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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두손은 주머니에 두 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닐다 극장앞에 문듣 멈춰버린 내눈길에 포스터에 그려진 사랑이룬 이야기 한동안 바라보다 극장에 들어섰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리저리 보는데 연지곤지 찍고 달려나오는 사람들 나팔소리 따라 춤도 추어보았네 모두들 손뼉치며 내마음 달래주니 이제는 잊어야지 자검은막을 올려라 두손은 주머니에 두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 저리 거닐다 극장앞에 문득 멈춰버린 내눈길에 포스터에 그려진 사랑이룬 이야기 모두들 손뼉치며 내마음 달래주니 이재는 잊어야지 자 검은막을 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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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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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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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내마음은 몰라도
그대 마음은 알거에요 길가에 떨어 진 꽃이 사랑이라고 해요 보았어요 당신을~ 보금한 미소를~ 보았어요 말할수 없이 고개를 돌렸어요 우리는 꽃 만하쯤 아름만도 할수 없이 눈가에 눈물 흐르며 오솔길을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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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끔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 나요 난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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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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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낡은 창살에 기대어
바라뵈는 하늘엔 붉은 반점 그리듯 햇살은 크고 옆집 담벼락 메인 덩쿨이 나의 마음을 끌면 가구려 지난 세월들은 강물처럼...... ♣ 초라한 내 갈길엔 풀 한포기 없지만 오~~ 내마음에 파도치는 평화의 천사들이 갈길을 알려주며 사라지는 의미는 고행보단 먼지없는 이~~ 세상에.........♣ ♣ 는 반복 구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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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솔개트리오 1집 - 솔개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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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겨울이 끝날무렵 봄이오는 길목에서
겨울을 버린 사람들이 봄을 찾아 떠나내 겨울은 사라지고 꽃이 피는 봄이왔네 외로워던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떠나가내 너무나 많은 사람이 가네 봄이 끝날무렵 여름하늘 밑에서 봄을 찾던 사람들이 봄을 버리고 떠나가네 이편엔 소낙비가 저 편에는 무지게가 내리는비 맞으면서 무지게를 바라보내 무지게 빚 사랑이여 나무잎 떨어지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멀리서 들려오는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익어가네 겨울을 버렸던 사람들이 또다시 겨울을 찾네 아 떠났던 철새들이 철이되어 다시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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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당신은 아시나요
소녀의 마음을 그 소녀의 아픈마음을 어루만져 보았나요 당신은 보았나요 소년의 눈물을 어둠속에서 흐느끼는 별빛같은 그 눈물을 당신은 아시나요 바람 부는 모습 아무도 알수 없다고 당신은 그렇게 말할테지요 당신은 아시나요 외로운 여자를 그 여자의 작은 두 손을 한번 잡아 주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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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마지막 잎이 진다고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으리 처음 한꽃이 핀다고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으리 헤어져야 할 사람이라면 사랑하면서 잊어야지 가난한 내 침목의 사랑 바람속으로 흩어져 가네 달려가자 새벽열차야 이 어둠속을 빠져나가자 늙어버린 내 방황을 새벽하늘속에 버리고 가자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랑은 사랑일 뿐 이야 해가 동쪽으로 진다고해도 인생은 인생일 뿐이야 별빛같은 지난 얘기들 하나둘씩 사라지고 동녁하늘이 밝아오면 넓은 들판이 나타나겠지 달려가자 새벽열차야 이 어둠속을 빠져 나가자 늙어 버린 내 방황을 새벽하늘속에 버리고가자 나 나나나 나나 나 나 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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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지나가는 어둠을 바라보니
눈물이 고인다 이 어둠이 지나면 내 마음도 아침이 되겠지 얼마나 수많은 날들을 내가 버리고 살았나 다시는 돌아 올수없는 젊음의 뒤향길 어둠속을 떠나는 기차타고 아침으로 가자 어디선가 이 몸을 기다려줄 햇빛이 있겠지 <간주중> 지나가는 어둠을 바라보니 눈물이 고인다 이 어둠이 지나면 내 마음도 아침이 되겠지 얼마나 수많은 날들을 내가 버리고 살았나 다시는 돌아 올수없는 젊음의 뒤향길 어둠속을 떠나는 기차타고 아침으로 가자 어디선가 이 몸을 기다려줄 햇빛이 있겠지 어디선가 이 몸을 기다려줄 햇빛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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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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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흘러가는 빗물 위에
사랑 하나 흘러 간다 내 사랑이 나를 두고 흘러서 간다 햇빛 찾아 햇빛 찾아 흘~러 간다 가자 가자 이젠 가자 잊자 잊자 아주 잊자 햇 비추어 햇 비추어 비추어 가고 비에 젖은 내 사랑이 젖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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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저 산맥은 말도 없이 5천년을 살았네
모진 바람을 다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5천년을 흘렀네 온갖 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 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 나라 온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역사의 숨소리 그 날은 오리라 그 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한라산에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며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백두산에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있느냐 살아있으면 한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봐라 얼어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 않겠나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통일이여 어서 오너라 모두가 기다리네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그날이 오도록 모두함께 부르자 무궁화 꽃내음 삼천리에 펴져라 그 날은 오리라 그 날은 꼭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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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진정 헤어짐은 슬프지 않네
