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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아일랜드 (Island) / MBC드라마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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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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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good bye good bye 그대가
떠나간 후에 수줍은 그대 영혼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내 결을 떠나간 그대 나 혼자 나 그대 아파하지 않을꺼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알고 있어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이제 그대처럼 바람속에 살고 있죠 아파하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 바람이라도 그대 바람이라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더이상 아파하지 않을게 바람이라도 좋아 바람이라도 좋아 나 이제 그대처럼 바람속에 살고 있죠 아파하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 바람이라도 그대 바람이라도 나를 얼마나 사랑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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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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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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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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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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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Streets sound screaming loud,
Nobody knows where I've been. Lost in a crowd, swallowed by the ground, Nobody knows whose bed I'm in. And I feel like it's all an illusion. And I've forgotten who is doing the losing. I feel like I'm doing an Anti-Rain Dance And I don't feel like giving you a chance Take the chance have a secret romance, doing something you've never planned. Take the chance have a private dance, Who needs to know where they stand. And I feel like it's all an illusion. And I've forgotten who is doing the losing. I feel like I'm doing an Anti-Rain Dance And I don't feel like giving you a ch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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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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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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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They say you are the one,
To whom we say a prayer. They say you are the one now, Who meddles in affairs. But do we have communication? Do we have a direct line? Do we have communication? Or have I had too much wine? Too much wine, too much wine, too much wine. They say you are the one, Who knows what's going on But you take from those who need it most, And then you leave others alone. Do we have communication? Do we have a direct line? Do we have communication? Or have I had too much w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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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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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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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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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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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Tao me ag damhsa leis an ghaoth,
[토메 애그 다우사 레쉬 안 그웨] Tao me ag teacht abhaile. [토메 애그 쵸크드 아월리야] Ag Damhsa leis an Ghaoth [애그 다우사 레쉬 안 그웨] (I'm dancing with wind, I'm coming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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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Summer breeze blows
Autumn leaves fall These things don`t die As time goes by In the night sky Stars bear your name They only fall for you So you can Catch that from the sky And hold it close to your heart Remember all that we had I will be there wherever you are Catch that from the sky And hold it close to your heart Remember all that we had I will be there wherever you are Winter snows come Spring green breaks through These things don`t die. They stay as time goes by They will live on for you In falling st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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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두번째달 1집 - 두번째달 (2005)
Vem vamos ver
