히 빛나리 ※영광영광 대한민국 영광영광 대한민국 영광영광 대한민국 만만세 만만세 2. 이슬맺힌 동산위에 아침해 뜨면 저온누리에 무궁화꽃 만발하여라 한마음을 이어받은 백의의 민족 영원히 빛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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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걸작선 제5집 (1971)
1 조그만 어린아이가 큰길을 가다가 잡았던 그형의 손목을 놓치고 말았네
* Brother where are you baok home let's you can this way Brother where are you this way can this way . 2 해는 서산에 기울고 어린아이는 큰일났네 어디서 언제 잃었느느지 그것도 모르네 3 이길 저길을 돌아서 길을 헤매다가 돌에 어린아이는 넘어져 울음이 터졌네 4 험한 세상을 살다가 내가 넘어 졌을때 그누가 니를 일으켜주나 그사람 어데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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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내 6대 포크싱어들의 대향연 제2집 [omnibus] (1972)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넘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 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대사 :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이곡은 흑인노예들이 고향을 그리면 부른 노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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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국내 6대 포크싱어들의 대향연 제2집 [omnibus] (1972)
* 옥수수 밭을 뛰어놀며 노닐던 그 옛날
그시절 언제나 돌아가려나 마루를 두드리며 (*즐겁게)노닐던 그 옛날 그 시절 언제나 오, 돌아가려나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o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there cotton fields back home 옥수수 밭을 뛰어놀며 노닐던 그 옛날 그 시절 언제나 돌아가려나 Cotton fields back home Cotton fields back home Oh, cotton fields back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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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인배 - 조영남의 내사랑 딜라일라 [omnibus]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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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인배 - 조영남의 내사랑 딜라일라 [omnibus] (1968)
Yesterday 사랑은 모두 지나가고
사랑의 외롬만 남았네 오 내 사랑 지금 어디 Yesterday 구름은 태양을 가리고 어두운 그림자만 남았네 오 내사랑 지금 어디 Yesterday 즐거웠던 지난 날이여 사랑에 우는 나그네여 오 내사랑 지금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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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인배 - 조영남의 내사랑 딜라일라 [omnibus] (1968)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went out of my mind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났네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댄 내 여인 날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탄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 그댄 내 여인 날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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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인배 - 조영남의 내사랑 딜라일라 [omnibus]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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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김인배편곡집(딜라일라)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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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김인배편곡집(딜라일라) (1968)
Yesterday 사랑은 모두 지나가고
사랑의 외롬만 남았네 오 내 사랑 지금 어디 Yesterday 구름은 태양을 가리고 어두운 그림자만 남았네 오 내사랑 지금 어디 Yesterday 즐거웠던 지난 날이여 사랑에 우는 나그네여 오 내사랑 지금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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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김인배편곡집(딜라일라) (1968)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ay way way delilah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For 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d more 밤 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 앞 지날 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오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 찼네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오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 찼네 For 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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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
from 김인배편곡집(딜라일라)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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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from 푸른사과 by 신중현 [ost]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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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푸른사과 by 신중현 [ost] (1968)
1. 멀고먼 저산 넘어가면
아득한 그 길보이겠지 떠나온 날은 언제였나 돌아갈 날은 언제일까 뛰놀던 시냇가에는 지금도 그때 친구들 꿈속에 보는 그길 따라 우리는 고향길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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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
from 푸른사과 by 신중현 [ost] (1968)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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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푸른사과 by 신중현 [ost]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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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
from 푸른사과 by 신중현 [ost] (1968)
1.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는 이땅위에
새파란 능금이 익어간다 푸른꿈 이가슴 가득이 부푸러 오네 불타는 우리의 청춘이 여기있다 *내일은 우리에것 이꿈을 키우자 새파란 능금이 빨갛게 익어 가듯이 뜨거운 햇살이 쏟다지는 이땅위에 새파란 능금이 익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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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니 씨스터즈 - 짬좀 내줘요 (1969)
