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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이건 저 하늘의 수많은 표정들과 같아서,
당신의 미래처럼 알 방법이 없어. 문제는 수학과도 같지만 해답이 많아서, 기회는 많지만 그 어떤 공식도 없어. 이건 판결이 분명한 법들과는 달라서, 한 쪽의 상처 뿐 다른 죄값은 없어. 선에 가깝지만 악이 돼 결과에 따라서, 옛 추억이 된 천사는 날개가 없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난 편하질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맘 정하지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난 성하질 못해. 어떡해! 어떻게 해도 맘 떠나지 못해. 그 어떤 누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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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P I can't let it go 어딜봐도 네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baby 기다리는 1분 1초도 I can't let it go 어딜가도 네 목소리 들리고 (부서지는 심장) 숨 쉴 수가 없어 baby 기다리는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P <P 그날 넌 머리가 맘에 안들고 눈이 부었다고 다시 잠들고 난 외투를 벗으며 말 없이 삐치고 전화기를 들어 밥을 시키고 커튼을 치고 몇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고 watching dvd's(just you and me) 어깨에 기댄 너의 숨소리 난 나가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했지</P <P 우습게도 이런 기억들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문득 니가 있던 인형들이 기억나고 무너진다 아무것도 아닌 순간들이 오늘도 날 뒤엎는다 문득 니가 짖던 표정들이 기억나고 부서진다</P <P I can't let it go 어딜봐도 네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baby 기다리는 1분 1초도 (시간이 멈추고 심장이 멈춰도) I can't let it go 어딜가도 네 목소리 들리고 (부서지는 심장) 숨 쉴 수가 없어 baby 기다리는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P <P 그 어딜가도 창가옆 모퉁이 구석자리에 앉을 때 손을 포개놓지 왼쪽다리에 피곤해 하품할 땐 닦은 눈물을 보곤해 그리곤 바보처럼 웃어 양볼에 보조개 물을 마실 땐 항상 세워둔 새끼손가락 눈이 부셨어요 윤기나던 검은 머리카락 서툰 젖가락질 조차 매력이라 말했어 불어튼 입술도 난 영원하길 바랬어</P <P this is love 그 사소했던 기억이 맘을 부셨고 나를 뒤섞고 눈물은 끝이 없지 see 사랑은 폭풍도 흔들지 못하는 맘을 몰아치는 빗물 한방울 the little memories 술 잔처럼 비워진 투명해진 우리 작은 추억들 돌이키려 돌아봐도 다시 만들 수 없는 그대와의 기억 어젯밤 꿈처럼 선명한데 날 떠났네</P <P I can't let it go 어딜봐도 네 모습이 보이고 (무너지는 내 맘) 숨길 수가 없어 baby 기다리는 1분 1초도 (시간이 멈추고 심장이 멈춰도) I can't let it go 어딜가도 네 목소리 들리고 (부서지는 심장) 숨 쉴 수가 없어 baby 기다리는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P <P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한 순간도 단 1분 1초도 I can't let it go</P <P I can't let go 한 순간도 숨 죽인 작은 속삭임도 달콤한 둘 만의 비밀도 </P <P 아름다웠던 만큼 슬 펐던 그대와 나 내 눈물이 그대에게도 기억될 수 있을까? </P <P I can't let go 한 순간도 둘만의 버릇과 습관도 그 아름다웠던 순간도 </P <P 아직 한 순간 도 단 1분 1초도 </P <P 되돌릴 수가 없어 단 1분 1초도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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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all causes and all effects
no college shit necessary to acknowledge it some call it love and some call it sex opposites call it what you want but with one touch and you're gone so call in sick human politics from whispered hushes and distant crushes mental fits breakin' pencil tips and inkin' brushes simple rushes God makes man and this is the devil's finishing touches from dukes to duchesses and kings to queens from dust to dust this is the sinful theme the scene for crack fiends and gun-packin' teens high on vaccines magazines and saccharine from dukes to duchesses and kings to queens from dust to dust this is the sinful theme the scene for crack fiends and gun-packin' teens high on vaccines magazines and saccharine lovesc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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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에픽하이 - Fallin'
이 발걸음이 너란 늪 속을 헤엄쳐도 두 손의 만류의 수갑이 채워져도 놓진 못해 내 숨과 똑같애 차가운 한 숨이 내 가슴을 베었어도 그대 눈물이 비를 만들고 잠들지 못해 달을 겨눈 밤에 내가 우산이 되어 비를 막고 세상을 가릴게 like 검은 안대 때론 지독한 사랑으로 내 세상을 가득 메우고 때론 지옥 같은 말들로 내 심장을 검게 태워도 그녀의 입술은 천국의 문 키스는 가시넝쿨의 품 고통마저 달콤해 la dolce malattia see I'm not okay think I'm fallin' (fallin' X 3) think I'm fallin' (fallin' X 3) think I'm fallin' (fallin' X 3) Into you I'm fallin' fallin' fallin' deeper and deeper I'm fallin' fallin' fallin' deeper and deeper I'm fallin' fallin' fallin' deeper and deeper I'm fallin' fallin' into you fallin' 너란 덫에 걸린 insane everytime I hear you callin' my name 거친 이 게임 속에 올인 텅 빈 마음에 뒤섞인 내 brain I'm chain-smokin' coughin' and chokin' 벌써 수백 잔의 블랙커피 날 놓치면서 널 맴도는 나 너란 궤도를 따라 추락하는 위태로운 나 내 맘은 이미 다 타버린 듯 사랑의 재를 줍고 있어 내 벌인 듯 많이 여윈 눈 쉽게 버린 꿈 후회는 독감처럼 심해 저린 숨 안개 속에 갇혀버린 외딴 섬이 나 너 뿐이던 머릿속은 '왜 날 버릴까?' 이 거리가 어딜까? 어딜 봐도 버림받은 어린 아이처럼 서 있나? think I'm fallin' (fallin' X 3) think I'm fallin' (fallin' X 3) think I'm fallin' (fallin' X 3) Into you 눈물을 멎게 하고 미소를 굳게 하던 날이 선 칼날 같은 말들 심장을 조각내고 두 발을 서게 하던 차가운 얼음 같던 그 눈빛 think I'm fallin' (fallin' X 3) think I'm fallin' (fallin' X 3) think I'm fallin' (fallin' X 3) Into you 넌 내 죽음이 될 듯해 너란 산소를 들이키면 질식해 but I just can't stop 나를 놓아 주지 마 영원토록 날 갖고 놀아 두 발이 부러진다 해도 난 너를 쫓아 뛰는 그림자 너의 어둠조차 그늘이 될 수 있어 찬 몸이라도 안을 수 있어 검은 악몽이라도 I'm fallin' fallin' fallin' deeper and deeper I'm fallin' fallin' fallin' deeper and deeper I'm fallin' fallin' fallin' deeper and deeper I'm fallin' fallin' in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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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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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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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눈빛만 봐도 난
입술만 떼도 난 이미 다 알고 있어 참 애석하게도 거미줄처럼 넓게 퍼진 친구 관계도 주머니 사정도 넌 모를 버릇까지도 하려는 말들과 준비할 선물까지도 매일 같이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에 의무가 되버린 연락과 보고는 서로의 숨통을 죄이는데 옭아매 있는 새처럼 발버둥 치고 있어 그래 봤자 더 깊게 상처만 패이는데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적어도 내게는 이별이란 종착역만을 향해 달리는 열차와 같아 폭풍 후 하늘 그게 더 나을 듯해 마주 보고서 눈을 감은 우리 둘 사이 마치 two side LP처럼 서로 등진 채 이렇게 다른 곳을 봐 네 방에 걸린 똑같은 똑같이 마른 꽃을 봐 오늘도 난 똑같은 가게서 똑같은 꽃을 사 눈빛만 봐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맘을 작은 보석처럼 빛나던 검은 눈동잔데 입술만 떼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말들 나를 위해 짓던 미소는 습관이 되어가네 가로막힌 길로 걸어가는 broken 시소 왔다 갔다 아래 위로 in this fake paradiso 그 미소가 숨기는 건 everything 숨 막히는 pillow 그 속에 묻은 deep pain there's nothing fair in this vanity fair 그저 부패해진 폐허 난 목이 메어 dreams turn to nightmares 우리의 만남은 스포일러 보나마나 끝이 뻔해 늘어질수록 그저 환상은 죽고 있어 그 어디에 있어도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숨이 차 또 술잔을 비워도 한 없이 마셔도 취하질 않아 속이 타 나 잠시 널 지워도 먹는 것 하나 걸을 때 하나 자꾸 기억이 나 네 사진을 치워도 그 자리엔 네가 있어 눈빛만 봐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맘을 작은 보석처럼 빛나던 검은 눈동잔데 입술만 떼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말들 나를 위해 짓던 미소는 습관이 되어가네 그 어디에 있어도 또 술잔을 비워도 그 어디에 있어도 네 사진을 치워도 그 자리엔 네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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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찌마와 리 [digital single, ost] (2008)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다찌마와리 두 주먹 하나로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정리하네 다찌마와리 사악한 자들은 go go 다 사라져 오 정의를 위해서 사랑아 기다려줘 나는 찌릇찌릇 귀뚜라미 소리만 듣고 싶은데 세상은 왜 이리 또 시끄러워 워워 이제 길을 비켜 캄캄한 어둠을 밝혀 나는 와리가리 팔과 다리 온 몸이 쑤셔도 어디든지 가는 다찌 마와와와리 진실을 찾아 오늘도 난 떠나 가가 가지 미국에는 슈퍼맨이 날아가지 한국엔 다찌 마와와리 ok 마치 황금박쥐 높게 날아올라 하늘조차 그를 막지 못해 바람에 맞서 꽃을 펴 영원히 꺼질 수 없는 촛불 켜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뜨거운 가슴이 태양을 삼킨다 다 다같이 큰소리 쳐라 찌 찌그러진 인상을 펴라 마 마세이의 맛을 봐라 와 와라와라 다 덤벼봐라 리 다찌마와리 두 주먹 하나로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정리하네 다찌마와리 사악한 자들은 go go 다 사라져 오 정의를 위해서 사랑아 기다려줘 유혹이란 장미의 가시에 찔린 사람들이 꿈틀대는 도시에 정의라는 이름의 화살이 꽂히네 용서받지 못한 자들의 비명소리에 먹 구름은 겉히고 거칠고 거친 세상을 향해 가는 나는 다시 외투를 걸치네 삐딱한 세상 앞에 다시 멈추네 후회 따윈 없는 나그네 삶을 그네처럼 왔다갔다 숨 가쁘네 다쳐도 세상을 맞서 맨주먹으로 폭풍조차 받아쳐 다찌마와리 나가신다 이 땅의 적은 먼지 사라진다 my super hero 쓰러지고 무너져도 get up get up let's go 다 다같이 큰소리 쳐라 찌 찌그러진 인상을 펴라 마 마세이의 맛을 봐라 와 와라와라 다 덤벼봐라 리 거짓은 용서치 않는다 내게도 쪼금은 순정이란게 남아 있었나 보구나 하지만 조국과의 사랑을 배신한 넌 간통죄야 다찌마와리 두 주먹 하나로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정리하네 다찌마와리 사악한 자들은 go go 다 사라져 오 정의를 위해서 사랑아 기다려줘 다 찌 마 와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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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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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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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난 여기도 난 저기도
난 왼쪽도 오른쪽도 낮은 곳도 높은 곳도 아냐 난 웃음도 난 눈물도 난 사랑도 난 증오도 난 생명도 난 죽음도 아냐 너이기도 나이기도 병이기도 약이기도 선이기도 악이기도 해 나이기도 너이기도 차갑기도 뜨겁기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해 i'm nothing i'm everything whatever you want me to be to be to be i'm nothing i'm everything whatever you want me to be you see the question is what do you want me to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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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이 시간 여기가
너와 내 운명의 시발점이다 메마른 거리와 심장에 피가 퍼진다 역사란 백지 위에 서사시가 써진다 we gonna rock and roll no crowd control when the beat s let me pop your soul 하찮은 지식과 거짓의 베일을 벗어 마치 실직자 네게 내일은 없어 투혼을 다지면서 다수보다 큰 소수의 땅 끝까지 퍼져가는 긴 발걸음의 소리 진리 따윈 없어 세상이 건넨 구명밧줄은 올가미였어 Time to re right the history 하늘이 무너진다 하늘이 무너진다 하늘이 무너진다 저 높은 성이 무너진다 손뼉을 치고 벽이 무너지고 hey mister DJ break it down 모두 다 미치고 너는 좀 닥치고 hey mister DJ break it down 커버린 머리와는 다른 발걸음의 퇴보 서 버린 먹잇감을 찾는 악어들의 태도 뼈저린 거리감의 얇은 살얼음을 깨고 버려진 머리 맡의 바른 관념들을 재고 이 밤은 저 달이 선물하는 쾌락의 성 시간은 너만이 절규하는 최악의 병 눈치 따윈 없어 내일은 다시 없어 기나긴 항해 속에 걸고 내릴 닻이 없어 순간을 바친다 부담은 아낀다 이미 무너진 벽을 넘어 밤을 달린다 두 발이 다칠까 두 발을 살피다 너를 뒤 쫓던 현실의 수갑은 잠긴다 하늘이 무너진다 하늘이 무너진다 하늘이 무너진다 저 높은 성이 무너진다 손뼉을 치고 벽이 무너지고 hey mister DJ break it down 모두 다 미치고 너는 좀 닥치고 hey mister DJ break it down break it break down down break it break down down break it break down down break it break down down break it break down down break it break down down I don't wanna see like you and I don't wanna be like you and I wanna be free so break it down 태양을 삼켜 너의 전부를 바쳐라 I don't wanna think like you and I don't wanna stink like you and I wanna be me so break it down 저 달을 삼켜 너의 전부를 바쳐라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Break it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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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내가 니가 되고
