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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Hang Out [digital single] (2012)
Let's Hang out one day Whatever you wanna do It's up to you
U U U It's up to U U U It's up to U G-MASTA 회색 빛 도시위에 허수아비 쌓여가는 스트레스에 무방비 허술하지 소수에 의해 소수만이 이해 할수있는 소수를 위해 짜여진 판에 꼭두각시 사랑? 하고있지만 웬지 더 고독하고 외로운 난 더는 기댈곳이 없어 상처받은 마음 달래보려 무작정 떠나본다 break down 언제 돌아온다는 기약없이 누구에게도 아무런 말도없이 정해진 목적지도 없이 세상을 왕따시키고 시대의 흐름을 역행 혼자서 훌쩍 떠나는 여행 be on one's highway to freeday This time come to me and shine 자연을 벗삼아 굳어있던 세포들을 움직여 Everybody Make it move move Evil monkey 예전에 10대를 걸어 그리고 20대를 달려 단 한걸음에 도착해서 넘어버린 서른 상처뒤에 상처 다 아퍼보니 뭐든 부딪혀보고 겪어보니 다 커버린 어른 Try turn back but I'can't find my way back (I want to getaway) Now I'm standing at edge of the cliff with my last step Trying to find my way out this off track T'ache I know I know 시간의 화살촉은 조금도 지체없이 날아가 Oh~ 반론반론의 여지없이 시대의 뒤떨어져버려 낡아가 (There's One thing I have to do) Is leaving this town before find myself again 속세에 물든 찌든 때를 벗겨내해 더 이상 내려갈곳이없어 No way out 좌절 불행 슬픔 아픔 모두다 Sold out 재충전을 통해 성숙해져 No doubt Like this Like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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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이별 교과서 [single] (2011)
이별인가봐 진짜 헤어졌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분명 사랑했는데 시간이흘러 이젠 볼수없나봐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멀리 와버린걸 기다려달라는 말없이 홀로 먼길을 떠나 죄책감과 후회와 미련 아쉬움만 덧나 모든건 시간이 해결 해줄꺼라 믿었던 너무 이기적이였던 그때의 나를 스스로조차도 용서할수 없던 행동들 쿨하지도 못하면서 쿨한척한 남자를 그동안 아껴주고 챙겨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준 당신에게 감사를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마음둘곳 없어 표현한 노래 그대 칭찬에 춤추던 고래는 이미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 쌓여있는 오해 틈사이로 지난 추억과 사랑을 명분삼아 재회를 합리화하려는 비겁한 겁쟁이의 고해 I wanna go back 그동안 단 하루도 마음 편한적이 없었어 I wanna go back 잊으려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안되는게 있어 이별인가봐 진짜 헤어졌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분명 사랑했는데 시간이흘러 이젠 볼수없나봐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멀리 와버린걸 술한잔에 너의 얼굴이 떠오르고 술두잔에 너의 목소리가 들리고 술세잔에 나도 모르게 별표23샵 누르고 전화를 걸어보지만 결국은 끊게되지만 너라는 불치병 시간의 약에도 아무런 소용이없어 그리움만 커지고 어깨는 처지고 추억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심장에 퍼지고 또 눈물이 툭 툭 터지고 너무 많이 아프다 Out of sight Out of mind That was a lie 하필 어젠 우연히 둘만의 비밀장소에 갔는데 그런데 그곳엔 다른 커플이 우리 행복을 대신해 마치 예전 너와내 모습을 보는듯해 거긴 우리자리인데 말야 Out of sight Out of mind That was a lie 그동안 단 하루도 마음 편한적이 없었어 Out of sight Out of mind That was a lie 잊으려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안되는게 있어 이별인가봐 진짜 헤어졌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분명 사랑했는데 시간이흘러 이젠 볼수없나봐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멀리 와버린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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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이별 교과서 [single] (2011)
이별인가봐 진짜 헤어졌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분명 사랑했는데 시간이흘러 이젠 볼수없나봐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멀리 와버린걸 기다려달라는 말없이 홀로 먼길을 떠나 죄책감과 후회와 미련 아쉬움만 덧나 모든건 시간이 해결 해줄꺼라 믿었던 너무 이기적이였던 그때의 나를 스스로조차도 용서할수 없던 행동들 쿨하지도 못하면서 쿨한척한 남자를 그동안 아껴주고 챙겨주고 이해하고 사랑해준 당신에게 감사를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사실 마음둘곳 없어 표현한 노래 그대 칭찬에 춤추던 고래는 이미 웃음을 잃어버린지 오래 쌓여있는 오해 틈사이로 지난 추억과 사랑을 명분삼아 재회를 합리화하려는 비겁한 겁쟁이의 고해 I wanna go back I'm Missing you 그동안 단 하루도 마음 편한적이 없었어 I'm Missing you 잊으려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안되는게 있어 이별인가봐 진짜 헤어졌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분명 사랑했는데 시간이흘러 이젠 볼수없나봐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멀리 와버린걸 술한잔에 너의 얼굴이 떠오르고 술두잔에 너의 목소리가 들리고 술세잔에 나도 모르게 별표23샵 누르고 전화를 걸어보지만 결국은 끊게되지만 너라는 불치병 시간의 약에도 아무런 소용이없어 그리움만 커지고 어깨는 처지고 추억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심장에 퍼지고 또 눈물이 툭 툭 터지고 내가 너무 많이 아프다 Out of sight Out of mind That was a lie 하필 어젠 우연히 둘만의 비밀장소에 갔는데 그런데 그곳엔 다른 커플이 우리 행복을 대신해 마치 예전 너와내 모습을 보는듯해 거긴 우리자리인데 말야 I'm Missing you 그동안 단 하루도 마음 편한적이 없었어 I'm Missing you 잊으려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안되는게 있어 이별인가봐 진짜 헤어졌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분명 사랑했는데 시간이흘러 이젠 볼수없나봐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멀리 와버린걸 이별이 올줄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채 난 난 널 보내야했어 아무말도 못하고 내 마음 숨긴채 바보처럼 널 보내야했어 난 떠나야했어 이별인가봐 진짜 헤어졌나봐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분명 사랑했는데 시간이흘러 이젠 볼수없나봐 돌아가고 싶어도 지금 너무 멀리 와버린걸 가지마 제발 가지마 내 마지막 부탁이야 떠나지마 가지마 제발 가지마 내 마지막 부탁이야 떠나지마 헤어지자는 얘기만 하지마 Out of sight Out of mind That was a l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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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Memoir Of G-MA$TA [ep] (2010)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난 항상 너랑 어른놀이 하기전에 지갑속에 자고있던 고무장갑을 꼈어 술에 떡이되도 언제 어디서라도 절대 잊지않고 장갑은 꼭 꼈어 그런데 어느날 코 꼈어 청천병력같은 임신했다는 너의 그 말 좆됐어 난 믿을수 없어 (아~진짜 미치겠네 기억이 안나) 그날 술이 너무 취해 그냥 한건지 장갑에 구멍이라도 난건지 발없는 올챙이들이 가출을 한건지 아님 혹시 너 상상임신은 아닌지 에이 이유야 어찌됐든 그래 오빠가 책임질께 널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ㅠㅠ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누가(누가) 누가(누가) 누가(누가) 그녀와 잤을까? Yo! 