Vem Vamos ver o sol Montanhas e o azul do ceou Vem me abracar Eu quero ver o ceou Eu quero ver voce? Estrelas la' do ceou A nos abencoar Muito sonhei quando crianca De poder tocar o ceou Passaros, avioes Nuvens que sobre o mar Como pinturas no ceou Protejendo o ceou Um dia a imaginar Poder sentar com voce? Sobre o ceou do oeste Com o seu azul que ea so' seu Tanta luz, tanto azul Tanta paz, tanta luz Tanta luz, tanta paz Tanta paz e tanto mais Muito sonhei quando crianca De poder tocar o ceou Passaros, avioes Nuvens que sobre o mar Como pinturas no ceou Protejendo o ceou Ceou do oeste, ceou do oeste... 그곳으로 떠나리 태양을 보러 나를 감싸는 푸른 하늘과 산들을 향해 하늘을 보고 싶어 우리를 축복하는 먼 먼 하늘 별들을 보고 싶어 어린 시절 수없이 꿈꿨었지 손을 뻗어 저 하늘과 저 새와 비행기들 그리고 하늘 위 수채화처럼 펼쳐져 바다를 굽어보는 구름 만져보는 꿈 마음속에 그려보네, 언젠가 그 아래 당신과 나란히 앉아, 서쪽 하늘을 바라보는 풍경. 그토록 비길 데 없이 푸르른 서쪽 하늘 아래 그토록 밝고 푸른 서쪽 하늘 넘치는 평화와 빛 넘치는 빛과 평화 넘치는 평화 무한히 펼쳐진 그곳 서쪽 하늘 아래 서쪽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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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
from Eastronika Episode.1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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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잠시 눈을 떴지 사방은 고요 이 세상에 나만 살아있는 듯 다시 눈을 감고 여행을 떠나네 세상 어디라도 난 갈 수가 있어 기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 꽃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새싹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날 깨우는 소리 맴돌던 아침 끝도 없는 변명 날 떠나가주길 푸른 눈썹 위로 쏟아진 하루 툴툴 털고 다시 또 날아오르길 기차를 타고 하늘을 건너 빛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햇살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그래 잊어줘 나는 원래 없던거야 여기도 니 맘에도 세상 어느 곳에도 잠시 품었던 허수아비 같던 꿈도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태양계를 벗어나줘 너의 우줄 가져보렴 기차를 타고 하늘을 건너 빛의 나라로 야이야이야 구름사이로 피어나는 햇살 향기에 취해 난 야이야이야 그래 잊어줘 나는 원래 없던거야 여기도 니 맘에도 세상 어느 곳에도 잠시 품었던 허수아비 같던 꿈도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태양곌 떠나가줘 너의 꿈을 펼치렴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태양곌 떠나가줘 너의 꿈을 펼치렴 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라 가져가 떠나버려 나의 세상 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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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니 스스로 알기 전에 빠른 길을 묻지 마라 엄마의 달도 말없이 흘러가는 건 발이 부어 힘들 때면 등을 대고 하늘을 봐 아름다운 건 니 맘속에 있어 부는 바람 속에도 누군가의 고단함이 묻어있는 걸 느꼈으면 해 지는 석양 속에서 번져오는 아쉬움에 소리 내 웃길 너에게 바래 해가 좋은 날엔 잠시 걷던 길을 돌아보렴 세월에 밀려 놓치고 산 건 없는지 부는 바람 속에도 누군가의 고단함이 묻어있는 걸 느꼈으면 해 지는 석양 속에서 번져오는 아쉬움에 소리 내 웃길 너에게 바래 해가 좋은 날엔 잠시 걷던 길을 돌아보렴 세월에 밀려 놓치고 산 건 없는지 해가 좋은 날엔 잠시 걸어온 길 돌아보렴 그 눈물 속에 또 떠나 보낸건 무언지 너를 가두지 않길 멀리 바라보기를 훨훨 날아올라 너를 가두지 않길 멀리 바라보기를 훨훨 날아올라 너를 가두지 않길 멀리 바라보기를 훨훨 날아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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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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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보고있니 내 멋진 모습 나를 향한 기쁜 눈길들 마치 여름처럼 설레이는 마술같은 하루하루 몰랐었어 이 멋진 세상 아름다운 거리거리들 나도 몰래 피어나는 새로 구운 이 맑은 미소 날 버려준 그대 정말 고마워요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늦은 아침 뒹굴뒹굴 오랜만의 작은 기쁨들 리모콘에 피자 한 판 온 세상에 전화를 했죠 기뻐해줄 당신 내겐 천사 같은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너만을 사랑했다 죽도록 사랑했다 이 세상 끝까지 너만을 영원히 여길 봐요 나의 눈을 당신이 늘 사랑한다던 돌아와 날 버려준 그대 정말 고마워요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기뻐해줄 당신 내겐 천사 같은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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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
from 정원영 밴드 - Chungwonyoung Band [ep] (2005)
아름다운 건 그대 모습뿐 감히 넘볼 수가 있을까 누가 만질 수나 있을까 그 누가 어느 날 문득 쏟아진 햇빛 안고서 눈물 흘리네 그대 내게 보내주신 건 나조차도 누군가의 의미라는 걸 이게 내가 하고 싶던 말 그댈 사랑합니다 참 힘들었지 나 지나온 날들 찾을 수 없던 길 잃은 꿈들 어둠을 바라보던 날 향해 던지신 그 빛 고마워요 아름다운 건 그대 모습뿐 감히 넘볼 수가 있을까 누가 만질 수나 있을까 그 누가 한참을 돌아 메마른 가슴 달래며 눈물 흘리네 그대 내게 보내주신 건 나조차도 누군가의 의미라는 걸 이게 내가 하고 싶던 말 그댈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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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THE WAVE / Christmas Caroling [omnibus, carol] (2005)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Though many dangers,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as blind but now I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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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AVE / Blessing & Caroling [omnibus] (2005)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Though many dangers,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as blind but now