너가 내가 되도 우린 같지만 또 다르고 알면서도 모르고 그래 오늘도 니 앞에 난 서 있어 그 어떤말도 필요없어 그냥 서 있어 대화를 잃어 버린건 벌써 몇 십년이 더 지난 얘기라 실은 눈빛을 더 믿어 하지만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았어 만남과 헤어짐의 시간은 늘 짧았어 같은 걸로만 알았던 우리는 닮았어 다른 공간에 살았어도 항상 만났어 모든게 짜여진 각본처럼 딱 맞아 너와 난 참으로 한몸처럼 착 달라 붙어있어 그럴 때면 차가와 너는 감정이 없어 얼음안에 사나봐 그래서 메아리치고 있는 얼굴 앞에 숨결조차 느껴질수 없는 너를 향해 이렇게 묻고 있어 내 말은 듣고 있어 널 위해 울고있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그래 오늘도 니가 내 앞에 있어 일그러지고 화난 표정 날 향해 있어 그래 다 듣고 있어 다 유리막에 비춰 손가락질 하는 모습도 삶에 지쳐 그럴 수밖에 오늘 아니 지난 몇 년 널 보고 또 봤어 너를 놓친적은 없었던 내 기억속에 너는 몇 번이고 벗던 걸 더러운 삶의 허울들을 갈아 엎던 걸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하찮은 허울에 껍데기만 고르더라 준 것도 없으면서 달라고 막 조르더라 나 마져 사랑에 배가 너무 고프더라 네 말이 메아리치는 지금 이 자리도 너 뿐이라는 것도 눈물이 기다리고 있지만 날 보며 미소를 지어내고 있어 다 씻어내고 있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아무것도 몰라서 아무것도 몰라서 아무것도 몰라서 이렇게 서있어 내가 니가 되고 너가 내가 되도 우린 같지만 또 다르고 알면서도 모르고 내가 니가 되고 너가 내가 되도 우린 같지만 또 다르고 알면서도 모르고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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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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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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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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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Tablo] 있나요 사랑해본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적 전화기를 붙들고 밤 새본적 세상에 자랑해 본적 쏟아지는 비속에서 기다려본적 그 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본적 몰래 지켜본적 미쳐본적 다 보면서 못본척 [Mithra 眞] 있겠죠 사랑해본적 기념일 때문에 가난해본적 잘하고도 미안해 말 해본적 연애편지로 날 새본적 가족과의 약속을 미뤄본적 아프지말라 신께 빌어본적 친구를 피해본적 잃어본적 가는 뒷모습 지켜본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Mithra 眞] 있나요 이별해본 적 빗물에 화장을 지워내본 적 긴 생머릴 잘라내본 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 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 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 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적 (여보세요) 입이얼어본적 [Tablo] 있겠죠 이별해본 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 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 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 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 적 사진들을 다 불태워본 적 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 얘길꺼라 생각해본 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바보처럼 울고 또 술에 취하고 친구를 붙작고 그 사람을 욕하고 시간이 지나고 또 술에 취하고 전화기를 붙잡고 Say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 사실은 당신만 모르죠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이러다 언젠가 다시마주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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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ONE!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 (Tablo)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 이유 없이 쏟아지는걸 아무도 모르죠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걸 상처가 병이 돼서 모든 문이 벽이 돼서 거울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Mithra 進) 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죠. 참 나쁘죠.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 돌아 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 내 마음보다 그대 숨이 먼저 멎겠죠. (지선)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죽음 속을 헤매던 널 내가 구해줄게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Time is tickin′. T... . (Mithra 進) 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 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 아직도 꿈을 베나요? 숨을 세나요?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 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 슬.프.죠? (Tablo)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 되나요? 끝이라고 생각되나요? 괜찮아요, ′cause I understand.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지선)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죽음 속을 헤매던 널 내가 구해줄게.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Tablo)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Faith, Destiny, Love. you′re still beautiful to me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 나의 구원.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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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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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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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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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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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 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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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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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tick tock, tick tock, and this time,
when i set it off, can nobody stop it in time. i'm like a b-52 when i'm droppin' a rhyme. i'm tired of beefin' with you cock-blockin' my shine. so stop talkin' and find another place to play before I Travolta your face away. get your hands higher before you take my grace away. like a vampire, you don't wanna face the 'day'. i'll make you break away like tires slippin' in the rain. you'll be drippin' in your shame when you're sinkin' in the drain. a bomb is tickin' in my veins and I be thinkin' i'm insane. i suggest that you best rest pickin' in my brain. get the fuck out of here or duck out of fear 'cause my flow is an eight-ton truck out of gear. yeah i heard your album, get your junk out my ear. congrats, you're the dumb fuck of the year. 벼르고 재고 있던 씬에 검지 손가락을 편다. 입술을 닫거나, 숨겨라. 첫 악장을 연다! 우리가 펴낸 다섯번째 교과서. 감상에 젖어 있어, 꺼져있던 현악단을 켠다. 힙합씬의 빛이 하나 꺼질 때 빗발치는 글을 믿지마라. 열정의 신발끈은 모두 길지 않아, 짧아서 긴 작품의 매듭 짓지 않아. 모두가 악수를 청해, 누구는 박수를 원해. 우리는 완주를 원해, 그들은 탈주를 정해. 맘 편히 간주를 정할때, 좋은 반주를 썼내 어쩌내 과거의 뺄샘만해 안주를 더해. 내 말은 생과 사. 많은 전쟁과 싸움 아닌 영생 할 사운드. 내가 선택한 round five. 지금껏 단 한 차례도 무릎을 꿇지 않은 베테랑 싸움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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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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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난 여기도, 난 저기도, 난 왼쪽도, 오른쪽도, 낮은 곳도, 높은 곳도 아냐.
난 웃음도, 난 눈물도, 난 사랑도, 난 증오도, 난 생명도, 난 죽음도 아냐. 난 너이기도, 나이기도, 병이기도, 약이기도, 선이기도, 악이기도 해. 나이기도, 너이기도, 차갑기도, 뜨겁기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해. oh, I was a liar. what I mean to say is not what i mean to say. oh, I need the one. what I mean to say is not what i mean to say. i'm nothing. i'm everything. whatever you want me to be. you see, the question is what do you want me to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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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손뼉을 치고, 벽이 무너지고. hey mister DJ, break it down.
모두 다 미치고, 너는 좀 닥치고. hey mister DJ, break it down. 하늘이 무너진다, 하늘이 무너진다, 하늘이 무너진다. 저 높은 성이 무너진다. 이 시간 여기가 너와 내 운명의 시발점이다. 메마른 심장에 피가 퍼진다. 역사란 백지위에 서사시가 써진다. we gonna rock and roll, no crowd control. when the beat drops let me pop your soul. 하찮은 지식과 거짓의 베일을 벗어. 마치 실직자... 네게 "내일"은 없어. 투혼을 다지면서 다수보다 큰 소수의 땅끝까지 퍼져가는 긴 발걸음의 소리. 진리 따윈 없어. 세상이 네게 건넨 구명밧줄은 올가미였어. Time to re-right the history. 커버린 머리와는 다른 발걸음의 퇴보. 서버린 먹잇감을 찾는 악어들의 태도. 뼈저린 거리감의 얇은 살얼음을 깨고, 버려진 머리맡의 바른 관념들을 재고. 이 밤은 저 달이 선물하는 쾌락의 성. 시간은 너만이 절규하는 최악의 병. 눈치 따윈 없어, 내일은 다시없어. 기나긴 항해 속에 걸고 내릴 닻이 없어. 순간을 바친다. 부담은 아낀다. 이미 무너진 벽을 넘어 밤을 달린다. 두발이 다칠까? 두 발을 살피다 너를 뒤 쫓던 현실의 수갑은 잠긴다. I don't wanna see like you, and I don't wanna be like you, and I wanna be free, so break it down. 태양을 삼켜 너의 전부를 바쳐라 I don't wanna think like you, and I don't wanna stink like you, and I wanna be me, so break it down. 저 달을 삼켜 너의 전부를 바쳐라. break it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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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내가 니가 되고, 너가 내가 되도. 우린 같지만 또 다르고, 알면서도 모르고.
그래. 오늘도 니 앞에 난 서 있어. 그 어떤말도 필요없어. 그냥 서 있어. 대화를 잃어 버린건 벌써 몇 십년이 더 지난 얘기라, 실은 눈빛을 더 믿어. 하지만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았어. 만남과 헤어짐의 시간은 늘 짧았어. 같은걸로만 알았던 우리는 닮았어. 다른 공간에 살았어도 항상 만났어. 모든게 짜여진 각본처럼 딱 맞아. 너와 난 참으로 한 몸처럼 착 달라 붙어있어. 그럴 때면 차가와. 너는 감정이 없어. 얼음안에 사나봐. 그래서 메아리치고 있는 얼굴 앞에 숨결조차 느껴질 수 없는 너를 향해 이렇게 묻고 있어. 내 말은 듣고 있어? 널 위해 울고있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그래. 오늘도 니가 내 앞에 있어. 일그러지고 화난 표정. 날 향해 있어. 그래. 다 듣고 있어. 다 유리막에 비춰 손가락질 하는 모습도. 삶에 지쳐 그럴 수밖에. 오늘, 아니 지난 몇 년. 널 보고 또 봤어. 너를 놓친적은 없었던 내 기억속에 너는 몇 번이고 벗던 걸. 더러운 삶의 허울들을 갈아엎던 걸.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하찮은 허울에 껍데기만 고르더라. 준 것도 없으면서 달라고 막 조르더라. 나 마져 사랑에 배가 너무 고프더라. 네 말이 메아리치는 지금 이 자리도 너 뿐이라는 것도, 눈물이 기다리고 있지만 날 보며 미소를 지어내고 있어. 다 씻어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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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유행처럼 번지는 내 스타일은 마치 감기처럼 sick. 이 비트와 난 whipped cream과 딸기처럼 mix.
나 없는 이 무대는 마치 바퀴without rim, 마치 낚시 without pin, it's nuthin' without this. so 아무리 열정이 불덩이라도 넌 단지 들러리라고, so better study my flow. 니들이 내껄 너꺼인 척 해도 I don't care. because 난 그럼 내가 입던 옷을 바로 change. hiphop a la future. 내 목소리는 비트의 스키니진, fucker, 딱 달라붙어. my technique, lyrical kamasutra. 넌 겨울의 반팔티... '아마 추워'. 답답해. 니 가사는 마약 중독자처럼 '약'해. 망해도 누굴 탓해? 씹어봤자 넌 그저 껌 뿐이였어. 니 정신상태는 포장마차 싸움꾼... '병'들었어. 내 눈을 똑바로 보고 짖어봐 reservoir dogs. 삿대질은 no thanks, 이미 떠나간 버스. 서커스의 어릿광대 flow,(흐름) 넌 만만함에 취했어 you son of a... 어린 뱁새야, 날 따르지마, 다쳐. 또 갇혀. 그 거친 태풍 속 I got you. 먹이사슬 이 scene에 우린 꼭대기. 그 누구도, 아무도,not a thing's gonna break me. 넌 벌써 목소리가 잠겼잖아. 악기로 치면 조율이 엉망이 된 기타. 배짱도 없는게 자존심만 쌔서 괜히 클럽앞에서 각 잡고 콧구멍 벌렁대며, 이러고 있다. 넌 우리 뒤꽁무니 쫓느라 애먹지. 잘 세봐 우린 벌써 8년이나 해먹었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사양할게. 넌 계속 질투나 해, 난 쉴틈없이 날 재발견 할게. 오늘도 비트를 가른다. 혀의 기술을 다룬다. 마른 입술은 다물라. 선봉기수를 잡은 나. 많은 실수와 빈 issue만이 전부는 아닌 걸. 적절한 비유와 입 치유만이 전부라 믿어. 내 말은 천리길도 하루면 다다를 천마. 깨져버린 사상들의 사막을 연다. 막다른 변화에도 난 앞장을 섰다. 그렇게 역사는 날 막장에 썼다. '일'이란 단어. 숫자론 아주 낮어. 그 이치에 맞게 '일'로 버는 돈도 작어. 때론 삼자가 볼 때 낯선 광경이겠지. 나사 풀린 녀석들 다 비명을 지르겠지. 난 옮겨가는 질병, look, nobody's iller. 아마 육백만의 킬러 히틀러, 너네 목을 찔러. 어린 children 관계없음 무릎 꿇고 빌어. 저팔계 같은 녀석들, I kill you wit ma rhyme stick-up. this is eight by eight, I'll beat you scene by scene and take by take. you're fake and and I'm greater than great. 우리에게 대입할 때, 음악은 애인같애. 네게는 폐인밖에 안되는 게임같애. The world is mine, hate it or love it, 매일밤 깨지는 머리 I can't even walk in this condition, 날 때리는 현실. 나의 게임은 여기 바로 한국 힙합. 여전히 패기는 넘치고 불같으니까, can't stop yo. 그래 누가 날 막어? 난 내 주관을 따라 sacred 투자를 받어. tell me who tryin' to block, hater들도 품안에 안아. 모든 순간을 담아. I'm the king, boy. 어디서 개 똥파리같은 새끼들이 계속 앵앵 거려? 나 지금 화났거든, 이제 그만 맴매 벌어. 내 랩은 쩔어. 한석봉의 어머니처럼 니 자존심 따위는 불 끄고도 떡 썰 듯 썰어. 넌 날 못 버텨. 넌 너무 어려. 내가 버럭 하고 소리치면 넌 얼음 얼어. 나는 한번 씹기 시작하면 단물 다 빠질 때 까지는 절대 안뱉어. 긴장해, I'll take 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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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I miss you girl.
그댄 잊고 살겠지만. 그댄 잊고 있겠지만. 내겐 사랑이였죠. I need you girl. 그댄 날 지웠겠지만. 그댄 행복하겠지만. I need you back in my life, girl. loving you. it's crazy, girl. 지워도 지울 수 가 없는걸. loving you in a crazy world. 미워도 you're still the only one. crazy girl, you got me goin' crazy, girl. 그땐 크고 작은 모든게 기적이라 했죠. 비록 별을 쫓다가 손이 구름을 휘젓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막다른 길이 세상의 끝까지 뻗어갔죠. 그랬던 사랑이 내 숨과 꿈까지 거둬갔죠. 하나라고 말하면서도 서로 닮지 못했던 그 사랑. 입엔 쉽게 담아도 맘속엔 담지 못했던 그 사랑. 참 나쁜 사람, 차가운 사람, 너무나도 나같은 사람. 이제는 꿈에서라도, 악몽속에서라도 반가운 사람. 넌 내 십자가. 이렇게 네게 매달려 살고 있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모든것에 니가 보이잖아. you were the wrong girl. you did me wrong girl. but to your memory I sing a thousand love songs, girl. 그대란 꿈결을 걸었죠. 불행한 운명을 열었죠.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던 사랑의 숨결은 멀었죠. 한 순간 순간이 늘 부탁임을, 멀어질 수록 붙잡기는 너무 힘들어 놨죠, 당신의 마지막 음성과 수화기를. 같은 극을 바라보던 자석같은 발걸음. 그대 발자국에 지쳐 따라오면 앞서가던 한걸음. 영원히 좁히려, 서로 고치려, 첫 만남의 그때로 돌리려 노력을 해도 등 돌리며 소리쳐 멀어진 그대와 나. 오히려 사람들이 묻곤하죠. 우리 이별의 재를 줍곤하죠. 괜찮다고, 왜 찾냐고, 말하면서도 해를 숨곤하죠.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아픔의 새를 품곤하죠. 그러겠죠, 난 아직도 눈물에 그대를 묻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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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저 달빛속에 멈춰진 시간. 끝없는 어둠속에 달리는 내 마음.
