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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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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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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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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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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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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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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희 - Hi Seoul (2004)
한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우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 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 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보려 하네 내가 너를 마시고 술이 나를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데킬라 데킬라 속에 담기는 얼굴 내가 너를 마실때마다 두 가슴이 타버리는 우리네 인생사 취하고 취하면 모두 잊는다네 음악 속에 젖어서 불빛 아래 젖어서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에 젖어보는 아 불타는 데킬라 부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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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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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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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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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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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 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 제법고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석주알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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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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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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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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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이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기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이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라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 하 마하 싯다야 사바하 싯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이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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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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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잊으려 애쓰는 내 마음 보고 싶은 내 마음
밤새 뒤척이며 혼자 고민 해도 떠난 이유 알 수가 없어 쓰러질 것 같은 시간 속에 내가 나를 미워해 그대 잊지 못해 아파할 바에는 가지말라 붙잡을 것을 그대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그대 멀리 떠난 뒤에 필요한 줄 난 알았어 흠~음 도려낼 것 같은 가슴 속에 그대 모습 묻었네 그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가야 나도 그대 잊을 수 있나 쓰러질 것 같은 시간 속에 내가 나를 미워해 그대 잊지 못해 아파할 바에는 가지말라 붙잡을 것을 그대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그대 멀리 떠난 뒤에 필요한 줄 난 알았어 흠~음 도려낼 것 같은 가슴 속에 그대 모습 묻었네 그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가야 나도 그대 잊을 수 있나 그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가야 나도 그대 잊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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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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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잊으려 애쓰는 내 마음 보고 싶은 내 마음
밤새 뒤척이며 혼자 고민 해도 떠난 이유 알 수가 없어 쓰러질 것 같은 시간 속에 내가 나를 미워해 그대 잊지 못해 아파할 바에는 가지말라 붙잡을 것을 그대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그대 멀리 떠난 뒤에 필요한 줄 난 알았어 흠~음 도려낼 것 같은 가슴 속에 그대 모습 묻었네 그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가야 나도 그대 잊을 수 있나 쓰러질 것 같은 시간 속에 내가 나를 미워해 그대 잊지 못해 아파할 바에는 가지말라 붙잡을 것을 그대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그대 멀리 떠난 뒤에 필요한 줄 난 알았어 흠~음 도려낼 것 같은 가슴 속에 그대 모습 묻었네 그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가야 나도 그대 잊을 수 있나 그 얼마나 많은 세월 흘러가야 나도 그대 잊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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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 많은 나의 사랑 바람을 벗을 삼아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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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Ahn Soo Kyung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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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잠자리 떼 짝지어 나는 연못가 둘이 앉아
백년을 함께하는 사랑의 문을 여네 연꽃 같은 사랑의 밝은 빛에 우린 행복했지 꿈같은 미래도 함께 가보았지 (후렴)너와 나의 사랑은 진흙 속에 피어 난 연꽃처럼 더러움에 물들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하리 잠자리 떼 짝 지어 나는 연못가 둘이 앉아 속삭이는 사랑은 아름다운 연꽃 연꽃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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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수경 - 불자가수 안수경 (2007)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석가모니불 (후렴)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 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께 가르침 받자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하얀 연꽃 붉은 연꽃 노란 연꽃들도 기쁜 마음으로 나를 낮추며 연등 밝히네 나무석가모니불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땅에 광명으로 오시는 부처님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진흙 속 몸 담그고 뿌리내린 연꽃 부처님의 모습 나를 낮추며 나를 낮추며 나무석가모니불 (후렴반복) 아침에 뜨는 해도 밤하늘의 별도 기쁜 마음으로 나를 낮추며 연등 밝히네 나무석가모니불 천상천하 유아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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