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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요 100년사 2집 (2005)
1.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 총각 따라오면 응응응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2.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큰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 불망 정든 님아 응응응응 진솔치마 얼룩이지면 어이할꺼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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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요 100년사 2집 (2005)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간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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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멸의 트롯가요 7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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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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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생각지 않으리라 다져놓고
나 혼자 안타까워 울었습니다 아~~~~~ 참으로 그리워서 그리워서 참으로 잊지 못할 음~~~~~~ 당신입니다 수줍은 첫사랑을 다 바쳐 놓고 애달픈 미련이라 목이 멥니다 아~~~~~ 참으로 그리워서 그리워서 참으로 잊지 못할 음~~~~~~ 당신입니다 울기는 하면서도 달랠 길 몰라 달 두고 가는 구름 원망합니다 아~~~~~ 참으로 그리워서 그리워서 참으로 잊지 못할 음~~~~~~ 당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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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만포선 천리길에 이 편지를 부칩니다
쌍고동에 울음 엮어 만난 사연 아룁니다 당신도 울어주세요 꼭 꼭 울어주세요 말 절반 눈물 절반 이 편지를 드립니다 한자 쓰고 울고 울고 두 자 쓰고 통곡이요 당신도 울어주세요 꼭 꼭 울어주세요 새벽달 안개 속에 만포선은 아득한데 꿈자리에 젖어들던 옛사랑이 가엾구려 당신도 울어주세요 꼭 꼭 울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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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남몰래 떨리우는 이 마음 속을
은근히 달래주신 나의 님이여 어떻게 하시자고 안 오시나요 어떻게 하시려고 못 오시나요 아아 달빛만 한이 되어 흐들흐들 우는데 나도 울어 나도 웁니다 감나무 가지 위에 달이 밝을 때 다정히 속삭이던 나의 님이여 왜 그리야속히도 안 오시나요 왜 그리 야속히도 안 오시나요' 아아 바람에 옷자락만 흐들흐들 우는데 나도 울어 나도 웁니다 외로운 꿈을 안고 달뜨는 밤에 알뜰히 기다리던 나의 님이여 영영코 또 다시는 안 오시나요 영영코 또 다시는 안 오시나요 아아 숲속의 봉이도 흐들흐들 우는데 나도 울어 나도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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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1. 때묻은 소매자랑 바람에 날린다
객창에 시달린몸 객창에 시달린 몸 한숨만 긴데 정등산천 정든고향 다 버려두고 멀리 타향 여기까지 왜 내가 왔나 왜 내가 왔나 2. 흩어진 머리카락 달빛에 젖는다 떠돌아 지친마음 떠돌아 지친마음 한도 많은데 이름모를 낯선 땅에 외로이 와서 문설주를 부여잡고 왜 내가 우나 왜 내가 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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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1.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기가 좋아서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언저서 점복삼 일세 에헤~야 울산의 큰애기 좋기도 하지 2.울산의 큰애기 거동좀 보소 홍갑사 댕기에 맵시도 좋구요 산전물 길어서 동이에 이고 요핑게 조핑게 멋들어 지네 에헤~야 울산의 큰애긴 곱기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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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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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사랑이 깊다하고 내 몰랐더니
가슴속 천만겹이 다정뿐이네 말 고삐 붙잡으며 소리쳐우나 가는 님 어이할까 막을 길 없네 이별이 쓰리다고 말만 있더니 물명주 소매깃이 눈물에 젖네 누구라 지는 석양 막을까보냐 대장부 가는 길이 내 어찌 막으리 세월이 빠르다고 안 믿었더니 빈방안 외론 꿈이 삼년이 넘네 봄이면 철을 따라 꽃은 피건만 영영코 피지 않는 내 마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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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Vol. 17 황금심, 남일연, 선우일선 편 (1996)
뚜렸히 내 눈 앞에서 피 끊은 설움만 짜낸다
아아 아아아아아 지금은 처음 만난 곳 아아아 창앞에 오솔길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불던 님이여 아 뜻도 나의 가슴을 그 시절 노래로 부른다 아아 아아아아아 이제는 처음 만난 곳 아아아 외로운 내 노래 속에 눈물에 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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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멸의 트롯가요 2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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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 물이막혀 못오시나요
다같은 고향땅을 가고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헤멘다 2.아아 꽃필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을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을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너와함게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위해 이목숨을 바친다 3.아아 어느때나 찾으려느냐 아 어느때나 없어지려나 삼팔선 세글자를 누가 지었어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든가 손모아 비나이나 손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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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는 그밤에
어린몸 갈곳없어 낯선거리 헤메이네 꽃집마다 찾아와도 목이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지새우네 2. 그리워라 어머님이여 꿈이젖은 그사랑이여 옥이야 내딸이야 다시한번 안겨다오 목이맺혀 불러보는 한이많은 옛노래여 어두운 눈물이여 멀리 가거라 내일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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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당기 당기 당 당기 당기 당
구슬픈 가락 당기 당기 당 이 한밤도 지새면서 기다리는 심정에 매화꽃 한잎 두잎 낙화만 진다 아이고 디고- 음 아이고 디고 성화로다 가야금 내신세야 2.당기 당기 당 당기 당기 당 무한한 가락 당기 당기 당기 당 사시 상청 무량수를 믿고있는 심정을 금잔에 옥잠화를 따르는 술아 아이고 디고 음 - - - 아이고 디고 성화로다 가야금 내 신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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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2.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엉켜 흐느껴울던 그대여 어데가고 나만홀로 이밤을 세워 울어보련다 쓸쓸한밤 야속한 이밤 3. 님도 울어라 님도 울어라 지나간 옛추억에 물새 날으는 물새 날으는 아득한 그옛날밤 그대는 가고 세월은 흘러 오늘도 강언덕에 홀로앉아 별하나 별둘 헤어가면서 잊지못해 우는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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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고 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해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해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 강릉에 강포대는 겨울을 빗꼈는데 낙산사 저녁종에 어옹이 잠을 깨네 에해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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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오락가락 무심타 쓸쓸한 세상