I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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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Nominees 2006 [omnibu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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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Go For The Final [omnibu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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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Go For The Final [omnibu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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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外傳 (궁 외전)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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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外傳 (궁 외전)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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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
from 궁 外傳 (궁 외전)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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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
from 궁 外傳 (궁 외전)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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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
from 궁 外傳 (궁 외전)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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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
from 궁 外傳 (궁 외전)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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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심 - 연애시대 쏭북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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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영심 - 연애시대 쏭북 (2006)
보고있니 내 멋진 모습 나를 향한 기쁜 눈길들
마치 여름처럼 설레이는 마술같은 하루하루 몰랐었어 이 멋진 세상 아름다운 거리거리들 나도 몰래 피어나는 새로 구운 이 맑은 미소 *날 버려준 그대 정말 고마워요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늦은 아침 뒹굴뒹굴 오랜만의 작은 기쁨들 리모콘에 피자 한 판 온 세상에 전화를 했죠 *기뻐해줄 당신 내겐 천사 같은 다시 열린 세상 모두 그대 덕뿐이겠죠 너만을 사랑했다 죽도록 사랑했다 이 세상 끝까지 너만을 영원히 여길 봐요 나의 눈을 당신이 늘 사랑한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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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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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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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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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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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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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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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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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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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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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from 궁S (궁 에스) [os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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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omnibus]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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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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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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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
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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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
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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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
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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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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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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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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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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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궁 (Princess Hours) by 박근철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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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작 드라마 OST 시리즈 Vol.3 : 네 멋대로 해라/아일랜드 [box, ost] (2009)