우리가 사랑한 것은 거짓이었네 지난 그 세월이 못 미더워도 사랑했던 마음으로 돌아서야지 때 아닌 계절에 나뭇잎 지고 예기치 않은 바람 아 무정한 그 바람 사랑 헛된 꿈은 낙엽이던가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나는 가야지 때 아닌 계절에 나뭇잎 지고 예기치 않은 바람 아 무정한 그 바람 사랑 헛된 꿈은 낙엽이던가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나는 가야지 나는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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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형원 2집 - 신형원 2집 (1987)
서울 하늘에 밤거리
가로등 불빛 넘어로 어렴풋이 들려오는 달빛의 노래 희미한 달빛 아래로 들려오는 차 소리 고향 하늘의 밝은 달이 보고 싶어요 조그만 내 방안에 달빛이 스며들면은 오늘은 또 무슨 꿈이 피어날까요 가고 싶은 내 고향 그렇지만 너무 멀어 서울 하늘이 밉지만은 울면안된다 갈래 갈래 갈래 갈래 내 고향으로 갈래 갈래 <간주중> 지난 밤 꿈속에서 소한마리 사가지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꿈을 꿨지요 그리운 내 어머니 보고싶은 내 동생 집지키던 누렁이도 잘 들있는지 갈래 갈래 갈래 갈래 내 고향으로 갈래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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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불어오는 바람 속으로
작은 잎새 하나 뒹구네 그대 모습 찾아 헤매는 나의 몸짓 같아 또다시 불러본 그 이름 대답 없는 메아리 나 이제 무엇을 바라나 잊어야 해 가야 해 바람아 불어 허전한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떠나간 내 님이 있는 곳에 바람아 불어 외로운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오 내 님에게 깊어 가는 어둠 저 편에 가로등불 하나 보이네 쓸쓸하게 홀로 서 있는 나의 모습 같아 또다시 불러본 그 이름 대답 없는 메아리 나 이제 무엇을 바라나 잊어야 해 가야 해 바람아 불어 허전한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떠나간 내 님이 있는 곳에 바람아 불어 외로운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오 내 님에게 바람아 불어 허전한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떠나간 내 님이 있는 곳에 바람아 불어 외로운 내 마음 달래 주렴 바람아 불어 오 내 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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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구름이 하늘 덮었네
얼어붙은 햇빛 감추려고 흰 눈이 온 세상 덮었네 모든 것 잠재우려고 허전한 내 마음 날리는 눈처럼 부는 바람만 따라 가려나 흐르다 흐르다 멈춰선 길목엔 외롭게 새겨진 내 발자욱만 둘이서 걸었던 그 오솔길 지금은 흰 눈 속에 감춰져 있지만 행복의 순간들 사랑의 발자욱은 너무나 선명하게 내 눈에 보이는데 아 아 아 어디로 가야만 하나 잿빛 구름 회색의 계절에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둘이서 걸었던 그 오솔길 지금은 흰 눈 속에 감춰져 있지만 행복의 순간들 사랑의 발자욱은 너무나 선명하게 내 눈에 보이는데 아 아 아 어디로 가야만 하나 잿빛 구름 회색의 계절에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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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꿈이 있어요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높다란 계단처럼 이 험한 인생은 당신을 슬픔에 젖게 하지요 하지만 그대는 오를 수 있어요 아직도 우리는 젊었으니까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소박한 꿈들이 있어요 높다란 계단처럼 이 험한 인생은 당신을 슬픔에 젖게 하지요 하지만 그대는 오를 수 있어요 아직도 우리는 젊었으니까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소박한 꿈들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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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높이를 알 수 없는 하늘과 같이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와 같이 헤아리기 어려운 당신의 마음은 그 어느 세월에 알 수 있나요 한 발자욱 한 발자욱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만치 멀리로 달아나 버리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언제입니까 언제입니까 당신의 눈빛을 볼 수 있는 그 날이 뜨거움을 알 수 없는 불길과 같이 드셈을 알 수 없는 폭풍과 같이 헤아리기 어려운 당신의 정열은 그 어느 순간에 타오를까요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가슴 벅찬 아픔만 더하여 주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언제입니까 언제입니까 당신의 목소리 들을 수 있는 그 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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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이렇게 좋은 날엔 떠나요 우리 모두 다
문 밖을 나서 보면 사랑이 가득해요 마음의 고민들은 모두 다 떨쳐 버리고 싱그런 들판 위로 다 함께 뛰어가요 우리는 정말 짧은 시간에도 친구가 될 수 있죠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어 툭 터 놓고 얘기해요 근심 걱정 외로움도 멀리 멀리 날려보내요 자 기분이 어때 난 너무나 좋아 내일을 향하는 우리들의 젊음이여 가슴을 활짝 펴고 콧노래 부르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낭만을 느껴봐요 우리는 정말 짧은 시간에도 친구가 될 수 있죠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어 툭 터 놓고 얘기해요 근심 걱정 외로움도 멀리 멀리 날려보내요 자 기분이 어때 난 너무나 좋아 내일을 향하는 우리들의 젊음이여 우리는 정말 짧은 시간에도 친구가 될 수 있죠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어 툭 터 놓고 얘기해요 근심 걱정 외로움도 멀리 멀리 날려보내요 자 기분이 어때 난 너무나 좋아 내일을 향하는 우리들의 젊음이여 내일을 향하는 우리들의 젊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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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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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이른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속에 스며드는 그대 메마른 내 영혼을 적셔주는 그런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오랜 동안 애태우며 기다린 내 마음 속에 예감했던 그대 이제는 내 손길을 잡아줘요 시간이 다 하기 전에 그대는 크리스탈 투명한 크리스탈 한없이 맑기만한 그 모습 그대는 크리스탈 아름다운 빛으로 내 곁을 밝혀줘요 라일락 꽃 향기처럼 은밀히 내 마음 속에 다가오는 그대 외로운 내 영혼을 감싸주는 그런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오랜 동안 애태우며 기다린 내 마음 속에 예감했던 그대 이제는 내 손길을 잡아줘요 시간이 다 하기 전에 그대는 크리스탈 투명한 크리스탈 한없이 맑기만한 그 모습 그대는 크리스탈 아름다운 빛으로 내 곁을 밝혀줘요 그대는 크리스탈 투명한 크리스탈 한없이 맑기만한 그 모습 그대는 크리스탈 아름다운 빛으로 내 곁을 밝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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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텅 빈 나의 가슴속으로 밀물처럼 그대 다가와