누굴 믿고 산단말요 누구를 믿어요 믿지 못할 사랑을 믿었던 죄로 병든 가슴 움켜 안고 끝없이 헤메네 울며불며 느끼며 님을 안고서 선을 두고 맺은 언약 연기와 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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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어기여차 돛달아라 차차차
어기여차 노저어라 차차차 끝없는 저바다엔 가득찬 복어찾아 구리빛 두팔뚝엔 그물 올리자 연평도엔 조기떼가 차차차 다도해는 고등어다 차차차 울릉도엔 차차차 오징어가 차차차 뱃노래도 흥겨워라 어기여차 돛을 달아라 2. 어기여차 노저어라 차차차 어기여차 돛달아라 차차차 동서남 넓은바다 보화가 묻혀있다 오늘도 우렁차게 징을 때려라 구룡포엔 고래잡이 차차차 제주도엔 산호초다 차차차 남해바다 차차차 정갱이가 차차차 뱃노래도 흥겨워라 어기여차 돛을 달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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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 집 총각 따라오면 응응 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 응 응응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앞 뒷집 큰 애기야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불망 정 든 님아 응응 응 일만 서른 만단 설화를 풀어나볼까 응 응 응응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세 이쁜이 곱분이 뽕 따러 가세 뽕 따러 가면 낮에 나가지 휘영청 달 밝은 밤 응응 응 시골 치마 얼룩이 지면 어이 할까나 응 응 응응 뽕 따러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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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간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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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 하십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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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감으면 애타는 순결마져 싸늘하구나 3.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련가 모두다 흘러가면 덧없건만은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밤을 바람도 문풍지에 애처롭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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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때묻은 소매자랑 바람에 날린다
객창에 시달린몸 객창에 시달린 몸 한숨만 긴데 정등산천 정든고향 다 버려두고 멀리 타향 여기까지 왜 내가 왔나 왜 내가 왔나 2. 흩어진 머리카락 달빛에 젖는다 떠돌아 지친마음 떠돌아 지친마음 한도 많은데 이름모를 낯선 땅에 외로이 와서 문설주를 부여잡고 왜 내가 우나 왜 내가 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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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 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2. 희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날두고 가버린 그 친구를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가슴 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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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보슬비가 소리도없이 이별슬픈 부산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2. 서울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잊지못할 순정때문에 기적도 목이메어 소리없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정거장 3. 가기전에 떠나기전에 하고싶은 말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몸부림 치는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이별의 부산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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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메입니다 2. 아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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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밀방아도 찧었오 길쌈도 하였오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오 아리아리 살짝흥.. 스리스리 살짝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오 콩밭도 매었오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오 아리아리 살짝흥 .. 스리스리 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화일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우리님 따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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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1.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4.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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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황금심 애창곡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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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반세기 가요수첩 60년 제5집 (1988)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꼭꼭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울고넘던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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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반세기 가요수첩 60년 제5집 (1988)
1.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 총각 따라오면 응응응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2.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큰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 불망 정든 님아 응응응응 진솔치마 얼룩이지면 어이할꺼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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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반세기 가요수첩 60년 제5집 (1988)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간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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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반세기 가요수첩 60년 제1집 (1980)
1.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 명승의 이강산아 자랑이로구나 2.에~ 석굴암 아침 못보면 한이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 명승의 이강산아 자랑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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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반세기 가요수첩 60년 제1집 (1980)