모든 시작은 끝이기도 해. 늘 마지막인듯이 기도해. 모든 시작은 끝이기도 해. 내겐 더 큰 뜻이 필요해. 시간이 죽은 순간 차가운 밤거리를 헤매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난 어둠속을 달리고 있어. 생각의 샘의 끝은 망상의 폭포. 새벽바람에 내던지는 담배꽁초 처럼 쉽게 흩어지는가, 내 삶의 목표? 시간조차 앞서가는 불안함의 속도. 저기 저 쇳더미 위의 모닥불 바라보며 부딪친 생각의 조각들. 우린 monocle... 한쪽 눈을 좀 더 크게 뜨기 위해 한쪽 눈을 감아버린 세나클. 내 앞을 스쳐지나간 많은 사람과 손 틈새로 흘러가는 사랑 다 너무 쉽게 보냈어. I guess, nothing is forever. november rain 처럼 쏟아지는 stress and pain, just to entertain. 모든 시작은 끝이기도 해. 늘 마지막인듯이 기도해. 오늘은 강물에 흘러 가기도, 내일은 강을 거슬러 가기도 하는 내 인생을 쓸어간 비도 신이 눈물 감추려한 시도. 항상 날 날이 선 칼날위에 세워. 난 이런 나날들에 채여 밑은 못 봐. 밑은 오르막 또 내리막. 내 운명이 제시한 정상의 세기말. 행복해란 말을 뱉지 못해. 늘 불행해, 불안해, 결단을 내지 못해. 가고 서는 법 조차 몰라. 철길의 기차처럼 선 밖을 얘기 못해. 끝도 내지 않아, 마침표를 내지. 뒤틀린 시작, 칼리토스 웨이. 모든 시작은 끝이기도 해. 내겐 더 큰 뜻이 필요해. everything fades away to a shade of gray. the darkness of the heartless enslaves the day, and i pray to save you but it's safe to say au revoir. ce soir je suis desole. 뿌연 안개속에 꿈은 나를 계속해 왜곡된 이정표를 비춰. 폐속에 가득찬 숨은 걱정. 또 다른 내 속에 내가 내쉬는 마른 한숨만이 계속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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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time is tickin' away.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죽음 속을 헤매던 널 내가 구해줄게.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 이유 없이 쏟아지는걸. 아무도 모르죠,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걸. 상처가 병이 돼서. 모든 문이 벽이 돼서. 거울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죠. 참 나쁘죠.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 돌아 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 네 마음보다 그 숨이 먼저 멎겠죠. 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 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 아직도 꿈을 베나요? 숨을 세나요?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 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 슬프죠?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 되나요? 끝이라고 생각되나요? 괜찮아요, 'cause I understand.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Faith, Destiny, Love.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you're still beautiful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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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I'm slave to the system I inhabit to my good and bad habits to my have nots and my I have to have its I'm a citized sa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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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come respect me, 믿지 못하면 test me.
come respect me, 알지 못하면 check me. come respect me, or fucka come and get me. respect the name. respect the game. back to the future, set the change. you think from LA to NY to 서울의 끝, ain't nobody fuckin' iller? 쓰잘대기 없는 겸손은 겨울의 끝... 넌 더이상 '떨기' 싫어? just a dirty spitter, 여기저기 찔러. 너와 나도 모두다 겁없이 질러. 근데 넌 질러보고 여기저기 빌어. 넌 니 사무실의 coffee getter. 어차피 서로 씹어봤자, 노이즈 마케팅을 밀어봤자, 수천번 개처럼 짖어봤자, 하루살이 rap scene, 길어봤자. so stop, drop, what u got? u ain't no biggie, u ain't no pac. 잘난척, 강한척, 그게 힙합? no, 침몰한 문화적 빙산의 일각. so 나부터 고개를 숙일게. 어린날의 성질은 다 죽일게. 작은 주먹이 풀릴때 보다 더 큰 주먹이 뭉친데. cuz it's R-E-S-P-E-C-T or shut it up like the BEPs. shout out to my family M-O-V-E-M-E-N-T. Move! 힙합씬의 길은 많기에 길을 달리해 말을 달리네. 마른 갈기에 땀이 날리게 시를 바침에 나를 살리네. 서로가 서로에게 남인 채 형제를 외쳐대며 창이 된 날이 선 맘의 이를 갈기에, 'one love'이란 그늘에 긴 밤이 돼. 같이 같은 펜에 각기 다른 세계관이 만든 책의 값이 다른 체계 감이 다른 셋의 갓이 바른 생애 가치 마른 샘에 괄시라는 패배감을 안고 바라봐. 게시판 속에 장수한 십장생. 나를 까고 말한 자 내 심판속에 잠수 탈 심장, 폐. 텁텁한 군용 디스로 근 4년의 향을 피운 추모 diss 곡. 나를 걱정하기 보다는 검게 탄 속의 숯을 지우고. 굳이 원한다면 군용 디스, no 이유 보태 일반 디스로. 입이라도 뗏으면 한다면 실력 and 노력을 해, 디스 '플러스'로. didn't I tell ya I'm 본좌? 너, 눈이 먼 자들을 골라 쎈 척을 하는troublemaker. 이미 늦어버린 초짜. 귀로 들린 소문들은 믿지마. 나참, 바라보고 있으니 빈티 나. 틀린말을 계속 내게 지껄여. 결국 눈이 돌아 거꾸로 sixty-nine. some underground boys never learn. 'respect'란 단어는 간지인가? 머리속에 텅빈 백지가 왜 자리 잡은 씬을 마구 헤치나? 서로 디스와 비리는 방송국보다 더 많아. 좀 더 나아가 매니아 리플 몇개면 하늘을 날아가 머리위로 왕관이 올라가지나? 이런 관대한 힙합 체험. 아마 너의 가치는 백원. 너는 제법 웃겨. 미래 컬투의 제 3 멤버. 니가 씹을 껌 개껌, 내가 씹을 껌 너의 평생 앨범. 밥맛 떨어지는 머슴아들을 멈출 비상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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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가질수없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비틀거리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버림받은 꿈이지만, I have a dream. live and die for this dream. 창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한숨처럼 책상위에 가라앉은 수필 원고더미, 허리와 연필심을 굽혀 밑줄을 치고. 어쩌면 이미 흩어진 꿈을 쥐고 날 속이면서, 빈손이 가득 찬 착각에 세상을 놓치면서 살아왔던건 아닐까? 극적인 생각. 어느새 보니 공책 여백에 끄적인 생각. 내 꿈의 적인 생각, 내안에 숨쉬는가? 갈수록 나답지않게 세상의 눈치를 봐. 클수록 부끄러워지는 부모의 손처럼 내 손과 꿈의 매듭이 쇠약해 풀리는가? 그건 안돼. 분명한게, 이 눈먼 안개같은 현실의 바람이 세상을 휩쓸어갈때, 찢겨진 허수아비라도 난 버틸수가 있는데. 버려진 가을밤이라도 난 지킬수가 있는데. 며칠째 집중이 안돼. 작은 손틈새 물 한줄기같에, 손에 잡히던 그 모든게. 어쩌면 나조차도 모르게 펜을 못놓는게 그저 눈치를 보는게 겁나는건가 고민돼. 세상이 등을 져버린 꿈. 너무나 더럽혀진 꿈. 찢겨진 우산처럼 젖은 땅에 버려진 꿈. 그저 버러지 꿈. 지워진 낙서뿐이걸. you say, "dream... 잊혀진 단어뿐인걸." 하지만 난 오늘도 헛된 꿈을 꾼다. 비록 어둠속이지만 다시 눈을 뜬다. I will never give up, I will never give up, I have a dream.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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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every little piece of you. 사랑해요.
you know i do, i do love you. 지쳐가는 모습도. 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 사랑해요. i do love you.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했던 내 삶의 지구본. 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 기억해. 두손과 시간도 얼었던 겨울. 당신과 만든 눈사람. 찬 바람속에 그 종소리가 난 다시 듣고파. 따뜻하게 당신의 두손을 잡은 시절. 당신의 눈,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때로는 시간을 다스려 손에 가지고파. 그대가 내가 될 수 있게 보내 날리고파. 난 그대 청춘에 그 봄의 노래 잠기고파. 나 역시 어리던 당신의 볼을 만지고파. 그대 인생의 절반을 잘라 날 위해 살았고, 남은 인생의 전부를 또 나를 위해 살아도 하찮은 내가 줄 수 있는 거라곤, 한 평생 그대가 바라고 비는 성한 몸. 언제까지나 받고 받아 이제는 건네고 싶은데, 받은 건 모두 날 위해 쌓아 멋내고 쉬는게 그리고 어려워서 모두 거절할까? 아직도 일에 지쳐 사는 건 또 병되고 싫은데. 그대 옷자락의 묵은 때보다 더 검은 내 죄로 그대 머리에는 눈이 내려. 가슴을 시리게 만들어 내 숨이 죄여. 오늘도 이별의 하루가 지나 꿈이 되면 그대를 찾아갈래요. 그대를 따라갈래요. 당신의 발자국에 발을 맞춰 내가 살아갈래요. 얼마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 시계, 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오래 쉬게. every piece, every little piece of you is peace. 당신의 많은 조각들, 난 당신의 조각 조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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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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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은 아직도 내겐 하얀 벽지 같지.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속에 점점 사라지네. 먼지 같이.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on the mic. reality. 부러진 날개의 새 같이, 그댈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있어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w that, go back, like Double D. 낡은 공책의 공백, no trouble, see? 다 쫒는 현실적 미래속에 꿈은 비현실적이래. 그래서 꿈에 짙은 먼지 덥히네. but remember the first time you touched the mic. 열정으로 배를 채우고 겁 먹지는마. 모두가 손가락질 하고, 돈 따라 기라고 말해도 못다한 시라도 날개가 되어 줄 태니까 fly sky high. 그댄beautiful mind. 흑백 세상을 색칠해 with your beautiful rhyme. in this heartless city, oh this Godless city, 당신은artist 이미. 자신을 불신하지만. 그래 넌 뜨거운 불에 넣은 쇳덩이처럼 녹아내렸지. 세상 그 무엇보다 더 날카로워지네. 넌 꿈꾸는 만큼 이뤄낼 수 있어. 또 넌 이 세상의 경계선도 벨 수 있어. That's the mission. 니 선택은 양날의 검. 거듭 고민하게 되는 먼 앞날의 걱정. 누구도 대답해주지는 않았지, 손에 쥐고 있는 mic의 무게가 얼마나 나갈지. 허나 studio to stage 모든 번민의 끝. 어제 꾼 악몽은 다가오지 않을 먼 미래일 뿐. 공들인 가사 조각위를 더듬더듬 걸어가다 보면 느낄 수 있어 니가 내린 결심의 뜻. 그러니 어둠 한 가운데 빛을 비춰주길. 열정이 찢겨지기 전에 너를 지켜주길. 당신이 치켜든 mic는 길 잃은 자의 표지판. 오직 한 길을 향해서 let, let's try. 모두가 똑같에. 이 삶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 속박에 수갑을 찬 채 갇힌 독방의 나만의 죄인이 돼버린 삶이 독 같에. 머리는 복잡해, 시간이 촉박해. 리듬과 단어 그 틈 사이에서 갇혀 본 사람들만이 아는 고통안에 닥쳐 온 크나 큰 이상과 빈약한 현실의 거리감. 어쩔 수 없이 베게 위 눈물로 번지는 머리 맡. 하지만 어쩌겠어? 달리는것 만이, 우린 가진게 없으니 음악을 살리는 것 만이, 그대와 나의 역할. beat위에 rhyme의 설계사, 운율을 갖춰 전달 할 감동에 맘이 설렌다. 시작을 잊지마. 이 길이 쉽지 않은걸 그댄 알고 있었잖아, 땀을 씻지마. 그대의 밤이, 틈을 잃어버린 삶이, 사람들의 태양이 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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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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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지 - Insane Deegie 2 (2008)
난 밥을먹을때도 힙합스타일
인사할때도 힙합스타일 학교에서도 힙합스타일 우리선생님도 힙합스타일 공부할때도 힙합스타일 TV 볼 때도 힙합스타일 게임할때도 힙합스타일 댓글 달 때도 힙합스타일 여자친구 만날대도 힙합스타일 사랑고백 할 때는 역시 힙합스타일 명품백이 없다 해도 힙합스타일 남들 눈치 보지 말고 힙합스타일 88만원 세대도 힙합스타일 수능보는 수험생도 힙합스타일 옆집사는 아저씨도 힙합스타일 다 같이 노래하자 힙합스타일 HIP HOP HIP HOP HIP HOP Every Body Hiphop Style Every Body Hiphop Style 이게 바로 힙합스타일 취업하기 힘들때도 있지 뭐 세상사는게 다 그렇지 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지 뭐 시간지나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 뭐 백수가 잘못된건 아니잖아 공부 못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이 노래를 들을 때는 잊어보자 Every Body 힙합스타일 삼겹살에 소주한잔 힙합스타일 삻이 너무 퍽퍽해도 힙합스타일 젖가락질 잘못해도 힙합스타일 남들 눈치보지말고 힙합스타일 경제를 살릴때도 힙합스타일 정치를 할때도 힙합스타일 우리모두 화합하자 힙합스타일 대한민국 사람모두 힙합스타일 HIP HOP HIP HOP HIP HOP Every Body Hiphop Style Every Body Hiphop Style 이게 바로 힙합스타일 세상사는 사람 모두 힙합스타일 근심걱정 다 버리고 힙합스타일 영지- 세상 사는 사람모두 힙합스타일로 근심걱정 다 버리고 힙합스타일로 모두가 다 행복하자 힙합스타일로 사는게 다 그런거지 힙합스타일로 HIP HOP HIP HOP HIP HOP Every Body Hiphop Style Every Body Hiphop Style 이게 바로 힙합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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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ystic Puzzle 1집 - Mystic Puzzle Land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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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티드 2집 - 7Dayz & Wanted (2007)
Rap)
너와 나 피할 수 없는 사이같아 날 감싸주는 천사의 날개 미완벽한 사람에게 완벽한 사랑 그대 내 마지막에도 널 사랑할게 (한 편의 시같은 사랑) 난 편지가 부족해 (멜로디 같은 사랑) 오선지가 부족해 살며시 마주 볼 때 난 벙어리가 돼 불 꺼진 가슴속에 너와 영원히 함께 Come on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달콤한 꿈만 같아 어젯 밤의 너의 전화 때문에 내 방이 어떤지 궁금해 넌 오늘 내게 온단 말을 해 (Now 반가운 벨소리 울려) 너라는 느낌이 왠지 느껴질 때 (날 부르는 목소리 들려) 내게 사랑이 가까이 다가오네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눈 부신 햇살에 난 몰래 너보다 더 먼저 일어나 살며시 커피를 준비해 향긋한 이 아침을 시작해 (Now 니 볼에 키스를 하고) 입가에 미소와 함께 눈을 뜰 때 (난 니 손에 반지를 주고) 너의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네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Rap) 오늘도 걷고 있어 나란히 차갑게 부는 바람이 부러운가 봐 우리의 깊은 사랑이 이 만남이 얼음처럼 굳게 얼어 붙어 유리의 성에 숨어 옷깃을 저며주면 영혼의 창문을 열어 세상의 눈보라에 휘말리지 않게 고립된 현실에도 절대 기다림이 짧게 만들게 눈물이 고이지 않게 두 손을 모아 눈을 가렸을 뿐 보이지 않게 Come on up my baby (So you & I) 매일 밤 나의 품에 Come on over lady (Together now) 다가와 안겨 줄래 Take it in now my honey (Forever more) 내 사랑 다 너를 줄게 (Just wanna be your love)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You & I will be together forever, my girl Just wanna be your love, m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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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한때는 당신의 어머니가 되었었고