나지막히 내게 들려준 흐느낌의 목소리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잠 못 이룬 깊은 이 밤에 그대 위해 이 노래를 찬란한 아침해가 높이 떠오를 때까지 길고 긴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아직도 다 하지 못한 우리의 이야기는 하늘빛 파도 위에 번져 가네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잠 못 이룬 깊은 이 밤에 그대 위해 이 노래를 찬란한 아침해가 높이 떠오를 때까지 길고 긴 이 노래 멈출 수가 없네 아직도 다 하지 못한 우리의 이야기는 하늘빛 파도 위에 번져 가네 아픈 이 내 마음 너머로 썰물처럼 그대 보내고 잠 못 이룬 깊은 이 밤에 그대 위해 이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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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울다가도 웃어버리는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좋아하다 싫어진다니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미소짓다 눈물보이는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정말이지 알 수가 없어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면서 요랬다 조랬다 왜 그럴까 집도 없이 방황하는 철새도 아니면서 철부지 아이처럼 내 속을 태우나 화를 내고 돌아섰다가 웃으며 다시 돌아선 그대여 내 가슴을 슬프게 하는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새침떼기 얄미운 얼굴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웃으면서 재미없다니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좋으면서 고개 흔드는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정말이지 어쩔 수 없어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면서 요랬다 조랬다 왜 그럴까 집도 없이 방황하는 철새도 아니면서 철부지 아이처럼 내 속을 태우나 화를 내고 돌아섰다가 웃으며 다시 돌아선 그대여 내 가슴을 슬프게 하는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그대는 변덕스러운 소낙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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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호섭 1집 - 최호섭 (1988)
비 오는 토요일 오후 내 마음 방랑자처럼
쏟아지는 이 빗속에 갈 곳을 잃어 버렸네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길 잃은 방랑자처럼 머물 곳 없어 이 거리를 나 홀로 떠도네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 찾아 나 여기 서 봐도 다정스럽게 걸어가는 연인들의 모습뿐이네 울적한 기분을 달래려고 휘파람 불어 봐도 저 빗소리에 가리워져 아무런 소용없어 그 옛날 토요일엔 시간이 아쉬웠던 그대와 나 정답던 그 시절 너무 그리워요 비 오는 토요일 오후 내 마음 방랑자처럼 세월 속에 묻혀버린 그 날을 잊지 못하네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길 잃은 방랑자처럼 떠나가 버린 그대 찾아 나 홀로 떠도네 비 오는 토요일 오후 내 마음 방랑자처럼 쏟아지는 이 빗속에 갈 곳을 잃어 버렸네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길 잃은 방랑자처럼 머물 곳 없어 이 거리를 나 홀로 떠도네 비 오는 토요일 오후 내 마음 방랑자처럼 세월 속에 묻혀버린 그 날을 잊지 못하네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길 잃은 방랑자처럼 떠나가 버린 그대 찾아 나 홀로 떠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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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아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그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지난 그 시절로 가고 있네 코밑 적시는 하얀 빗줄기 눈물속에 떠오르는 그대 그 달콤했던 속삭임을 들으면서 내 삶의 길은 그 언제나 외로웠어라 수많은 세월이 흐른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뒤에도 우리 사랑은 지울 수 없기에 방황하는 내 마음은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그대 숨소리를 느끼며 지난 그시절로 가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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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이젠
그리워말자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다시 생각해보면 깊은 사랑도 아니었어 이젠 그리워말자 눈물이 흘러 뺨을 적셔도 내가 싫어 돌아선 사람이라면 잊어버리자 얼마동안 마음은 아프고 숱한 기억들이 스쳐가겠지 길목마다 남겨진 표정들이 나의 슬픈눈을 적셔오겠지 자꾸다가오는 그모습 지울수는 없지만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내일이면 잊을꺼야 이젠 그리워말자 뒤돌아보면 가슴만 아파 그때 그순간들은 스쳐가야할 꿈이었어 이젠 그리워말자 지난시절은 아름다워도 다시 올수가 없는 모든기억을 잊어버리자 얼마동안 마음은 아프고 숱한 기억들이 스쳐가겠지 길목마다 남겨진 표정들이 나의 슬픈눈을 적셔오겠지 자꾸 다가오는 그모습 지울수는 없지만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내일이면 잊을꺼야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내일이면 잊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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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눈을 감으면 내 마음에는 그 어느 날의 꿈이 있지만
그 시절은 지나버렸네 이제 다시는 잡을 수 없는 숱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나의 인생길 그 언제나 아쉬워하며 떠나지만 모든 것은 세월 속으로 사라지네 즐거웠던 지난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까 잊지 못해 뒤돌아보는 그 길에서 추억들은 나를 부르며 다가오네 머무르다 떠나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인가 잊지 못해 뒤돌아보는 그 길에서 추억들은 나를 부르며 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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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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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사랑이 솟구친다고 모두 주려 하지 마세요
절반만의 작은 사랑으로 마음을 아끼세요 그게 바로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이예요 외로움 솟구친다고 너무 많이 울진 말아요 절반만의 여린 아픔으로 마음을 달래세요 그게 바로 더 깊은 사랑의 표현이예요 정녕 외로움이 깊어질 때 내영혼은 깨어나죠 오래 사랑의 말 나누지 못한 쓸쓸한 그 입술로 사랑을 말 안해도 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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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맘은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맘은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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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꽃은 바람에 지고 꿈은 세월에 지고
돌아온다는 그대약속은 기다림에 지친 가슴에 있네 만날기약은 멀고 꿈은 사라져가고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는 세월이 가도 지울수 없네 우- 우 여인 당신의 여인 그대의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 잠들수없는 외로운 여인 떠날수없는 눈물의 여인 그대 돌아오는 날까지난 그대를 기다리리라 비개인 하늘 무지개처럼 눈물없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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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1. 그대를 사랑할땐 세상의 모든것이