1. 울고 왔다 울고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2.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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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반세기 가요수첩 60년 제1집 (1980)
1. 봄바람은 음~음 불어오건만 음~음 어이해 내사랑은 못오시나
에헤이 에헤아 에헤이야 왜 못오시나 날두고 가신님은 왜못오시나 2. 봄바람은 음~음 불어오건만 음~음 어이해 한번간 님 올줄 모르나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야 왜 못오시나 날두고 가신님은 왜 못 오시나 3.봄바람은 음~음 불어오건만 음~음 어이해 우리님은 소식이 없나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야 왜 못오시나 울리고 가신님은 왜 못오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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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요열차 20 제4집 [omnibus]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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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열차 20 제4집 [omnibus] (1979)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간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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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1. 잘가요 그말한마디 시원히 말은 못하고
무엇이 그렇게 안타까워 망서리고 서 있나 잘있어요 인사하며 웃어주는 그 사람도 저만큼 가다가 발을 멈추고 나를보고있네요 2. 서로가 다시 만나면 반갑고 기쁜 마음에 외로움 모두가 사라지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잘 있었니 웃어주며 다가오는 그사람도 저 만큼 오다가 발을 멈추고 나를보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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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1.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은
제멋에 겨워서 축늘어졌구나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마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가누나 2. 산간나 역천에 머루나 다래는 제철을 만나서 익어만 가는데 무심한 봄바람 날 속여놓고 이별이 서러워 몸부림 치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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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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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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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1.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 총각 따라오면 응응응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2.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큰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 불망 정든 님아 응응응응 진솔치마 얼룩이지면 어이할꺼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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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간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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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1. 울고 왔다 울고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2.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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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1.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 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2. 희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날두고 가버린 그 친구를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가슴 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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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나를 보고 있네요/삼다도 소식 (1977)
구중 궁궐 긴 마루에
하염없이 눈물짓는 장희빈아 님 고이 든 그 날 밤이 차마 그려 치마폭에 목메는가 대전 마마 뫼시든 날에 칠보 단장 화사하든 장희빈아 버림받는 푸른 한에 흐느껴서 화관마저 떨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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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당기 당기 당 당기 당기 당
구슬픈 가락 당기 당기 당 이 한밤도 지새면서 기다리는 심정에 매화꽃 한잎 두잎 낙화만 진다 아이고 디고- 음 아이고 디고 성화로다 가야금 내신세야 2.당기 당기 당 당기 당기 당 무한한 가락 당기 당기 당기 당 사시 상청 무량수를 믿고있는 심정을 금잔에 옥잠화를 따르는 술아 아이고 디고 음 - - - 아이고 디고 성화로다 가야금 내 신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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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 마음달뜬 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봄 쓸어안고 혼자우는 뻐꾹새 2. 온다고 속여놓고 아니오는 네 심사 어두운 그믐밤에 혼자우는 네 심사 3.정든님 돌아올때 달이뜨는 저고개 정든님 떠나갈때 달이지는 이고개 ※ 나리 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네목을 메고 아니구나 데구나 날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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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 명승의 이강산아 자랑이로구나 2.에~ 석굴암 아침 못보면 한이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 명승의 이강산아 자랑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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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 오시마든 날짜를 달력에다 써놓고
한장씩 두장씩 넘겨가는 심사를 아시나요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2. 못믿어 타는맘 기다린맘 애끊어 당신만 믿으며 기다리는 심사를 아시나요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3. 달뜨는 밤이면 뒷동산에 올라가 저달을 잡고서 울며새는 이가슴 아시나요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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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 총각 따라오면 응응응응 동네 방네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2.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큰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가면 무슨 재미냐 오매 불망 정든 님아 응응응응 진솔치마 얼룩이지면 어이할꺼나 응응응응응응 뽕따러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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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간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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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칠백리 낙동강변 황혼빛은 깊은데