난 당신의 친구가 되었었죠 당신의 탄생이 우리의 연을 만들어 두팔을 벌려 안으며 내 품에 곤히 잠들어 힘겨운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엇나가네 품을 빗나가면서 어느새 나는 귀찮은 잔소리꾼으로 나와의 연계를 둔 채 가족의 품으로 이제는 성인이 되어버린 당신 앞에서 난 쓸모없는 기계로 늘 관심 밖에서 이렇게 버려져 뒷모습만 봐도 걱정이 마르질 않죠 이런게 모정인가요 그녀들은 내게 말하죠 날 사랑한다고 그녀들은 내게 바라죠 날 갖고싶다고 전화로 속삭이고 곧바로 사버리고 냉정히 차버려 또 날 못 잊고 원하고 또 원망하죠 그랬던 내게 손 내밀어준 그녀 그저 함께만 있어도 내게 큰 기쁨을 주죠 부족함 없는 지금이 난 너무나 두렵죠 허나 이 감정을 되돌리긴 이미 너무 늦어 우린 이뤄질수없는 사랑이란 것을 알며 흘러선 안될 사랑이란 바이러스에 감염 그들은 성기계의 기능을 다 잃었을꺼라며 버림받은 난 단지 과학적 오류의 발견 날 만든 그는 내가 완벽하다고 말했죠 숨도 쉬고 꿈도 꾸고 소망했죠 행복하다는게 무엇인지 몰라도 피아노를 칠때 시를 쓸때 너무 좋았죠 세상은 놀랐죠 진짜 사람같다고 내가 만든 모든게 아름답다고 수백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살았고 인간들의 지도자는 세번째 바꼈죠 모든 걸 뺏어갔죠 그 어둠고 붉은 날 새로운 법을 알리는 tv 속보들은 날 경찰은 내 왼손을 자르고 내 피아노에 불을 붙혔죠 난 그를 죽였죠 분명 어제는 섬하나가 날 약주네 기억에는 없는 내 투덜대는 당신 기록 구석에는 존재했던 삭제된 이름없는 대륙중에 작은 책으로 없앤 이 환호와 갈채들로 일어났어 환경이 흥미없어 바라봤던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다를 가르는 배처럼 달려가고 싶어 다르게 팜을 건넨 해처럼 나 지쳐 도적들을 단번에 휩쓸었고 혹독한 싸늘함을 느꼈죠 난 고독함이라는 단어만 되내이며 살아져간 수많은 적들에게 나 외쳐 사라져요 내게서 기억을 지워요 전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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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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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Oh baby don't you know 내 이름도 모르죠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대 바라보고 있죠 Oh so beutiful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세상의 환호성에 파묻힌 내 미친 사랑의 속삭임 듣고 있지도 않겠죠 난 죽어도 안되겠죠 그러겠죠 다음 세상에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겠죠 너무나도 그댈 가지고 싶어 난 돌이킬수가 없죠 오늘밤도 입을 맞추고 싶어 베개를 꽉 붙잡겠죠 오늘이 우리의 첫 만남이 맞는거겠죠 그런 문답은 언제나 당신만 하는 거겠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 오늘도 말을 걸겠죠 항상 같은건데도 떨림에 인사를 건네죠 이 세상의 모든 귀를 막아도 그대만은 내 말을 들어줘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에 굳어가는 날 흔들어줘 멀리서 저 멀리서 점이 되어가 어디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말해줘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오늘은 왜 웃지 않고 있을까 그대 무슨 일인지 별일 아니었음 좋겠는데 시름이 가득한 그대 얼굴 난 볼 수 가 없는데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겠어 그럴 수 가 없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워 오늘 하루만은 날 반가워 잘있었죠 물어본다면 대답 할 수 있는 날 안아줘 닿지도 만질수도 안을수도 없는 그대여 오늘밤도 난 그댈 만나러 가요 내 꿈속에서 꿈속에서라도 모두가 말리고 내 사랑 비웃더라도 미쳤다고 모두가 말하고 온 세상 지우더라도 당신은 내껀데 보잘것 없는 시선들에게 뺏겨 왜 No 난 절대 못해 나만 바라보게 해줄께 모든걸 다 줄께 입맞출 때 세상을 다 가져다 줄께 절대 날 떠나가지 못하게 불이 꺼져버린 가슴에 가둘께 You are My star I'm your no1 fan baby please take my hand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oh 가질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내 머릿속에 서라도 만질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미친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바보같은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헛된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나같은 사랑에 빠진 boy say girl say oh oh oh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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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Epik High from'I Remember' to 'Fly'
그렇게 돈을 벌고 싶었을까 뭐 음악은 나쁘지않은데 방송과 학벌 때문에 뜬거 아닌가 ok 그래 ok whatever you say Epik High 열정이 다 죽어버린 힙합의 결점이다 혁명이다 사회 걱정이다 모두 성공을 위해 만든 설정이다 ok 그래 ok whatever you say 추잡해 제발 힙합답게 음악해 혼자 날지말고 추락해 바쁜 척 하지마 내 앨범에 피처링 부탁해 ok 그래 ok whatever you say DJ 투컷 방송엔 두컷 손나오기 싫어서 요즘에는 춤춰 노래까지 불러 지랄이야 웃겨 싸이가 니 패션쇼냐 비트나 더 만들어 ok 그래 (아) ok (그 새끼?알지) whatever you say 타블로 사회주의자래 근데 그 새끼 원래 부자래 공부 잘해 여기저기 투자해 싸가지없지 딱봐도 뻔해 (개새끼) ok 그래 ok whatever you say 미쓰라진 나인 83이라지 미꾸라지 같이 살상이라지 착 달라붙어 있어 기생충처럼 벌거벗고 춤이나 춰 기생들처럼 ok 그래 ok whatever you say 난 이렇고 난 저렇고 입닥치고 what you don't know 난 니가 욕하는게 좋아 (그래그래그래그래 계속해) 난 니가 누군지도 몰라 (그래그래그래그래 That's ok) 난 이렇고 난 저렇고 입닥치고 what you don't know 난 니가 욕하는게 좋아 (그래그래그래그래 계속해) 난 니가 누군지도 몰라 (그래그래그래그래 That's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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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음악은 내 혼의 흐름, uh
ain't no fuckin' 옳고 그름 2 double 0 seven, 이미 보고 들은 음악으로 자위하는 그런 초보들은 암전처럼 꺼져 곳곳에 숨은 간첩들도 어서 니 꼴에 무슨 뮤지션? 오디션 테잎 노래 부른 니 목소리 때문에 시체도 코를 고는 음모론들은 인터넷 모모글은 웃어넘겨 단숨에 너란 초를 끄는 니 앨범 가사집에 코를 푸는 타짜 앞에 호구들은 get the fuck out yes I'm a criminal on TV and radio come check out my video it's my flow yes I'm a criminal on TV and radio come check out my video it's my flow 전부를 바친다 그 어떤 흐름에 믿음의 가치가 이 영적 부름에 의미를 부여해 저 하늘은 구름에 삶조차 물처럼 흘러가게 주문해 우리는 보태 오래 물이 흐르게 유행의 모체 속에 숨이 고르게 아무도 모르게 키워가는 소름에 가득찬 한강 괴물 같은 우리의 모든게 밝혀 질테니까 애써 모두 모른 채 할 필요 없으니까 됐어 목을 조른 채 고개를 돌려봐도 대중들이 고른대 서사시의 막은 오늘도 오르네 yes I'm a criminal on TV and radio come check out my video it's my flow yes I'm a criminal on TV and radio come check out my video it's my flow yes I'm a criminal on TV and radio come check out my video it's my flow yes I'm a criminal on TV and radio come check out my video it's my flow (my flow) I'm a muthfuckin' criminal (my flow) on your TV and radio (my flow) come and check out my video (here we go) everybody say fuck the president! (my flow) I'm a muthfuckin' criminal (my flow) on your TV and radio (my flow) come and check out my video (here we go) everybody say fuck the government! (my flow) I'm a muthfuckin' criminal (my flow) on your TV and radio (my flow) come and check out my video (here we go) everybody say fuck the president! (my flow) I'm a muthfuckin' criminal (my flow) on your TV and radio (my flow) come and check out my video (here we go) everybody say fuck the gover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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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알고 있어 난 그에 비해 아무도 아니지만
가진것은 없어도 girl I will give you the world girl go girl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girl go girl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숨을 쉬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너를 녹이는 어른들 놀이에 니 가슴을 조이는 너를 속이는 사랑의 고리는 오늘도 거리에 떠도는 헤픈 돈임을 알고 있으면서 교복을 벗어 던져 어려 보이는 얼굴에 화장을 덮어 누구의 아비의 누구의 자식의 경계와 양심은 거래를 가지네 boy 넌 모르잖아 wanna know your name girl 너도 똑같잖아 I'm not the same girl boy 넌 모르잖아 it's not a game girl 난 아름답지 않아 c'mon girl girl 웃게 하진 못해도 go girl 울게 하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girl 줄게 많진 않아도 go girl 절대 뺏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그냥 아무것도 묻지를 말고 내 손을 잡아 거래를 원했다면 처음부터 몸을 감아 하지만 혼을 팔아 널 안고 싶지 않아 (믿어봐) 넌 아직 내 마음도 모르잖아 내가 패인 가슴을 기쁨에 웃게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줄게 세상으로 부터 부는 바람에 장벽이 될게 니가 내품에 숨게 boy 넌 모르잖아 wanna know your name girl 너도 똑같잖아 I'm not the same girl boy 넌 모르잖아 it's not a game girl 난 아름답지 않아 c'mon girl girl 웃게 하진 못해도 go girl 울게 하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girl 줄게 많진 않아도 go girl 절대 뺏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아,알고있어 아,알고있어 girl 아무도 아니지만 girl girl...rock. 아,알고있어 아,알고있어 girl 아무도 아니지만 알-고있어. girl 웃게 하진 못해도 go girl 울게 하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girl 줄게 많진 않아도 go girl 절대 뺏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girl 웃게 하진 못해도 go girl 울게 하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girl 줄게 많진 않아도 go girl 절대 뺏진 않을게요 c'mon girl come rock my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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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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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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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love/crime
에픽하이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CD 2 "The Heart" 3번 트랙 작곡: Tablo / 편곡: Tablo 이 노래는 "Fan"의 전주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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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Tablo] 있나요 사랑해본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적 전화기를 붙들고 밤 새본적 세상에 자랑해 본적 쏟아지는 비속에서 기다려본적 그 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본적 몰래 지켜본적 미쳐본적 다 보면서 못본척 [Mithra 眞] 있겠죠 사랑해본적 기념일 때문에 가난해본적 잘하고도 미안해 말 해본적 연애편지로 날 새본적 가족과의 약속을 미뤄본적 아프지말라 신께 빌어본적 친구를 피해본적 잃어본적 가는 뒷모습 지켜본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Mithra 眞] 있나요 이별해본 적 빗물에 화장을 지워내본 적 긴 생머릴 잘라내본 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 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 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 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적 (여보세요) 입이얼어본적 [Tablo] 있겠죠 이별해본 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 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 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 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 적 사진들을 다 불태워본 적 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 얘길꺼라 생각해본 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바보처럼 울고 또 술에 취하고 친구를 붙작고 그 사람을 욕하고 시간이 지나고 또 술에 취하고 전화기를 붙잡고 Say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 사실은 당신만 모르죠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이러다 언젠가 다시마주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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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의지를 태우려하기 보다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
서로 마주보곤 못하는 대화에 숨을 죽이고 내 삶의 고난은 정부에 눈을 붉히고 누구의 소문은 한 여름 홍수처럼 불리고 타고 있는 아침의 저 태양이 내 몸을 녹여버릴까 두렵다 온 세상이 미소란 감투를 써 내 맘의 안주를 더 하기 위해서 몰핀을 팔에 놔주는 거 굳게 커튼이 닫힌 나의 방 어둠에 빛도 마른 밤 나만의 법과 질서 윤리 안에 신도 잠을 잔 순결의 상징 흰 벽과 천장 안에 피로 그린 자유의 도면을 펼쳐 현상하네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blame it on contaminated wisdom poorly sanitated injections gory animated visions no we can't evade the system or the virus no survivors you might as well just die on us the iris on the dollar bill's got a fukin' eye on us and George double-u of course troubles you but your chores muzzle you what's yours smuggles you in this slave trade lie and kill to stay paid diet pills and AKs silent hill day trade mister missus this is the business from kiss to kisses from dish to dishes the price on your head is triple sixes and this is reality human bestiality put a bullet in my cavity to feed your vanity I'm crazy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앞이 점점 막혀 어두워져 발 딛을 틈이 없어 폐가 깊게 더 젖어 소리쳐 보고 싶지만 내 목소릴 듣고있어 두 손을 활짝 펴 그러나 손목이 잘렸어 대답을 해 원 투 대낮에 전투야 메말라 갈라진 소동에 비명이 전부야 자유는 헛수고야 비둘기의 깃털 뿐이야 잠에서 깨면 불을 붙여 담배를 털 뿐이야 감투 둘러 쓴 썩은 그 손에 작두 매번 내 몸을 잘리지만 잡히지는 않고 전쟁은 끝났지만 복수에 남은 작품 맥박소리에 맞춰 스미는 내 안에 암수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Crazy Crazy Crazy Cra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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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어느새 밤이 멎은 숨을 쉬어
새벽 별은 춤을 춰 어둠이 도시숲을 삼키고 폭풍의 검은 눈을 떠 벌써 골목길에 숨은 저 도둑 고양이들 조차 쓰디쓴 웃음져 어느 교차로 중간에 휘어진 가로등아래 몇일 고인 빗물조차 곧바로 증발해 이순간에 같은 달을 보며 어느 남편은 귀갓길에서 차를 돌려 그를 기다리면서 누군가 화장을 고쳐 그가 등진 집엔 면도칼을 잡은 소녀 또 막차를 놓쳐 방황하는가 거식증 미인들 박자를 놓쳐 당황하는가 거리의 시인들 모두 식인들 서로의 피를 빨아먹지 걷는자는 기는 자의 팔과 다리를 팔아먹지 변함없이 타락한 가면극에 과연 나 오늘밤은 또 어떤 가면 쓴채 나갈까 nocturne the flies the line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grime the crimes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buildings the killing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sex the death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넥타이 끈에 목 조이는 삶 죽도록 일해 밤을 새던 한 주 끝에 토요일의 밤 그를 독촉이는 맘 남자의 놀이터로 둘다 돈의 놀잇감 만나면 좋지 서로 거래 관계 돈과 쾌락을 주고 받는 상대 그녀 앞에선 왕도 그저 작은 광대 life & death love & sex 수인의 죽은 혼 도시의 요람 흔드는 멕베스 부인의 붉은 손 why be alone 6만원짜리 면죄부가 사는 싸구려 천국을 가지면 돼 그는 그렇게 승천과 타락이 뒤섞인 채 허탈한 순간 끝에 죄책감에 뒤척이네 그는 서둘러 아내 품에 안기고파 그 품에 머물러 안도감에 잠기고파 그의 몸속에 시작된 죽음은 자신조차 아직 몰라 역시 토요일은 밤이 좋아 nocturne the flies the line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grime the crimes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buildings the killing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sex the death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태양이 꺼질땐 신의 눈이 감기는가 숯보다 검은 폐에 거친 숨이 잠이들까 정권의 반역자 너의 죄는 정직함 넌 이 밤 뒤쫓은 그림자의 먹이감 하늘이 지켜줄거란 착각은 주의할점 인간의 채찍질에 찢겨지는 주의 살점 도망쳐 봤자 신은 죽었으니 미지뿐 널 죽인 죄의 목격자 고장난 cctv뿐 걱정은 마라 변호사가 겁먹은 자라 증인 없인 어차피 판사 조차 법정을 팔아 자 살인의 추억 No 살인의 수억 무럭무럭 커져가는 베니스 상인의 무역 무관심의 누적 다 혼을 파는데 줄서 the cheap cost of holocaust 월급의 작은 세금 거두어 결국 유가족이 받을게 문서로 없어 유산은 널 죽인 정치자금의 출처 nocturne the flies the line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grime the crimes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buildings the killing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sex the death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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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절대 죽을 수 없습니다.