믿고싶지 않은 부인하고 싶은 사실 허나 부정할 수 도 없는 냉정한 현실 오빠에서 아빠가 되기에 아직 너무 어리지만 또 이르지만 부족한 능력이지만 오빠가 피나는 노력해서라도 분유값을 벌어볼테니 낙태? 절대 반대! 무조건 안돼! (OK? OK) 일단 이렇게 말을 했지만 입안에는 한숨만 이거 웬지 씁쓸하구만 술한잔 생각나는 오늘밤 형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형 아~ 나 좆됐어 지은이 임신했대 나 어떡해) 가만있어봐 지난번에 걔 얘기 하는가? (어) 사귄댔잖아 한겨울에 탱크탑 입는애 말인가? (어 맞어) 이런 양심없는놈아! 지옥에서 타죽을놈아! 하루에 2cm씩 거세를 시켜서 과다출혈로 죽여도 모자랄 놈아! 니가 무슨 인큐베이터냐? 벌써 몇번째야 니가 퇴근시간 엘리베이터냐? 한번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은 사람의 수가 반드시 늘어나 니들 적절치 못한 귀두때문에 인류가 시름한다 그애는 앞으로 커서 산업의 역군이 될 수 도 있고 혹은 저 무대위에서 빛나는 배우가 될 수 도 있어 골프선수, 야구선수, 뛰어난 학자가 될 수 도 있구 게다가 나 역시 엄마의 농약 세례를 견디고 태어났다고 넌 무슨 자격으로 긴장하고 주저하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육체로 맺어지고 생명이 태어나고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건 니 선택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라는걸 모르나? 아 누가 모른데? (이런 인륜을 저버린놈!) 아~참 미치겠네 형 나 억울하다니까 내 애가 아닌거같애 그때 형 같이 만났던 걔 걔가 바로 얘야 (얘가 뭐 어때서?) 형도 얘 알잖아 (그래 얘 착한애지) 아니~그 얘기가 아니라 우리 같이 그때 술먹고 헤어진게 벌써 한달전인데 얘 지금 5주차라고... (너 그게 뭔소리야?) 형도 알잖아 (다시 한번 말해봐) 아~ 형이나 좀 말해봐 (내가 얘랑 만났다가 너랑 통화가 안됐던게 한달전인데 얘 지금 5주차라는게 뭔소리냐구.............!!!!!!!!!!!!!!!!!!!!!) 아~.......................웁스!!!....................................... 아~~~~~~~~~~~~~~~~~~~~~~ 난 금방 뺐어 (에?) 진짜 빨리 뺐는데(아이 뭔소리야 형~) 나 지룬데 (뭐?) 내꺼 맑은데~(아 했어 안했어?) 야 정민이 아닐까? (아니) 그럼 진호는 아닐까? (아니아니야) 제이슨이 아닐까?(아니라고) 최회장아들 연락해봤냐?(아~진짜 미치겠네 씨발) 형이 지금 집안에 급한일로 가봐야겠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ㅠ.ㅠ (아이~뭐 할아버지 작년에 돌아가셨대매) 외~외 외할아버지 형 간다 너희 커플 백년해로해라 (야이 개새꺄!) 문자해라~~~~~~~~~~ ..................................................좆됐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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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Memoir Of G-MA$T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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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Memoir Of G-MA$TA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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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Memoir Of G-MA$TA [ep] (2010)
그 여잔 내 여자였어(그 여잔 내 여자였어) 그 여잔 내 여자였어(그 여잔 내 여자였어)
내가 사랑했던 그 여잔 내 목숨이였던 그 여잔 그 여잔 내 전부였어 (그 여잔 내 전부였어) 사랑 이 멍충아 내가 너 때문에 고생이 많다 아냐? 매일밤 술에취해 비틀비틀 추억의 거리를 헤맨다 심장은 아주 먹통이되서 머리에서 애써하는 충고는 듣지도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 언제가는 아문다? 됐다 퉁퉁부어있는 두눈에 아직도 눈물이 가득해 수도꼭지처럼 틀면 아무소리없이 주르륵 주르륵 흐른다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혹시 내 눈에 밟히면 두번다시 절대 놓치지않는다 사랑 이 나쁜놈아 아무렇지않게 아무도 모르게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해 널 잊는다는건 눈 감는다는 것 죽을때까지 혼자 사랑할꺼야 이별 이 바보야 넌 내가 뭐가 좋다고 자꾸 따라와 가라고 멀리 가라고 진짜 말 너무 안들어 가라고 활활 타오르던 사랑을 추억이란 재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사랑이 남아있는 죄로 과거라는 감옥에 가두고 잠도 재우지않고 밥대신 술만먹이고 또 다른 시작 하지못하게 잊을만하면 기억을 들쑤시고 외로움은 누군가 대신할수있지만 그리움은 누구도 대신할수없다는걸 너도 알잖아 이별 이 나쁜놈아 언제나 그래왔듯이 한동안 아파하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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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Memoir Of G-MA$TA [ep] (2010)
아~
아~오빠아~ 살살.살살해조.. 나 힘조절이 잘 안돼는데.. 거기말고 더..좀더 아래~ 여기? 여.여기 얘기하는거야? 어어~ 너 지금 뒤로 돌아봐 오빠 원래 이렇게 잘해? 아하하하하하하 아 뭘. 뭘 잘해~ 너 근데 오빠가 해주면 좋지 않냐? 완전 최고지이~ 너무좋아. 근데 이렇게 하는거 어디서 배웠어? 아아~ 이거 예전에 그 뭐야. 운동하는 친구한테 스포츠 마사지 배운거야~괜찮지? 으음~ 그럼 넌 오빠가 이렇게 해줬으니까 넌 뭐해줄래? 글쎄. 내가 뭐 해줬으면 좋겠는데? 어엄~ 붕가붕가?(ㅋㅋㅋ) 오빠는 솔직히 너랑 어른놀이 하고싶어. 아~오빠~진짜 변태같애. 야. 아니야. 어떻게 변태라구 그러냐? 하고싶은걸 하고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면 이게 민주주의사회에서 말이 되는 처사야!? 하여튼 말은~ 근데 나 저번달에 안했다..? 응?뭔데? 그거어~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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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Memoir Of G-MA$TA [ep] (2010)
i just i just i just
i just wanna Luv you i just i just i just i just wanna Luv you i just wanna Luv you 너의 첫사랑을 잊게해줄게 i just wanna Luv you 너의 첫사랑을 잊게해줄게 i just wanna Luv you 너의 첫사랑을 잊게해줄게 i just wanna Luv you 오늘부터 내가 너의 첫사랑 beautiful girl I'm beautiful girl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향기마저 아주 달콤해 난 너무 사랑스러워 I'm beautiful girl I'm beautiful girl I'm beautiful girl I'm beautiful girl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 세상은 잠들고 새벽 2시 OK 작업하기 peak time some body Let's do it do it Sexy sexy pretty pretty beauty beauty cutie cutie le le le Ladies 오늘밤 누가 나의 be be baby 여우들의 향기 뒤섞인 달콤한 공기 꽃의 꿀을 빨고싶어하는 한 마리의 나비 널 처음 본 지금 이 순간 내 심장은 마비 우유빛깔피부에 뜨거운 가슴에 검은스타킹은 허벅지에 아주 완벽해 So beautiful girl beautiful girl I'm beautiful girl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향기마저 아주 달콤해 난 너무 사랑스러워 I'm beautiful girl 뽀얀담배연기처럼 피어올라 뜨거운 열기 식을줄모르고 후끈 불끈 달아올라 바로 여기 열정과 자신감은 쑥쑥 커져 Drum n bass 툭툭 터져 볼륨이 쭉쭉 퍼져 내가 소리지르게 해줄께 welcome to the paradise 난 이곳의 VIP 넌 꽃중의 꽃 MVP 절대 다른남자와 날 비교하지마 너만 알고있어 My phone number 1004 그럼 먼저 가서 기다릴께 나의 천사 무슨말이필요해 허 beautiful girl I'm beautiful girl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향기마저 아주 달콤해 난 너무 사랑스러워 I'm beautiful girl 난 확신해 사랑이 확실해 정 못믿겠으면 확인해 그리고 혹시 술기운에 홧김에 하는 말들이라고 생각하지마 바람둥이라고 생각하지마 내 눈엔 너만보이니까 진심어린 마음 의심하지마 I just wanna Luv Luv Luv beautiful girl I'm beautiful girl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향기마저 아주 달콤해 난 너무 사랑스러워 I'm beautiful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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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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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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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Intro)