선부의 아내들의 울음소리 구슬퍼 어이해 정든낭군 뗏목위에 실어서 낙동강 물구비에 띄어 보내였던가 2.콩기름 등잔불에 저녁상을 받고서 무릎에 어린자식 재롱피던 그모습 떠나신 낭군앞에 보내드린 희망에 터지는 가슴속 피눈물이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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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 울고 왔다 울고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2.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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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 봄바람은 음~음 불어오건만 음~음 어이해 내사랑은 못오시나
에헤이 에헤아 에헤이야 왜 못오시나 날두고 가신님은 왜못오시나 2. 봄바람은 음~음 불어오건만 음~음 어이해 한번간 님 올줄 모르나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야 왜 못오시나 날두고 가신님은 왜 못 오시나 3.봄바람은 음~음 불어오건만 음~음 어이해 우리님은 소식이 없나 에헤이 에헤이 에헤이야 왜 못오시나 울리고 가신님은 왜 못오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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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 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2. 희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날두고 가버린 그 친구를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가슴 속을 너마저 울려 주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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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밀방아도 찧었소 기삼도 하였소
물명극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 아리 흥- 스리 스리 흥- 고조 암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따라간다 2.시누이도 섬겼오 콩밭도 매었오 오본단 저고리를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오 아리 아리 흥- 스리 스리 흥- 고초 암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할손가 더 할손가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따라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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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휘영청청 달도 밝다 달도나
밝다 저 달이 너무 밝아 심화로구나 오동잎 지는 창가엔 당기당기 당기 오- 상사라 천리 한양 낭군아 일장 소식을 왜 못하고 낭자 마음 울리나 한양 길이 멀고 멀어 천리라 해도 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 임 없는 독수 공방에 당기당기 당기 음-꿈자리 마져 싸늘 하다 원앙금침은 어디두고 내 간장을 태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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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멀리 수평선에 흰돛대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모래에 쓴글자 애처러워요 울지말아요 파도스쳐가면 흔적도없이 저멀리 수평선에 고동이분다 오늘도 아-- 가신님은 소식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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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1977)
1.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위에 모질게 짓밟히는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 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싣고 뜨거운 두뺨위에 흘린눈물 천한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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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1.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저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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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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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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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1.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 명승의 이강산아 자랑이로구나 2.에~ 석굴암 아침 못보면 한이되고 해운대 저녁달은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 명승의 이강산아 자랑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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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임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에 맺은절개 목포의 사랑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원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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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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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 뿌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냐 달빛이 새어드는 연자 방앗간 밤새워 들려오는 콧 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구성지다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간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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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1. 천안도 삼거리 능수야 버들은 제멋에 겨워서
축늘어졌구나 능수야 버들이 꺾어나지면 이몸도 서러워 구슬피 우누나 2. 삼수나 갑산이 멀고나 멀어도 가고만 보면은 별유나 천지 날두고 가는님 야속은 해도 다시나 올때는 유정도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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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1. 울고 왔다 울고가는 설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체 하십니까요 2.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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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앞강물 흘러흘러 넘치는 물로도
떠나는 당신 길을 막을 수 없거든 이 내 몸 흐르는 두 줄기 눈물이 어떻게 당신이 막으리요 궂은 비 흐느끼는 내 눈물 방울 달빛이 적막한데 당신의 그 얼굴 영화로 오실 날을 비옵는 내 맘 대장부 어떻게 막으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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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1. 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메입니다 2. 아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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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일생일대작 (불효자는 웁니다) (1976)
1.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4.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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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여 운다.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여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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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1.