에픽하이는 이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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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말은 많지만 너를 막지마 날은 밝지만 해를 찾지마 후회로 니가 낭비 할 시간에 일말의 미련 또한 갖지마 과거 미래 현재 나눠짐이 언제부터 니 앞길을 막아 너를 위한 건데 너를 위한 선택 충분해 그냥 귀를 닫아 때론 너의 가족과 친구 선생 모두가 말려도 재로 변해 한 손의 쥘 꿈 평생 도주라 밝혀둬 도망자 인생은 쿠아시모도의 등 곡선에 비례 남의 시선 피해 고개를 떨궈 늘 운명에 기대 마른하늘 바라보며 기다린 부모의 유산이란 가난을 피 할 우산이라 믿는다면 참 유감이다 유산이란 너란 인간의 가능성을 배 속에 죽이는 칼 주산이란 매일 열정에 사는 것을 뇌 속에 숨기는 날 아무것도 믿지마 너를 향한 호의도 미소 짓지마 모두 잃지만 멈추지마 바로 서지 못하면 끝이야 너를 향해 손 내미는 유혹 앞에 성을 세워 절대 조금도 늦지마 오직 너만 바라보고 달려가라 바로 잡힌 지금 흐름을 끊지마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올바른 잣대를 세워 너의 삶의 자세를 바로 잡아 뒤틀린 한계를 가늠해 넘어 지금의 난세를 변화무쌍한 이 현실에 변화는 너무나 절실해 연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얼마든지 변질해 운을 멀리해 너를 정리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해 너를 보는 모두의 머리에 의심을 믿음이란 틀로 격리해 숨을 쉬는 것조차 지는 것 같아서 두 폐를 삼켜서 달을 밟고서 날이 밝고 저 세상에 두 해를 안겨줘 단 한 번의 혀 놀림에 생과 사를 결정해 모두 알지만 경솔해 말은 평소의 그 사람을 정렬해 놓은 가치관 타락의 사막에 가까워 질수록 맘이 황량해 짐을 알면서도 갈망해 널 위해 썩은 환부를 잘라내 나도 모르게 가만 있어도 감언이설로 니 손을 끌어당겨 넌 말을 못해도 살을 보태고 자신의 주머니에 쓸어 담어 얼음보다 차가운 냉정함을 갖춘 보다 사나운 니가 되어 자릴 지켜 양손에 미친 세상을 지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그리고 마지막 다시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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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또 몰아 쉬는가
심장이 좁아지는가 세상의 모든 눈물이 또 볼에 쏟아지는가 폭풍이 몰아치니까 어리석게 소나기조차 놓칠까봐 두려워 주먹을 또 다시 꽉 쥐는가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잘못된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봐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아무것도 빼앗길게 없어서 견딜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오늘도 똑같은 거릴 서성거려 인정할 진 모르겠지만 넌 참 많이 여려 이제와 너를 속인 세상과의 싸움 정답이 없는 고민 또 닫혀버린 맘 한 없이 자유롭고 픈 영혼을 가진 너와 나 그러고 보면 우린 참많이 닮은 것 같아 만약 내가 행복해 질 수 있겠냐고 묻는 다면 난 답 할 수 있어 그렇다고 세상을 다 품은 척 해도 아직 나 역시 흔들리는 눈빛은 숨길 수 없지 하지만 됐어 그게 세상살인걸 힘내자 그래도 우린 아직 어린 나인걸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지루함에 멍든 어제를 치료 할 멋진 만남이 필요한데 내 발걸음은 자꾸만 뒤로 가 이것 봐 여태 비겁한 척 얼굴을 가렸던 건 내게 이렇다 할 기록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아서 가끔 헤픈 웃음을 던질 때 내 얼굴은 애꾸눈 한 눈은 웃지만 또 다른 눈은 감는다 사랑을 베푸는 척 아무 대꾸를 할 순 없는 가르침 대신 난 진짜배기 친구를 기다린다 나 역시 알 수 없는 답을 향해 불평을 털어내고 원치 않는 삶을 위해 운명을 적어냈죠 같은 감옥 속에서 6년을 구속해 내 인생 활로는 어딘가 그 수평의 눈 속에 있지 않았어 의심만 깊이 남아서 시간이 고인 호수처럼 썩어 버릴 것만 같아서 푸른 소년의 맘을 하늘 높이 날리고 운명을 바꿀 밤을 술잔을 들어 달리고 늘 싸우고 편 가르고 힘에 나를 낮추고 약자의 눈에 멍을 새겨 죄인처럼 다루고 힘의 논리와 나만의 자유 속에서 난 살아 왔지만 시간이 자꾸 야속해져 소년 b-boy beat box mic에 꽂힌 그 젊음이란 날개 돋친 그 나이는 꽃인 열 여섯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거라 센 척을 하며 등을 돌려 가족들을 떠나 나는 일류 대학 석사보다 더 나는 높고 높으신 그 박사보다 더 오직 비트위에 낙서하는 작사가가 더 사실은 아직도 난 헷갈린단 거 매번 꾸는 꿈 아직도 신은 한숨 맥빠진 삶에 쏟아 재끼는 한잔의 술 여전히 현실의 외출을 외마디 비명에 뱉을 이상은 거친 태풍 안에 남겨진 tattoo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이것 봐 갇힌 것만 같은 삶이 너를 괴롭혀 왜 못 나느냐며 탓하며 나는 외로워 때론 널 보며 날 보는 것만 같아 부탁해 널 버리지 말라며 두 손을 꼭 붙잡네 끝없을 것만 같던 고통들도 끝이나 근데 넌 나를 보며 말하겠지 묻지마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것 뿐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조용하게 네 심장의 박동소릴 들어봐 거울을 보면서 네 이름을 한번 불러봐 자신에게 물어봐 여기 그냥 머물까 소중한 네 인생에 유일한 젊음아 싸늘한 방구석에 우두커니 나는 홀로 고독이라는 짐을 지고 떠나는 마르코 폴로 소년이여 증오와 춤을 추지마 주먹도 쥐지마 지치면 나 다가갈게 창가에 커튼을 젖히고 뻗는 햇살의 손길마저 뿌리치는가 또 너는 부딪히는가 거울 속에 시계는 어릴 적 추억 속에 그대로 멈춰섰는가 미래를 향해 가는가 뒷골목의 포근함에 몸을 맡긴 채 먹구름의 눈물이 내 몸을 씻을때 무지개를 찾았으니 내게 돌아와 맨발로 너를 맞을 테니 come back to me my man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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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등 지며 달에 입맞춘다
바람이 숨 쉬고 빛은 눈 감는다 깊은 어둠 그녀만의 자유 안개의 자욱함이 가득한 밤 중 달빛을 거울 삼아 화장을 고친다 살며시 파인 옷 사이로 보인다 매끄러운 살결 정갈한 구두로 한결 나아진 거울 속에 미소를 남겨 시간이 된 듯 거리로 나서 그녀를 모시는 검은찰 탔어 짙고 깊은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길고 긴 한숨이 눈물로 핀다 구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 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비춰줄게 내가 그댈 지켜줄게 도시의 마지막 불이 나지막한 투명함으로 소멸이 되어갈 시각 무대를 불러 나는 영원히 풀려남을 느끼는 그녀의 한숨에 전율을 느껴 나는 비틀비틀 거리는 그녀의 걸음걸이를 따라서 거릴 적시는 죄책감에 거미줄 숨이 꺼진 가로수에 입을 맞추네 하늘이 버린 운명을 탓해 신을 낮추네 태양은 어느덧 달을 집어 삼켜 그녀의 안녕이 내 팔을 잡아 당겨 죽음에 안겨 있던 불면의 긴 밤을 널 위해 준비했어 불멸의 심장을 구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 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비춰줄게 내가 그댈 지켜줄게 당신의 그 입술 가벼운 바람 밀려온다 내 심장 속에 퍼지는 그대의 거미줄 구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 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비춰줄게 지켜줄게 기억을 비워줄게 빗물에 그대 과걸 모두 씻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그대의 혼을 파고 들던 거짓들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지켜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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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그래 나 차가워 진 듯 그게 나의 방어인 듯 비극이 단연 이 극작가의 사명인 듯 과연 지긋지긋한 생활의 끝에 끈처럼 풀릴까 미숙한 내 맘의 문제 세월의 행진 속에 미급한 내 발의 무게 늘 시급한 세상의 숙제 잊은 듯 한 제자리뿐인데 독한 술에 취해 늘 가위 눌린 듯 날 구속한 꿈의 뒤에 그림자 환청인가 뒤를 잠시 보니 어느새 귓가엔 낡은 필름 되감기는 소리 눈떠 보니 yesterday 수줍던 그때 책속에 낙엽을 둔 채 꿈을 줍던 그대 계속해 아무도 모르게 웃고 울던 그대 창밖에 홀로 바람에 불던 그네 어둡던 그대는 나였지 시작에서 벌써부터 얼어 붙어있던 심장에서 책에 주인공과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감성이 민감 했었던 나를 위안했어 길고 긴 긴 잠에서 눈을 떠 형제와 다른 사고가 사고와 부딪혀 형태를 찾은 그 순간에 고독 성경공부 시간에 내뱉은 신성 모독 그 토록 순종했던 내 맑은 피가 선악과의 거름이 돼 그 작은 씨가 자랐는데 그 누가 사상의 순결을 가르치나 운명을 향한 반역심이 내 하마르티아 가슴이 아프니까 지쳤겠지 아버지가 날 외면했지 아들인가 싶었겠지 너무 어리석어 내 글씨가 내 손에서 짧은 시가 되곤 했어 남은 시간 계속해서 서서히 걸어 때론 달렸고 벽에 걸린 달력도 낡아지며 낙엽도 내 맘에 쌓였고 흐트러진 목표와 초점 무심코 나 쫓던 무지개의 끝엔 나란 무인도가 종점 때론 도망치고 싶은데 멈출 수 없는 건 아직도 공책을 찢고 돌아설 수 없는 건 세상의 파도 속에서 사상의 감옥 속에서 밤이 찾아오면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바다를 뒤 엎을 수천만의 피를 봤지 진실의 거짓과 거짓의 진실을 봤지 쇠사슬을 목에 차는 지식의 사치 벽이 된 눈에 못을 박은 현실의 망치 힙합씬의 가치 그 따윈 관심 없어 내 꿈은 나와 너 보다 훨씬 커 죽길 바란다면 죽어줄게 웃겨주길 바란다면 그저 바보처럼 웃어줄게 땅속에 눕혀 줄 때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돌리고 파 내 혼을 괴롭힐 수 있다면 목 졸리고 파 불상의 목이 돌아 갈만 한 혼이 녹아 있다고 모두 모아 놓고 귀를 속이고 파 난 언제부터 였을까 비트에 비틀리는 시를 갖고 매일 밤 시름해 이끌리는 길을 가지고 다시 또 고민에 빠지고 한 숨에 나를 가리고 불안에 떨어 아직도 모두가 태양은 식을 수 없다 말하지 어둔 밤하늘에 달빛은 뭐라 말할지 모든 게 뜨고 지는 이치 속에 나 역시 두려울 수 밖에 없어 난 너무나 가엽지 안정에 다가섰는가 말하자마자 발걸음이 빨라졌는가 살아나봤자 결부 될 수 없는 이상과 현실에 강 사하라 사막의 바람처럼 먼지의 삶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뿐 어떻게 명을 이어 갈지만을 인지 할 뿐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빛이 나를 선택 할 줄은 몰랐으니 뱉어 지친 한 숨 내 머리 속에서 시작과 끝의 결정 계속해서 비난과 품은 열정 그 사이에 대답은 알지 못하고 죽은 듯 살아가고 있어 나를 남이 논하고 쓰러진 내가 뭘 더 바라겠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괜한 발악해서 그나마 내 손 안에 담긴 진심 어린 삶이 거짓에 검게 물들어 가지 않기를 감히 바라고 또 바래 답은 이미 내 앞에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 속에 바친 나만의 한계 알고 있어 못 올라 갈 수 있단 걸 운명에 맡기는 수밖에 나는 할 수 없단 걸 가빠진 숨을 몰아 쉬며 멀어지는 과걸 보며 눈가에 맺힌 눈물이 기쁨이 기를 오히려 눈물을 잘라 오려 와인 잔에 담아 고여 져 버린 내 열정 피와 섞여 축배로 남아 놓여 지기를 바라 눈물로 빚은 광대 검은 안대 속 안개 위를 걸어 빛은 광대하단 걸 알지만 가려서 볼 수 있다면 장막 속에 숨 쉰다면 찾아내 손에 쥔다면 허기진 가슴 안에 꽃은 필 수 있을까 아직도 찾지 못한 답에 꽃은 질 수 없으리 운명도 저무니 영원히 쉴 수 없으니 해답을 가슴에 담아서 긴 숨 얻으리 확실한 가치와 큰 믿음으로 바치는 아침의 태양 손에 빈틈으로 안기는 현실의 결의는 먼지의 무게보다 가볍다 다시금 타오르는 꿈의 아우라 모든 걸 풀 수 있는 답을 간직한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모든 걸 풀 수 있는 답을 간직한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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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STAY 이 밤이 깊어가지만
부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댄 어떤가요 이밤에 끝을 잡고 싶은데 그건 절대 안돼나요 난 그대 원하고 원망하죠 이별 택시를 타고 어서 아디오 잘가요 let me say goodbye 거리에서 혼자 남은 한 남자 사랑한단 말 그 거짓말에 한숨만 늘어가네 다신 사랑안해 남자답게 이젠 널 지우려해 다시 마주치지말자 난 행복해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가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정말 사랑했나봐 그래 너의 뒤에서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껄 그랬어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우리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할수록 멀어져간 사람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 너를 위해 천일동안 이별이 오지못하게 내 눈물 모아 살다가 사랑하는 왜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벌써 일년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이별 그대만 있다면 행복한 나를 다 줄거야 사랑은 아름다운 날들 사랑했잖아 뭐를 잘못한거니 너의 집 앞에서 발걸음 덩그러니 바람이 분다 전부 너였다 한장의 추억 사진을 보다가 기억속으로 가만히 눈을 감고 어제처럼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기억에서 멀어진 너의 모습을 찾을수 있었지 널 잊을수 없어 날 보낼수 없어 이렇게도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니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니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요즘엔 들을만할 노래가 없어 마음속에 담을만한 가사가 없어 그대가 떠났기 때문에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요즘엔 들을만한 노래가 없어 마음속에 담을만한 가사가 없어 그대가 떠났기 때문에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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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아버지의 이마에 세월은 더 짙어지네 벽시계를 볼 때마다 작은 심장이 터지네 불은 꺼지기에 어둠만이 영원하겠지 like a broken memory 숨도 멎어가겠지 that's a reality 다 부숴질 뿐 꿈속에 짓던 성은 쉽게 흩어지는 모래성일 뿐 현실의 늪에 어느새 성급해지며 세상과 발을 맞추고 주춤한 춤을 출 때 해답이 없는 문제 풀 수 있는 척 아픔은 더 큰 아픔만이 채워 줄 수 있는 컵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조차 내가 좋은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 건 날 보는게 아냐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어쩌네 저쩌네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뭐 어쩌겠어 근데 나 원래 힘들수록 잘 버텨내 내가 스스로 결정 해버린 일 멋쩍게 웃어 줄 수 있어 진짜로 속도 겉도 다 멀쩡해 삭발은 익숙해서 시원하게 자른 짧은 머리 아무렇지 않아 오히려 가벼운 마음 이 맘을 어찌 당신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smile for me now 웃으며 떠나는거지 그 동안 난 과분한 사랑 덕에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었어 나란 놈에게 모든게 기적같은 일들 확실한 비전과 큰 믿음 그 믿음이 날 온전케 이끈 깊은 뿌리임을 잊지 말아 비록 미치광이 세상에 정신을 잃을 때도 있지만 지금이 내겐 끝은 아냐 시간이 갈수록 난 더 밝게 빛이나 시련의 순간에도 결코 의지를 잃지 않아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그대는 기회란 생각은 참된 삶의 지혜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불이 꺼진 방안에서 내 전부를 담아냈어 어둠과 손 맞잡고 부족함을 감안해서 예전엔 감당했던 몰라서 당당했던 철없던 아이 손에 든 그 펜을 찾아냈어 시간은 마치 빛처럼 재빨리 지나가는데 왜 나는 신기한 듯 서서 서성대는데 너에게 미쳐 미처 아침을 그냥 맞는 게 이제는 힘들어 꿈에서도 너를 찾는게 기억의 미로 같아 생존의 기로 같아 영혼을 시로 담아내던 난 어디로 갔나 지친 한숨에도 난 플로우를 뱉어 내던 숫자 넷의 배수에 4마디를 세며 재던 그래 난 미쓰라 한 순간의 실수라 믿고 뛰어 달려가라 백마를 탄 기수야 달려라 대지가 날 불러 손을 내민다 영혼의 지도를 밝혀 내 인생의 좌표를 새긴다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겁이 없어 microphone chec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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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가 했었지 끝에서 돌아봤더니 제자리였지 착하면 착할수록 세상은 날 반기겠지 착하면 바보더라 이 세상엔 역시 내가 설자린 없지 한없이 모자란 걸 무지개 끝에서 귀가길을 못찾는 걸 왜 난 아직 아이들의 꿈을 꾸는데 갈 수록 두렵지 아침에 눈을 뜨는게 무서운 게 형제 조차 믿을 수 없어 약속은 새끼 손가락만큼 쉽게도 꺾여 참 부질없어 없어도 있어도 병든 현실 붙잡아 봤자 삶의 끝은 홀로 남은 병실 태평양보다 깊은 사랑 알고보니 얕더라 남자의 자존심 수표 한 장 보다 얇더라 그 숲을 알고보니 그 늪을 알고보니 도망치듯 스쳐가는 세월의 손을 잡고보니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막다른 길에 발을 들여놓은 어리던 날 보네 마치 엊그제 같은데 매일 어디든 단숨에 달려간다고 날 놓으라고 버티던 가슴에 어느새 멍이 들어가는게 철이 들며 아프네 시간은 금이라 변할 순 없으리라 그리 난 믿었었지 진실을 담았으니까 허나 왜 잘라 모두가 뿌리를 잘라 향기로만 판단하려 한다면 뿌린 곧 말라 마치 어둔 감방안에 쉰 웃음처럼 아님 악몽이란 손에 땀을 쥐는 꿈처럼 늘 편치못해 걷지못해 얻지못해 주위의 시선이란 묵은 때를 벗지 못해 꿈을 그리며 사는법 눈을 가리고 사는것 원한다면 당연한 댓가를 치룬다는 것 이제는 알아 많이 배웠으니까 꿈같던 현실이 내 눈물을 태웠으니까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I'm a my way and I'm so lonely can't stand this no more no more give me a hand so I can stand by myself by myself Be the shelter cause it's raining outside Lonely traveler yes sometimes I'll try whole I if you have my sanity I need somebody who's gonna stay with me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I'm all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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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나 어제 담배를 끊었다
