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6 | ||||
from 주병선 - 주병선 앵콜무대 Vol.1 (1992)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
|
- | ||||
from 너는 사랑의 나그네 / 돌아와요 충무항에 [omnibus] (1970) | |||||
|
3:41 | ||||
from 광표 1집 - 추억의 포장마차 (2005)
광표 - 추억의 포장마차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에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입맞추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추억들이 내님에 향수만이 나를 취하게 하네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 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 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에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
|||||
|
4:29 | ||||
from 황선우, 양부길 - 황선우 / 양부길 - 듀엣 1탄 [single] (2008)
진주알 눈물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 없이 흐르는 진주알 눈물은 잠시동안 쉬어가는 그리움이 아니랍니다 하늘은 높아서 잡을수 없지만 내 마음도 잡을수 없어 그대떠난 그 자리는 눈물이 가득히차고 그리움에 지친그자리는 고독이으스대네 어딘가 떠나버린 내사랑 그 언제나만날까 사랑의 속-살을보여주세요 |
|||||
|
4:28 | ||||
from 황선우, 양부길 - 황선우 / 양부길 - 듀엣 1탄 [single] (2008)
진주알 눈물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 없이 흐르는 진주알 눈물은 잠시동안 쉬어가는 그리움이 아니랍니다 하늘은 높아서 잡을수 없지만 내 마음도 잡을수 없어 그대떠난 그 자리는 눈물이 가득히차고 그리움에 지친그자리는 고독이으스대네 어딘가 떠나버린 내사랑 그 언제나만날까 사랑의 속-살을보여주세요 |
|||||
|
4:28 | ||||
from 황선우, 양부길 - 황선우 / 양부길 - 듀엣 1탄 [single] (2008) | |||||
|
3:38 | ||||
from 황선우, 양부길 - 황선우 / 양부길 - 듀엣 1탄 [single] (2008) | |||||
|
3:12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
|
2:43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
|||||
|
3:24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2:33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1.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떨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새긴 왜 한숨이 나는 걸가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름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떨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새긴 왜 한숨이 나는 걸가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
|
3:02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3:19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슬픔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
|||||
|
2:40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3:07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2:39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2:58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2:53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2:13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2:22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때 미련 없이 가야지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
|||||
|
3:13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3:11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3:27 | ||||
from 황선우 - 황선우(해운대카페) (1995) | |||||
|
2:55 | ||||
from 나비소녀, 나비소녀 - 후회하지 마세요 / 가로등 불빛 아래로 그대여 외롭게 걷지 마세요 (1986) | |||||
|
2:42 | ||||
from 나비소녀, 나비소녀 - 후회하지 마세요 / 가로등 불빛 아래로 그대여 외롭게 걷지 마세요 (1986) | |||||
|
2:42 | ||||
from 나비소녀, 나비소녀 - 후회하지 마세요 / 가로등 불빛 아래로 그대여 외롭게 걷지 마세요 (1986) | |||||
|
2:22 | ||||
from 나비소녀, 나비소녀 - 후회하지 마세요 / 가로등 불빛 아래로 그대여 외롭게 걷지 마세요 (1986) | |||||
|
- | ||||
from 이춘근 - 솔로 제1집 (1980) | |||||
|
3:00 | ||||
from 이순길 - 야간열차 / 그리운 정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