good bye good bye 그대가
떠나간 후에 수줍은 그대 영혼처럼 속삭이는 바람을 만났죠 미안 미안해 내 결을 떠나간 그대 나 혼자 나 그대 아파하지 않을꺼라 믿고 있었죠 바람이라도 좋아요 내 곁에 있어만 줘요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알고 있어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이제 그대처럼 바람속에 살고 있죠 아파하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 바람이라도 그대 바람이라도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 더이상 아파하지 않을게 바람이라도 좋아 바람이라도 좋아 나 이제 그대처럼 바람속에 살고 있죠 아파하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 바람이라도 그대 바람이라도 나를 얼마나 사랑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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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작 드라마 OST 시리즈 Vol.3 : 네 멋대로 해라/아일랜드 [box, ost] (2009)
Tao me ag damhsa leis an ghaoth,
Tao me ag teacht abhaile. Ag Damhsa leis an Ghaoth (I'm dancing with wind, I'm coming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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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보기 좋은 하늘 감기는 바람 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햄버거에 콜라 새벽 창가 와인 별 생각 없어도 즐거운 날들 우~ 여긴 어딜까 우~ 너는 누구니 멀리서서 널 바라본다 그 용기만큼은 잃지 않기를 초콜렛에 장미 자유로 막 질주 또 생각해보니 좋았던 날들 우~ 안녕하세요 우~ 오랜만이죠 네가 가져간 그 모든 건 내가 가진 것의 전부야 다시 돌려 줄 수 없다면 나도 같이 가져가 서초동 지나다 니 생각이 났어 내게서 가져간 CD 다 가져와 서초동 지나다 니 생각이 났어 내게서 가져간 CD 다 가져와 서초동 지나다 니 생각이 났어 어눌한 말투 놀라운 솜씨 그 재주만큼은 잃지 않기를 햄버거에 콜라 새벽 창가 와인 랄랄랄라 랄라 다른 건 없니 초콜렛에 장미 자유로 막 질주 랄랄랄라 랄라 다른 건 없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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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바람이 불어온다 기차는 떠나가네 나는 기차 위에 있고 라랄랄라 구름을 가로질러 푸른 달빛 아직 추억이 남은곳 그래 우리만의 평화 또 넉넉했던 하루 떠나보낼수 없는 지금 달려간다 너무 빨리 가지 마 조금 늦었지만 다시 춤을 추자 다시 어쩜 내모스이 조금 변했어도 기분 좋게 봐준다면 라랄랄라 낡은 건담위로 떨어지던 마른 눈물이여 안녕 그래 널 품에 안고 날던 신비로운 세상 떠나보낼수 없는 지금 달려간다 너무 빨리 가지마 조금 늦었지만 다시 춤을 춰죠요 그대 떠난 그 자리엔 흐르는 후회들 지금 달려갈게요 걸음을 멈춰요 어디 있는거니 그곳에선 여기 바라볼수 없니 지금 내게 손짓해봐 포기하지 않게 너의 눈을 보여줘 지금 달려간다 너무 빨리 가지 마 많이 늦었지만 다시 춤을 춰죠요 그대 떠난 그 자리엔 흐르는 후회들 지금 달려갈게요 걸음을 멈춰요 랄라 라라라라라라 그대 떠난 그자리엔 흐르는 후회들 지금 달려갈께요 걸음을 멈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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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아무 말 못했지 그렇게 숨죽이며 바라보던 겨울 내팽겨진 채로 모든 게 운명 덧없다 또 하루가 운다 또 나의 하루가 운다 뻥 터져버린 지굴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검은 숲 사이로 그곳엔 아이들과 꽃 또 요정이 산다고 하늘로 퍼지던 아름다운 꽃 그 불꽃 내 맘을 비추네 내 그 맘까지 태우네 뻥 터져버린 지굴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예~ 예~ 예~ 날 내버려두자 예~ 예~ 예~ 날 내버려두라고 길은 여기라고 언제든 갈 수 있다고 웃음을 보이네 또 그 마술을 부리네 뻥 터져버린 그댈 난 상상해 물 하나 없는 바다 그 고요함 예~ 예~ 예~ 날 내버려두자 예~ 예~ 예~ 날 내버려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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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단잠에 빠졌지 개를 끌고 올해의 신인왕은 나 소파에 파묻혀 거만을 떠네 내일 선발투순 누구 서둘지 말자고 늘 다짐하지만 가슴을 숨길 순 없어 처음 본 순간 우린 사랑에 빠졌죠 용감하게 씩씩하게 모든 걸 다 걸었죠 최고였었죠 그댄 이 세상 끝까지 날 끌고 가서 던져놓고 훨훨 날라버렸죠 소낙비 맞았죠 개를 끌고 어쨌든 목욕은 싫어 껌속에 파묻혀 풍선을 부네 올해 신인왕은 누구 속보여 줄게요 어둠뿐이지만 잘 보면 푸른 색이죠 날 쳐다봐줘 제발 색안경 낀 채라 도레미파솔라시도~시라솔 최고였었죠 그댄 이 세상 끝까지 날 끌고 가서 던져놓고 훨훨 날라버렸죠 모든 게 끝일거라 말하지마 그녀는 돌아올거야 속보여 줄게요 어둠뿐이지만 잘 보면 진한 파란색 날 쳐다봐줘 제발 색안경 낀 채라 도레미파솔라시도~시라솔 최고였었죠 그댄 이 세상 끝까지 날 끌고 가서 던져놓고 훨훨 날라버렸죠 날 쳐다봐줘 제발 색안경 낀 채라 도레미파솔라시도~시라솔 도~레~미~파~솔~다시 돌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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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아름다운 그대 사랑스런 그대 멋진 눈망울에 사랑스런 그대 아름다운 그대 사랑스런 그대 멋진 눈망울에 어리석은 그대 떳......... 떠나나요 떠나나요 떳......... 떠나나요 떠나나요 아름다운 그대 사랑스런 그대 멋진 눈망울에 어리석은 그대 이젠 안전한가요 기댈 곳은 있나요 그립지는 않나요 모두 용서됐나요 떳......... 떠나나요 떠나나요 떳......... 떠나나요 떠나나요 아름다운 그대 사랑스런 그대 멋진 눈망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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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달이 뜨지 않은 캄캄한 지난 밤 어떤 아름다움 또 후회들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것 위로 꿈처럼 시간은 흐르네 마주한 그대 눈에 깊은 그림자 알 수 없는 상실 또 두려움 내가 볼 수 없던 또 다른 길 위에 이렇게 우린 서있네 어쩔 수 없는 서로의 엇갈린 마음 가질 수 없던 수많은 이유 더는 닿을 수 없는 먼 먼 기억의 저편 너에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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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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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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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