기쁨으로 넘쳤죠 난 그대와 지난날 마주한 그공원 그벤치에 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 사랑할때와 혼자일땐 너무도 달라요 나의 모습이 너무 외로워 보여요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 사랑은 나의사랑은 지울수 없어요 2. 무심히 흐르는 세월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사랑마져 날 버렸네 난 빛바랜 계절의 아이처럼 추억의 길을따라 걸어가네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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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1. 찬비 내리는 거리에 선 모습이
십일월의 내리는 비처럼 외로운 모습이 바람되어 흐르고 흐르다 멈춰진 당신과 나의 깨어진 약속 후렴 : 그대가 없는 이 거리는 너무 쓸쓸해 찬란한 네온 사인도 내겐 허무해 잊지못할 우리들의 아름다운 밤도 사랑했다 했던말도 거짓이었나 거짓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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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스쳐간 바람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소망은 무너져 가도 너만을 사랑했던 따스한 기억으로 인생은 외롭지 않네 돌보는 사람없는 한송이 들꽃처럼 온밤을 홀로 새워도 가슴에 남아있는 사랑의 불꽃은 태워도 꺼지질 않네 물처럼 흘러가버린 흐르다가 멈추어버린 지워도 지울수 없는 애달픈 사랑의 추억 세월이 흘러도 피우지 못하고 빈가슴 애만 태우는 불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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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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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겨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나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 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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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Minhaekyung (1987)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람같은 사랑한다고
모두 말들 하지만 난 진정 모르는 얘기 그건 소문 떠도는 말 오! 나는 믿질 않아요 계절이 다 갈때면 잊혀지는 그말은 후렴 : 나-- 나 나의 모습이 외로울 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마주보며 걸어만가는 뒷모습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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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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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눈을 감으면 내 마음에는 그 어느 날의 꿈이 있지만
그 시절은 지나버렸네 이제 다시는 잡을 수 없는 숱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나의 인생길 그 언제나 아쉬워하며 떠나지만 모든 것은 세월 속으로 사라지네 즐거웠던 지난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을까 잊지 못해 뒤돌아보는 그 길에서 추억들은 나를 부르며 다가오네 머무르다 떠나는 것이 바로 우리 인생인가 잊지 못해 뒤돌아보는 그 길에서 추억들은 나를 부르며 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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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이젠
그리워말자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다시 생각해보면 깊은 사랑도 아니었어 이젠 그리워말자 눈물이 흘러 뺨을 적셔도 내가 싫어 돌아선 사람이라면 잊어버리자 얼마동안 마음은 아프고 숱한 기억들이 스쳐가겠지 길목마다 남겨진 표정들이 나의 슬픈눈을 적셔오겠지 자꾸다가오는 그모습 지울수는 없지만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내일이면 잊을꺼야 이젠 그리워말자 뒤돌아보면 가슴만 아파 그때 그순간들은 스쳐가야할 꿈이었어 이젠 그리워말자 지난시절은 아름다워도 다시 올수가 없는 모든기억을 잊어버리자 얼마동안 마음은 아프고 숱한 기억들이 스쳐가겠지 길목마다 남겨진 표정들이 나의 슬픈눈을 적셔오겠지 자꾸 다가오는 그모습 지울수는 없지만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내일이면 잊을꺼야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내일이면 잊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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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1집 - 1987 유열 (1987)
고요한 달빛 가득한 밤하늘 바라보다가
문득 떠오른 그대의 모습을 생각해 보네 기나긴 세월 잊으려 했었던 기억들이 고운별처럼 밤하늘 가득히 피어오르네 우 우 우 추억 속으로 가버린 그 시절 다시 볼 수가 없는 그대모습 이 긴 밤이 새도록 새벽이 올 때까지도 생각하네 그대를 못 잊어 그 밤을 못 잊어 남겨진 별 하나를 바라다보네 기나긴 세월 잊으려 했었던 기억들이 고운별처럼 밤하늘 가득히 피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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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범룡 5집 - 김범룡 Vol.5 (1989)
For 감자....Wrote 호박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하얀 구름을... 서글프면 노랠 불러봐... 그 노래속에 천국이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외로우면 하늘을 보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을... 서글프면 꿈을 꾸어봐... 그 꿈속에 천사가 있는데.. 사랑 행복 모두가 그저 부질없이 떠도는 환상이련가... 우린 무엇을 찾아 그 무엇을 찾아 헤메야했나... 목마른 사슴처럼 물을 찾다가 지쳐서 쓰러진 그날들... 사랑과도 이별하는 그 순간들... 눈을 감으면 모두가 빛나는 무지개 무지개빛 세상이었어... 무지개빛 세상이야... 무지개빛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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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멀리서 들려오는 꽃들의 속삭임
나를 부르네 바람에 실려오는 설레인 꽃잎에 내 마음 싣고서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쫓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꽃잎에 스쳐가는 그대의 향기가 나를 부르네 잔물결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에 내 마음 싣고서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쫓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구름 한 점 따다가 손바닥에 붙이고 그림자를 쫓아 꽃을 찾아 비바람이 불어도 먹구름이 와도 나 그대 찾으리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 나 그대 둘이서 나 그대 하나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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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허공 속을 나는 나비
싱그런 바람을 타고 어여쁜 날개 저으며 빛을 빛을 향하여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어둠이 내려 올때면 새하얀 날개를 접어 고이고이 잠드네 꽃을 꽃을 그리며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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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그대 마음 깊은 곳에 무엇이 담겼을까