안녕하세요 G-Masta 입니다 오늘 White Day지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G-Masta 오빠 사랑해요 마음 속으로 3번 외치세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 잘 하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일 주일안에 전화가 올 거예요 (아하하하~) 믿거나 말거나 Verse 1) Yo~ 나를 살며시 깨워 주는 포근한 아침 햇살 창 밖에 지저귀는 새들과의 아침 인사 더 자고 싶은 날 추스려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마음에 들 때까지 머리를 만지고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고민도 하고 너에게 가는 발걸음조차 한걸음처럼 느껴지는 가벼운 발 걸음 오늘 너 주려고 용돈 꼬박 모아 사둔 Couple 반지 비싸지는 않지만 이건 단지 사랑을 오래 간직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큰 맘 먹고 샀지만 주위에 꺾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는 한 송이 붉은 장미꽃 그 주위에 보잘 것 없는 가시덤불이 되어 지켜 줄테니 이제 날 믿고 HOOK) 사랑에 퐁당 빠진 후 온 종일 미소가 내 입가를 떠나질 않아 이게 다 너 때문이야 평생 책임져 꼭 너만 바라 볼 테니 Verse 2) 사랑을 찾을 때는 유비처럼 현명하게 사랑을 나눌 때는 관우처럼 부드럽게 사랑을 지킬 때는 장비처럼 용감하게 다투고 화해를 할 땐 공명처럼 지혜롭게 보잘 것 없는 난 옆에만 있어도 고맙다는 그 말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거짓말 알면서도 지금 당장 해 줄 게 없어 항상 미안한 맘 결론 너는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 우리의 사랑은 운명의 선물 지친 나를 활짝 웃게 만드는 그 백만불짜리 미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물 HOOK) Repeat Verse 3) 사랑하는 사람과 손뼉을 세번 부딪혀 자 이젠 사랑하는 사람과 입술을 부딪혀 한 달 전에 받은 정성 오늘은 보답할 차례 점점 다가오는 약속 시간 무덤덤한 척 하지만 긴장 가득한 순간 머리 속 지우개로 인해 외워둔 멋진 사랑 고백도 인해 모두 백지 필요한 건 재치 이제 서로의 사랑 다시 확인하면 됐지 HOOK)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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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HOOK)
돌이켜 생각 해 보면 그 때는 구속 받는 게 싫었어 지금은 가끔 그 때가 그리워 돌아 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 Oh Yeah~ Verse 1) 매일 선생님 몰래 피던 담배 맛은 언제나 꿀맛 걸리면 진짜 암표 따고 엄창 찍다 꿀밤 시험이 코앞에 다가와 꼬박 샌 밤 흘린 코피보다 더 많이 마신 Coffee 교복 안 주머니 속에 꼬불쳐 놓은 (?)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따가리 오토바이 쇼바 올린 엑시브 타고 도착한 숙명여고 My Boo 깔다구 나의 공주 3년 동안 정신적 지주가 돼 주었던 그녀를 태우고 거침 없는 질주 기나긴 방황 속에 사랑의 힘으로 내 꿈을 지켜준 그대가 있었기에 Thank You 사춘기 시절 추억들은 모두 잊은 안주처럼 개포동 꼬마에서 멋쟁이 신사로 성숙한 내 모습을 볼 때면 니가 생각 나 Miss You HOOK) Repeat Verse 2) 왼 손에 Mic Phone 오른 손에 부드러운 너의 손을 잡고 너에게 노래 불러 주던 그 때 내 품에 안겨 볼에 뽀뽀 해 주던 그대 오빠에서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그 때 너의 모든 걸 내게 허락해 처음 콩 깐 날 많이 아파하던 그대 가진 것 하나 없던 그 때 나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해 주던 그대 천사 같은 그대 난 항상 여기 이 곳에 서 있는데 시간은 물처럼 계속 흐르는데 난 보이지 않는 사랑을 쫓는 술래 벗어 나고 싶어 이별의 굴레 HOOK) Repeat Verse 3) Yo~ 남자가 세상에 태어나 세 번을 운다 했지 난 아마 여잔가 봐 셀 수 없을 만큼 울었지 니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7년 째 이제 너를 추억으로 그만 묻어 두고 싶은데 내 마음의 작은 방은 아직 널 위해 존재해 다른 여자를 만나면 자꾸 너와 비교해 마치 어제처럼 기억이 나 더 큰 상처를 주기 싫어 내게 했던 거짓말 이젠 이해 할 수 있어 미성년자인 줄 알면서도 기꺼이 술 파셨던 포이동 치킨집 아주머니 건강하시죠? 바닥에 침만 뱉지 말라 하시며 30분 서비스 더 주신 양재동 노래방 아저씨 그 땐 참 고마웠습니다 쇼바 올리고 된다는 불법 개조 흔쾌히 응해 주신 도곡동 오토바이 가게 아저씨 저 죽을 뻔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복 입고 담배 피워도 재털이 꼬박 꼬박 갈아 주셨던 대학생 아르바이트 언니 이젠 그 커피숍 저 혼자 가야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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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Intro)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차인다 사귄다 아싸 하하하- Verse 1) 지금 분명 사랑에 빠졌나 봐 이것은 운명 피할 수가 없나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그 답답한 마음이 왜 이리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술이 떨어지질 않는지 우리가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마 단지 표현이 서툴뿐 그렇다고 계속 이대로 혼자서 가슴 아파 할 순 없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인 만큼 쉽게 포기못해 열 번 찍어서 안 넘어 오면 백만 스물 한 번이라도 찍어 줄께 내 수명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노력 할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은 남아도 후회 없게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여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그림자 되어 지켜 줄께요. CHORUS) 왜 우린 서로 다른 곳을 바라 보나요 언제나 그대를 향해 있는데 보이는 건 뒷 모습뿐 그대는 이런 내 마음을 혹시 알까요 나 지금 가진 거라곤 널 사랑하는 마음 뿐 Verse 2) 똑! 똑! 똑! 그대 맘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대 맘에 들어 갈 수 있는 자리가 혹시 있다면 내가 들어 가도 되는지 같이 하고 싶은 일들이 어찌나 그리 많은지 예전엔 사소하게 생각했던 것조차 그대와 함께라면 모든게 새롭고 행복할텐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쯤 되면 내 마음을 잘 알텐데 Yo- 원래 첨부터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그대도 아마 Heart에 움푹 패인 부분으로 나의 단점을 감싸 안아 주면 그 순간 날들의 멋진 백마탄 왕자님이 바로 나라는 걸 한 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그대여 한조각의 붉은 마음 변치 않는 참된 마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그림자 되어 지켜 줄께요 CHORUS) Repeat Outro) 이런 말 하기가 아직 이른다는 걸 알지만 가슴 속에 오래 간직해 온 그 말 이젠 아주 조심스럽게 꺼내 볼께요. 그대를 정말 사랑해요(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 진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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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Skit Performed By 김구라 For 구,봉,숙 트리오