대사: 밤이 흐르고 있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 밤이 흐르고 있습니다. SONG:피를 흘리듯이 밤이 흐느껴우는 내 마음 텅빈방에 믿음이 없는 사랑 사랑이 지는 믿음이 지는 내외로움 그대로 당신이 흐르고 있습니다. 보컬: 밤은 깊어서 좋고 사랑은 묵어서 좋고 밤이 흐르는 곳에 내가 흐르고 내가 흐르는곳에 당신이 흐르고 SONG:세월의 골짜길 뚫고 당신과 내가 흐르고 당신에 둘 둘 굴러서 내가 흐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밤 믿음이 지는 사랑 장미의 혈액같이 피어오르는 피부에 내 마음 깊은곳을 그대로 밤이 흐느껴 웁니다.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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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비/안녕 (1969)
내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행복
내 사랑아 처음 만난 그 순간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도 다시 못올 저 먼곳에 날 버리고 떠났네 내 사랑 내 행복 고독 속에 나 홀로 버리지 말아주 울며 떠나 보낸 사람을 이젠 만날 길이 없지만 가슴 깊이 새긴 그 이름 끝내 잊지 못하네 내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태양 내 사랑아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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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펄 시스터즈 - 비/안녕 (1969)
물결이 춤추던 바닷가 태양이빛나던 어느날
서로의 가슴에 사랑이 싹터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였네 조약돌 하나씩 주워서 서로의 이름을 새기어 길고긴 앞날의 행복을 빌었네 이글대는 태양 아래서 뜨겁던 태양이 사라져 싸늘한 밤이되니 세상이 캄캄하여 한낮의 사랑을 잃었네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해안은 밝아오고 내마음은 뜨거운데 어제의 사랑은 없었네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해안은 밝은데 한낮의 내꿈은 눈과같이 녹아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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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김하정 - 꿈은 사라지고 / 손석우 힛트 퍼레이드 제2집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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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조영남, 김하정 - 꿈은 사라지고 / 손석우 힛트 퍼레이드 제2집 (1969)
나뭇잎이 푸루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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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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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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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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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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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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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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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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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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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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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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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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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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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조영남, 봉봉 사중창단 - 김인배작곡집(밤하늘의Blues)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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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펄 시스터즈 - 홍현걸작곡집(비) (1969)
내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행복
내 사랑아 처음 만난 그 순간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도 다시 못올 저 먼곳에 날 버리고 떠났네 내 사랑 내 행복 고독 속에 나 홀로 버리지 말아주 울며 떠나 보낸 사람을 이젠 만날 길이 없지만 가슴 깊이 새긴 그 이름 끝내 잊지 못하네 내 사랑 내 생명 그대만이 내 태양 내 사랑아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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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
from 펄 시스터즈 - 홍현걸작곡집(비) (1969)
물결이 춤추던 바닷가 태양이빛나던 어느날
서로의 가슴에 사랑이 싹터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였네 조약돌 하나씩 주워서 서로의 이름을 새기어 길고긴 앞날의 행복을 빌었네 이글대는 태양 아래서 뜨겁던 태양이 사라져 싸늘한 밤이되니 세상이 캄캄하여 한낮의 사랑을 잃었네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해안은 밝아오고 내마음은 뜨거운데 어제의 사랑은 없었네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해안은 밝은데 한낮의 내꿈은 눈과같이 녹아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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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힛트 앨범 : 밤하늘의 Blues / 무덥고 긴 여름이 가면 (1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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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힛트 앨범 : 밤하늘의 Blues / 무덥고 긴 여름이 가면 (1969)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Yeah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e on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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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힛트 앨범 : 밤하늘의 Blues / 무덥고 긴 여름이 가면 (1969)
Padre Padre in my Gruf I turn to you
그 축복받던 날 그 행복 했던 날 자비로운 신 앞에 처음 나누어진 우리의 첫 포옹 작은 오두막집 아름다운 곳 새들 노래하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은 흘러간 꿈 Padre Padre what happen to our love so ture Padre Padre in my Gruf I turn to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