운현궁 솟을 추녀 은은한 풍경소리 사나이 가슴에는 풍운의 먹구름 아~ 높은 자리는 외로운 자리 누구를 믿었든가 대원군 흥선 대원군 2. 청국땅 찬바람에 눈물의 귀양살이 건청궁 연못가를 물들인 핏자욱 아~ 세도인심은 허무도 한데 사랑만 남았구나 대원군 흥선 대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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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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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1.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이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2.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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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1.
궂은비 나려나려 기러기떼 나르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임을두고 가는 내마음~~ 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이 애달퍼 2.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위에 내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임을두고 가는 내마음~~ 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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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1.
달밤에 피는 꽃은 목련꽃이요 가을에 피는 꽃은 들국화인데 임께 바친 내순정만 하리까 일편단심 백년절개를 고히고히 간직하는 순정화 라오 2. 한밤에 뜨는달은 정든 임이요 가슴에 새긴 이름 그 얼굴인데 임은어이 내순정을 모르나 한번 맺힌 백년절개를 고히고히 간직하는 순정화 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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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1.
아리랑 풍년일세 아리랑 풍년일세 동네방네 방아소리 흥겹게 들리네 아리랑 삼천리 금수나 강산 지화자 좋다 얼시구 좋아 살기도 좋구나 올해도 내년에도 아리랑 풍년일세 2. 아리랑 풍년일세 아리랑 풍년일세 방방곡곡 풍악소리 흥겹게 퍼지네 아리랑 삼천리 금수나 강산 지화자 좋다 얼시구 좋아 살기도 좋구나 올해도 내년에도 아리랑 풍년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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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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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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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1.
임은 먼곳에 가셨지만 내마음 속에 계시네 달을보고 별보고 임의모습 그립니다 햇살같이 따뜻한 다정했던 얼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마음 속에 계시네 2. 임은 먼곳에 가셨지만 눈망울 속에 계시네 꽃을 보며 혼자서 임의모습 그립니다 바다같이 넓으신 믿어웠던 마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마음 속에 계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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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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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황금심 히트곡선/아리랑 풍년/임은 가셨지만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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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낙화유정 뒷골목에 누구를 찾어
정든고향 다버리고 흘러온 타향 하로밤 풋사랑을 화두장에 점을치니 매조날자 애태우며 기다리는 여자라오 2. 칠보단장 벼개머리 나란히누어 없는정도 있는듯이 아양을떨며 하로밤 풋사랑을 잘난돈과 못난돈에 짓밟히고 괄세받는 너의팔자 누가아리 3. 다시만날 기약없이 가버린 사랑 몸은비록 웃음팔아 천할지라도 하로밤 풋사랑은 만리성을 싼다는데 못믿을건 남자마음 알면서도 속고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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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간다더니 왜 또왔소 날 울려놓고
촛불처럼 타는 맘을 그누가 아리 늘어놓은 장명등에 밤도 깊은데 피고지는 사랑속에 슬피울었소 2. 싫다더니 왜 또왔소 날 울려놓고 찢어지는 이내맘을 그누가 아리 믿지못할 사랑속에 정은 깊은데 알고속는 연약한 몸 어이하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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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동백꽃이 피는 섬에 갈매기가 날적마다
느껴울며 떠나가는 섬색씨가 그리운 밤아 노를절때 닷감을때 뱃사공의 노래 소리만 다홍치마 얼룩저진 바다길이 애달프구려 2. 아침저녁 동백따는 섬색씨들 노래소리 오고가는 바람결에 한이 맺힌 짝사랑 밤아 얼레빛을 손에들고 동백기름 바를적 마다 고향생각 그립거든 내 심상을 알어 주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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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해가지면 세상만 검은줄 알았더니