그리고 오늘 그녀가 헤어지자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난 입술을 깨물었다 너에게 전화해 담배를 끊었다고 말하려 했는데 자랑스럽다고 듣고 싶었는데 밤새 울었다고 오늘 내 마지막 이름을 불렀다고 왜 대체 내게 무엇 때문에 마지막까지 한 노력 추억에 묻게 만들었을까 날 다시 금 유혹에 들게 쓰레기통 구석에 둔 내 담배를 두 손에 든 채 고민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메마른 입술을 떼어내며 머무네 이미 다 물어 뜯어 버린 손톱으로 머릴 긁적대며 중얼대 버린 건 아니겠지 거릴 바라본다 나와 같은 사람 없을까 찾아본다 그리고 묻는다 그리움도 끊은게 아니고 죽을 때까지 참는 거겠죠 오늘은 딱 한 모금만 펴도 되겠죠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나 죽어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참아봐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so I cry cry cry goodbye goodbye goodbye 난 너를 위해서 술을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술을 끊었어 왜(왜) 나를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술을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 왜(왜) 나를 끊었어 나 어제 술을 끊었다 그리고 오늘 그녀가 헤어지자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난 입술을 깨물었다 그래 잊어야지 천천히 미쳐야지 남자가 자신과의 약속은 지켜야지 마시지 말자 일단 하루만 참자 원래 술이란 건 없는 세상이라 생각하자 오늘따라 왜 집에서 나오자마자 어젠 멀쩡했던 이 우산이 고장 날까 비 사이로 걷다가 골목을 돌자마자 유난히도 눈에 띄는 단골 포장마차 그녀와 나 여기서 추억이 너무나 많았어 수줍었던 첫 만남에 이어서 술 취한 고백과 사랑 때문에 서로가 미워서 지쳐서 미쳐서 술병을 비웠어 바로 여기였어 이젠 알겠죠 슬픔도 사람도 술도 사랑도 끊는게 아니고 죽을 때까지 참는 거겠죠 오늘은 딱 한잔만 마셔도 되겠죠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나 죽어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참아봐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so I cry cry cry goodbye goodbye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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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술에 만취된 상태로 황급히 나 길을 나서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양주에 진을 마셔 속은 이미 뒤집힌 상태로 집에 가서 편히 잠들었음 좋겠단 생각에 시곌 봤어 시간은 11시 50분 아직 이름을 역 앞에 다다른 순간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물고 불을 붙여 한모금 마시고 내뱉는 연기 사이로 나타난 그림자 아직도 숨을 헐떡대며 내 시야에 밝아 오는데 발걸음 행동 모든 게 불안해 뵈는데 오늘의 마지막 전철에 함께 올라탈 그녀라 우연을 핑계로 간단한 말이나 한 번 붙여봐 어이 어이 아가씨 왜 내 말을 무시하며 가는데 따라가서 일단 그녀의 어깨를 붙잡으려 하는데 어깨에 손이 닿을 때 너무 놀란 듯 공중에 떠 버린 그녀의 몸과 마주쳐버린 눈이 공포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떨어졌어 그녀 바닥에 고개는 꺾인 채 눈 앞에 흥건한 피로 차갑게 설마 죽어버렸을까 그녀의 눈동잔 아직 날 찾고 있는데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나는 그 때 새벽 퇴근길 도시의 붉은 안개 속에 머물다 막 차를 놓칠 게 분명하기에 그녀는 숨이 차게 계단을 밟고 내려가 지하철의 문틈 사이로 간신히 올라타 숨돌리고 앉아보니 벌써 1시 10분 덜컹거리는 소리 속에 차가운 기분 밤을 샌 학생도 잠든 취객도 없는 침묵 뿐 그녀와 저기 먼 구석에 앉은 남녀 둘뿐 자리를 바꾸고픈 생각이 드는데 왠지 모르게 움직일 수 없어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게 소름이 돋는데 고개를 돌려봐도 시선 고정 눈 떴다 감아도 낯선 그녀의 무표정은 전철은 세번째 멈추고 드디어 한남자 그녀 맞은편 좌석으로 서서히 다가와 작은 안심을 찾는데 문 닫히고 떠날 때 그 여자쪽을 보니 아직도 시선은 그녈 향해 방금 전에 탄 그 남자도 수상해 입술을 다문 채 가뿐 숨소리와 속삭이네 저기요 다음 역에서 빨리 내리세요 왜요 저 여자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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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난 책상을 다시 정리하고
새로나온 프로그램 설치하고 아들에게 전화해서 괜찮냐고 묻고 끊고 물 한잔 마시고 한모금 더 화분에 붓고 넥타이는 조금 더 예쁘고 묶고 바닥에 떨어졌던 종이를 줍고 남들보다 조금 더 크게 웃고 일어서 웃으며 인사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잠시만이라도 눈 감고 새가 되는 상상에 빠지고 내리고 도시의 공기를 마시고 앞으로 걷고 지나가는 사람과 어깨가 부딪히고 아 죄송합니다 말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또 입을 다물고 소리쳐 나, 죽으러가는 거 맞죠 그런거죠..그런거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책상에 졸다가 일어나고 화장실로 걸어가 세수하고 테이블의 차트를 정리하고 흰 가운에 청진기를 손에 잡고 문을 열고 다가선 커피 자판기 어제처럼 선택은 블랙커피 한모금 마시고 뱉어버리고 남은 것은 휴지통에 부어버리고 발길은 돌려 복도를 향하고 마주치는 사람들과 인사하고 소아병실로 들어서 진찰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말하고 괜찮을거예요 웃어주고 복도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에 도착해 담배를 물고 가슴을 부여잡고 오늘도 소리쳐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거 맞죠 그런거죠..그런거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오늘도 숨죽여 살아야지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오늘도 숨죽여 살아야지(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오늘도 숨죽여 살아야지(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죽을만큼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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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참패를 맛보고
고개 숙여도 돼 죽도록 아픈 맘을 마지못해 죽어도 돼 but the soul 내 혼은 아무도 뺏지 못해 껌처럼 씹어 버리고 뱉지 못해 욕해도 돼 난 끄떡 없어 손가락질 하며 쑥떡 거려 봤자 어차피 결국 고개 끄떡거려 겁 따윈 쓸어버려 남자여 무릎을 꿇었다면 그댄 벌써 무릎까지 땅에 묻혔어 난 지쳐 쓰러져도 하늘로 향해 쓰러져 날개가 찢겨 부러져도 태양에 부딪혀 내 몸을 태워 불사의 새가 될 때까지 내가 가진 미약함이 다 재가 될 때까지 나 이젠 lead the fight against Leviathan if I fail try again live and die by the pen MC Supreme T Epik High till the death of me 목소리가 없는 시대의 목소리 my destiny 혀 차는 소리와 그 어느 적과 대자연과 세상의 그 어느 벽과 총알 조차 내 목소리 막을 수 없어 내 꿈을 절대로 눈 감을 수 없어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기나긴 밤 내게 보다 더 긴 밤 잡은 라임과의 싸움 많은 선택의 시간 잠에 굴복할 순 없지 억지라도 역시 별이 잠든 아침까지 난 프로우를 걷지 불변의 법칙 빛나는 트로피의 진한 영광 때문에 눈 감지 못해 빼앗기는 악몽 때문에 난 불면증이라 그게 너무나 감사해 최선은 말뿐 최고뿐인 선택이라 간단해 쓰러지면 서면 돼 꺼진 불은 켜면 돼 어둠의 끝 저편에 다 변절하니 어떻게 날 지킬까 안 미칠까 그 수많았던 역경에 역겹게도 잘 버텨낸 내 자신이 걱정돼 정답은 쉽다 긴장을 쥔다 입에 긴 창을 담아서 비난을 덥친다 꼴같지 않은 꼴을 볼 때 골로 보내 홀로 모노폴리 내 방식엔 돈도 말로 쪼개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져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져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져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져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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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주님 당신과
멀어지고 있어요 거짓 성직자가 내 귀를 찢고 있어요 울부지는 사자가 미소 짓고 있어요 성서에 무관심의 곰팡이가 피고 있어요 믿고 있어요 무심코 믿고 있어요 당신의 이름에 바벨탑보다 높은 성을 짓고 있어요 죽이고 있어요 전쟁터를 밟은 붉은 군화들을 성수로 씻고 있어요 다 잊고 있어요 면세를 면죄로 지키고 있어요 정부에 십일조를 바치고 있어요 국기는 휘날리고 십자가는 휘고 있어요 악의 중력에 쓰러지고 있어요 죄 짓고 있어요 배고파 선악과를 씹고 있어요 벌거벗은 숲에 불을 부치고 있어요 이렇게 울부짖고 있어요 전능하신 주님 대체 어디있어요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왜 서게 만든거 무릎꿇게 만들거라면 걷게 만들어도 땅에 묻어 가둘거라면 두 손은 죄를 통해 당신과의 대화를 여는 창이죠 다시말해 단지 회계를 위해 친 수갑인거죠 기도란 뭘까요 언제나 무답이어도 이렇게 오늘따라 당신이 미울 수가 없어 어떻게 마지막 잎새를 꺾어 전능하고 전능하셔 나를 모른척 하는 당신의 숨결에 걸었어 이 모든 것 길잃은 한마리 양이기를 바랬어 마지막까지도 당신 이름 말했어 믿음이 열쇠인 거라고 구름뒤에 숨어서 열 내지 뭐라고 말해도 오늘은 먹구름에 가려 숨이 끊어지기 전 파란 하늘마저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다 이미 늦은 거라고 말해도 내겐 소용 없어요 더 높은 뜻이 있다고 말해도 내겐 필요 없어요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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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Dear life
out go lights I see Christ in my mind's eyes 세상과 마지막 인사 내 작은 책상에 남기는 편지 번지는 눈물과 짙은 먼지나는 창틀 안에 scene 하늘 아래 길고긴 길을 걷다 얻은 것을 다 남겨 버린 채로 나는 떠나가 내 서랍 속에 담긴 사진들 공책들에 남긴 글 작고 큰 삶에 흔적들 끝은 준비를 못한 채로 언제나 내 멋대로 살아왔기에 남길 가치는 zero 한심해 가족에게 남길게 랩이란 쓸데없이 헛된 글들뿐이라는게 here I go 이젠 어디로 for my people this hollow story만을 남기고 i'm so sorry but it's mandatory 재가 되기 전에 죄가 되는 나 time to say goodbye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한 장에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벅차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때쯤이면 내 뜨거웠던 나의 피는 이미 차디차게 사랑하는 아버지와 두 어머니 마주잡은 손으로 내 주검을 씻나니 절대 울지말고 이 땅에 묻지말고 얼어붙은 나의 몸을 불속에 던지고 흩어지고 흰 뼈가루는 파도에 태우고 내 발 애마 매직은 가오 니가 갖고 또 만들다만 뮤직은 얀키 가져가고 때묻은 아끼던 악기들은 언두에게로 내 배게로 깊이 숨긴 통장 그대로 어머니께로 내 인생의 모든 노래를 생모께 바치네 복받치는 내 슬픔 그대로 내 맘은 어린 그때로 추억들이 흔들리네 번뇌에 눈물에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나는 모두에게 미안하게 생각해 부모님들 가까운 벗들 잘 읽어봐들 기회는 한번 not 둘 내 인생에 받침줄 하나 둘 내 머릿속 깊은 곳에 기억해 내 마음이 왜 뭉클해질까 게임오바라고 내가 생각해서인가 listen 인생간에 미로한컷에 코미디 프로 짧은 인생에 투어 이제 마쳐야겠고 oh my soul 힘든 몸무게는 톤도 더 되게 느껴져 왔고 한통에 Letter로 맘에 글을 내 뱉어 난 이제 곧 먼지가 될터 oh no don't ignore me 친구들 하느님이여 이제 나를 바꾸어 내 죄를 씻을 테니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니 내 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모두 모여 내 애기를 한번 해줄래 내가 지금 내가 지금 적어낸 이말들이 내 마지막 작품이라 남는 건 아쉬움 나를 태워 한가치 담배처럼 뭔가를 남기려고 했어 마치 필터처럼 뒤돌아보니 남은 건 필터를 담은 재떨이와 같은 나의 rhyme note 뿐 아직 더 남길 것이 있다면 남은 건 첫사랑에 대한 나의 미련들 나의 가족과 친구 모두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 Deep in my soul 어린 아이처럼 흘리는 그 눈물에 나 건널 통곡의 강은 깊어 가는 것 그저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영혼의 그 길위에 나의 기억을 뿌려줘 마치 비처럼 아니 꽃비처럼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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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See that girl over there, she's nice