자 여기 그 사연이 하나 올라왔네요 젊은 친구의 사연 같은데 한번 제가 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라형 저는 개포동에 살고 있는 이재헌 이라고 합니다 동네가 좋네요 예 자 삼년전에 그 친구 소개로 만나 사귀던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철없고 방황하던 시절 그 사람을 만나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짧지 않은 삼년이라는 시간동안 다투기도 하고 여러가지 그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헤어지자는 말은 서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권태기 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생긴 걸까요? 도통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요 그녀가 다시 돌아 오길 빌면서 G-Masta의 비밀 신청 하겠습니다 그래요 제가 띄워 드릴께요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형 저 좀 위로해 주세요~' 하셨는데요 자 G-Masta의 비밀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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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Intro)
36-24-36 망사 스타킹 Masta 내 능력을 보여 줄께- HOOK) (여우야) 화장을 고치고 (여우야) 술 한 잔 걸치고 (여우야) 엉덩이 흔들고 (이 분위기에 물들고) (여우야) 눈 웃음 치면서 (여우야) 늑대를 유혹해 (오늘 밤 재워 줄까 오늘 밤) Verse 1) 벌써 해는 저물고 달은 떠올라 벌써 후끈 달아 올라 올라 벗어 가식과 내숭이나 껍데기 없어 이리로 와 느껴봐 분위기 1,2,3 & 4,5,6,7,8,9 to the go 자 신나게 놀 마음의 준비가 됐다면 Oh ! Everybody Say Huh A-Yo DJ Volume을 더 크게 올려 매력 꽉 조이는 미녀들은 치마를 올려 허리를 돌려 Sexy하게 앙앙 나는 항상 당당하게 그녀들에게 Dash 지금 당장 필요한 Cash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부드럽게 부비 부비 Dance 떠나 보내 놓치지 않고 휘어 잡는 나의 Sense HOOK) Repeat Verse 2) Casanova 사랑 얘기 No Comment 바람둥이 내 키는 186 몸무게는 76 자신감은 Bass 마네킹 처럼 뻣뻣 Face 목표를 향해 Race 내 사전에 불가능 단어는 없어 불리한 조건 어느새 빠져 그녀에게 기울어 있던 전세는 역전 그러나 점점씩 가는 나를 재촉해 마음이 급하면 일을 그르치게 되는 법 아파하면서 인내하는 조개만이 진주를 잉태하듯이 나 역시 참고 기다리고 기회를 엿보고 사랑을 쟁취해 봐 HOOK) Repeat Verse 3) 그녀의 마음을 1/3 정복한 멋진 사나이 마셔라 마셔 취하도록 마셔 좋아 불러 보는 승리의 축가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는) 그녀와 오늘 밤 뜨거운 사랑을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춤 추고 싶은 사람은 모두 여기로 리듬에 맞춰 팔과 다리 Control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춤 추고 싶은 사람은 모두 여기로 Say 1,2,3 & 4 Music In The House Rock & Roll~ HOOK)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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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월월월월~~)
(와우와우와~~) (아~~) (come on~~) (맞습니다 맞고요 디제이가수 스카치 맞고요~) (예 갑니다) Yo!!기다리고 손꼽아 기다렸던 오늘이 바로 Friday 모두 신나게 반복되는 하루속에 지친 영혼과 육체 전부다 잊고 자 무도장 안으로 젊은 남녀선수 입장 이런 분위기 익숙하지 않아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아 나를 봐라 나는 당당 우리집 안방이라는 생각으로 두둑한 배짱을 움켜쥐고 step을 밟고 rhythm을 타고 자신있게 walkin`하며 stage입장 (bling bling)예 나의 멋진 fashion (chillin` chillin`)피할수없는 운명 너도 나처럼 멋진 남자가 말을 걸어주길 기대하잖아 Dance wit me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너와 사랑만을 원해 멀리서 그녀가 보여 머릴써 사방의 적군들의 시선을 피해 그녀에게 접근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더 큰 내마음 냉정하게 돌아서 다시나 주위를 살펴보고 있었어 역시나 쉽지가 않아 뒤돌아 서는 순간 그때 마침 내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천사 윤기나는 검은 긴 생머리 망사 스타킹 신은 미끈한 다리 잘록한 허리 가슴, 허리, 힙 모든게 완벽히 내 마음에 쏙들어 속으로 말했어 G, ya!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너와 하룻밤을 원해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 짓고(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다면(여기여기여기 붙어라)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 짓고(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다면(여기여기 붙어라) 미리 준비한 로맨틱한 멘트로 난 그녀의 맘 사로 잡아 오늘밤 외롭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만만하지않은 그녀의 도도함 필요한건 자신감 yeah Sexy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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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
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Intro)
아주 오랫동안 변치 않을 우리 사랑의 이름은 믿음이니 이 또한 기쁜 마음이지 이미 준 것은 깨끗이 다 잊고 못 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길 하나 뿐인 나의 사랑아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Verse 1) Yo~ Check It!!! 혼자 거리를 걷고 있었지 잠시 니 생각이 나서 하늘을 봤지 하얀 눈이 내려 오고 있었지 제발 눈아 내리지 마라 니가 녹아 내 마음의 눈물이 된다 하며 속으로 난 울었지 쇼윈도 거울에 비친 세상은 겨울 혼자라서 유난히 더 춥게 느껴지는 서울 맘 속에 저울 보고 싶은 간절함으로 점점 기우네 (사랑해) 이 한 마디로는 널 너무 사랑하는 내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해 하지만 어떡해 지금 니가 있는 그 곳은 내가 갈 수 없는 곳이잖아 화려한 불꽃은 금새 급류로 변해 사라져 버리지만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내 기억 속에 숨 쉬고 있어 먼 훗날에 너에게 달려가 너를 꼭 안아 줄께 다신 내 옆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HOOK) 내가 만약 장님이었다면 아름다운 너를 볼수도 만날 순 없었을 테고 내가 만약 벙어리였다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조차 하지 못했을 테고 내가 만약 귀머거리였다면 너의 슬픔 아픔과 기쁨을 듣지도 못했을 테고 내가 만약 다시 태어 난다면 그래도 죽어도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할꺼야 Verse 2) 하늘 높이 반짝이는 저별 그 수많은 별들 중에 가장 슬픈 별 바로 이별 이라는 별 그 마지막 목적지에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헤어짐을 고하며 돌아오는 길 내일 되면 잊혀질 악몽이길 이 꿈에서 깨어나길 바라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매일 니 생각 때문에 가슴이 아파 보고 싶다고 크게 소리 내어 울고 싶다 허나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니가 더 슬퍼 할까봐 입술을 꽉 깨물며 오늘도 나 참는다 살며시 눈을 감는다 널 사랑한 것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비록 슬픔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 해도 그것 때문에 아파 할지라도 후회하지 않아 널 사랑한 이유 하나로 난 이 세상에 최고 행복한 남자라는 걸 세삼 느꼈으니까 HOOK) Repeat Verse 3) 사랑이 진행형이 아닐때 남는 것은 베푼 사랑에 대한 기쁨보다 못해준 것들에 대한 슬픔이 더 큰 법인데 네가 이 세상에 있지 않아 그 슬픔은 더 커지네 넌 초라한 마지막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헤어지는 이유 비밀로 해 달라고 말했던 모습이 내 눈에 선명해. 아름다운 별이 된 너를 이렇게 항상 바라만 보며 그리워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추억으로 이젠 묻혀 버린 나 Baby- 다시 볼수 있다면 만져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꿈을 꾸곤 해 이별을 알았다면 조금 더 잘 해줬을 텐데 그렇게 널 보낸 게 너무 가슴이 아파 HOOK)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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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Verse 1)