사귀어 보니 당신도 마음이 검구려 * 한대술 이백관에 취하면 그만이지 때묻은 저고리 끝 왜 붙듭니까 막걸리 사랑이란 싸면서 비싸다오 나도 순정이 있어요 사람무시 마세요 2. 구름속에 달빛만 은근한줄 알았더니 겪어보니 당신도 마음이 은근해 3. 김이 빠진 맥주만 싱거운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당신도 마음이 싱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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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삼돌이 삼돌이 서울가서 돈벌면은 날데려 간다더니
서울여자 앞세우고 체면없이 돌아왔소 일잘하는 동네처녀 왜 바람을 냈소 삼돌이는 거짓말 삼돌이는 거짓말 쟁이야요 2.삼돌이 삼돌이 취직되면 셋방얻어 정답게 살자더니 서울여자 옷사주고 구두신겨 돌아왔소 어리석은 동네처녀 왜 바람을 냈소 삼돌이는 거짓말 삼돌이는 거짓말쟁이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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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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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양산도 양산도 맘보
능수나 버들이 춤을 춘다나 소를 모는 저 목동네 꼴망태 내던지고 헤이 맘보 에헤여맘보 데헤여 맘보 나물캐는 저 처녀가 꽃바구니 내던지고 헤이맘보 에헤여 맘보 데헤여 맘보 * 꼬불 꼬불 꼬불 꼬불 열두고개 양산도 아이야 너도 나도 봄이왔네 양산도 맘보 양산도 맘보 양산도 맘보 2. 양산도 양산도 맘보 강남의 제비가 노래한다나 밭을 가는 할아버지 곰방대 입에물고 헤이맘보 에헤여 맘보 데헤여 맘보 손자보는 할머니가 어깨춤이 흥겨워서 헤이맘보 에헤여 맘보 데헤여 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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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이술을 들으시고 나도한잔 주세요
밤늦은 오동동에 피고지는 오동동 물결에 떠다니는 부평초라 합니다 오동동 오동동 이름을 묻지마세요 2. 한곡조 부르리까 춤을 한번 추리까 울다가 오동동에 웃고보는 오동동 거문고 열두줄에 얽혀맺은 내청춘 오동동 오동동 나이를 묻지마세요 3. 추사로 선생님도 떠나버린 빈방에 장구도 오동동에 잠이들은 오동동 화투짝 늘어놓고 점을치는 이신세 오동동 오동동 갈것을 묻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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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그리워도 못가는 이북고향 대동강아
이수일과 심순애가 산보하든 부벽루 모란봉 사랑가를 불더주든 사람아 남한땅 천리타향 옛추억이 그리워 통일되면 나는가리 울지마라 대동강아 2. 그리워도 못가는 정든고향 대동강아 님향한 일편단심 옥단춘이 연광정 어머님 자장가를 듣어보든 그시절 외로운 유리창에 달이뜨며 새로워 통일되면 나는가리 울지마라 대동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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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아---울어라 찬 바람에 문풍지야
님은 가고 없는 방에 등잔불은 꺼지고 나 혼자 들어서서 어이해 우느냐 천금 같은 내 청춘에 이별이 서러워서 이별이 서러워 아--- 젖어라 비 바람에 문풍지야 기나긴 밤 독수 공방 뜬 눈으로 새울 때 눈물은 벼갯머리 어이해 젖느냐 천금 같은 내 사랑에 뜬 정을 못 잊어서 뜬 정을 못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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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1. 내고향 제주에는 나룻배도 많은데
전복따는 비바리에 콧노래가 구성지다 부풀은 젖가슴에 한숨쉬는 비바리는 오늘도 소식없는 님 생각이 그립구나 2. 내고향 제주에는 고깃배도 많은데 소라따는 비바리에 콧노래가 처량하다 꽃피는 젖가슴에 웃음짓는 비바리는 호롱불 등대아래 제주소식 전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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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금심 - 힛트앨범/서울간 삼돌이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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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가수생활 30년 기념 춤반 제1, 2집 (1969)
1.
달님보다 별님보다 귀한몸으로 구중궁궐 버리다니 이왠말이요 치렁 치렁 검은머리 삭발을 하고 염주알을 돌리면서 향불 피울때 경순공주 그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2. 달빛보다 별빛보다 고운몸으로 구중궁궐 하직하니 이왠말이요 밤도깊은 불상앞에 쇄장상입고 만년향을 피우면서 눈을 감을때 경순공주 그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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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금심 - 황금심 가수생활 30년 기념 춤반 제1, 2집 (1969)
1.
그대곁을 떠납니다 아주갑니다 이슬먹은 꽃잎처럼 눈물을 먹고 처음부터 사랑하지 못할사람을 남몰래 숨어서 사랑한 죄로 이제는 멀리멀리 떠나갑니다. 2. 그대곁을 떠납니다 아주갑니다 황혼나린 슬픈길의 발자욱마다 사랑하던 그마음을 뒤로 남긴채 그대의 환상을 고이 안고서 이제는 멀리멀리 울며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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