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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우우우)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도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도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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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작사/작곡 : 황규영
기억할 수있니 나를 너를 보던 내 눈빛도 잊었다고 생각한 너의 얼굴 오늘처럼 떠오르면 다시한번 생각해봐 우리 지난 일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너만을 위한 아름다운 나의 마지막 인사일꺼야 * 난 항상 네가 잘쓰던 말도 어색한 너의 습관들 마저도 이제는 내것이 되어 버렸지 너의 모습을 내마음에 남기나봐 난 너에게 그래왔듯 줄것은 없지만 내마음은 언제까지 축복을 빌어줄께 오랫토록 잊을 순 없겠지 너무 힘들었던 그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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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언제나 너를 만날땐 난 모든것이 궁금해
내방 가득히 스며드는 햇살 맞이할때 처럼 벽에 걸린 그림속에 너는 여인처럼 웃지만 잠시라도 눈을 때면 사라져 버릴까 두려워져 내곁에 있는 너는 내마음속의 연인 언젠가 한번쯤은 그리고싶던 모델 언제까지 나에게 머무를순 없을까 다시한번 네에게 묻고 있잖니 ※내곁의 너는 내마음속의 연인 언젠가 한번 그리고 싶던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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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거울속에 비춰진 내모습은 그누가
바라본것 같아 때론 내가아닌듯해도 그건 나였어 내마음을 느낄땐 지쳐버린 시간들 속으로 다가온 너의 따뜻했던 마음이 나를 위로해줄 때인데 멀리가지마 너와 같이 있고 싶지만 언제까지 함께할 사랑을 위해 잠시 헤어질뿐 이제 잃어버린 내모습 찾으려 떠나가지만 하늘을 닮은 소년의 눈빛되어 다시 돌아오는 날엔 마주보는 두눈에 서로를 가득 담고서 언제나 네가 나인듯 거울 속의 주인공처럼 네가 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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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작사 : 황규영
작곡 : 김성호 언젠가 나의 품에 안길때 너는 말도 많았지 그런 네가 밉진 않았어 그때는 변해가는 널 보며 가끔 화를 냈지만 아무 변명조차 없었지 * 야위어가는 너의 얼굴 쳐다볼순 없었지 너를 원망했지만 어쩔순 없었어 나의 눈을 한번 바라보렴 너를 보낼순 없어 식어가는 모습도 믿을순 없었어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후 다시 네곁을 갈때엔 환히 웃어주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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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작사/작곡 : 황규영
처음에 너를 만났던 모습처럼 내겐 언제나 담담했지 그렇게 쉬운 표정은 나에게는 무엇도 대신할 순 없어 * 조금은 네게 미안한 마음마져 항상 빼앗아 가는구나 어쩌면 우린 너무나 바보같은 꿈을 꾸듯 사랑을 해왔었지 너와 함께 지낸 수많은 날이 헛된거란 생각은 아냐 끝없는 사랑 끝없는 시간 그안에서 머물고 싶었지 널 사랑했던 추억속엔 내 모든것 남겠지만 난 네가 좋았던 것처럼 언제나 나를 기억해 너를 사랑했던 추억속엔 내 모든것 남겠지만 난 네가 좋았던것처럼 언제나 나를 기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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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한사람만 사랑하듯 모든것 주고싶어
나에게 남겨진 기억인 너에겐 아팠던 시간인데 에메랄드빛 하늘보며 나는 너를 안는다 수많은 사랑을 조각한 이별을 뿌렸던 기억속에 그날의 얘기는 서로 가슴속에 묻어야할뿐 뒤돌아 갈수록 네모습 점점 그림되어 그모습 볼수록 변해만 가는 나안에 또다른 나 아름다웠던 시절 생각해봐도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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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작사/작곡 : 황규영
기억할 수있니 나를 너를 보던 내 눈빛도 잊었다고 생각한 너의 얼굴 오늘처럼 떠오르면 다시한번 생각해봐 우리 지난 일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너만을 위한 아름다운 나의 마지막 인사일꺼야 * 난 항상 네가 잘쓰던 말도 어색한 너의 습관들 마저도 이제는 내것이 되어 버렸지 너의 모습을 내마음에 남기나봐 난 너에게 그래왔듯 줄것은 없지만 내마음은 언제까지 축복을 빌어줄께 오랫토록 잊을 순 없겠지 너무 힘들었던 그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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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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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1집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1993)
멀리서 뿌려진 노을빛 안으며 서성이던
내모습 멀게만 느껴지는 그때 그거리 오래된 영화의 낡은 필름처럼 그곳으로 데려가 둘만의 혼자인듯 걷던 그길이 오늘도 너를 만나서 말하고 싶어 언제나 내게주는 사랑 변함없어 가슴깊이 너를 숨기며 잔잔한 웃음 지으며 사랑한다고 말을해 가슴깊이 너를 숨기며 조금씩 보고파지면 어디서든 널 볼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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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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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그녀를 위해 울어야 하는 이유가
너무도 많아 울 수도 없었어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멀리 너를 보내야해 이 세상이 아닌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내 허락 없이 떠나는 너를 난 용서해야만하니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멀리 너를 보내야해 이 세상이 아닌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내 허락 없이 떠나는 너를 난 용서해야만하니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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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화려하진 않아도