Money and fame? His nice nice cars, dating stars his nice but the nicest, N.I.C.E. nice to meet you Jinbo) opening this song I won't do it wrong 내가 하려는 건 오로지 좋은 음악 just N.I.C.E music 멈추지 말고 언제나 진보 now 막을 올리고 stand up N.I.C.E show Tablo) 21세기 신음소리 창작의 고통 서사시의 history on the microphone it's been a long time, with beats and rhymes streets and minds, 역사와 나만의 의사소통 난 음악의 포로같아 flow로 박자와 과거를 캐 미래를 발견하는 고고학자 자, 못 배워도 느낄 수 있어 수갑을 채워도 박수는 칠 수 있어 현실에 지쳐버렸으나 재산은 문화, 내 마음은 부자, 내 혼의 주머니 채워주는 주하 (life cycle) 내 삶의 책갈피 액자의 틀 벗어버린 a-r-t Chorus) w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use nothing is cool enough (b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duse nothing is cool enough (N.I.C.E we get's busy) 넋업샨) 이것은 찌든 여름에 내리는 신선한 빗방울 다 채널로 쏴대는 이 혼탁한 니 시야를 일깨워줘 (다 채워줘) 비로소 외로이 서 있던 내 의지에 고동치는 저 깃발은 널 새겼고 내 친구들로부터 힘차게 나부끼고 있는 이상의 바람은 꼭 죽어있는 자에겐 사투리로 들릴 뿐 비극적 나태를 불태우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관념에 입다물며, 내 진실로 싸우고, 행복과 낭만을 바라는 우리는 열정의 파노라마인 신념의 포로 지성의 토론은 끝내 살아 움직일 혁명의 결론 Mithra Jin) 잘라진 믿음뿐인 이 바닥에 입을 맞추며 갈라진 신음 우린 이 상황에 이를 악물어 누구도 기대 못한 새로운 시대로 한 획을 그리며 나갈 우린 미래 소년 코난 하루 세끼 챙겨먹는 밥이 아닌 것 우린 조금 더 감칠맛 나 간식같은 벗인 걸 또 따스한 봄날의 작은 볕 그대 삶의 기찻길에 남은 역 선택은 자유, 목청에 늘 가둔 소리를 풀어헤쳐 나갈테니 우릴 따를 친구들이여 이제 변화를 믿어줘 흔들어 줄게 미래란 바람을 실어서 Bridge) (we nic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for us Infinite Flow, Jinbo,Epik High, Pe2ny It's a soulscape Young GM) 첨엔 끝없이 펼쳐진 어둡고 긴 터널이 나홀로 가기엔 너무나도 두려웠지 주위를 둘러봐도 내 곁은 낭떠러지 함께 길을 걷는 다른 이들이 부러웠지 끊어졌지 부서졌지 난 하염없이 울었지 그러던 날 잡아준 친구를 만난 후 내 가슴은 뜨거웠지 즐거웠지 우린 언제든지 웃었지 이 터널의 밝은 빛이 돼 준 우정 eternally Pe2ny와 soulscape ma brotha EPIK 진보와 IF, what more can I say? be easy believe me that's for shizzy N.I.C.E we gets busy Chorus) w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use nothing is cool enough (b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duse nothing is cool enough (N.I.C.E we get's bu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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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You Are My Life!
다른 여자와는 다른 Type!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은 모두가 Fuckin' Lie 남자들의 어깨 믿지말아 PocKet 속엔 이미 다른 여자들이 가득 찼대 여자들은 어때 남자들을 찰때 또 친구 이상으론 생각한적 없대 뭐 절대적 법칙은 아니래도 멈칫! 더 멋지게 용기한번 내보려다 좆돼 뜨거운 햇빛 비치는 아침 미친 교장의 마지막은 10분 구슬픈 입씨름은 간판의 도예 고지식의 배부름은 입시의 노예 Ah~! Shit! TBNY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Ah~! Shit! EpikHigh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아픔은 추억으로 가지고 간다는 말 다 좆까시고 스친 과거는 다 소각이죠 모든 남자란 허풍의 배는 ( 한때는 ) 애때는 애 패는 개들 너! 나! 왜 그렇게들 놀았는지 자랑하니? fuck battle 티비 라디오 에픽쇼 외관의 광채는 제끼고 현실을 돌아보면 애리고 목 메는 온 세상 고통의 대피소 하늘을 믿어 하느님을 믿어 하지만 나 목사를 믿지못해 복사해논 봉투가 수십가지 되는데 또 높게서는 건물안에 낮아지는 믿음안에 난 이교회를 탈퇴 누구네 누구네 집안은 아주높은 변호사를 배출 성적은 A+ 그친구 상판은 고사 재물 재수씨는 예술 but 알고보니 통장엔 상당한 지출 국전센에 8층 122호 사기쳐먹은 내돈 이제 다시 뱉어 난 정말 미쳐 모두 겉과 속이 틀려 헛다리 짚은 나는 멍청이됐어 Ah~! Shit! TBNY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Ah~! Shit! EpikHigh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1 가 2 나 3 다 4 라 5 마 6 바 7 사 8 아 나 조차 날 믿지 못해, 아~ 좆도 쉬지 못해, 수도물이 두려워서 씻지 못해 But I'm OK, 내 친구들은 머리속에 숨쉬고 내 삶은 비교적 행복해 해가 뜨고, 내가 죽고, 빈속에 진통제 때문에 또 배 아프고 Oh, I Was Good Just A Second Ago Can I Get That Kentucky Fried Chicken To Go 다 집어치워 세상이 미워 매니져 연락해서 내 스케쥴 다 비워 (넌 원래 스케쥴이 없자나) Then I Quit Motherfucker, Goodbye! Trust Nobody, Muthafuck Illuminati Lodi Dodi, Rock Your Body, Crime Shit Like John Gotti Ah~! Shit! TBNY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Ah~! Shit! EpikHigh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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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집번호를 준다는 것은 by 김준성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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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For the four elements
It's the time to come together nevermind funk you whether whether you love hiphop or not, we never stop so whatever, forever rock the flock 어서 채워 태거들은 내 존재를 벽에 새겨 편견은 벗어제껴 우리의 거리에서 리듬과 환호 우리만의 법칙과 질서로 세워 보다 높은 이상 그 위를 걷는 이상 아무도 막지 못해 계속해 this rhyme this time i'ma use my mind that make for the upper rhyme is fickle as the punch line this rhyme, will it one of a kind and it's whine which you thought it what you find It's the elements (epik high,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It's the elements (MYK,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변화는 계속돼 가야만 했었네 그 텅빈 객석에 의미 재해석해 from the underground 말하지 않는 싸움 기다림을 새겨 never slows us down never slows us down whenever the flows profound to this might we stay bound 힙합 pencil ground from beneath the surface the verses and brace the beats (directly from the soul) just to get you on your grip never sleep to street, the beats to keep, the peace to seek can'T beat me I speak for the weak, we've got love for the underground (꿈을 꿔) 그대 손길 속에 신의 존재가 숨을 쉬어 It's the elements (epik high,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It's the elements (MYK,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c'mon!) 부산과 seoul 대구 대전 어디든 if you got soul 벗어 버렸어 느껴 turn it on 니 microphone 이 켜지면 flow 내뱉고 gotta pass it on 그 어떤 거리도 리듬이 숨쉬고 마음이 열리면 그대를 훔치고 디비립 Hiphop 뭉치고 now back to the hook 다같이 here we go It's the elements (epik high,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It's the elements (MYK,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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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For the four elements
It's the time to come together nevermind funk you whether whether you love hiphop or not, we never stop so whatever, forever rock the flock 어서 채워 태거들은 내 존재를 벽에 새겨 편견은 벗어제껴 우리의 거리에서 리듬과 환호 우리만의 법칙과 질서로 세워 보다 높은 이상 그 위를 걷는 이상 아무도 막지 못해 계속해 this rhyme this time i'ma use my mind that make or the upper rhyme is fickle as the punch line this rhyme, will it one of a kind and it's whine which you thought it what you find It's the elements (epik high,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It's the elements (MYK)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변화는 계속돼 가야만 했었네 그 텅빈 객석에 의미 재해석해 from the underground 말하지 않는 싸움 기다림을 새겨 never slows us down, never slows us down whenever the flows profound to this might we stay bound 힙합 pencil ground from beneath the surface the verses and brace the beats (directly from the soul) just to get you on your grip never sleep to street, the beats to keep, the peace to seek can'T beat me I speak for the weak, we've got love for the underground (꿈을 꿔) 그대 손길 속에 신의 존재가 숨을 쉬어 It's the elements (epik high,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It's the elements (MYK)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c'mon!) 부산과 seoul 대구 대전 어디던 if you got soul 벗어 버렸어 느껴 turn it on 니 microphone 이 켜지면 flow 내뱉고 gotta pass it on 그 어떤 거리도 리듬이 숨쉬고 마음이 열리면 그대를 훔치고 디비립 Hiphop 뭉치고 now back to the hook 다같이 here we go It's the elements (epik high, represent for hiphop)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It's the elements (MYK) It's the elements (it's the e-l-e-m-e-n-t) 다다다 다다다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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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힘들죠? (힘들죠)
오늘도 잔인한 세상은 너를 비웃고 거울앞에서도 기죽고 또 홀로 술잔을 비우고 dont know where to go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것을 잃고 고개를 숙일땐 손을 모아 날개를 피고 you can fly 눈을 뜨며 맞는 아침 똑같은 방향뿐인 삶의 나침반 만만한 세상에 쉽게 무릎꿇고 쉴새 없이 신세 타령만 아련한 옛 꿈을 쫓던 가련한 두팔로 화려한 날개를 피고 You can fly 하얀 저 하늘위에 새들보다 You Can Fly Higher 단 하나뿐인 그대와 나 Fly (My Bab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누가 뭐래도 가라고 go go Fly (My Bab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Fly 그대가 가진것은 없어도 You Can Fly 사랑이 차갑게 널 버려도 You Can Fly 아픈 가슴에 숨이 멎어도 You Can Fly You got to fly sky high 눈을 뜨고 바라봐도 빛은 없고 꿈을 꾸며 살아가도 길은 멀고 내 뜻대로 가도 숨을 몰아 쉬었고 진실을 말해도 돌아섰죠 아직도 찾는것을 못찾았고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못한다고 낙오감에 빠져도 Never die 날개를 피고 Lets go everybody Fly You Can Fly (누가 뭐래도) higher (나는 절대로) 저 하늘위에 새들보다 (내 꿈을 포기못해) You Can Fly (누가 뭐래도) Higher (나는 절대로) 단 하나뿐인 그대와 나 (내 꿈을 포기못해) Fly (My Bab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누가 뭐래도 가라고 go go Fly (My Bab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간주중> 괜한 한숨에 지워지는 단한번의꿈 몇만번의 시도위에 갈라서는 문 눈을 뜨며 살아감에 보여 희망의 연기가 모두 털어 날려버려 비관의 먼지 다 역시 나도 때론 괜한 겁이나 천천히 가 왜 꿈을 쉽게 버리나 때론 낮게 나는 새도 멀리봐 어두운 밤일수록 밝은별은 더 빛나 Fl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EPIK Fl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Fl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EP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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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힘들죠? (힘들죠)
오늘도 잔인한 세상은 너를 비웃고 거울앞에서도 기죽고 또 홀로 술잔을 비우고 dont know where to go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것을 잃고 고개를 숙일땐 손을 모아 날개를 피고 you can fly 눈을 뜨며 맞는 아침 똑같은 방향뿐인 삶의 나침반 만만한 세상에 쉽게 무릎꿇고 쉴새 없이 신세 타령만 아련한 옛 꿈을 쫓던 가련한 두팔로 화려한 날개를 피고 You can fly 하얀 저 하늘위에 새들보다 You Can Fly Higher 단 하나뿐인 그대와 나 Fly (My Bab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누가 뭐래도 가라고 go go Fly (My Bab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Fly 그대가 가진것은 없어도 You Can Fly 사랑이 차갑게 널 버려도 You Can Fly 아픈 가슴에 숨이 멎어도 You Can Fly You got to fly sky high 눈을 뜨고 바라봐도 빛은 없고 꿈을 꾸며 살아가도 길은 멀고 내 뜻대로 가도 숨을 몰아 쉬었고 진실을 말해도 돌아섰죠 아직도 찾는것을 못찾았고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못한다고 낙오감에 빠져도 Never die 날개를 피고 Lets go everybody Fly You Can Fly (누가 뭐래도) higher (나는 절대로) 저 하늘위에 새들보다 (내 꿈을 포기못해) You Can Fly (누가 뭐래도) Higher (나는 절대로) 단 하나뿐인 그대와 나 (내 꿈을 포기못해) Fly (My Bab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누가 뭐래도 가라고 go go Fly (My Bab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간주중> 괜한 한숨에 지워지는 단한번의꿈 몇만번의 시도위에 갈라서는 문 눈을 뜨며 살아감에 보여 희망의 연기가 모두 털어 날려버려 비관의 먼지 다 역시 나도 때론 괜한 겁이나 천천히 가 왜 꿈을 쉽게 버리나 때론 낮게 나는 새도 멀리봐 어두운 밤일수록 밝은별은 더 빛나 Fl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EPIK Fl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fly get em up high Fly 사랑이 널두고 떠나도 Fly, fly get em up high EP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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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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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Chorus]