A-Yo 2년이라는 기다림의 고통과 부모님의 호통을 동반한 보통 수준을 뛰어 넘는 뼈를 깍는 진통 끝에 출산하게 된 꼴통 장군의 첫 번째 Album이 유통! 나 U-Turn 할 수 없는 고속 도로 위를 달리지만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이젠 말리지 마 또 마음이라는 집에서 가출한 부담감은 어느새 벌써 1년째 소식 불통! 통통 튀는 개성 넘치는 나만의 색깔로 온통 세상을 진하게 물들여 버릴 테니 숨통 끊어져 버린 음반 쓰레기 거름 삼아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은 계속 멈추지 않고 소통 도통 정리 되지 않는 가요계 삼거리 교통 접수하러 Mic 들고 무대로 뛰어 올라온 G-Masta의 명품 Rap Skill 분명 내 몸에 흐르는 붉은 피는 왕좌의 혈통! HOOK 1) Throw Yo Hanz Up! Throw Yo Hanz Up! 그대가 나를 믿는다면 Throw Yo Hanz Up! Throw Yo Hanz Up! Throw Yo Hanz Up! 승리를 확신 한다면 Throw Yo Hanz Up! HOOK 2) 꿈은 또 현실로 곧 이뤄 질테고 불안한 미래도 날 희망으로 감싸고 승리의 여신도 나를 바라 보면서 환한 미소 짓네 Don't Stop Run & Run~ Verse 2) 엉터리 K-HIP HOP Scene의 가오 너나 할것 없이 손에 Mic 하나씩 다 쥐고 Cubic 박힌 펜던트 목걸이 목에 걸고 외쳐 내가 최고! HIP-HOP You Know? (G Said I don't know) 언제나 말했듯이 내 음악? HIPHOP NO! ETC 난 몇 안 되는 진짜 MC 더불어 변질된 이 바닥의 돌연변이 G.R Double 'O' V.E.R Masta My Rap Style Faster! 너희들 얼마든지 떠들어 나 시끄러워도 잘자 계속 발버둥 쳐 봤자 가짜와 진짜 시간이 해결해 줄 테니 속고 있는 Listener 귀 있다면 Listen Up! I'm Real Block Buster! HOOK 2) Repeat Bridge) S-U-P-E-R-S-T-A-R 내가 바로 Rap Super Star! Verse 3) Yo!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Game 이미 어느새 몸과 정신 속에 가득 배인 No Pain No Gain No Doubt 이제 정상에 올라 Trophy 안아 알아! 그 동안 함부로 보여 줄 수 없었던 봉인된 나의 모습 아마 이 순간을 위해 참아 왔는 지도 몰라! 달의 몰락!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테니 이 노래 듣고 Follow Me 음악에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온 독불 장군 이 바닥에 몇 안되는 진정한 Rap 꾼 Rock On! HOOK 2) Repeat HOOK 1)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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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Intro)
도쿄는 우리땅! *4 (아 씨발 좆나 열받네 개섹X) Verse 1) A-Yo 반미 감정에 이어 바톤 터치 반일 감정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혼을 위로해 주진 못할 망정 마치 발정난 암 고양이처럼 시도 때도 없이 침략을 꾀하는 쪽바리 근성! 역시 세월이 흘러도 하나 변한 게 없어 외로운 섬 독도 그래 따 먹어라 대한민국은 도쿄를 접수할 테니 빨리 토껴! 내 원자 폭탄 Rap의 폭격으로 인해 쑥대밭이 되버린 요코하마 더도 말고 딱 하나만 요구하마 일본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떨어진 땅이니 어서 빨리 속히 반환하라! 이런 말도 안되는 뭐 같은 요구사항 들으면 가치도 없다고 상대도 안 하겠지 알겠니? 그 마음이 지금 우리 국민들 마음과 너무 똑같지 이래도 못 알아듣겠지? 이래서 쪽바리는 너무 좆같지 HOOK 1) (독도는 일본 땅 도쿄는 우리 땅) 차라리 맞바꾸자 빌어먹을 쪽발아~ (독도는 일본 땅 도쿄는 우리 땅) 겁내지 말고 받아들여 나의 도전장! (X2) Verse 2) 반 세기에 걸쳐 끝없는 시행 착오를 거치고 거쳐 다시 탄생한 Enzo 거북선의 Culture 낼름 거저 독도를 삼키려는 사무라이 당장 꺼져! 1000마력 Engine 강력한 Turbine K-9 함포와 발칸포 그리고 핵탄두를 장착한 Enzo 거북선을 타고 일본에게 선전포고! 나라 없는 떠돌이 국민이 될 바에 나 하나 없는 나라를 택하겠다 (X2) HOOK 1) (X2) Repeat Verse 3) 온 국민들이여~ 최선을 다했다는 변명 늘어 놓지 말고 이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 건 분명 현 시대에 우리들의 사명(使命)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아 더 늦기 전에 못 박아 독도는 우리 땅! 도쿄도 우리 땅! 이제는 우리가 모두 하나로 모아 쳐 들어 가자 다 같이 이순신 장군님의 거북선을 타고 도쿄로!!! HOOK 1) (X2) Repeat HOOK 2) (자구빠리빠리자 바리바리바레) 차라리 맞바꾸자 빌어먹을 쪽발아~ (자구빠리빠리자 바리바리바레) 겁내지 말고 받아들여 나의 도전장! (X2) Outro) 야 일본! (하이!) 또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안 그럴께요~) 더 크게! (안 그럴께요~ 스미마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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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HOOK)
영혼이 말하네 영원히 사랑해 그대는 내 삶의 전부가 돼 버린 걸 영혼이 말하네 영원히 사랑해 널 보고만 있어도 난 행복한 걸 Verse 1)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갑자기 찾아온 이별 그 반면 난 눈물조차 준비하지 못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해 혹시 이대로 영영 헤어지면 어떡해 (불안해) 쓸 데 없는 자존심이 화근이였나 그래 내가 그동안 많이 섭섭하게 굴었나 하지만 상황을 돌이켜 보면 꼭 그래서만 헤어진 건 아니야 아님 내가 아님 너에게 문제가 있나 만약 그런 거라면 이유가 뭐가 됐던 다 감싸 안아 줄 테니 너만 돌아 오면 다시 환하게 웃어 줄테니 어서 빨리 Come Back To Me My Baby Baby 지금은 오해와 갈등의 늪에 빠져 있지 그래도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걸 보면 아직 날 사랑하고 있다는 게 착각이 아니라는 게 분명해 HOOK) Repeat Verse 2)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은 아름다운 그대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앙증 맞고 귀엽네 세상이 니 편이 아니라도 언제나 니 편인 날 믿고 기운내 항상 옆에서 내가 널 지켜 줄께 니가 원한다면 당장 하늘에 별과 달도 해도 몽땅 따다 줄께 두 손을 꼭 잡고 맹세해 기도해 하늘에 게신 주께 바람 피우지 않고 너만을 사랑할 것이며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그런데 그렇게 말한게 이 모든게 헤어지자는 너의 말 한마디에 지금 전부 거짓말이 된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 HOOK) Repeat Verse 3)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지 말라고 절규하는 날 두고 돌아서야 한다면 우리 헤어지는 그 이유라도 내게 말해줘 너를 단념할 수 있게 나 역시 널 너무 사랑했는데 어쩔 수 없이 널 속이고 말았어 나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했을 때 기뻤지만 겉으로는 속인 거야 힘들어 하면서 내 곁을 떠날 때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야 돼 그렇게 말했지만 진심이 아니야 아직도 널 너무 사랑해 Outro) 영혼이 말하네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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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코리아 늑대 No 1.