from 정원영 밴드 2집 - Cwy2 (2009)
어쩜 우린 못 만났을지 몰라 어쩜 우린 못 알아봤을지도 하늘 아래 수많은 꽃잎들 어제처럼 웃으며 떠나가네 어쩜 우린 자기 눈물에 취해 매일 매일 잊고 사는지 몰라 해저문 지붕 그 별들과 바람 골목어귀 부끄럽던 그 몸짓들 그리네 내 맘에 그리네 내 맘에 내 맘속에 어쩜 우린 닫아버린 방속에 너와 나를 가두어놓은지 몰라 그 여름날 두려움 모르던 기쁜 눈길 피어오르던 지혜 그리네 내 맘에 그리네 내 맘에 내 맘속에 손을 흔들어봐 너를 보여줘 지친 몸 이끌고 돌아갈 때에 내게 보여줘 너를 가끔 우린 후회할지도 몰라 부는 바람 피하려할지 몰라 가끔 우린 눈물 흘릴지 몰라 그 눈물에 감사할지도 몰라 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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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
from 불량가족 by 김현보, 이해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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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
from 불량가족 by 김현보, 이해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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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
from 불량가족 by 김현보, 이해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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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불량가족 by 김현보, 이해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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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불량가족 by 김현보, 이해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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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불량가족 by 김현보, 이해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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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
from 불량가족 by 김현보, 이해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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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꽃보다 남자 Part.2 [ost]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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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꽃보다 남자 Part.2 [ost]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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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Snow Rainbow (2009)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Though many dangers,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as blind but now I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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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MBC 음악여행 라라라 Live - MBC 음악여행 라라라 Live Vol.8 [liv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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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
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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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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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멀리 들려오는 소리
두 눈 감고 귀 기울이네 바람 가득 느껴지는 하얀 구름의 입맞춤 그대는 듣고 있을까 바람의 노래소리를 햇살이 비춰오는 오랜 이야기 그대는 듣고 있을까 쉬어가려 말을 해도 그대는 길을 재촉하네 바쁜 걸음 그 너머에 하늘은 그저 웃고 있네 푸른 부드러운 길로 손을 흔들며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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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낯선 그 길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
푸른 바람의 시작 푸르른 길 위의 여행 마음이 마음으로 전하는 가난한 노래 도시의 구름 저 편 하늘을 날아가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위의 작은 노래 꽃을 피우리 먼 어제의 꿈들 다른 시간의 친구 길 위의 작은 노래 푸른 숲이 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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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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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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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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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어두워진 하늘은 나의 마음을 조금씩 깨워주고
짙어오는 향기는 지친 발길을 재촉하네 거친 바람이 그대를 데려다 줄까 어둠이 그 길을 밝혀줄까 귓가에 나직이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잔잔했던 바다는 거친 파도로 나를 춤추게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안아줄 그댈 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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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My young love said to me 'My mother won't mind