밤새워 생각해도 정말로 모르겠네 날 정말 사랑하면 떠나진 않았을걸 어이해 나를 두고 그대여 떠났나요 *모래위에 핀 꽃처럼 바닷가 파도처럼 부서진 사랑을 찾아 오늘도 하루종일 그대 생각하면서 나 그대 기다리네 우리 처음 만났을때 아무것도 몰랐었죠 매일 본 그대 모습 꿈인 줄 몰랐어요 이제라도 그대가 다시 돌아와 준다면 아직도 내 마음에 꽃이 다시 피어나리 *Repeat **Repeat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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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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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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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어두운 밤에 들려오는
빗줄기 소리가 내 마음 속에 스며들어 설레이게 하네 길가에 풀잎 적시우며 내리는 빗소리 내 가슴 깊이 간직했던 여인을 부르네 아 어두운 밤이 다가오거나 초라한 시간에도 외로운 나의 가슴 속으로 조용히 스미는 빗줄기 소리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빗줄기 소리가 지나간 시절 그 여인을 생각나게 하네 빗속에 홀로 남아있던 그녀의 모습이 언제나 나의 기억 속에 아련히 남으리 아 어두운 밤이 다가오거나 초라한 시간에도 외로운 나의 가슴 속으로 조용히 스미는 빗줄기 소리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내려라 가득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퍼져라 멀리 퍼져라 저 하늘 멀리 퍼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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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그대 눈물 지을 때면
난 정말 울고 말아요 낙엽 떨어진다 해도 서러워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그대 얼굴에 이슬이 맺혀지면 바라보는 이내 마음이 서글퍼지네 그대 웃음 지을 때면 내 마음 날 것 같아요 별이 슬퍼보일 때도 미소를 잃지 말아요 슬퍼하던 그대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면 어두웠던 이내 마음이 또 다시 밝아지네 사랑하는 그대 얼굴에 이슬이 맺혀지면 바라보는 이내 마음이 서글퍼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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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서남북 1집 - 아주 오랜 기억과의 조우 (1988)
산들 산들 부는 바람아
내 마음 싣고 가라 그대 모습 생각나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따라 내 마음 가라 저 산 너머 부는 바람아 내게로 불어와라 바람불어 내게 오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저 편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따라 내 마음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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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남들이 뭐라고 말을 해도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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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당신의 눈 속에 가득 고독한 빛은
가슴 속에 넘실대는 사랑인가요 당신의 뺨 위를 흐르는 외로운 눈물은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인가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사랑할 수 있음을 아낌 없이 나누어 줘요 외로움에 지친 내게 그대의 향기로운 입술 내게 주세요 사랑 노래 불러줘요 외로운 밤 두려워하지 말아요 사랑할 수 있음을 아낌 없이 나누어 줘요 외로움에 지친 내게 그대의 향기로운 입술 내게 주세요 사랑 노래 불러줘요 외로운 밤 사랑 노래 불러줘요 외로운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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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생각만 하여도
내 곁에 있는것 같아서 내 가슴 어쩔줄 몰라요 따뜻한 당신의 모습이 잡힐듯이 아른거려서 내 가슴 어쩔줄 몰라요 내 곁에 없어도 간지럽게 속삭여주던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포근한 당신의 목소리 내 귓가에 남아 있어서 간지럽게 속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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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창가에 앉아 강물을 보면
세월 저 편에 흘러간 사람 못다한 말이 가슴을 메워 혼자 있으면 그리운 사람 지금쯤은 멀어져서 잊힐만 한데 어쩌다가 생각나서 우울해질까 생각을 말자 다짐을 해도 내리는 비를 어쩔수 없네 (간주) 지금쯤은 멀어져서 잊힐만 한데 어쩌다가 생각나서 우울해질까 생각을 말자 다짐을 해도 내리는 비를 어쩔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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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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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이 내 작은 가슴에 슬픔 가득 고여도
그대가 내 마음 모두 빼앗아 가도 나는 이제 울지 않아요 운다고 떠난 사람 돌아오나요 지금은 고통을 참기 어려워도 온몸에 기운이 하나 없어도 나는 이제 울지 않아요 입술을 깨물고 참을 수 있어요 행복했던 순간이 그리워져도 지나간 날들은 이제 묻어버리고 내일 또 새롭게 시작해야지 이제 다시는 울지 않아요 내일 또 새롭게 시작해야지 이제 다시는 울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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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간주)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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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 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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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바닷가에 선들 내가
파도처럼 설레일까 봄길을 혼자 걷는 들 어린아이처럼 외로울까 이제 비밀이 있다고 남몰래 남몰래 감추고 싶어질까 그러나 너는 그러나 너는 파도도 아니면서 밤길도 아니면서 비밀도 아니면서 나를 설레이게 하고 때로는 외롭게 하고 남몰래 남몰래 남몰래 감추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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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은이 은이 우리 은이는
꽃바람이 부는 날 내곁에 왔어요 은이 은이 은이를 위해서 고운 사랑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아름다운 은이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기만 하여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 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간주) 아름다운 은이의 귀여운 발가락을 만져만 보아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 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이 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은이 은이 은이 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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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 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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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남들이 뭐라고 말을 해도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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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아무리 생각해도 야속하기 짝없네