클럽 매니아 이재헌 중학교때 취득한 헌팅 1급 기술 자격증 내 마음은 녹색신호등 마음이 통하면 건너와 지피지기 백전백승 자신감 늘 넘쳐나 쭉쭉빵빵 날씬한 여자들 앞에서 몽땅 분수도 모르고 도도한 여자들 앞에서 점잔 그래도 일단 눈이 예쁘면 원 고, 가슴크면 투 고, 망사스타킹 신으면 쓰리고 마음씨 착하면 좋아 못 먹어도 고 오늘밤 짝없는 외로운 여우들에게 완벽한 작업을 위해 모두 따라해 아에이오우(아에이오우) 더 크게! 아에이오우(아에이오우) 매너 좋고 유머있는 멋진 남자 넌 그런 남자 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 남자 너는 내 남자 꽃미남형보다 남자답고 매력있는 호남형 혈액형 O형 물병자리에서 태어난 카사노바 그래도 내 여자다 싶은 생각이들면 직접 가서 솔직하게 얘기해 아무한테나 집적 대면 이미지만 곤란해 영양가없는 멘트는 곤란해 둘 만의 공간으로 초대해 너의 첫사랑을 잊게 해줄게 오늘밤 짝없는 외로운 여우들에게 완벽한 작업을 위해 모두 따라해 아에이오우(아에이오우) 더 크게! 아에이오우(아에이오우) 매너 좋고 유머있는 멋진 남자 넌 그런 남자 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 남자 너는 내 남자 긴장을 풀고 지금 자신이 최고라 믿고 마음을 열고 자신있게 고백을 하고 잘난 것 하나 없어도 멋진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가짐과 용기있는 태도 오늘밤 짝없는 외로운 여우들에게 완벽한 작업을 위해 모두 따라해 아에이오우(아에이오우) 더 크게! 아에이오우(아에이오우) 매너 좋고 유머있는 멋진 남자 넌 그런 남자 보면 볼수록 더 빠져드는 남자 너는 내 남자 첫번째 순진하진 않아도 꽤 순수한 남자 두번째 여자 우는 모습 절대로 못보는 남자 세번째 비오는 날 같이 비를 맞아줄 수 있는 남자 사랑에 있어 가장 큰 실패는 바보같이 자기 맘을 숨기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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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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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1집 - Memory Of G (2006)
Intro)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오빠를 잡으러 Verse 1) 미주알 고주알 날 너무도 잘 아는 보름달처럼 둥근 성격을 지닌 나의 반쪽 두근 두근 쿵쿵 깜쪽 같이 살았지 욱하는 성질 살아가며 치료 하지만 이쁜 여자를 보면 침 흘리는 불치병은 절대 못 고쳐 타고난 늑대 이재헌의 매력의 늪에 빠져 버린 귀여운 My Baby 고목 나무의 매미가 되어 한 눈 팔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리 애기 마치 개미처럼 열심히 사랑을 해 나는 배짱이 이렇게 얘기를 해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니?″ HOOK) 일편단심 오직 오빠 생각 일편단심 오직 나의 하나 뿐인 애기 생각 자나 깨나 오직 오빠 생각 자나 깨나 오직 나의 하나 뿐인 애기 생각 CHORUS) 난 오빠의 마음 지배한 Rookie 오빠의 입술은 달콤한 Cookie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고인돌 처럼 Verse 2) 술 한 잔 생각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화려한 네온 싸인 숲 속의 타잔 놀 땐 화끈한 기분파 오늘 감시가 소흘한 틈을 타 친구들과 놀러온 무도장 보조 Waiter Tip 찔러 주자 마자 시작된 전투 Booking 이름도 몰라 망사 스타킹 신은 그녀와 Booking해서 Taking하다가 우리 애기 친한 친구라는 사실에 난 Shocking ″다음부턴 밥만 먹을께.″ HOOK) Repeat CHORUS) Repeat Verse 3) 오빠를 잡으러 Yo~ 압구정으로 갈까요 오빠를 잡으러 Yo~ 신촌으로 갈까요 담부터 안 그럴께 한 눈 팔지 않을께 나를 믿어 준다면 It’s OK 난 행복해 One Love 때론 다투기도 했지만 좋은 추억이 더 많아 우린 헤어질 수 없나 봐 영원히 CHORUS) Repeat Outro)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해 난 매일 기도해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야 (오빠를 잡으러 오빠 못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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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가리온 - 그 날 이후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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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아~들어와 누나~어~하~여기가 내방이야..
어..그래..술좀 했구나.어?아니..오늘 부킹많이 했어??하하..아니야..너밖에 못만났는데..다 그러더라구 여자얘들은..와우~오늘 날씨 너무 덥다..어린이날 왜이렇게 덥지?덥네~그지??모..그..모 위에옷 벗어도 되는데..어?아니 괜찮아..벗고있어 덥잖아 솔직히.. 그래~그럼벗고 있어..내가 음료수 같다줄까?음료수?마실거 많이 마셨는데..괜찮아..그래..하~나 오늘 기분 되게 좋은게 누나같은 여자만나서 기분이 되게 좋다..하하~진짜 농담이 아니구..누난 어때?뭐~너만나서 잼있었어..진짜로?재미만??재미있구..즐겁구,기분좋구 그래~그래??내가 오늘 처음만났는데 이런말하기 모하지만..우리 사귈래??하하하~~너 원래 이래??어?원래 그래? 원래..처음보면 사귀자고 그래??아니 모 그렇지는 않고 글쎄..그런건 아닌데..처음보자마나 필이 꽂혀가지구 도저히 뺄수가 없더라구..그런거 많이 해본거 같은데..아니야..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진심이고 누나 너무 좋아해요 근데..우리집까지 초대한거고.. 그래서 누나도 나한테 어느정도 호감있어서 여기온거 아냐?? 솔직히 얘기할께요..누나랑 하고싶어요.. 하하하하~~참....하고싶다고..하하하~웃지만 말고 얘기를 해주라..음~난 아닌데...왜?내가 손해보는거 아냐??아냐~ 둘다 좋은 시간될꺼야..너 되게 웃긴다..할래 말래? 하하~원래 그래?나 그런놈아냐..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러면은 내가 딱 한번만 얘기할께 나 한번만 믿어줄래? 진짜 한번만 기횔줘..한번만!!모 다들 그렇게 얘긴하던데.. 다른사람들 하고 나를 비교하지 않았으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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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
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고개 전화기가 꺼져있어 (뭐야.) 음성사서함으로 연결해드리겠습니다. 연결된후에는 통화료가 부가됩니다.