초라하지 않은 여자 날 보는 그 눈빛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여자 가끔씩은 건방진 표정으로 나를 대하기도 하고 때론 바비 인형처럼 웃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사랑한 예전 그녀일까 아니야 그녀는 가질 수 없는 여인인 것을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그림 속의 니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 만질 수도 없어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아름다운 그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처음 느낌처럼 사랑하지 않아도 거짓말을 하는 여자 달콤한 입맞춤은 처음이라 말을 하는 그 여자 가끔씩은 건방진 표정으로 나를 대하기도 하고 때론 바비 인형처럼 웃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사랑한 예전 그녀일까 아니야 그녀는 가질 수 없는 여인인 것을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그림 속의 니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 만질 수도 없어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아름다운 그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처음 느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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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난 너무 모자란 나의 사랑 알지만
너만을 사랑해 조금만 기다려줘 이젠 울지마 나의 모진 말보다 너의 그 눈물이 내 마음 아프게 해 넌 내 사랑을 의심하지만 모르겠니 그렇게 내 마음 정말 모르니 그래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이제는 널 이제는 너만을 사랑하잖아 아 두 눈을 뜨지마 나를 불 수 있다면 두 손을 내게줘 내게 입맞춤해줘 멀리 가지마 너를 만질 수 있게 그렇게 내 곁에 애인이 되어주겠니 넌 내 사랑을 의심하지만 모르겠니 그렇게 내 마음 정말 모르니 그래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이제는 널 이제는 너만을 사랑하잖아 아 두 눈을 뜨지마 나를 불 수 있다면 두 손을 내게줘 내게 입맞춤해줘 멀리 가지마 너를 만질 수 있게 그렇게 내 곁에 애인이 되어주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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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그림 같은 니 모습
언제나 무슨 말하려 하지 왜 이리 움직일 수 없는지 사랑이 필요하다고 모두가 네게 눈길을 주며 유혹의 말을 걸어보려고 하지 함부로 만질 수도 없는 너는 색종이로 접은 여자야 망가질 것 같은 그 종이 옷은 모두 벗어버려 니가 원한 모습으로 다시 눈을 떠봐 사람들은 널 보며 언제나 마음 설레곤하지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은 나조차 눈부시니까 모두가 네게 눈길을 주며 유혹의 말을 걸어보려고 하지 함부로 만질 수도 없는 너는 색종이로 접은 여자야 망가질 것 같은 그 종이 옷은 모두 벗어버려 니가 원한 모습으로 다시 눈을 떠봐 망가질 것 같은 그 종이 옷은 모두 벗어버려 니가 원한 모습으로 다시 눈을 떠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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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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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블루 빛 와인 잔에 내 얼굴 비추면
그 투명한 눈을 가진 그댄 웃고있지 이런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 내 바보 같은 사랑을 고백 하려해 White day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해요 이대로 그대 끝없는 사랑이 되어 줄께요 그래요 괜찮아요 내게 모두다 주어요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나의 사랑 두 눈을 감아봐도 내가 보이나요 난 언제까지 그대 곁에 있을께 사랑해요 White day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해요 이대로 그대 끝없는 사랑이 되어 줄께요 그래요 괜찮아요 내게 모두다 주어요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나의 사랑 두 눈을 감아봐도 내가 보이나요 난 언제까지 그대 곁에 있을께 사랑해요 사랑해요 My whit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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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난 가끔씩 널 내 지난날의 하나의 추억처럼 떠올리지 어릴 적에 난 너와 다툰 후 우리는 다정스런 친구 됐지 Rap 이젠 그런 널 다시 볼 수 없지만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넌 내게 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그때 그 모습 뿐야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나보다 작은 추억 가진 니가 여름이 올 무렵부터 그리운 건 그때가 여름이라 그런가봐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 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 손에 담신 슬픔으로 떠났어 그 해 여름 내 기억 속에서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도록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Rap 햇살 눈부신 맑은 거리일 때면 난 멍하니 하늘 보며 슬퍼지곤 해 이미 오래 전의 추억이기에 나는 니 모습조차 흐려질 뿐야 지금은 사랑하는 여인도 있지 어느 날 그녈 보고 난 놀랬어 예전의 이 모습을 나는 느낀 거야 비로소 널 사랑했다는 것을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 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 손에 담신 슬픔으로 떠났어 그 해 여름 내 기억 속에서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도록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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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야위어 가는 두 눈 속에 나에 눈물이
너에 작은 입술위로 흐르고 조금은 흐트러진 머리결 내 어깨 기대며 내 마지막 입맞춤해야겠지 미안하다 나의 눈물 같은 너에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나를 위해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괜찮아 나의 사랑이 널 잊지 않을께 너에 사랑이 널 살게 하듯이 조금씩 떨구어진 눈물과 니 향기만으로 난 너에 체온 느끼고 있잖아 미안하다 나의 눈물 같은 너의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나를 위해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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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비가 또 내리는 날이면