그토록 냉정하게 돌아서야만 하나 2. 아무리 돌아봐도 그사람 보이잖고 외로운 내그림자 쓸쓸할 뿐이네 ※ 가버리면 떠나버리면 내마음 내사랑 어찌하라고 나를 두고 떠나셨나요 나에겐 모두가 당신뿐인데 하지만 잊어야지 내곁을 떠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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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날떠나고 싶다곤 말하지 말아요
두 눈에 고여있는 눈물을 보아요 날 잊어버렸다곤 말하지 말아요 내가슴속에 맺힌 슬픔을 아나요 2. 노을이 붉게 물든 지난 가을날에 우리는 둘이 앉아 약속했잖아요 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처럼 언제까지나 헤어질수 없다고 ※ 강물이 흐르듯 세월지나도 우리의 추억은 지워지지 않아요 언제까지나 환상에 남아 당신과 내곁을 맴돌아 - 이세상 다하도록 생각날꺼예요 안녕이란 말은 하지말아요 떠난다고는 하지말아요 사랑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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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그럴수도 있겠지 그사람 성격이니까
그럴수도 있겠지 하지만 너무하네 좋아하냐고 물으면 "뭘 그런걸 묻고그래 창피하게" 그렇게 말할꺼야 그 사람은 언제나 그랬지 2. 그럴수도 있겠지 모든게 나름이니까 그럴수도 있겠지 하지만 너무하네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아하 별걸다 묻고 그러네! 여자가참" 분명히 그럴꺼야 그 사람은 언제나 그랬지 ※ 한번쯤은 좋게 말할수 있을텐데 그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가봐요 좋아한다 내게 말할수 있을텐데 그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가봐요 3. 그럴수도 있겠지, 조금은 섭섭한 마음 그럴수도 있겠지 그래도 참아야지 그러다가도 언젠가는 "내가 지금까지 너무했나봐! 이것참 미안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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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어디를 가는줄도 모르는 채
조그만 손으로 엄마손 잡고 토박토박 걸음마다 멀어지던길 이제는 추억속의 나의 고향길 2. 저멀리 산마루엔 엄마소가 한가로이 풀잎을 뜯고 있었지 엄마따라 구비구비 돌아가던길 이제는 추억속의 나의 고향길 3. 뒷마당에 같이놀던 검둥강아지 꼬리를 세우고 따라오다가 길섶에 혼자서서 안녕을 하던 이제는 추억속의 나의 고향길 4. 봄이면 개나리 진달래피고 가을엔 온세상 붉게 물들던 아름다운 내고향 두메산골 언제나 그곳에 찾아갈꺼나. 아- 5. 어릴때 내고향 동네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모두다 그리운 나의 옛고향 다시또 보고픈 나의 고향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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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그립다 그립다고 차라리 말을말지
그저 긴긴 세월만 지났노라 전하리 2. 긴사연 줄이어서 못잊네 하지말고 어쩌다 그리울때 있었노라 전하리 ※ 잠못드는 밤이면 울었다 하지말고 음, 가다가 그리울때 있었노라 전하리 3. 내마음 외로우면 조용히 눈을감아 희미한 그길따라 님찾아 가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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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어둠에 들리는 빗줄기 소리에 이밤도
잠못이루고 있네 온세상 모두다 삼켜버리려나 내마음도 내영혼도 바람에 아련히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희미한채 내작은 가슴속에 맺힌 슬픈사랑의 추억만 더해주네 ※ 누가 이비를 멈춰주려나 누가 멈춰주려나 이내 마음을 잡아주려나 누가 이비를 멈춰주려나 누가 멈춰주려나 나의 시련도 나의 슬픔도 2.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 서글픈 사랑이 이토록 아플줄 나는 미처 몰랐었네 빗속에 아련히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채 내 작은 가슴속에 맺힌 슬픈사랑의 추억만 더해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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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어두운 밤거리를 혼자 거닐면
고독에 젖어드는 마음 이밤이 깊어가면 나는 더욱더 쓸쓸해 지겠지 외로워 물어볼까, 저 달님에게 물어볼까 알아볼까 저 별님에게 알아볼까 내님이 계신곳 어드멘지 2.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소리는 공허한 하늘을 가르고 어디서 본듯한 그 차가운 얼굴 더욱더 가까이 보이네 물어볼까, 왜 아무말이 없는가를 알아볼까, 왜 나를 버리고 떠났나 이렇게 애뜻한 날 남기고 ※ 시간이 가면 잊혀져 가겠지만 나는 아직 방황하네 애타는 마음 달랠수 없을까 떠나간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보고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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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이제 당신이 얘기를 해야죠
좋아한다고 고백해야죠 이렇게 시간만 보내며 애태울수 있나요 2. 무슨 얘기를 그렇게 하세요 나는 여잔데 어떻게 내가 고백을 하라 하시나요 그렇게 몰라주나요 ※ 그러면 우리는 눈으로 말해요 둘이 함께 얘기해요 그러면 우리는 눈으로 말해요 사랑한다 얘기해요 3. 우린 이렇게 마음을 전하죠 언제까지나 변치 않아요 서로를 아껴줄 꺼예요 우린 사랑하니까,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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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1. 지난밤 나는 보았네 당신의 눈
날좋아한다 말하는 당신의 눈 이렇게 설레일줄은 내 미처 몰랐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알것만 같아 2. 오늘밤 나는 보았네 당신의 눈 날 사랑한다 말하는 당신의 눈 이렇게 가슴 졸일줄 난 정말 몰랐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알것만 같아 ※ 내마음 모두 가져가 버리려나 아 - 당신의 눈 내사랑 모두 가져가 버리려나 아 - 사랑의 눈 불타는 사랑이 온세상에 퍼지고 그위에 우리는 떠오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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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해는 서산에 지건만 님은 오질않네
무슨 사연이 있길래 아무 소식도 없나 하루 또 하루지나고 그리움만 더하는데 멀리떠난 그사람은 지금 어디에 ※ 오늘도 쓸쓸한 마음에 지난꿈 새기며 나 당신 생각에 당신생각에 혼자 걸어가네 사랑 그것은 거짓말 믿을수 없나봐 작은 가슴을 이토록 애타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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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모와 네모 2집 - 세모와 네모 II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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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지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지 않나 왜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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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끔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 나요 난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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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나를 그냥 내버려둬요