KTF음성 사서함입니다. (크흠. 큼흠.) 음성녹음은 1번 연락받으실... 삐소리가나면 녹음하시고 녹음이 끝나면 우물 정자를 눌러주십시오. 삐. -어, 난데 음, 너 아직도 자냐?? 전화 안받네. 어..나지금 니네 집쪽으로 가고있거든. 음,맛있는거 싸갖고 갈테니까 이거 듣는데로 나한테 바로 전화해 알았지?? 끊는다. 사랑해~ 삑. 취소되었습니다. (하우, 아 씨발.) 삐소리가나면 녹음하시고 녹음이 끝나면 우물 정자를 눌러주십시오. 삐. -어...야 난데 야 나지금 너희 집쪽으로 가고있으니깐 이거 듣는데로 빨리 전화해 알았지?? 끊는다. 삑. 녹음되었습니다. 지역번호와 연락받으실 전화번호를 누르신후 우물정자를 눌러주십시오. 삐.삐.삐.삐.삐.삐.삐.삐.삐. 호출하였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뚜~ 뚜~ 뚜~ 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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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아 씨발 아 좆또 무슨
어린이날인데 할일이 이렇게 없니 빨간날이 좆같네 아주 야! 형아 응? 아 근데 그건 그렇고 나 배가 좀 고픈데 밥 먹어 임마 밥 사줘요 야 니배지 내배냐 사먹어 그건 그렇고 어린이날인데 우리 형 뭐 재밌는거 없을까요? 나이트 쏠까? 어! 진짜로요? 뿜빠이하자 우리 빨랑 아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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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verse1)어렵게 날린 그러나 명중하지 못한체 부러진 큐피트의 화살
뻔한거지만 마지막 남자이길바래 다른여자 만나면 안돼 하지만 다른남자를 만나 날 떠난 너야 그래난 사랑이 어려워 시작을 두려워 하던 찰나 널만나 너와나 모든것이 즐거워 너무나 행복했는데 내가 사랑하는사람 오직 너하난데 잘못된 만남이라고 생각한적 단한번도 업는데 너는왜 내게 이런상처를 주는지 넌 몇번쨰(대체) 이러는지 혹시 알기나해? 이제 힘들어해도 아무말 업이 안아주던 그 따듯했던 나의모습은 더는업어(더는업어) 휴지통으로 버린 나의 자존심 도무지통 이해 할수업던 너의행동 내믿음과 사랑 함께한 시간 한순간 전부다 모두다 배신한 니가 얼마나 잘살나보자 잘가 세이굿바이 chorus)단한번 이런적은 없었어 떠나간 너를 그리워 하며 잠못드는 내모습 단한번만 기회를 줘 나에게 너없인 살수가업어 verse2)사랑과 아픔을 내게 주고간 그사람 머리속에 떠나지않는 오직한사람 오늘도 멀리서 니 주위를 맴돌면서 있는나는 너는왜 모를까 끊었던 담배도 니생각을 하면서 벌써 두갑째 또 맛잇는걸 먹어도 재밋는 영화를 봐도 만족못해 어디에 있던 내옆에 허전함은 여전해 사랑하지만 xxxxxxx 이별을택했고 이별한순간 뒤돌아 몰래 눈물을 훔쳤고 널잊어야하는데 널잊지못하는 내마음은 그리움으로 변해 니가 너무보고싶지만 용기가 나질안아 지금난 겉으론 태연한척하지만 어떤 그무엇도 널 대신할순업어 너의 사랑업인 난 행복할순업어 chorus) verse3)혹시 어디선가 이노래 듣는다면 제발 이기적인 나에게 돌아와줄래 플리즈(하지만 나는그대 정말더 아껴주게)오늘도 울다지쳐 잠들어 하지만 다시눈떠도 변한건 업어 널 잊은것처럼 행동해도 내일 되면 오히려 너에게 잊혀질까봐 사실 난 너무두려워~ chorus) (언제나 나를 향한 그미소 그끝이업다고난 믿었어 이게무슨날벼락이오 진정날 떠나갔단 말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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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part.1
기다리고 손꼽아기다렸던 오늘이 바로 프라이데이 모두신나게 반복되는 하루속에 지친 영혼과육체 전부다잊고 자 무도장안으로 젊은 남여선수입장 이런 분위기 익숙하지 않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아 나를 봐라 나는 XXX 우리집 안방이라는 생각으로 두둑한 배짱을 움켜쥐고 스텝을 밟고 리듬을 타고 자신있게 워킹하며 스테이지 입장 브링브링~ 나의 멋진 패션~ 칠링칠링~ 피할수 없는 운명~ 너도 나처럼 멋진 남자가 말을 걸어주길 기대자나 Dance with me Min.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part.2 멀리서 그녀가 보여 머릴써 사방에 적군들의 시선을 피해 그녀에게 접근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실망이 더큰 내마음 냉정하게 돌아서 다시 널 주위를 살펴보고 있었어 역시 너 쉽지가 않아 뒤돌아서는 순간 그때 마침 내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천사 (와우) 윤기나는 검은 긴생머리 망사스타킹 신은 미끈한 다리 잘록한 허리 가슴 허리 힙 모든게 완벽히 내마음에 쏙들었어 속으로 말했었지 (난 너와 하룻밤을 원해) Min.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part.3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다면 (여기여기여기 붙어라) 저푸른 초원위에~ 너와나 그림같은 집을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떡만치고 싶다면 (여기여기여기 붙어라) 미리준비한 로멘틱한 멘트로 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아 오늘밤 외롭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그녀의 도도함 필요한건 자신감 예~ Min.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I need you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I want you 오늘밤 아직도 물좋고~ I love you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와하룻밤을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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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기다리고 손 꼽아 기다렸던 오늘이 바로 Friday 모두 신나게 반복 되는 하루 속에 지친 영혼과 육체 전부 다 잊고 자 무도장 안으로 젊은 남녀 선수 입장 이런 분위기 익숙하지 않아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아 나를 봐라 나는 당당 우리 집 안방이라는 생각으로 두둑한 배짱을 움켜쥐고 Step을 밟고 Rhythm을 타고 자신있게 Walking하며 Stage 입장 Bring bring 나의 멋진 Fashion Joying joying 피할 수 없는 운명 너도 나처럼 멋진 남자가 말을 걸어 주길 기대 하잖아 Dance with me Sexy 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 밤 아직도 물 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멀리서 그녀가 보여 머릴 써 사방에 적군들의 시선을 피해 그녀에게 접근 하지만 기대 했던 만큼 실망이 더 큰 내 마음 냉정하게 돌아서 다시 널 주위를 살펴 보고 있었어 역시 너 쉽지가 않아 뒤돌아 서는 순간 그 때 마침 내 눈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천사 윤기나는 검은 긴 생머리 망사 스타킹 신은 미끈한 다리 잘록한 허리 가슴 허리 Hip 모든게 완벽히 내 마음에 쏙 들었어 속으로 말했었지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Sexy 하면서도 귀엽고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오늘 밤 아직도 물 좋고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저 푸른 초원 위에 너와 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다면 여기 여기 여기 붙어라 저 푸른 초원 위에 너와 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다면 여기 여기 붙어라 미리 준비한 Romantic한 Ment로 난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아 오늘 밤 외롭지 않겠다고 생각 하지만 만만치 않은 그녀의 도도함 필요한 건 자신감 예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Sexy 하면서도 귀엽고 I Need You 달콤한 미소로 날 녹이고 I Want You 오늘 밤 아직도 물 좋고 I Love You 그래도 난 니꺼야 난 너의 사랑만을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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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song]꺼져있는 전화기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순간