넌 흔들리듯 그렇게 내리지 언젠가의 나만의 너처럼 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있을까 아직은 갖지 못했어 난 너를 지울 그 어떤 사랑도 어떡해든 잊어는 지겠지 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처럼 그 언젠가 어느 날에 너는 내게 물었지 사랑하다 헤어지는 일보다 더 아픈 게 있냐고 난 너를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멀어진 그 눈빛은 되돌릴 자신이 없었던 거야 니가 가진 그 슬픔보다 바라보는 내가 더 아픈 거야 아니 나도 이젠 널 더 이상은 기다리지 않아 그 언젠가 어느 날에 너는 내게 물었지 사랑하다 헤어지는 일보다 더 아픈 게 있냐고 난 너를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멀어진 그 눈빛은 되돌릴 자신이 없었던 거야 니가 가진 그 슬픔보다 바라보는 내가 더 아픈 거야 아니 나도 이젠 널 더 이상은 기다리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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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블루 빛 와인 잔에 내 얼굴 비추면
그 투명한 눈을 가진 그댄 웃고있지 이런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 내 바보 같은 사랑을 고백 하려해 White day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해요 이대로 그대 끝없는 사랑이 되어 줄께요 그래요 괜찮아요 내게 모두다 주어요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나의 사랑 두 눈을 감아봐도 내가 보이나요 난 언제까지 그대 곁에 있을께 사랑해요 White day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해요 이대로 그대 끝없는 사랑이 되어 줄께요 그래요 괜찮아요 내게 모두다 주어요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나의 사랑 두 눈을 감아봐도 내가 보이나요 난 언제까지 그대 곁에 있을께 사랑해요 사랑해요 My whit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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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그녀를 위해 울어야 하는 이유가
너무도 많아 울 수도 없었어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멀리 너를 보내야해 이 세상이 아닌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내 허락 없이 떠나는 너를 난 용서해야만하니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멀리 너를 보내야해 이 세상이 아닌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내 허락 없이 떠나는 너를 난 용서해야만하니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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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화려하진 않아도
초라하지 않은 여자 날 보는 그 눈빛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여자 가끔씩은 건방진 표정으로 나를 대하기도 하고 때론 바비 인형처럼 웃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사랑한 예전 그녀일까 아니야 그녀는 가질 수 없는 여인인 것을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그림 속의 니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 만질 수도 없어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아름다운 그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처음 느낌처럼 사랑하지 않아도 거짓말을 하는 여자 달콤한 입맞춤은 처음이라 말을 하는 그 여자 가끔씩은 건방진 표정으로 나를 대하기도 하고 때론 바비 인형처럼 웃기도 하고 어쩌면 나를 사랑한 예전 그녀일까 아니야 그녀는 가질 수 없는 여인인 것을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그림 속의 니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 만질 수도 없어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Baby I'm never gonna love you my 아름다운 그 입술로 사랑을 말해봐 처음 느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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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4집 - She (2002)
그녀를 위해 울어야 하는 이유가
너무도 많아 울 수도 없었어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멀리 너를 보내야해 이 세상이 아닌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내 허락 없이 떠나는 너를 난 용서해야만하니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멀리 너를 보내야해 이 세상이 아닌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내 허락 없이 떠나는 너를 난 용서해야만하니 미안해 라고 하지마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돼 제발 이대로 날 버려 둔 채로 잠들지 않으면 돼 이렇게 나를 떠나면 너에게 익숙해진 나는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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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꿈을 꾸는걸까 여전히 귀여운 나의 여인
살짝 입맞추면 달콤한 조그만 너의 입술 조심스레 다가가면 하얗게 요정처럼 미소짓는 넌 언제나 잊지못할 나만의 순간들으 느끼게해 내품에 안겨 꿈을 꾸듯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일때 유난히 까만 너의 눈에 사랑하는 내가 있는걸 사소한 일에 고민하는 나만의 귀여운 너를 보면 어떤 위로의 말보다 내가슴에 널 안아 줄꺼야 때론 너를 보면 괜시리 웃음이 날때 있어 나의 거짓말에 한번도 의심을 안하니가 조심스레 다가가면 하얗게 요정처럼 미소짖는 너 언제나 잊지못할 나만의 순간들을 느끼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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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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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나를 사랑하는 너를 이제 잊으려해 감당할 수조차 없었던
삶의 무게마저 너를 사랑했었다고 억지로 생각해도 이런 내 마음 어떻게 넌 항상 앞에 있는데 어지러진 내 마음 애써 모른 체하며 지나온 나의 날들을 너는 알 수 있니 모두 정신없어 지나온 너와의 순간 속에 너만을 정말로 사랑했다 말을 할 수 있겠지 이제 너를 떠나는 나를 원망도 하겠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였기에 나를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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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아무렇지도 않은듯 돌아섰어 스쳐가는 사람처럼
너도 잊을꺼야 흘러내리는 나의 머리카락 사이로 젖어있는 눈물만을 느낄 뿐이야 그래 이런게 난 어울릴지도 몰라 사랑하는 것이 내겐 너무 힘들어 야윈 어깨를 내게 늘어뜨리던 니가 내곁에서 이제 점점 멀어져가네 시간속에 묻혀 너를 잊고 살꺼야 이별에게 무뎌질 수 있게 난 지금 아파 눈물 흘리고 있어 그 무엇도 지금 나을 위호할 수 없을텐테 누군가 너의 얘길 물으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나보다 더 널 누가 사랑해줄까 나보다 더 외로운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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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그 누굴 만나도 아무 감정을 느낄 수 없던 나