이 내 마음 이대로 한길을 택했기에 가야하는 나 붙잡지 말아요 시기와 유혹이 내앞을 가릴땐 울고만 싶었네 사랑과 행복도 나는 알아요 달래줄 친한 벗도 이젠 알았지요 인생이 외로워질땐 옛날을 그리워했지 계절따라 변해가는 사람은 싫어 갈테면 가려무나 나를 제발 울리지 말아요 이 내 미소 이대로 한길을 택했기에 가야하는건 어쩔수 없어요 시기와 유혹이 내앞을 가릴땐 울고만 싶었네 사랑과 행복도 나는 알아요 달래줄 친한 벗도 이젠 알았지요 인생이 외로워질땐 옛날을 그리워했지 계절따라 변해가는 사랑은 싫어 날 그냥 내버려 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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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눈감고 들어요 자욱한 안개속을
은은히 퍼져오는 그 목소리를 날 떠나지마오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 어느 만남보다도 소중한 우리 그대여 날 울리지 말아요 지금 그노랜 싫어요 다시 한번 옛날로 가고싶어요 눈물을 감춰요 그런 모습 싫어요 가련히 스며드는 사랑의 숨결 떠나야 하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이세상 어느 만남보다도 소중한 우리 그대여 날 울리지 말아요 기쁜 생일밤 인걸요 이룰 수 없는 꿈은 잊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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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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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그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해요
그어느사람이 나를 갖고파 한다해도 당신에게 줄 사랑만은 깊이 간직한채 수많은 고비를 넘긴후에 모든걸 줄테야 그대는 바보처럼 어두운 표정 지을때마다 할말을 잃어버리는 나를 미워말아요 쥬쥬르 쭈주 쭈쮸르 쥬쥬르 쭈주 쮸르르....... 그누가 이세상의 모든것을 준다해도 내처음 느꼈던 마음 바꿀수 없어요 당신에게 줄 사랑만은 깊이 간직한채 험난한 고통을 이긴후에 모든걸 줄테야 그대는 바보처럼 미안한 모습 보일때마다 할말을 잃어버리는 나를 미워말아요 쥬쥬르 쥬쥬, 쥬쥬르 우우우 쥬쥬르 쥬쥬 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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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옛동산의 친구들 마주한 자리엔
서로 다른 바람들만 늘어놓은 채 흐르는 음악속에 귀기울이며 기로에 머문 우리들 온전한 사랑도 없이 여기서 뭘 찾으려 하나 무어라 대답없는 멀어져간 친구는 아직도 그대들을 사랑하는 걸 서로의 진실을 외면해온 시간들 이제는 그렇게 지나지 말자 친구여 사랑이여 어이해 느껴볼텐가 멀어져간 친구들 미워는 말아요 나에게도 잘못은 많았는걸 쌓고도 쌓은 정은 참된 길자취 남기고 싶은 뜻인걸 완전한 사랑도 없어 그대는 내게 무얼 바라나 무어라 대답없는 멀어져간 친구는 아직도 그마음을 믿고 싶은걸 서로의 아픔을 외면해온 만남들 이제는 그렇게 지나지말자 친구여 사랑이여 어이해 느껴볼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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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지난밤엔 바다를 보며 너를 잊으려 했었네 이름모를
꽃속에 묻혀 다시 생각해 보았네 하지만 네게 해줄말 하나도 없는 것처럼 꿈 영근달 네게 남긴채 떠나는 나를 미워는 말여 오늘밤엔 안개바다로 너를 찾으러 떠났네 얼어붙은 달빛을 보며 널 기다리고 있었네 하지만 네게 해줄말 하나도 없는 것처럼 꿈 영근달 네게 남긴채 떠나는 나를 미워는 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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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바람속에 꽃지고 늦은 봄비가 흐르던 날
옛님에게 편지를 띄울까요 아아! 거리는 가로등 불빛만 싸늘한데 남긴 발자욱도 외로운 밤 저홀로 창밖을 보며 쓰다가 지워버린 그 편지엔 못다한 말은 없었다네 어둠속에 빛되어 늦은 반비로 적시던 날 옛님에게 편지를 띄울까요 아아! 거리는 가로등 불빛만 싸늘한데 남긴 발자욱도 외로운 밤 저홀로 창밖을 보며 쓰다가 지워버린 그 편지엔 못다한 말은 없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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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두손은 주머니에 두 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닐다 극장앞에 문듣 멈춰버린 내눈길에 포스터에 그려진 사랑이룬 이야기 한동안 바라보다 극장에 들어섰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리저리 보는데 연지곤지 찍고 달려나오는 사람들 나팔소리 따라 춤도 추어보았네 모두들 손뼉치며 내마음 달래주니 이제는 잊어야지 자검은막을 올려라 두손은 주머니에 두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 저리 거닐다 극장앞에 문득 멈춰버린 내눈길에 포스터에 그려진 사랑이룬 이야기 모두들 손뼉치며 내마음 달래주니 이재는 잊어야지 자 검은막을 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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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솔개트리오 2집 - 솔개트리오 (1985)
지난 밤엔 바다를 보며 너를 잊으려 했었네
이름 모를 꽃속에 묻혀 다시 생각해 보았네 하지만 네게 해 줄 말 하나도 없는 것 같아 퉁명한 말 네게 남긴 채 떠나는 나를 미워는 말어 오늘 밤엔 안개 바다로 너를 찾으려 떠났네 얼어붙은 달빛을 보며 널 기다리고 있었네 하지만 네게 해 줄 말 하나도 없는 것 같아 퉁명한 말 네게 남긴 채 떠나는 나를 미워는 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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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난이~밤 그댈 잊지 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낀~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대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그대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촛불켜는 밤에 그대 오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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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서글픈 지난 날의 우리 사랑 얘기들은
모두 잊혀버릴 사랑 얘기인가 우리의 검은 눈망울에 비친 눈물은 나의 마음 속에 아픔을 주네 이별의 눈물이었네 이제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 얘기들로 그대 마음 사로잡아 볼 수 없네 그대의 이슬 방울 속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 속에 겨울을 주네 이별의 계절이었네 그렇게 사랑한다고 애타게 외쳐보아도 이미 떠나버린 사랑 기다리면 무슨 소용있나 하지만 비록 아픈 추억들만 남았지만 그때만은 진실했던 사랑이 있네 아무리 세월 흘러 세상 변해진대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의 빛은 영원히 꺼지질 않네 그렇게 사랑한다고 애타게 외쳐보아도 이미 떠나버린 사랑 기다리면 무슨 소용있나 하지만 비록 아픈 추억들만 남았지만 그때만은 진실했던 사랑이 있네 아무리 세월 흘러 세상 변해진대도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의 빛은 영원히 꺼지질 않네 영원히 꺼지질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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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그대 때문에 잠못 이루고
그대 생각 자꾸만 나요 오늘 밤처럼 비가 오면 그대 생각 자꾸만 나요 우리가 만날 그 날 너무 기다려져요 눈만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곤 해요 그대 때문에 마음 아파와 그대 뒤로 기다렸어요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만 울고 말아요 우리가 만날 그 날 너무 기다려져요 눈만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곤 해요 사랑을 하면 할수록 그리움 깊어만 가요 마음을 내게 주어요 그러면 사랑도 커가요 우리가 만날 그 날 너무 기다려져요 눈만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곤 해요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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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찬비가 내리는 이 밤