눈물이 슬픈 이별 이야기 돌아갈수 없음에 내 맘이 아파도 모든것이 내 현실이기에 이 좆같은 세상에서 진실된 사랑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나이트에서 처음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갔다고 믿었던 나(yo!) 사건 당일도 꺼져있던 너의 전화기 하지만 별 의심없이 논현동에 혼자 자취하던 너의 집으로 미리 준비했던 꽃다발 등뒤로 감추고 계단 올라갔는데 문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x소리 (어! 모야 씨발-) 문을 열고 들어갔어 침대위에서 좆만한 새끼랑 옷벗고 레슬링하는 여자친구를 봤어(빳데루 자세로-) 좆도 씨발 벙깟어(이 대걸레같은 씨발년!) 소리치자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천장을 뚫을듯한 고개를 쳐든 바나나 밑에 달린 메추리알 터트려 놓고 나는 집으로(아-!) [song]꺼져있는 전화기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순간 눈물이 슬픈 이별 이야기 돌아갈수 없음에 내 맘이 아파도 모든것이 내 현실이기에 집으로 돌아와서 그동안 너와 지나 보내온 날들을 돌이켜보면서 가만 가만 아 씨발 도저히 못참겠어 너희 두 놈년 모두 다 기다려(씨발년) 두 구멍 한구멍으로 만들어 그 넓은 구멍에 좆도 좆만한 그 새끼 좆을 두들겨패 부풀려 삽입한채 빳데루자세 굳히기 들어가 평생 그렇게 기어다니게 해줄께 이씨- 가만 있어봐 작년의 걔 얘기하는가(예!) 사귄댔잖아 너보다 누나란 얘 예긴가(맞아여!) 우선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구나 내가 형으로써 들려줄게 있어 예전에 니가 어느날 밤 보고싶어 전화를 했겠지만 전화를 받지 않자 잠든걸로 알았던 넌 그얘집에 찾아갔지 괜히 꽃두 사들고 영원히 기다리겠다는 로맨틱한 멘트도 준비 했겠지 그러나 벨 누른지 10분이 지나도 문은 절대 열리질 않고 그녀의 집안에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비닐봉지는 아닌거 같고 면 소재가 스치는 소린데 그때 문 안열길 진짜 잘했어(그럼)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 일 한번 있었는데 괜히 문 열었다 남의 자지 봤다(허걱-) 눈한번 돌아가니까 스스로 통제가 안되데 그럴땐 모르는게 좀더 도움이 될꺼야 알았던 나는 치료비 몇천 물었단다(젠장-) 그래봤자 봉합수술은 한계라는게 있어서 평생가야 못선다지만 돈이 아깝잖아 죄진건 여자인데 딴놈 좆을 왜쳐! 철들면 알겠지만 폭력은 답이 아니야 그걸로 모자라서 여자애도 좀 쑤셨지만 칼을 빙빙 돌려도 결국은 안죽더라 사람의 운명은 사람이 결정할 수 없어 지금은 화났어도 시간을 가져보렴 그래도 좀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는다면 이걸써봐 써보니 잘들더라 [song]꺼져있는 전화기 너에대한 믿음이 깨진순간 눈물이 슬픈 이별 이야기 돌아갈수 없음에 내 맘이 아파도 모든것이 내 현실이기에 Yo G! You're OK? 너 진짜 괜찮은거 맞어?(괜찮아요) 근데 내가 그 친구한테 들은거 있는데(예?) You Know?(모가요) 경호가 걔랑 떡을 쳤댔나(예?) 완히가 걔랑 떡을 쳤댔나(설마요.형) 정민이가 맛있다 그랬나(형. 걔 그런애 아니에요) 제이슨이 쫄깃쫄깃하다 그랬던가(형-) 차는 진영이가 사줬대고(그만하세여) 목걸인 진호가 긁었대고(형-) 최회장 아들은 그냥 카드를 줬대네(아- 진짜 그만하세요) 아러- 알았다..거 아직 많은데 근질근질 하구만 Yo G!(예?) 진짜 미안한거 있어 (아- 또 뭐가요) 나두 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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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Masta - Story of G-Masta (2003)
A Yo 어린이날 줄리아나에서
망사스타킹으로 날 유혹한 너 듣고 있어? 이거 니 노래야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 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받을까 두려워 야~ 내가 너 따먹고 버릴까봐 그거 때문에 고민돼 I know that. 그래 솔직히 널 만나기 전까지 남들이 흔히 얘기하는 바람둥이가 그거 바로 나였는지도 사랑은 없고 의미없는 행위 그건 마치자위행위 뒤에 남는 허무함 그것도 다한때 잠시 동경했던건 사실이지만 하룻밤 사랑에 목숨 걸만큼 치사하게 여자를 물건으로 생각한적은 단한번도 없어 그러니 니가 들어야할 얘기는 지금부터 널 처음 본 그순간부터 나 확 변했어 못믿겠지만 마치 과거 여자들에 대했던 그때로 돌아가 잊고 살았던 순수함을 돌려 예전에 나로 돌아와 하는 고백하지만 많이 서툴지만 마음을 말할께 널 사랑해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 사랑은 머리가 아닌 마음 다른건 잘모르겠지만 널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것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음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yo yo 혹시나 니가 봤을땐 니가 역시 너도 어쩔수없는 똑같은남자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그둘의 사랑처럼줄께 내 모든것을 준비해 그러니 내게도 기회를 줘 같이 있어도 마음은 멀리있는 그대여 닫힌 마음을 열고 내게 맡겨 어둠이 걷히기 전에 신께 거짓이 없는 사랑임을 맹세해 나 믿고 follow me yo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baby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come on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baby baby give me one more chance please 매력있는 널 원해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살며시 두눈을 감고 촉촉한 너의 입술을 훔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이 담긴 혀끝으로 천국으로 너를 인도함은 흥분은 온몸을 타고 흘러 전율은 너와 날 미치게 해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 (널 믿을께) 그럼 난 이제 양손으로 너의 힙을 감싸 끌어안아 내위에 앉혀 넌 흥분에 미쳐 내껄 삽입하길 간절히 원해 주저없이 찾네 (와우 너무 뜨겁고 크고 단단해) 그런 내게 애원해 넣어달라고 말해 (조금만 더 깊히 널 느낄수 있게) 뜨겁고 크고 단단한 내꺼가 부드럽게 살며시 빠져나와 그러다가 힘차게 들어가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자기속깊이 꽉차(와우 미칠것같애 ) 나역시 쌀것같아 속도를 늦춰보지만 머리속은 텅비고경렬한 사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네 하지만 이순간 너와 난 영원을 꿈꿔 매력있는 널 멀리서 처음 봤을 때 부터 또다른 내마음은 이미 널 원하고 있었어 나이는 어려도 너무 멋진 널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상처 받을까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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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대한민국 [omnibus] (2002)
Rhymer>
감정의 순환 그리고 사상의 순차적인 전개 내가 인지하는 그 모든 의식 체계로의 순례(巡禮) 범인(凡人)도 가능하거니와 누구나 자각하고 살거니 하지만 의식의 표출이 마치 비구니의 단아함에서 나를 구원하오니 더욱 고민하길 그리고 더욱 자유롭길 바랬던 모습에 비례하여 본질에 표출의 우열에도 우위를 점하며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 용의 머리로 승격한 바로 그때 목적에 의해 정당화되는 수단을 목격 곧바로 반격할 수 있는 무기는 오로지 나의 마이크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내 의식의 표출이 Mic를 무기로 바꾸는 단 하나의 주문이라는 것이 출생 시부터 이미 메모리 되어있는 내 시스템의 기본 사양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Chorus) I Remember That 내 가슴 속 R&B My Soul Feel Me Now 나의 소중한 시간 My Life Song I Just Like R&B 나를 표현하는 Voice & Melody 지금 이 순간이 멈춰지길 You & I & R & B Wanna Be Joe> 되짚어 보면 유년의 끝에 나를 괴롭히던 인생의 도면 계획치 못해 타인의 인생에 휘둘리며 살았던 사회 초년(初年)생 바로 그때 죽음보다도 지독한 고통인 권태로 인해 옷장 속에 벗어둔 채로 방치해 둔 삶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수 많은 질문을 뒤로 한 채 살아있음을 가늠케 하는 KISS가 없음에 너무나도 불안했던 시간은 지나가고 생을 감지할 수 있는 더듬이가 자라나고 그로부터 드디어 풀리기 시작하는 존재 가치의 미스테리 인생이라는 작은 히스토리 페이지에 길었던 문장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다시금 호흡을 고르며 궤도를 전면 수정 살아있음을 느끼게 만드는 본능을 부정하는 것은 나에겐 어린애 투정이라는 걸 * Chorus G-Ma$Ta> 언제(What)부턴가 어느 순간부터 난 나의 존재감을 상실한 채 정체 불투명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살았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방황 끝에(YO)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온통 어둠뿐이었고 나의 존재도 그저 어둠이었을 뿐 이런 답답한 마음 한 구석에 희망이 그것이 무의식 속에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게 했고 그 날부터 피나는 노력을 원동력 삼아 실력을 저축 계속해 확고한 입자를 구축 (과연RIGHT) 이것은 내 운명인가 잠시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하지만 당연지사 지금 역사는 내 왼손에 쥐어진 MICRPHONE 을 통해 다시 쓰여지고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는 힙합에 멜로디 ONE LOVE 무대 위에서 흐르는 맑은 공기에 호흡은 잃어버린 의식을 되찾아주고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된 내 자신은 지금 내 귓가를 맴도는 이 음악에 오늘도 또 무아도취 되어 숨을 쉬네 *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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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대한민국 [omnibus]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