만나서부터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 나 아무런 예고도 없어 너를 만나고 잠시 잃었지만 부러운 눈길로 우리를 보았던 친구들도 모르게 우리의 그 짧은 이별은 들키지도 않은거야 또다시 난 이별을 위한 만난인줄 알았지 내 가슴이 무너지고 또 아파오더라도 이제 너만을 내 마음에 묻어버리고 싶어 날 사랑한 그 느낌을 난 이제서야 알아 나아닌 사람이 널 사랑함을 허락할 수 가 없어 잃었던 너에게 나를 찾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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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잠들어 있는 널 보며 밤을 세웠던 그때
나에게는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넌 내곁에서 그렇게 떠나가고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원망하지만 아직도 너만을 사랑해 나의 마지막 기억속에 남아있는데 이제야 나는 알았어 사랑이 가면 또다른 사랑이 다시 올거라 난 믿었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어 그 모든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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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흐려지는 두눈을 감아버렸어 기억속의 널 다시 볼것같아
유난히 향이 짙은 커피마저 너와의 추억으로 데려가네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따뜻했던 체온마져도 나만의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너의 눈빛속에 나를 찾지만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그림속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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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2집 - X-It (1995)
나를 사랑하는 너를 이제 잊으려해 감당할 수조차 없었던
삶의 무게마저 너를 사랑했었다고 억지로 생각해도 이런 내 마음 어떻게 넌 항상 앞에 있는데 어지러진 내 마음 애써 모른 체하며 지나온 나의 날들을 너는 알 수 있니 모두 정신없어 지나온 너와의 순간 속에 너만을 정말로 사랑했다 말을 할 수 있겠지 이제 너를 떠나는 나를 원망도 하겠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였기에 나를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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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자꾸 야위어가는 너를 바라보며 이유조차도 난 알수 없었지
어느날 너는 헤어지자 내게 말했고 소식도 알 수가 없었지 시간이 흘러 너의 죽음을 알았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도 ANY DON'T STOP ANY DON'T CRY ANY DON'T STOP ANY DON'T CRY 니가 떠난 그후로 나의 시간들은 멈춰진듯했어 아직도 난 너 없다는 것 믿고싶지는 않아 잠시 나에게 투정부리고 간거리라면 내일이라도 그랬듯 너의 집앞에 기다릴텐데 너를 사랑했어 그말조차 할수가 없던 내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너는 연흔이 되어 남겠지만 우리 처음 만난 그날처럼 하늘의 축복으로 니가 먼너간 그곳에서 언젠가 우리는 또다시 만나겠지 낮은 음악속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해 언젠가 나의 노랫소리에 잠들었지 나의 키스로 널 깨울수만 있다면 세월이 흘러 늙고 기운 없어도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ANY DON'T STOP ANY DON'T CRY ANY DON'T STOP ANY DON'T C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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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친구들은 다 여자들이란 요물이라 말하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같은 말을 하는지 처음 여자를 사귈때에는 큰소리로 잡아야 그후부턴 그후부턴 모든게 편안해다 말이지 나도 예전엔 아주 터프했는데 자꾸 바보처럼 변해가나봐 사랑스런 그녀는 아주 여우 같은 여자라 항상 그녀앞엔 아무말 못하지 때로는 다른 여자들을 보면서 그녀와 비교할때도 있지만 나는 언제나 니앞엔 아이가 되어버려 널 정말 사랑하나봐 때론 화내며 기횐 이??다 마음 먹어보지만 내 얼굴을 내 얼굴을 어루만져 주면서 화를 내는게 귀엽다하며 미소짓는 그녀는 정말이지 정말이지 여우가 여우가 따로 없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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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난 가끔씩 널 내 지난날의 하나의 추억처럼 떠올리지 어릴 적에 난 너와 다툰 후 우리는 다정스런 친구 됐지 Rap 이젠 그런 널 다시 볼 수 없지만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넌 내게 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그때 그 모습 뿐야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나보다 작은 추억 가진 니가 여름이 올 무렵부터 그리운 건 그때가 여름이라 그런가봐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 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 손에 담신 슬픔으로 떠났어 그 해 여름 내 기억 속에서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도록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Rap 햇살 눈부신 맑은 거리일 때면 난 멍하니 하늘 보며 슬퍼지곤 해 이미 오래 전의 추억이기에 나는 니 모습조차 흐려질 뿐야 지금은 사랑하는 여인도 있지 어느 날 그녈 보고 난 놀랬어 예전의 이 모습을 나는 느낀 거야 비로소 널 사랑했다는 것을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 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 손에 담신 슬픔으로 떠났어 그 해 여름 내 기억 속에서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도록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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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이밤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아 널 사랑해 언제까지나
오늘도 너의 집앞에서 끝도없이 기다렸지 난 니가 좋아하는 남자란걸 알아 누구라도 한번 겪어봤던 사랑 나는 해본적이 없어 너를 만났지만 사랑한단 표현 어떻게 할지몰라 이제 밤이 깊어가지만 너의 모습 볼수가 없어 이대로 내가 돌아간다면 다시 기회 없을것같아 이밤이 새도 오늘만은 너를 너를 만나겠어 너를 사랑한다 내눈을 뚜렷히 바라봐 조금만 내게로 다가와 그리고 내품에 안기면 얼만큼 너만을 사랑하는지 오늘밤이 가고 내일부터 우린 사랑스런 연인 언제라도 니가 보고싶을때면 네곁에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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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GOOD BYE 창가에 스친 낯익은 너의 얼굴이