야속히 정만 주고 간 사람 생각이 나 구름처럼 바람처럼 내 곁에 머물다간 사람아 내 님은 이 세상 어디에 내 님은 언제나 오실까 이 비가 그치면 오실까 먼동이 터오면 오실까 찬비가 내리는 이 밤 생각이 나 내 님은 이 세상 어디에 내 님은 언제나 오실까 이 비가 그치면 오실까 꽃처럼 웃으며 오실까 찬비가 내리는 이 밤 생각이 나 생각이 나 생각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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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가슴이 타오르던
그날 그대를 봤어 괜시리 싱글벙글하며 그냥 웃기만 했어 지나가버린 추억만 가슴에 새기고서 하늘만 쳐다보며 오랜 세월이 흘렀어요 잊혀진 세월 속에 지워진 추억만이 하지만 그 속엔 남겨둔 꽃 당신이란 이름이예요 모든 것이 떠나갔어도 이젠 슬프지 않네 영영 가버린 그대일지라도 잊혀진 세월 속엔 지워진 추억만이 하지만 그 속에 남겨둔 꽃 당신이란 이름이예요 모든 것이 떠나갔어도 이젠 슬프지 않네 영영 가버린 그대일지라도 잊혀진 세월 속에 지워진 추억만이 하지만 그 속엔 남겨둔 꽃 당신이란 이름이예요 모든 것이 떠나갔어도 이젠 슬프지 않네 영영 가버린 그대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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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때로는 당신께 거짓말을 했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언젠가 당신을 울린적도 있지 너무나 괴로워서 내 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내 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언제는 당신이 밉기도 했어 내 마음을 몰라 줘서 그러나 이젠 난 모두 당신것 정말로 사랑해 내 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내 사랑을 믿어 주어요 언제나 내곁에 있어요 우리사랑 영원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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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그대 떠난 지나가버린 길
이제 다시 걷고 싶은 이 길 음음 멀리 떠난 찾고 싶은 이 길 다시 오면 묻고 싶은 이 길 쓸쓸할 때면 떠오르는 그 사람 그리운 이 길 고요한가 아침해 떠오르면 가야지 불러도 대답없는 이 길 좋아도 싫어하는 이 길 미워도 반겨주는 이 길 눈물없인 사랑할 수 없는 이 길 불러도 대답없는 이 길 좋아도 싫어하는 이 길 미워도 반겨주는 이 길 눈물없인 사랑할 수 없는 이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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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밤에 별빛 아래로 다가오는 건
너무 많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세상에 많은 사랑 둘러보아도 하나 둘 떨어지는 빗물 같아요 마음속으로 들어보세요 사랑하는 마음 마음을 그대 품에 안기어 속삭이듯이 하늘 가에 앉아서 그대를 보니 나무 끝에 매달려 나를 불러요 내 생애 오직 하나 사랑이라고 간절히 느껴보는 고백이겠죠 사랑하고요 그대뿐이라도 나의 마음은 바랄 게 없어요 사랑하는 그대로의 모습이예요 사랑하는 그대로의 모습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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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온종일 그대가 생각났어요
이제는 지워질 때도 됐는데 왜 이리 가슴 빈 자리에 남아 있는지 나는 알 수 없어요 언제나 그대가 생각났어요 이제는 잊혀질 때도 됐는데 왜 이리 가슴 빈자리에 남아 있는지 나는 알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건 가슴 아픈 추억뿐인데 그대를 잊으려하면 다시 그리워져요 난 정말 알 수 없어요 가슴 아픈 채로 그대 사랑이 남았어요 온종일 그대가 생각났어요 이제는 지워질 때도 됐는데 왜 이리 가슴 빈 자리에 남아 있는지 나는 알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건 가슴 아픈 추억뿐인데 그대를 잊으려하면 다시 그리워져요 난 정말 알 수 없어요 가슴 아픈 채로 그대 사랑이 남았어요 온종일 그대가 생각났어요 이제는 지워질 때도 됐는데 왜 이리 가슴 빈 자리에 남아 있는지 나는 알 수 없어요 왜 이리 가슴 빈 자리에 남아 있는지 나는 알 수 없어요 나는 알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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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하영 1집 - 양하영 제1집 (1988)
언젠가 보았던
모습이라 하지만 나의 가슴속에는 아무 느낌도 없어요 언제라 할수록 없는 시절이지만 내 마음이 물들어 다시 그릴 수 없어요 어떤 말끝이라도 수줍음으로 다가서 보려고 했지만 난 알아요 그대 마음에 하얀 꿈이 둘이라는 걸 이제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 마음을 아셨나요 아픔속에는 영원한 사랑이 깃드는 거죠 이제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모든 것 아시나요 BR>아픔속에는 영원한 사랑이 깃드는거죠 어떤 말끝이라도 수줍음으로 다가서 보려고 했지만 난 알아요 그대 마음에 하얀 꿈이 둘이라는 걸 이제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 마음을 아셨나요 아픔속에는 영원한 사랑이 깃드는거죠 이제 그대는 아시나요 나의 모든것 아시나요 BR>아픔속에는 영원한 사랑이 깃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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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스모스 1집 - Cosmos (1989)
그 날은 밤이었어 그대 지치고 쓰러지며
눈부신 아침을 위해 아주 먼 길을 걸어왔네 성당앞 거리에는 지쳐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 하얀 미소만 여기 남긴 채 그렇게 외로이 떠나갔네 그 날은 어디갔나 그댄 어디로 가버렸나 우리의 젊은 날이 슬픔의 강물로 흐르던 거리 그대의 하얀 손에 붉은 장미를 전해주리 진실 진실 그 뜨거운 사랑 다시 그 날이 돌아오면 난 몰랐었네 우리 이별의 의미마저 그 모든 것이 이제와 나에겐 충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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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스모스 1집 - Cosmos (1989)
1.누구나 한번은 지난 날 생각하며 따뜻한 사랑의 미소를 그리워해
첫번째 느낀 그 입술을 떨리던 그대 그 손길을 세월이 갔다고 그 누가 잊을 수 있나 2.아직도 내 맘에 남겨진 그대 모습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 짙어가네 그 날의 거리 걸어보면 다정히 걷는 연인들이 자꾸만 그대의 환상에 빠지게 하네 3.네온이 찬란한 거리에 홀로서서 그대의 마지막 눈물을 생각하네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우리의 사랑 생각하나 다시 또 만나면 이별은 있을 수 없네 타임머신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추억을 찾아서 타임머신 미래로 가는 사랑의 꿈을 실은 타임머신 난 떠나갈테야 우리들의 추억이 숨쉬는 그 곳 저 머나먼 나라로 타임머신 타고서 날아갈래 난 떠나갈테야 아름다운 사랑이 춤추는 그 곳 저 미지의 나라로 타임머신 타고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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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코스모스 1집 - Cosmos (1989)
1.나의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어도 나는 슬프지 않아
눈을 감아도 사랑으로 느낄 수가 있어 2.나의 귀로 아무것도 듣지 못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까만 밤에도 사랑으로 느낄 수 있는 우린데 멀리있다 하여도 서로 느낄 수 있는 사랑이 있는거야 언제나 혼자였기에 내게 그대 사랑은 너무나 행복한 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은 느낄 수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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