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싶지않는 내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않은 니 마음을 I saw it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 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W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 왔던 널 위해 해준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 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말이 모두 사실인줄 난 몰랐어 미안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사랑해 (지금까지 지나버린 시간들이 모두다 다시 올 수는 없겠지 그래도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넌 그대로 있는거야 숨 쉬고 있는거야 너 그대로 떠나도 그렇게 떠나도 언제까지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 너의 두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너 영원히 기억해줘 Baby I´m sorry 너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꿈꾸며 살아가는 거야 너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내 마음속에 남아줘) 슬퍼보였어 니가 울었어 비가 내렸어 언젠가 다시 태어나면 그때도 너를 사랑할 수 있냐고 물었지 그냥 웃어 넘겼어 알지 못했어 나를 용서해 줘 후회하고 있어 이제라도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했다고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 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술취해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어 내 눈물속에 너를 가득히 담고 슬픈 내 마음 슬픈 내 마음속에 너의 숨결을 느끼며 아직 안고있던 그 슬픔 그 아픔 모두다 내가 그대로 품고 살아가는거야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어 이 빗물속에 너의 눈물을 담고 너의 슬픈 영혼을 담고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 왔던 널 위해 해준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말이 모두 사실인줄 난 몰랐어 미안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거야 예쁜 새가 되어 나에게로 와줘 긴 그리움속에 지쳐 잠들기전에 언젠가 서로 다른 인연으로 또 다시 만날수 없다면 얼마뒤 서로 기억할 수 없다면 마지막 너의 눈빛속에 남은 내 모습까지 지워버려 또 다시 애원해도 기억할 수 없게
사람을 만나고 웃고 떠들고 술이나 한잔하면 벗이 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당신은 정말 누군지
내 이름 석자라도 기억하는 이 가슴이 횡해질 때 나를 찾는 이 그들을 위해 나의 사랑을 담아 노래를 불러주리라
우리는 지금 세상속에 갇혔지
하지만 그리움에 흩어지는 날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