나에게 다가와 살며시 입맞추었지 꿈!꿈이었나봐 내방엔 아무도 없고 귓가를 맴도는 라디오 소리뿐이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널 기억해. 눈물도 많던 너였는데 나의 모든것들이 너만은 행복하게 언제까지 기도할거야 떠나는 너를 다시 볼순 없지만 영우너히 나는 널 사랑해 GOOD BYE 내게서 워우워우워우 GOOD BYE 넌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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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내가 가진 니가 가진 매력은 우리만이 느끼지
제눈의 안경이라 하지만 너만을 사랑할께 이리저리 한눈팔던 이제껏 나의모습 미안해 지금도 늦지는 않은거야 야! 영화처럼 어때 이아오 이아오 이아오아오아 예 이아오 이아오 이아오아오아 예 때론 영화속의 섹시한 여자가 너라면 얼마나 좋을까 까만 드레스의 잘빠진 몸매로 화면에 다가와 윙크하면 너의 눈부신 모습을 모든 사람들은 좋아할거야 하지만 다른 남자에게도 너는 미소지을지도 몰라 난 줄리아로버츠처럼 아주 귀여운 여자가 좋아 또 가끔은 섹시한 샤론스톤같은 여자가 좋을때도 있어 그중에서 날 브레드피트처럼 봐주는 그런 여잔 없을까 내 인생도 한번뿐인데 멋지게 살고 싶어 때론 영화속의 터프한 남자가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멋진 여자에게 분위기 잡으며 키스도 해주는 그런 남자 나의 화려한 모습을 모든 사람들은 좋아할거야 너 아닌 다른 여자에에게도 나는 미소지을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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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오늘도 날 잊으려는 너에게-
한참을 망설이다 수화기를 들었지 음악소리에 묻어나오는 너의 낯익은 목소리 이제는 잊었다고 내 기억조차 없다며 낮은 소리로 울먹이는 널 난 어떻게 이해할까 내가 힘이드는건 헤어지자던 마지막 너의 한마디보다 눈물흘리며 나의 모든것 지워버리려 애쓰는 지금의 너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들이 너의 눈물속에 지워질수 있다면 얼마나 나는 더 많이 울어야 비로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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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이밤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아 널 사랑해 언제까지나
오늘도 너의 집앞에서 끝도없이 기다렸지 난 니가 좋아하는 남자란걸 알아 누구라도 한번 겪어봤던 사랑 나는 해본적이 없어 너를 만났지만 사랑한단 표현 어떻게 할지몰라 이제 밤이 깊어가지만 너의 모습 볼수가 없어 이대로 내가 돌아간다면 다시 기회 없을것같아 이밤이 새도 오늘만은 너를 너를 만나겠어 너를 사랑한다 내눈을 뚜렷히 바라봐 조금만 내게로 다가와 그리고 내품에 안기면 얼만큼 너만을 사랑하는지 오늘밤이 가고 내일부터 우린 사랑스런 연인 언제라도 니가 보고싶을때면 네곁에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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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친구들은 다 여자들이란 요물이라 말하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같은 말을 하는지 처음 여자를 사귈때에는 큰소리로 잡아야 그후부턴 그후부턴 모든게 편안해다 말이지 나도 예전엔 아주 터프했는데 자꾸 바보처럼 변해가나봐 사랑스런 그녀는 아주 여우 같은 여자라 항상 그녀앞엔 아무말 못하지 때로는 다른 여자들을 보면서 그녀와 비교할때도 있지만 나는 언제나 니앞엔 아이가 되어버려 널 정말 사랑하나봐 때론 화내며 기횐 이??다 마음 먹어보지만 내 얼굴을 내 얼굴을 어루만져 주면서 화를 내는게 귀엽다하며 미소짓는 그녀는 정말이지 정말이지 여우가 여우가 따로 없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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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3집 - Jean & Cake (1996)
우~ 내모든 주위 친구들이 내게 말을 했지
넌 용기없고 바보스럽다고 항상 소극적인 내가 미웠어 그러다가 우연하게 너를 보는 순간 이제까지 내모습이 변했어 내 여자로 만들기로 마음먹고 너의 곁에 다가가네 매일매일 너와함꼐 보낼 수 있다면 이 순간을 망설일순 없어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야지 난 용감한 남자니까 네게 사랑한다고 말할까 온통 너의 모습만 떠올라 하지만 너는 날 몰라 나혼자 널 좋아해 이제는 고백할거야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너의 앞에 다가서 있으면 나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을뿐 언제나 니 뒷모습만 멍하니 바라보네 한번도 니얼굴 조차 볼수 없는 난 바보야 오늘 난 널 만나겠어 나의사랑 말해야지 용기있는 남자만이 절세미인 만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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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 - 특선집 (1977)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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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니지니 - 야인블루(野人不淚) (Digital Mini Album) (2005)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 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 설 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들어 가는 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 마리 새처럼 슬픈 날개짓을 하지만 에헤헤헤헤헤 언제나 주문을 걸어보지 이 세상 끝에서 크게 한번 웃어보리라 에헤헤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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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She's Gon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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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She's Gon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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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She's Gone (1998)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난 가끔씩 널 내 지난날의 하나의 추억처럼 떠올리지 어릴 적에 난 너와 다툰 후 우리는 다정스런 친구 됐지 Rap 이젠 그런 널 다시 볼 수 없지만 내 어릴 적 기억 속에 넌 내게 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그때 그 모습 뿐야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나보다 