and my father won't slight you for your lack of kind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this she did say will not be long love, till our wedding day' 내 어린 사랑이 말하네. “나의 어머니는 괜찮을 거야 그리고 나의 아버지도 당신의 부족한 친절을 탓하지 않을 거야” 그녀는 우리의 결혼식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거라 말하며 나에게서 멀어져가네. she stepped away from me and she moved through the fair and fondly I watched her move here and move there she went her way homeward, with one star awake as the swan in the evening moves over the lake 그녀는 나에게서 멀어져가네 그리고 축제의 마당으로 사라지며 여기 저기로 움직이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네. 그녀는 그녀만의 귀로의 여행을 떠나네. 선명한 별 하나처럼.. 저녁 호수 위에 백조가 움직이듯이.. Last night she came to me, my young love came in so softly she entered her feet made no din she came close beside me and this she did say 'it will not be long love, till our wedding day' 어제밤 그녀는 나에게 오네. 내 어린사랑이 부드럽게 다가오고 그녀의 발자국은 소리없이 다가오네. 그녀는 나에게로 다가와서 이 노래를 부르네 “우리의 결혼식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예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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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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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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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1집 - Bard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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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루빈 - 첫 데이트를 마치고 - 설렘 [digital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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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Ve tHE AiR / Green Concert [omnibus]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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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2집 - Road To Road (2012)
불어오는 바람에 무너져내려
숨겨왔던 비밀이 사라져가네 들어주길 원하지도 않았네 기억되길 바라지도 않았네 나의 이름도 나의 몸을 적시는 비가 내려와 흘러흘러 가지만 길을 잃었네 강을 비추던 작은 별 빛 마저도 낯설어지는 이 곳을 비추기엔 희미해지네 나의 손은 너무 작아서 바람을 막을 순 없지만 넘쳐오는 파도에 지친 그저 너의 손을 잡았네 춤추는 하늘 흔들리는 들판에서 잠시 멈추고서 갈 곳을 잃고 날아가는 새들의 휴식이 되어 춤추는 마음 두려움에 지친 눈물 잠시 멈추고서 갈 곳을 잃고 떠나려는 새들을 위로해주오 춤추는 바람 내가 떠나가기 전에 잠시 멈추고서 세상의 작은 아름다운 비밀을 들어주오 춤추는 하늘 흔들리는 들판에서 잠시 멈추고서 갈 곳을 잃고 날아가는 새들의 휴식이 되어 춤추는 마음 두려움에 지친 눈물 잠시 멈추고서 갈 곳을 잃고 떠나려는 새들을 위로해주오 춤추는 바람 내가 떠나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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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2집 - Road To Road (2012)
느리게 느리게 가는 기차
창밖을 알 수 있는 버스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그대 그대 옷에 밴 그 향기가 좋아 지도 없이 떠나는 여행 시간을 정하지 않은 약속 우연히 우연히 만들어가는 운명 오래된 책에서 찾아낸 너의 흔적 아무도 내일을 모르지 그냥 작은 행복을 원해 하지 말라는 건 다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건 더 지루해 쉽게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데 또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은걸 길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취해서 커지는 웃음소리 손을 잡고 길을 가로지르면 그런 밤에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어 아무도 내일을 모르지 그냥 작은 행복을 원해 하지 말라는 건 다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건 더 지루해 쉽게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데 또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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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2집 - Road To Road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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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2집 - Road To Road (2012)
어느새 한참을 걸어왔네
익숙한 이 길은 어디일까 꿈을 꾸던 나의 어린 시절 떠올리게 하네 수많은 이야기들을 세상을 안고서 하늘을 그리던 그 눈빛이 보이네 내 아이시절 내가 어른이 되면 세상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은 사라지게 하고 세상의 모두를 행복하게 할 거라 믿었네 어린 나 벅찬 가슴을 안고 매일 밤 굳게 기도를 했네 하지만 나 너무 많은 일 들을 해야만 했고 지쳐서 잠들기만 해 내 아이시절 내가 어른이 되면 세상의 모든 슬픔과 아픔들은 사라지게 하고 세상의 모두를 행 복하게 할거라 믿었네 내 아이시절 영웅이 될 수 있게 그 마음으로 나를 믿어주기를 그 어떤 말들로 쓰러지지 않게 손을 잡아줘 내 아이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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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2집 - Road To Road (2012)
어두워진 얼굴 뒤로 추억이 부서지네
아직 내겐 소중한 기억이 달아나네 시간이란 기차는 빠르게 달려가네 인생이란 풍경은 빠르게 바뀌어가네 부서진 추억은 어디로 갔을까 달아난 기억은 어디에 있을까 외로운 마음은 어디로 어디로 가는가 내 초라한 사랑 먼 훗날 그댈 비추는 작은 빛이 되어라 차가워진 밤하늘 위 난 너를 떠올리네 아무렇지 않은 얼굴 넌 날 비웃고 있네 사랑이란 계절은 어느새 흔적도 없이 그대라는 나무엔 낡은 잎새 하나만이 부서진 추억은 어디로 갔을까 달아난 기억은 어디에 있을까 외로운 마음은 어디로 어디로 가는가 내 초라한 사랑 먼 훗날 그댈 비추는 작은 빛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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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드 2집 - Road To Road (2012)
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