Let's go everybody follow the flow It's Like one to the two two three here we go Let's go everybody gettin' to know It's like check where you're at and ask Yourself where did it go? [MYK] It's right here Epik High you might hear there's a new voice behind the promo for this year and you like it all of a sudden and don't know why emcee MYK making you wanna buy, so high, that I'm hypnotizing the public when this shit drops they're really not ready to catch the subject off topic still I kill this mic before I drop it drop the beats (Tukutz) on time making customers wanna cop it, stop it It's too much we're gonna sell out, I thought you knew it's Epik High Do I have to spell it out? well I just did flipped your lid and gave your brain a kiss now you're stuck cuz tablo and MYK made'em pissed We write rhymes on a regular take tracks to the face, turning silence into music or the day goes to waste We travel on into unknown don't follow the roadsign we just try to form the rhymes that read yo mind! [Tablo] contaminators can't evade us, epik rhyme animators tailor-made ta git you high like skyscraper elevators we skywalkin', leavin' sly talkin' player haters microphone masturbators breathin' hard like darth vaders fuckin' fakers, better recognize, i'm an originator, fed up with your lies, since I blew up, turned the tables, got famous ya quick to switch sides like turntable faders now... I do love all of God's creations but like an empty hospital, I'm out of patience yes I am... the rap game's voice every cat's main choice, the rap James Joyce it's a piece of cake, gimme a break, i kill MCs, then speak at they finnegan's wake I'm much mo' than a cheap CD I'm a prohibition mc - i speak-easy [D-Tox] You betta recognize like u lookin' in the mirror I'm takin' lives like a serial killer for reala spit fire like Godzilla supplyin' dope lines like a mo'fuckin coke dealer the rap pharoah from ground zero stab u in the chest wit a broken arrow u speakin' loud but the crowd is sleepin' hollow why u speakin' proud when no headz would ever follow kill u for dolo, cd to phono not a fan of U2 but I do it pro-bono oh no, this is D-tox from the bay put it down for Epik High let em walk u the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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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MYK]
It’s right here Epik High you might hear there’s a new voice behind the promo for this year and you like it all of a sudden and don’t know why emcee MYK making you wanna buy, so high, that I’m hypnotizing the public when this shit drops they’re really not ready to catch the subject off topic still I kill this mic before I drop it drop the beats (Tukutz) on time making customers wanna cop it, stop it It’s too much we’re gonna sell out, I thought you knew it’s Epik High Do I have to spell it out? well I just did flipped your lid and gave your brain a kiss now you’re stuck cuz tablo and MYK made’em pissed We write rhymes on a regular take tracks to the face, turning silence into music or the day goes to waste We travel on into unknown don’t follow the roadsign we just try to form the rhymes that read yo mind! [Chorus] Let’s go everybody follow the flow It’s Like one to the two two three here we go Let’s go everybody gettin’ to know It’s like check where you’re at and ask Yourself where did it go? Let’s go everybody follow the flow It’s Like one to the two two three here we go Let’s go everybody gettin’ to know It’s like check where you’re at and ask Yourself where did it go? [Tablo] contaminators can’t evade us, epik rhyme animators tailor-made ta git you high like skyscraper elevators we skywalkin’, leavin’ sly talkin’ player haters microphone masturbators breathin’ hard like darth vaders fuckin’ fakers, better recognize, i’m an originator, fed up with your lies, since I blew up, turned the tables, got famous ya quick to switch sides like turntable faders now... I do love all of God’s creations but like an empty hospital, I’m out of patience yes I am... the rap game’s voice every cat’s main choice, the rap James Joyce it’s a piece of cake, gimme a break, i kill MCs, then speak at they finnegan’s wake I’m much mo’ than a cheap CD I’m a prohibition mc - i speak-easy [D-Tox] You betta recognize like u lookin’ in the mirror I’m takin’ lives like a serial killer for reala spit fire like Godzilla supplyin’ dope lines like a mo’fuckin coke dealer the rap pharoah from ground zero stab u in the chest wit a broken arrow u speakin’ loud but the crowd is sleepin’ hollow why u speakin’ proud when no headz would ever follow kill u for dolo, cd to phono not a fan of U2 but I do it pro-bono oh no, this is D-tox from the bay put it down for Epik High let em walk u the way [Chorus] Let’s go everybody follow the flow It’s Like one to the two two three here we go Let’s go everybody gettin’ to know It’s like check where you’re at and ask Yourself where did it go? Let’s go everybody follow the flow It’s Like one to the two two three here we go Let’s go everybody gettin’ to know It’s like check where you’re at and ask Yourself where did it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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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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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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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Yes Yes Ya’ll...″
″To The Beatz Yo...″ ″Yes Yes Ya″ll...″ ″Make it place to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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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Lyrics from the movie ″The Life of David Gale″
That’s all I wanted. But what do we really know about death? Just that nobody comes back. But there comes a point in life, a moment. When your mind outlives, It’s desires. It’s obsessions. And when your loses... maybe death is a gi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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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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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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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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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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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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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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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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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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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check the mic 진화된 rhyme
새 시대를 위한 신화는 my mind 창조와 변화 흐름은 내 flow 강,약 내 뜻으로 fast or slow 관중 앞에 난 희대의 살인마 전율과 충격엔 말문이 막힌다 네 두 팔은 마른 공기를 가르고 심장은 요동쳐 박자를 달린다 달콤하게 내 음성안에 중독 트로이 목마 처럼 난 대뇌안에 숨고 잠식해 네 깊은 탄식의 빈 상식에서 높은 양식의 놀이터 속에서 느껴 ma soul 내 혈관 속 흐름은 진공관 속 질 수 없는 꽃 영원한 존경의 봄 난 힙합이란 도시위를 감싸주는 돔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microphone이 켜지면서 끝내 너의 거짓명성 저 지평선 비틀어 그려 오선지 경선 난 겁이 없어, 이 시대의 목-소리 겉과 속이 영원히 korean mc 여전히 풀지못해 내긴장을 서사시로 폭발 할 듯 한 심장을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피땀을 모아, 이땅을 고아로 살아왔던 아버지 닮고파, 세상은 몰라 내혼이 고파 so i'm microphone checkin' 난 백인 들의 세상의 유색인 무책임 그것은 학자들의 함정 내뱉어 꽉 다문 내 감정 내 감성을 파고드는 약자들의 함성 내 랩에 담아내 발성하는 박자위의 탄성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비교 불허 나와 너 사이 바다와 강 차이 사자와 양 ( why? ) 내가 내 뱉은 말들로 나이테를 만들어 너의 낙서 보다 많은 나이보다 많은 걸 셈이 샐 수 깰 수 없는 나의 생각 샘에 뭉쳐 힘을 더해도 모두 발을 뺀다 얕아 낮아 이상없는 자아 너 보다 더 비싼 목걸이부터 팔아 현란한 혀뿐인 혁명가 얼마나 허탈한 랩을 내뱉었던가 눈을 떴어 나, 모순을 벗어나 변해가나 마나 손을 뻗어봐 나는 MC, I spit what i see what i see is hipocracy and wannabe Socrates 차라리 나를 욕해 어차피 난 나를 욕하는 너를 대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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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check the mic 진화된 rhyme
새 시대를 위한 신화는 my mind 창조와 변화 흐름은 내 flow 강,약 내 뜻으로 fast or slow 관중 앞에 난 희대의 살인마 전율과 충격엔 말문이 막힌다 네 두 팔은 마른 공기를 가르고 심장은 요동쳐 박자를 달린다 달콤하게 내 음성안에 중독 트로이 목마 처럼 난 대뇌안에 숨고 잠식해 네 깊은 탄식의 빈 상식에서 높은 양식의 놀이터 속에서 느껴 ma soul 내 혈관 속 흐름은 진공관 속 질 수 없는 꽃 영원한 존경의 봄 난 힙합이란 도시위를 감싸주는 돔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microphone이 켜지면서 끝내 너의 거짓명성 저 지평선 비틀어 그려 오선지 경선 난 겁이 없어, 이 시대의 목-소리 겉과 속이 영원히 korean mc 여전히 풀지못해 내긴장을 서사시로 폭발 할 듯 한 심장을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피땀을 모아, 이땅을 고아로 살아왔던 아버지 닮고파, 세상은 몰라 내혼이 고파 so i’m microphone checkin’ 난 백인 들의 세상의 유색인 무책임 그것은 학자들의 함정 내뱉어 꽉 다문 내 감정 내 감성을 파고드는 약자들의 함성 내 랩에 담아내 발성하는 박자위의 탄성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비교 불허 나와 너 사이 바다와 강 차이 사자와 양 ( why? ) 내가 내 뱉은 말들로 나이테를 만들어 너의 낙서 보다 많은 나이보다 많은 걸 셈이 샐 수 깰 수 없는 나의 생각 샘에 뭉쳐 힘을 더해도 모두 발을 뺀다 얕아 낮아 이상없는 자아 너 보다 더 비싼 목걸이부터 팔아 현란한 혀뿐인 혁명가 얼마나 허탈한 랩을 내뱉었던가 눈을 떴어 나, 모순을 벗어나 변해가나 마나 손을 뻗어봐 나는 MC, I spit what i see what i see is hipocracy and wannabe Socrates 차라리 나를 욕해 어차피 난 나를 욕하는 너를 대표해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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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TV를 켰다 끄고 걷다 멈추고 섰다가 눕고 모든게 뭔가 서툴고 시계를 바라보며 눈에 힘주었다가 풀고 날 비웃고 대답이 없는 벽과 다투고 검은 입술에 담배를 물고 라디오 슬픈 노랫말과 입맞추고 아무도 없는 거울 뒤편에 나를 채우고 미소를 겨우지어내 밤에 부는 칼바람에 먹구름이 찢어질듯 붉은달 바라보면서 점점 미쳐질듯 잊혀질듯한데 엄지손가락에 지문은 지워질듯 밤새 통화 버튼을 맴도는데 핸드폰에 그대 이름이 떠 떨리는 손에 그대 목소리가 들려 웃으며 온종일 집에 붙어 있었다고 지금 간다고 사랑한다고 But I know let it rain... let it rain... 흐르는 빗물에 흘러내린 눈물에 너의 더러움 모두 씻어줄게 let it rain... let it rain... 웃으며 다가온 너의 위선을 모두 씻어줄게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I know 알고 있어 말은 못해도 변해버린 네 맘을 오늘도 모레도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매일 널 보내고 돌아? 꿈속에도 널 쫓아 난 목매고 아픈 내 맘의 눈물로 비를 내리고 비로 너의 과오를 씻으려 손내밀고 웃으며 감싸도 이 상처는 더 패이고 니 핸드폰에 벨소리는 심장을 더 때리고 하루에 몇천번씩 끈을 묶어 아님 두 무릎꿇고 고개를 숙여 어디서부터 우리 뒤틀린건지 대체 뭣땜에 그렇게 이끌린건지 넋이 나간 상태로 길을나서 둘이돼 갈라진 미소라도 나눠 받을게 입 다물게 너 없인 못사니까 반쪽뿐인 사랑조차 내겐 절실하니까! let it rain... let it rain... 흐르는 빗물에 흘러내린 눈물에 너의 더러움 모두 씻어줄게 let it rain... let it rain... 웃으며 다가온 너의 위선을 모두 씻어줄게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내리는 이 비에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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