작은 추억 가진 니가 여름이 올 무렵부터 그리운 건 그때가 여름이라 그런가봐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 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 손에 담신 슬픔으로 떠났어 그 해 여름 내 기억 속에서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도록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Rap 햇살 눈부신 맑은 거리일 때면 난 멍하니 하늘 보며 슬퍼지곤 해 이미 오래 전의 추억이기에 나는 니 모습조차 흐려질 뿐야 지금은 사랑하는 여인도 있지 어느 날 그녈 보고 난 놀랬어 예전의 이 모습을 나는 느낀 거야 비로소 널 사랑했다는 것을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 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 손에 담신 슬픔으로 떠났어 그 해 여름 내 기억 속에서 영원토록 지워지지 않도록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워우워 아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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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She's Gone (1998)
우~ 내모든 주위 친구들이 내게 말을 했지
넌 용기없고 바보스럽다고 항상 소극적인 내가 미웠어 그러다가 우연하게 너를 보는 순간 이제까지 내모습이 변했어 내 여자로 만들기로 마음먹고 너의 곁에 다가가네 매일매일 너와함꼐 보낼 수 있다면 이 순간을 망설일순 없어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야지 난 용감한 남자니까 네게 사랑한다고 말할까 온통 너의 모습만 떠올라 하지만 너는 날 몰라 나혼자 널 좋아해 이제는 고백할거야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너의 앞에 다가서 있으면 나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을뿐 언제나 니 뒷모습만 멍하니 바라보네 한번도 니얼굴 조차 볼수 없는 난 바보야 오늘 난 널 만나겠어 나의사랑 말해야지 용기있는 남자만이 절세미인 만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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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She's Gon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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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Live Remix) [digital single] (2007)
이 세상 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 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 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원 투 쓰리 포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 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 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원 투 쓰리 포 너무 힘들고 위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 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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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Illust [single] (2007)
야위어 가는 두 눈 속에 나에 눈물이
너에 작은 입술위로 흐르고 조금은 흐트러진 머리결 내 어깨 기대며 내 마지막 입맞춤해야겠지 미안하다 나의 눈물 같은 너에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나를 위해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괜찮아 나의 사랑이 널 잊지 않을께 너에 사랑이 널 살게 하듯이 조금씩 떨구어진 눈물과 니 향기만으로 난 너에 체온 느끼고 있잖아 미안하다 나의 눈물 같은 너의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나를 위해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이렇게 사랑하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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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Illust [single] (2007)
입술에 스며드는
그 달콤한 입맞춤 귓가를 맴도는 너만의 숨소리 여린 내 가슴속에 잠들던 너를 언제나 그랬듯 난 눈부신 햇살처럼 만져도 만져도 늘 모자란 너를 이젠 흰종이 위에 모두 지워야 하나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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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Illust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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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Illust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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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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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본다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본다 소리없는 불빛 마저 나를 흔드네 벌거벗은 영원도 갔네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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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야위어 가는 두 눈속에 나의 눈물이
니 작은 입술 위 흐르면 조금은 흐트러진 머릿결 내 어깨 기대면 마지막 입맞춤 해야겠지 미안하단 내 눈물같은 니 목소리 고마워서 나를 걱정마 이젠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게 하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대로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괜찮아 나의 사랑이 널 잊지 않을께 영원히 널 안 잊을께 조금씩 떨구어진 눈물과 니 향기만으로 난 너의 체온을 느끼잖아 미안하단 내 눈물같은 니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이젠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게 하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대로 보내야 하는 나를 용서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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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난 너무 모자란 내사랑 알지만
너만을 사랑해 조금만 기다려줘 이젠 울지마 내 모진말 보다 너의 그 눈물이 내 마음 아프게 해 넌 내 영원을 의심하지만 모르겠니 그렇게 내마음 정말 모르니 그래 오늘은 말할 수 있어 이제는 널 눈물이 나도록 사랑 하잖아 두눈을 뜨지마 날 볼수 있다면 두손을 내게 줘 나를 꼭 안아봐줘 멀리 가지마 날 사랑 한다면 나만의 나만의 애인이 되어 주겠니 넌 내 영원을 의심하지만 모르겠니 그렇게 내마음 정말 모르니 그래 오늘은 말할 수 있어 이제는 널 눈물이 나도록 사랑 하잖아 두눈을 뜨지마 날 볼수 있다면 두손을 내게 줘 나를 꼭 안아봐줘 멀리 가지마 날 사랑 한다면 나만의 나만의 애인이 되어 주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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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흐려지는 두눈을 감아 버렸어
기억속의 널 다시 볼것같아 유난히 향이 짙은 커피마저 너와의 추억으로 데려가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따뜻했던 체온 마저도 나만의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너의 눈빛속에 나를 찾지만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그림속의 너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따뜻했던 체온 마저도 나만의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너의 눈빛속에 나를 찾지만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그림속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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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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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입술에 스며드는
그 달콤한 입맞춤 귓가를 맴도는 너만의 숨소리 여린 내 가슴속에 잠들던 너를 언제나 그랬듯 난 눈부신 햇살처럼 만져도 만져도 늘 모자란 너를 이젠 흰종이 위에 모두 지워야 하나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눈물 같은 비가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너의 붉은 입술 춤추면 꿈을 꾸듯 너를 불러봐도 나의 눈물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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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모르는 사람인가요
우연처럼 스치듯 내 눈물속에 숨어 있는 그대 추억의 밤이 또 내려요 그대 사랑했던 기억의 귓가를 맴도는 속삭임 화려한 날의 그리움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밟으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우연의 길목의 그대를 만나면 나의 사랑은 한 번 뿐이라고 추억의 밤이 또 내려요 그대 사랑했던 기억의 귓가를 맴도는 속삭임 화려한 날의 그리움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밟으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우연의 길목의 그대를 만나면 나의 사랑은 한 번 뿐이라고 나의 사랑은 한 번 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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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언제나 그래 왔던 것처럼
이별은 두려워 아무런 준비없는 입맞춤처럼 그렇게 사랑한 너의 얼굴 마저도 바라볼 용기조차 없는 나는 때로는 표정없는 모습에 미련을 느끼며 차가운 눈빛으로 돌아서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의 한숨 소리에 이별의 시간은 더 다가오지 헝클어진 머릿결에 내 눈물만 가득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난 또 후회로 남겠지만 사랑은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가슴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며 멀어지는 내 마지막 사랑 헝클어진 머릿결에 내 눈물만 가득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난 또 후회로 남겠지만 사랑은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가슴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며 멀어지는 내 마지막 사랑 사랑은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가슴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며 멀어지는 내 마지막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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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니가 그리워 오늘도 니가 그리워
니가 보고파 오늘도 니가 보고파 내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마저 언제나 내맘을 흔들어 놓지 니가 그리워 오늘도 니가 그리워 니가 보고파 오늘도 니가 보고파 내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마저 언제나 내맘을 흔들어 놓지 니가 그리워 오늘도 니가 그리워 니가 보고파 오늘도 니가 보고파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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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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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황규영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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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digital single] (2010)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싶은 길이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이세상 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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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Dj Remix) [single] (2010)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싶은 길이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이세상 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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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호주 특별 공연' [remake, live] (2011)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우우우)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도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도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하고 싶은 일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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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Christmas Comes Again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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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Christmas Comes Again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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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White Day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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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White Day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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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White Day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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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White Day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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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DJ Remix) [digital single, remix]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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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remix, liv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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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경남 FC 응원가 Ver.)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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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경남 FC 응원가 Ver.)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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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경남 FC 응원가 Ver.)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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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경남 FC 응원가 Ver.)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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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온이엄마,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Since)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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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온이엄마, 황규영 - 나는 문제 없어 (Since)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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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Samba Ver.)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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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Samba Ver.)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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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고마워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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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고마워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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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Hello Christmas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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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My White Day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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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My White Day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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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Christmas Dreaming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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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Christmas Dreaming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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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Sweet Valentine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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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규영 - Sweet Valentine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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